본문내용 바로가기
MD의선택 무료배송 소득공제

제3의 현장

이청준 전집 19
이청준 지음 | 문학과지성사 | 2016년 04월 15일 출간
  • 정가 : 13,000원
    판매가 : 11,700 [10%↓ 1,300원 할인]
  • 통합포인트 :
    [기본적립] 650원 적립 [5% 적립] 안내 [추가적립]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적립 [회원혜택] 우수회원 3만원 이상 구매 시 2~4% 추가적립
  • 추가혜택 : 포인트 안내 도서소득공제 안내 추가혜택 더보기
  • 배송비 : 무료 배송비 안내
  • 배송일정 : 서울특별시 종로구 세종대로 기준 지역변경
    지금 주문하면 내일(17일,화) 도착 예정 배송일정 안내
  • 바로드림 : 인터넷으로 주문하고 매장에서 직접 수령 안내 바로드림 혜택
    휴일에는 바로드림 픽업으로 더 빨리 받아 보세요. 바로드림 혜택받고 이용하기
상품상세정보
ISBN 9788932020990(893202099X)
쪽수 335쪽
크기 138 * 210 * 30 mm /420g 판형알림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작가 이청준(1939~2008)이 생전에 발표한 여덟번째 장편소설 『제3의 현장』(문학과지성사, 2016, 이청준 전집 19)의 마지막 대목에 나오는 오 검사의 대사다. 1984년에 처음 발표된 『제3의 현장』은 피의자인 가수 백남희의 진술과, 사건의 진실(비밀)을 밝혀내고자 거듭 자술서를 강요하는 오 검사의 끈질긴 심문을 교차시키며 이야기의 큰 줄기로 삼아 전개된다. 그리고 백남희를 납치했던 구종태가 죽기 직전에 털어놓는 그의 과거와 구종태의 이야기가 전한 현실 속 황폐한 지역들을 돌아보는 백남희의 행동, 여기에 그녀가 덧칠하는 기억이 또 한 줄기를 이루고 있다.

이 책의 총서

총서 자세히 보기

저자소개

저자 : 이청준

저자 이청준(李淸俊)은 1939년 전남 장흥에서 태어나, 서울대 독문과를 졸업했다. 1965년 『사상계』에 단편 「퇴원」이 당선되어 문단에 나온 이후 40여 년간 수많은 작품들을 남겼다. 대표작으로 장편소설 『당신들의 천국』 『낮은 데로 임하소서』 『씌어지지 않은 자서전』 『춤추는 사제』 『이제 우리들의 잔을』 『흰옷』 『축제』 『신화를 삼킨 섬』 『신화의 시대』 등이, 소설집 『별을 보여드립니다』 『소문의 벽』 『가면의 꿈』 『자서전들 쓰십시다』 『살아 있는 늪』 『비화밀교』 『키 작은 자유인』 『서편제』 『꽃 지고 강물 흘러』 『잃어버린 말을 찾아서』 『그곳을 다시 잊어야 했다』 등이 있다. 한양대와 순천대 교수로 재직했으며, 대한민국예술원 회원을 지냈다. 동인문학상, 대한민국문화예술상, 대한민국문학상, 한국일보 창작문학상, 이상문학상, 이산문학상, 21세기문학상, 대산문학상, 인촌상, 호암상 등을 수상했으며, 사후에 대한민국 금관문화훈장이 추서되었다. 2008년 7월, 지병으로 타계하여 고향 장흥에 안장되었다.

작가의 말

“결국 모든 것은 다시 말의 정직성과 그에 대한 믿음의 문제로 돌아갈 수밖에 없게 된다. 그리고 그 믿음과 정직성의 문제는 다시 공리적 설명어와 심정적 고백어의 문제로 회귀한다. 우리말의 타락이나 오염 현상들은 그 말의 정직성과 믿음의 파괴에서 초래된 결과이며, 그 정직성과 믿음의 파괴는 심정적 고백어의 덕목을 배척한 내실 없는 설명어의 일방적인 창궐과 횡포의 탓으로 볼 수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말에 대한 믿음이 회복되려면 그 정직성이 먼저 회복되어야 하고, 그 정직성이 회복되려면 우리들 모두가 설명어의 일방적 창궐과 횡포 앞에 심정적 고백어의 기능과 덕목을 충분히 평가하고 존중해나가는 것이 제대로의 순서가 아닐까 생각한다.”
―이청준, 「공리적 설명어와 심정적 고백어」(1988년 5월)

