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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지코믹스 버트런드 러셀의 삶을 통해 보는 수학의 원리

아포스톨로스 독시아디스 , 크리스토스 H. 파파디미트리우 지음 | 전대호 옮김 | 알레코스 파파다토스 그림 | 랜덤하우스 | 2011년 02월 14일 출간
| 5점 만점에 4점 리뷰 23개 리뷰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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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7월 22일 출고 예정 배송일정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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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88925541648(8925541645)
쪽수 341쪽
크기 170 * 235 * 30 mm /750g 판형알림
이 책의 원서/번역서 Logicomix/Apostolos Doxiadis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버트런드 러셀의 삶을 통해 보는 수학의 원리!

『로지코믹스』는 컴퓨터 발명의 뿌리가 된 미완성 고전 ‘수학원리’의 집필자 러셀이 수리논리학자로 세기를 풍미하기까지의 여정을 컬러 만화로 흥미롭게 그려낸 책이다. 소년 시절, 불확실한 세상사에 호기심을 억누를 수 없었던 러셀은 절대적인 이성과 확실성의 세계인 ‘수학’을 발견하고 환희를 느낀다. 하지만 기하학의 공리에 심각한 의심을 품고부터 수학의 확실성이 흔들리자, 논리학으로 완전무결한 수학의 토대를 확립하여 절대적 진리를 찾고자 한다. 러셀은 이러한 과정에서 세계대전을 겪고 여러 가지 사건을 겪으며 자신을 몰아붙인다. 러셀이 스스로 선택한 사명은 러셀의 연구와 사생활을 모두 위태롭게 하며 그를 정신병의 문턱까지 내모는데….

북소믈리에 한마디!

이 책은 러셀의 내면적 갈등을 보여주면서 그 갈등을 러셀이 평생 대답하고자 애쓴 질문들과 연관시킨다. 그가 고민했던 ‘이상적인 합리성과 결함 있고 덧없는 현실이 빚어내는 갈등’에 대해 보여주면서 그의 지성을 따라간다. 또한 칸토어, 페아노, 화이트헤드, 힐베르트, 비트겐슈타인 등 러셀이 교류하였던 19~20세기 사상가들의 이야기를 살펴볼 수 있다.
수상내역
- 타임 선정 ‘2009년 10대 논픽션’
- 파이낸셜타임스 선정 ‘2009년 올해의 책’
- 워싱턴포스트·퍼블리셔스위클리 선정 ‘2009년 최고의 책’
- 2010년 버트런드러셀협회 북어워드 수상
- 뉴사이언티스트 선정 우수도서

저자소개

저자 : 아포스톨로스 독시아디스

저자가 속한 분야

저자 아포스톨로스 독시아디스는 호주에서 그리스인 부모 사이에 태어나 아테네에서 자랐다. 어려서부터 수학에 남다른 재능을 보여 15세에 미국 콜롬비아대학교 수학과에 입학했고, 이후 프랑스로 건너가 에콜폴리테크니크에서 응용수학 석사학위를 받았다. 그리스로 돌아가서는 연극, 인형극, 영화 연출을 시작했는데 그의 두 번째 영화 〈테리렘Terirem〉은 1988년 베를린영화제에서 인터내셔널아트시네마상을 받았다. 그리스어로 소설 네 작품을 발표했으며, 그 중 《사람들이 미쳤다고 말한 외로운 수학 천재 이야기Uncle petros and Goldbach’s conjecture》는 베스트셀러가 되어 1999년 영어로 번역된 이래 현재까지 30여 개국에서 출판되었다. 이 작품은 수학 관련 책에 수여하는 국제상인 페아노상의 첫 수상작이 되었고, 메디시스상의 최종후보였다. ‘수학소설’이라는 새로운 장르를 개척했다는 평가와 함께 존 내쉬, 올리버 색스, 조지 스타이너, 마이클 프레인, 마이클 아티야를 비롯한 전 세계 수많은 지성들로부터 지지와 찬사를 얻고 있다. 현재 아테네에 거주하면서 ‘수학과 내러티브의 관계’, ‘내러티브 인텔리전스 이론’에 관해서 광범위하게 글을 쓰고 강연을 펼치고 있다. 2005년에는 ‘탈레스와 친구들Thales and Friends’이라는 비영리 국제 조직을 설립하고 미코노스섬에서 “수학과 내러티브Mathematics and Narrative”라는 첫 회의를 개최한 바 있다.

