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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계집

한국고전선집
이황 저자(글) · 이광호 번역 · 황상희 감수
한국고전번역원 · 2017년 09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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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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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계 이황이 추구한 학문은 인간이 올바르게 살아가는 길인 도(道)가 무엇인지 알고 실천하는 도학(道學)이다. 도학은 올바른 삶의 길을 알고 실천하는 가운데 자기 삶의 완성을 지향한다. 자기완성을 위한 학문은 인간이 이룰 수 있는 최고의 경지인 성인(聖人)을 지향하기에 ‘성인이 되기 위한 학문’, 즉 성학(聖學)이라고 부르기도 하였다. 퇴계가 만년에 지어 선조에게 바친 『성학십도(聖學十圖)』는 그러한 의미에서 퇴계 학문의 절정이라고 말할 수 있다.

작가정보

저자(글) 이황

저자 이황은 조선을 대표하는 유학자이다. 본관은 진성(眞城), 자는 경호(景浩), 호는 퇴계(退溪), 시호는 문순(文純)이다. 수십 차례 관직을 받고 사양하며 여러 차례 서울을 오르내렸지만 벼슬살이에 큰 뜻이 없었다. 벼슬에서 물러나 많은 제자와 강학하며 진실한 삶을 추구하여 ‘사람됨의 학문’을 체계화하였다. 『퇴계집』에 실린 3000여 통의 편지와 2500여 수의 시는 그의 학문과 삶에 대한 생생한 기록이다. 『주자서절요』, 『송계원명이학통록』, 『자성록』, 『계몽전의』, 『고경중마방』, 『성학십도』 등을 저술하였다. 오늘날 동아시아 지역을 넘어 서구의 학자들까지도 이황의 학문 세계와 삶에 대하여 관심을 갖고 연구하고 있다.

번역 이광호

역자 이광호는 서울대학교 철학과에서 서양과 동양의 철학을 익혔다. 민족문화추진회 부설 국역연수원과 태동고전연구소에서 한문과 유학의 경전을 익혔다. 한림대학교와 연세대학교 철학과에서 유학과 동양철학을 가르쳤다. 고전을 익히며 인격을 완성하는 가운데 진리를 체험하는 유학을, 현대인이 이해할 수 있는 새로운 인문학으로 정립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근사록집해』, 『심경 주해 총람』, 『성학십도』, 『이자수어』 등을 번역하고, 『퇴계와 율곡, 생각을 다투다』를 편역하여 출간하였다. 한국동양철학회 회장을 역임하였으며, 2008년 주자학상과 2013년 퇴계학학술상을 수상하였다.

감수 황상희

감수자 황상희는 성균관대학교 유교철학과에서 박사 학위를 취득하였다. 현재는 성균관대학교 학부대학 초빙교수이다. 「퇴계의 천관을 중심으로 한 성리설 연구」라는 박사 논문을 시작으로, 「퇴계의 천관 연구」, 「퇴계의 태극론 연구」, 「퇴계사상의 종교성에 관하여」등의 연구가 있고, 공저로는 『21세기 보편영성으로서의 성(誠)과 효(孝)』가 있다.

목차

  • 한국고전선집을 펴내며
    이황은 누구인가

    제1장 학문의 길에 들어서다
    가재
    들판의 연못
    마음을 읊다
    지산의 달팽이 집
    가야산을 바라보며
    김일손을 그리워하며 소나무

    제2장 벼슬에 나아가다
    봄날 고향을 그리며
    연말에 고향에서 온 편지
    청평산을 지나며
    독서당의 매화
    고향 가는 김인후를 보내며
    일본 사신을 끊지 마소서
    새벽녘 계장에 도착하여
    진리를 기르는 암자
    비가 갠 뒤에 느낌을 적다
    한가하게 『무이지』를 읽고서
    단양 군수로 나가는 길에
    단양 산수에 대한 기록을 남기다
    백운동서원 제생들을 위하여
    백운동서원을 사액 서원으로 정해 주소서
    소백산 유람기
    주세붕이 보내 준 시에 답하다

    제3장 산수를 벗하며 강학하다
    한서암을 짓고
    하루를 돌아보며
    기꺼운 시골살이
    도를 아는 사람이 드물구나
    조용한 곳에서 수양해야지
    우리나라 유학자의 계통
    맑게 갠 아침에
    계상서당서 강학을 시작하며
    계당에서 흥이 일어
    입춘을 맞아
    함경도 순변사 이준경에게 내린 교서
    조식에게 벼슬을 권하다
    학교란 무엇인가
    도가 행해지지 않는 이유는
    도산서당 지을 터를 얻고서
    이이에게 주는 시
    이이를 격려하며 경계의 말도 함께하다
    의(義)란 일의 마땅함입니다
    이산서원 규정
    이산서원 기문