목차

제3의 현장

해설 樂出虛 / 장문석
자료 텍스트의 변모와 상호 관계 / 이윤옥

책 속으로

“나의 실패는 곧 오 검사의 실패였다. 오 검사는 처음 그것을 내 고의적인 진술 기피 행위로 힐책하곤 하였다. 그러나 나의 계속적인 혼란과 실패를 목격하자 그도 끝내는 그것이 내 고의가 아님을 인정하기에 이르렀다. 그리고 내게 진심 어린 의논조로 충고를 해온 것이 그 현재형 진술법이었다. 한데도 아직 일이 이 지경인 것이다. 모든 일이 그저 추상적인 기억의 틀 속에서 아득할 뿐이다. 문장의 시제나 겨우 현재형의 그것으로 바뀌어갈 뿐, 일방적인 종합이나 주장에의 경사는 여전한 형편이다. 구체적인 상황이나 느낌의 회복은 아무래도 가능할... 더보기

출판사 서평

“-노래 다시 못 하네, 불을 끄고 떠나려 하네, 거리엔 바람 소리…”

과거의 ‘사실’을 둘러싼 엇갈린 진술, 기억이 덧칠하는 현재의 모순
심문과 진술, 언어와 폭력 사이에서 ‘진실’을 묻는 사람들
과연 이들이 말하는 제3의 현장은 어디/무엇인가?

“자, 그럼 우리 이야기는 이쯤 접어두고 그 부분을 다시 좀 고쳐 써주겠소?”(p.298)
작가 이청준(1939~2008)이 생전에 발표한 여덟번째 장편소설 『제3의 현장』(문학과지성사, 2016, 이청준 전집 19)의 마지막 대목에 나오는 오 검사의 대사다. 19... 더보기

북로그 리뷰 (0) 쓰러가기

도서 구매 후 리뷰를 작성하시면 통합포인트를 드립니다.
결제 90일 이내 작성 시 300원 / 발송 후 5일 이내 작성시 400원 / 이 상품의 첫 리뷰 작성 시 500원
(포인트는 작성 후 다음 날 적립되며, 도서 발송 전 작성 시에는 발송 후 익일에 적립됩니다.
외서/eBook/음반/DVD/GIFT 및 잡지 상품 제외)
안내
  • 해당도서의 리뷰가 없습니다.

Klover 평점/리뷰 (0)

문장수집 (0) 문장수집 쓰기 나의 독서기록 보기
※구매도서의 문장수집을 기록하면 통합포인트 적립 안내

교환/반품/품절안내

※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 관련한 안내가 있는 경우 그 내용을 우선으로 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교환/반품/품절안내
반품/교환방법 마이룸 > 주문관리 > 주문/배송내역 > 주문조회 > 반품/교환신청 ,
[1:1상담>반품/교환/환불] 또는 고객센터 (1544-1900)

※ 오픈마켓, 해외배송주문, 기프트 주문시 [1:1상담>반품/교환/환불]
    또는 고객센터 (1544-1900)
반품/교환가능 기간 변심반품의 경우 수령 후 7일 이내,
상품의 결함 및 계약내용과 다를 경우 문제점 발견 후 30일 이내
반품/교환비용 변심 혹은 구매착오로 인한 반품/교환은 반송료 고객 부담
반품/교환 불가 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단지 확인을 위한 포장 훼손은 제외)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악세서리 포함)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예) 음반/DVD/비디오,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1)해외주문도서)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1) 해외주문도서 : 이용자의 요청에 의한 개인주문상품으로 단순변심 및 착오로 인한 취소/교환/반품 시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 고객 부담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 : ①양서-판매정가의 12%, ②일서-판매정가의 7%를 적용)
상품 품절 공급사(출판사) 재고 사정에 의해 품절/지연될 수 있으며, 품절 시 관련 사항에 대해서는
이메일과 문자로 안내드리겠습니다.
소비자 피해보상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 기준 (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 대금 환불 및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함

이 분야의 베스트

  • 헤르만 헤세
    10,800원
  • 기욤 뮈소
    13,320원
  • 장류진
    12,600원
  • 황정은
    12,600원
  • 리안 모리아티
    14,220원
더보기+

이 분야의 신간

  • 기욤 뮈소
    13,320원
  • 장류진
    12,600원
  • 리안 모리아티
    14,220원
  • 류시화
    16,200원
  • 헤르만 헤세
    12,420원
더보기+

바로가기

  • 우측 확장형 배너 2
  • 우측 확장형 배너 2

최근 본 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