아포스톨로스 독시아디스님의 최근작

저자 : 크리스토스 H. 파파디미트리우

저자 크리스토스 H. 파파디미트리우는 그리스에서 태어나고 자랐다. 아테네의 국립기술대학교에서 전기공학을 전공하고, 프린스턴대학교에서 컴퓨터공학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하버드대학교ㆍMITㆍ스탠포드대학교 등에서 교편을 잡았는데, 빌 게이츠가 옛 제자 중 한 사람이다. 현재 캘리포니아대학교 버클리캠퍼스의 전기공학 및 컴퓨터과학 교수로 재직하고 있으며, 락 밴드에서 키보드 주자로 활약하고 있기도 하다. 알고리즘 이론, 컴퓨터의 복잡성과 게임 이론을 비롯해 여러 분야에 걸쳐서 연구를 하고 있으며, 해당 분야 전문 연구에서 세계적인 선구자로 알려져 있다. 유수 과학 저널들에 300여 편 이상의 오리지널 논문을 발표했으며, 그의 논문들은 현재까지 2만 5천 번 이상 인용되고 있다. 미국예술과학아카데미와 미국공학한림원의 회원으로 수많은 명예박사학위를 받았고, 영예로운 ‘찰스배비지상’을 비롯해 여러 국제상을 수상했다.

저자가 속한 분야

1969년생. 서울대학교 물리학과와 동 대학원 철학과에서 박사과정을 수료했으며, 독일 쾰른 대학교에서 철학을 공부했다. 1993년 조선일보 신춘문예 시 부문에 당선되어 등단했으며, 현재는 과학 및 철학 분야의 전문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저서로는 시집 '가끔 중세를 꿈꾼다', '성찰' 등이 있으며, 번역서로는 '과학을 배반하는 과학', '기억을 찾아서', '수학의 언어', '산을 오른 조개껍질', '아인슈타인의 베일', '생명이란 무엇인가', '푸앵카레의 추측', '유클리드의 창', '초월적 관념론 체계' 등이 있다.

전대호님의 최근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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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 알레코스 파파다토스

그린이 알레코스 파파다토스는 그리스에서 태어나 테살로니키대학교에서 경제학 석사학위를 받고 프랑스 파리제5대학으로 유학 가 경제학을 전공하던 중 전업 만화가의 길에 들어선 20여 년 경력의 베테랑이다. 애니메이션 분야에서 유럽 여러 나라의 방송사 및 제작사와 함께 다수의 유명 프로젝트를 작업한 바 있다. 1990년에 아내이자 작업 파트너인 애니 디 도나와 함께 아테네로 돌아와 자신의 만화 제작 스튜디오를 차렸고, 현재 광고회사의 애니메이션 프로젝트를 기획 및 지휘하는 총감독이자 신문사에 만화를 연재하는 카투니스트로 활동하고 있다.

그림 : 애니 디 도나
그린이 애니 디 도나는 알제리에서 태어나 프랑스 그르노블의 고등장식학교에서 그래픽아트를 공부하고 안시의 에콜데보자르에서 회화를 공부했다. 다년간 CF계에서 그래픽디자이너, 예술감독으로 일하다가 1987년부터 프랑스 애니메이션계에서 애니메이터로 일했다. TV 시리즈 〈바바Babar〉와 〈탱탱Tintin〉이 대표작이다. 현재 아테네에서 남편인 알레코스 파파다토스, 두 아이와 함께 살면서 광고업계나 TV 방송계에서 애니메이션 대본작가ㆍ프로덕션코디네이터ㆍ감독으로 일하고 있다.

목차

머리말
추천의 말

서곡
펨브로크로지
마법 견습생
마법 왕국으로의 여행
역설
간주곡
논리철학 전쟁
불완전성
피날레

옮긴이의 말
주요 등장인물과 개념 설명
참고문헌

책 속으로

유클리드와의 첫 만남에 견줄 만한 일은 내 평생에 없었습니다. 할머니의 신앙에서 헛되이 찾으려던 것을 유클리드의 작품에서 발견했지요! 기하학은 실재에 접근하는 유일한 길을 보여주었습니다. 바로 이성을 말입니다. 나는 논리학에서 처음으로 무언가를 완전히 확실하게 아는 즐거움을 경험했어요. 그리하여 내게 증명은 진리에 이르는 왕도가 되었습니다.

실제로 그 순간 나는 거의 미쳐버렸다. 이성이라는 희망이 없었더라면, 철저히 논리적인 세계를 수학에서 얼핏 보지 못했더라면, 나는 그때 그 자리에서 삶을 마감했을 것이다.