    제4장 교육과 저술에 힘쓰다
    도산기
    도산서당
    완락재
    시습재
    뜰의 풀
    사단칠정이란 무엇인가
    왜 시를 짓는가
    이담에게 주는 경계
    아홉 서원을 총론하다
    「도산십이곡」 발문
    그대와 도리를 토론하니
    유학의 도통을 노래하다
    도산에서 매화에게 묻다
    매화를 대신하여 답하다
    기대승에게 처세의 어려움을 하소연하다
    여섯 조목을 아룁니다
    사심을 없애야 합니다
    군자의 도는 부부에서 시작한다
    달밤에 깨어나 매화를 읊다
    손자 안도에게
    한평생을 읊다

    제5장 사람됨의 학문을 세우다
    「천명도」로 사람됨의 학문을 열다
    주자의 편지는 사람됨에 절실하다
    『주역』으로 밝힌 자연의 이법
    자신을 성찰하다
    선현들의 마음 공부
    사람됨의 학문을 총정리하다
    『심경』을 신명처럼
    『성학십도』를 올리며

    제6장 평가
    『선조수정실록』에 실린 졸기
    이이가 지은 「퇴계 선생 유사」
    제자들의 기록
    오현을 문묘에 종사하라
    이식의 추록
    이익의 「백두정간」에 실린 글
    안정복의 『이자수어』 서문
    정약용의 『도산사숙록』
    일본의 요코이 쇼난이 남긴 말
    중국의 장리원이 본 퇴계 철학
    미국의 마이클 칼턴이 본 『성학십도』

    연보
    참고 문헌

책 속으로

퇴계 이황(1501~1570)의 글 중에서 그의 학문과 사상의 정수가 담긴 작품을 선별하였다. 퇴계의 생애를 네 시기로 나누어 그의 삶을 조망하고, 사람됨의 학문을 추구한 이황의 학문 세계를 소개하였다.

제1장 학문의 길에 들어서다

이슬 맺힌 아리따운 풀 물가를 두르고 露草夭夭繞水涯
맑게 흐르는 작은 연못 티끌도 없어라 小塘淸活淨無沙
구름 날고 새 지나는 것이야 으레 그렇지만 雲飛鳥過元相管
때때로 지나는 제비 물결 일으킬까 두렵네 只?時時燕蹴波
-「들판의 연못[野池]」중에서

▷ 18세이던 1518년에 지은 시이다. 동양의 학문은 대상에 대한 분석적인 이해보다도 주체인 마음에 대한 이해와 수양을 중시하였다. 조선조 유학의 특성이 마음을 중시한 것이라면 이러한 성격은 퇴계의 영향이 크다. 퇴계는 이 시에서 맑은 물을 보면 자신의 마음도 그렇게 맑기를 바라지만 외물에 흔들리기 쉬운 것이 마음이어서 날아가는 제비를 보고도 혹 물결을 일으킬까 두렵다고 읊었다.

제2장 벼슬에 나아가다

내가 이자현이 조정의 부름에 나아가기를 사양한 글을 보니, 그 글에 장자(莊子)의 말을 인용하여, “새로서 새를 길러서 종고(鐘鼓)의 걱정을 면하게 하여 주고, 물고기를 보고 물고기로 인정해서 강해(江海)의 즐거움을 이루게 하소서.”라고 하였다. 아, 이자현의 이런 흉금을 세속의 헐뜯는 자들이 어찌 그 만 분의 일이나마 엿볼 수 있었겠는가.
-「청평산을 지나며[過淸平山 有感]」중에서

출판사 서평

[책속으로 추가]
▷ 42세이던 1542년 8월 퇴계가 강원도 재상어사(災傷御使)로 나가는 길에 청평산을 지나며 지은 시와 시의 서문으로, 청평사에 은거하였던 이자현의 삶을 새롭게 평가한 글이다.
우리나라에도 은둔하여 훌륭한 삶을 살아간 사람이 다수 있지만 세속의 좁은 안목으로 잘못 평가된 사람이 얼마나 많았겠는가! 이자현의 삶과 행적을 보고 퇴계는 그의 고결한 마음을 느끼고 이해하는데 머물지 않고 잘못된 역사 기록을 비판하고 바로잡는다. 올바른 안목과 과단성 있는 용기를 가슴에 지닌 사람이 아니면 할 수 없는 일이다.