나의... 더보기

출판사 서평

버트런드 러셀의 생애와 서양사상사가 한눈에!
컴퓨터 발명의 뿌리가 된 엄청난 영향력의 미완성 고전 《수학원리》!
러셀이 《수학원리》를 집필하고 수리논리학자로 세기를 풍미하기까지의
굴곡진 인생과 혁명적 사상 여정을 흥미롭게 그린 세계적 베스트셀러

제작기간 7년! 전 세계의 뜨거운 찬사! 23개국 출간!
아마존ㆍ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 타임 선정 ‘2009년 10대 논픽션’ ★ 파이낸셜타임스 선정 ‘2009년 올해의 책’ ★ 워싱턴포스트 선정 ‘2009년 최고의 책’ ★ 퍼블리셔스위클리 선정 ‘2009년 최고의 책’ ★ 뉴...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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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로지코믹스 wa**er79 | 2013-12-23 | 추천: 0 | 5점 만점에 4점
     아리스토텔레서는 "무언가를 알려면 그것의 기원에 도달해야" 한다고 했습니다.(37p)   유클리드와의 첫 만남에 견줄 만한 일은 내 평생에 없었습니다. 할머니의 신앙에서 헛되이 찾으려던 것을 유클리드의 작품에서 발견했지요!(61p)   존 려셀 사망 앰벌리 자작이며 러셀 백작의 아들인 존 러셀이 짧게 병을 앓은 뒤 자택에서 사망했다. 향년 34세. 어린 딸 레이첼, 사랑하는 아내이자 2대 스탤리 남작의 딸이 캐서린이 이른 죽음을 맞은 데 이어 그도 눈을 감았다.(70p)   &nbs... 더보기
  • 올해 최고의 만화책.  만화책이 아니라 어려운 철학책에 가깝다.  버트런드 러셀의 일생을 톺은 이 책은 러셀과 당대 주변인물을 읽을 수 있는 절호의 책에 가깝다.  특히, 어려워 읽어도 이해가 잘 안된 비트겐슈타인의 ‘논리 철학 논고’가 나온 배경을 이해하니 한결 쉽게 읽을 수 있을 것 같다.    러셀이 살았던 시절은 광기와 격동의 시대였다.  1, 2차 세계대전을 통해 늘 죽음과 맞닦뜨린 당대의 학자와 예술가들이 초현실주의로 분기되는 상황을 잘 묘사한 수작 만화다.&nb... 더보기
  • 버틀런트 러셀의 삶을 만화로 만든 책....만화라 쉽게 집어든 책이었는데 이책 무척 어렵다.만화를 4번씩 정독하는 드문 상황이 연출되고 있다.그래서 다 이해가 됐냐라는 물음엔 아니요라고 대답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다.아무래도 한번 더 보아야할듯....그림체가 넘 친숙하다 싶었는데 그린 사람중 한명이 '땡땡'의 티비시리즈를 제작한 사람들 중 하나라는 걸 알았다.19세기에서 20세기에 걸친 서구문명과 학문의 놀라운 발전 한가운데 있었던 러셀의 전기를 통해 그당시의 수학과 논리학의 모습을 생생하게 알 수 있어서 좋았다.한번정도 더 읽으며... 더보기
  • 만화로 되어있지 않았다면 난 이책을 이해조차 하지 못했을것이다.학교다닐때 제일 못했던 과목 수학! 수학을 잘하는 아이들을 보면 그저 놀랍고 부러울따름이었고대단한 천재 처럼 느껴졌었다.왜 나는 이해를 할수없었을까하며 다시 생각하게 되는 계기가 되었다.수학의 기초를 세우고 연구하고 논문을 발표하는 과정에서의 고뇌와 번뇌를 통해 수학의 세계에빠져들게 만든다.버트런트 러셀의 삶을 통해 수학을 바라보게 되는데 흥미진진하여 얼른 책장을 넘기며 보다 몇번이고 다시 반복해서 읽은 책이다.1+1=2를 증명하기위해 362쪽의 책으로 논리적으로 풀었다... 더보기
  • 버트런트 러셀이 수학자로써보다 철학자로써 더 잘 알려져있다는 것은 그의 특이한 위치를 잘 설명하고 있다. 르네상스맨이 존재할 수 있었던 마지막 시대라고 불리는 1900년대 초반, 그 역시 수학, 철학, 논리학 등 다양한 분야에서 뛰어난 업적을 남겼지만 실상 그의 삶의 목표는 분명 수학에 놓여있었다고 보인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수학사에서 그는 하나의 터닝포인트로 남아있을 뿐이다. 그가 남긴 대표작 [수학의 원리]가 미완성으로 남았다는 것 역시 그러한 사실을 잘 반영한다 할 수 있지 않을지.. 때문에 당대의 허다한 수학자 중 유독 버트...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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