제3장 산수를 벗하며 강학하다

몸이 물러나 어리석은 내 분수에 편안하나 身退安愚分
학문이 퇴보할까 늘그막이 걱정일세 學退憂暮境
비로소 시냇가에 거처를 정하여 溪上始定居
흐르는 물 굽어보며 날마다 성찰하네 臨流日有省
-「하루를 돌아보며[退溪]」중에서

▷ 벼슬에서 물러나 편안한 마음으로 물가에 살며 성찰하는 모습을 상상하여 보라. 과연 유학을 통하여 성취하려는 학문과 삶의 세계란 어떤 것일까? 주객을 나눈 다음 객관적인 사물 세계를 분석적으로 이해하여 인간의 마음대로 지배하고 응용하고자 하는 현대의 학문과는 그 방법과 목적이 매우 다르다고 하지 않을 수 없다

제4장 교육과 저술에 힘쓰다

새끼 새 날갯짓 익히듯 날마다 명과 성에 힘써서 日事明誠類數飛
시시때때로 거듭 생각하고 실천해야지 重思複踐?時時
깊은 희열 얻는 건 익히 공부하는 데 달렸으니 得深正在工夫熟
어찌 맛난 요리가 입에 즐거운 정도일까 何?珍烹悅口?
-「시습재[時習齋]」중에서

▷ 도산서당을 지으며 읊은 「도산잡영」의 칠언 절구 18수 가운데 제9수이다. 시습재(時習齋)는 『논어』「학이」의 “배우고 때로 익히면 또한 즐겁지 아니한가![學而時習之 不亦說乎]”라는 구절에서 따와 붙인 이름이다.
생명은 왜 태어나서 무엇을 하는 것일까? 삶에서 가장 즐거운 일은 무엇일까? 퇴계에게 물으면 답은 명백하다. 천명을 부여받아 완수함으로써 우주 자연의 창조 사업에 참여하는 것이다. 인생의 가장 큰 즐거움 역시 타고난 천명인 본성을 온전히 알고 실천하는 것이다.

제5장 사람됨의 학문을 세우다

옛 거울이 오랫동안 묻혀 있었기에 古鏡久埋沒
거듭 닦아도 빛이 잘 안 나지만 重磨未易光
밝은 바탕이야 그래도 흐려지지 않는 법이니 本明尙不昧
옛 선현이 밝히는 방법을 남겼다오 往哲有遺方
사람으로 태어나면 노소를 가릴 것 없이 人生無老少
이 일에 힘쓰는 것을 귀하게 여긴다네 此事貴自彊
위나라 무공은 아흔다섯 살에 ?公九十五
아름다운 경계의 글을 규장에 새겨 간직했다네 懿戒存圭璋
-「선현들의 마음 공부」중에서

▷ 사람됨을 위한 학문의 목표는 사람을 변화시키는 것이다. 유학에서는 학문을 통하여 사람이 선비로부터 현인으로, 현인에서 성인과 신인(神人)으로까지 변화될 수 있다고 한다. 사람의 변화는 마음의 변화를 통해서 가능한 것이다. 과학이 발달하면서 사람들은 외물에 대한 객관적인 인식만 중시하고, 주체가 되는 인간의 마음이 무엇이며 마음의 근원이 무엇인지에는 관심이 없다. 『고경중마방』을 읽으며 마음을 닦아 나가다 보면 우주가 무한하듯 인간의 내면세계도 무한하다는 것을 느낄 수 있다.

제6장 평가

인류가 21세기를 눈앞에 두면서 세계 정치가 다원화되고, 경제가 망락(網絡)·일체화되자 도구이성은 팽창하고 가치이성은 위축되어 인류는 엄청난 생태 위기·사회 위기·도덕 위기·정신 위기와 가치 위기에 직면하게 되었다. 이런 상황 아래서 인류가 안심입명(安心立命)을 이루던 정신적인 가정이 파괴되었으므로 우리는 이를 다시 세워야 한다. 퇴계 심성론의 현대적 출로를 탐구하고 그 현대적 가치를 찾는 것은 다음과 같은 몇 가지 유익한 계발(啓發)을 줄 수 있을 것이다.
-「중국의 장리원이 본 퇴계 철학」중에서

▷ 이 글은 『퇴계학보』 제106호에 실린 장리원[張立文] 교수의 『퇴계 심성관의 현대적 가치』의 일부분이다. 장 교수는 퇴계의 학문이 중국 대륙에 광범위하게 알려지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한 학자로서 이 글에서도 퇴계 심성 철학의 도덕적 주체 확립 문제를 여러 가지 각도에서 조명하며 그 장점을 드러내고 있다.

기본정보

상품정보
ISBN 9788928404889
발행(출시)일자 2017년 09월 20일
쪽수 312쪽
크기
138 * 196 * 27 mm / 445 g
총권수 1권
시리즈명
한국고전선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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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드림 서비스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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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로드림은 전국 교보문고 매장 및 교내서점에서 이용 가능합니다.
  • 잡지 및 일부 도서는 바로드림 이용이 불가합니다.
  • 각 매장 운영시간에 따라 바로드림 이용 시간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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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내되는 재고수량은 서비스 운영 목적에 따라 상이할 수 있으므로 해당 매장에 문의해주시기 바랍니다.
  • 바로드림 주문 후 재고가 실시간 변동되어, 수령 예상시간에 수령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취소/교환/반품 안내

  • 주문 후 7일간 찾아가지 않으시면, 자동으로 결제가 취소됩니다.
  • 취소된 금액은 결제수단의 승인취소 및 예치금으로 전환됩니다.
  • 교환/반품은 수령하신 매장에서만 가능합니다.

사은품 관련 안내

  • 바로드림 서비스는 일부 1+1 도서, 경품, 사은품 등이 포함되지 않습니다.

음반/DVD 바로드림시 유의사항

  • 음반/DVD 상품은 바로드림 주문 후 수령점 변경이 불가합니다. 주문 전 수령점을 꼭 확인해주세요.
  • 사은품(포스터,엽서 등)은 증정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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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화문점,강남점,대구점,영등포점,잠실점은 [직접 찾아 바로드림존 가기], [바로드림존에서 받기] 로 주문시 음반코너에서 수령확인이 가능합니다.
  1. STEP 01
    픽업박스에서 찾기 주문
  2. STEP 02
    도서준비완료 후 휴대폰으로 인증번호 전송
  3. STEP 03
    매장 방문하여 픽업박스에서 인증번호 입력 후 도서 픽업
  • 바로드림은 전국 교보문고 매장 및 교내서점에서 이용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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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각 매장 운영시간에 따라 바로드림 이용 시간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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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소득공제 안내

  • 도서 소득공제란?

    • 2018년 7월 1일 부터 근로소득자가 신용카드 등으로 도서구입 및 공연을 관람하기 위해 사용한 금액이 추가 공제됩니다. (추가 공제한도 100만원까지 인정)
      • 총 급여 7,000만 원 이하 근로소득자 중 신용카드, 직불카드 등 사용액이 총급여의 25%가 넘는 사람에게 적용
      • 현재 ‘신용카드 등 사용금액’의 소득 공제한도는 300만 원이고 신용카드사용액의 공제율은 15%이지만, 도서·공연 사용분은 추가로 100만 원의 소득 공제한도가 인정되고 공제율은 30%로 적용
      • 시행시기 이후 도서·공연 사용액에 대해서는 “2018년 귀속 근로소득 연말 정산”시기(19.1.15~)에 국세청 홈택스 연말정산간소화 서비스 제공
  • 도서 소득공제 대상

    • 도서(내서,외서,해외주문도서), eBook(구매)
    • 도서 소득공제 대상 상품에 수반되는 국내 배송비 (해외 배송비 제외)
      • 제외상품 : 잡지 등 정기 간행물, 음반, DVD, 기프트, eBook(대여,학술논문), 사은품, 선물포장, 책 그리고 꽃
      • 상품정보의 “소득공제” 표기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도서 소득공제 가능 결제수단

    • 카드결제 : 신용카드(개인카드에 한함)
    • 현금결제 : 예치금, 교보e캐시(충전에한함), 해피머니상품권, 컬쳐캐쉬, 기프트 카드, 실시간계좌이체, 온라인입금
    • 간편결제 : 교보페이, 네이버페이, 삼성페이, 카카오페이, PAYCO, 토스, CHAI
      • 현금결제는 현금영수증을 개인소득공제용으로 신청 시에만 도서 소득공제 됩니다.
      • 교보e캐시 도서 소득공제 금액은 교보eBook > e캐시 > 충전/사용내역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 SKpay, 휴대폰 결제, 교보캐시는 도서 소득공제 불가
  • 부분 취소 안내

    • 대상상품+제외상품을 주문하여 신용카드 "2회 결제하기"를 선택 한 경우, 부분취소/반품 시 예치금으로 환원됩니다.

      신용카드 결제 후 예치금으로 환원 된 경우 승인취소 되지 않습니다.

  • 도서 소득공제 불가 안내

    • 법인카드로 결제 한 경우
    • 현금영수증을 사업자증빙용으로 신청 한 경우
    • 분철신청시 발생되는 분철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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