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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붓다, 유쾌하게 산다는 것

후지타 잇쇼 지음 | 박제이 옮김 | 독개비 | 2022년 06월 15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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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91197349041(1197349049)
쪽수 158쪽
크기 128 * 188 * 13 mm /305g 판형알림
이 책의 원서/번역서 ブッダが敎える愉快な生き方 / 藤田一照

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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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주제어

불교는 유쾌한 삶의 방식을 배우기 위한 참고서
붓다는 위대한 학생이었다. 붓다는 생로병사를 인지한 후 ‘배우고 싶다’는 마음으로 출가했다. 배우고자 하는 의욕을 일으키는 것을 불교에서는 발보리심이라고 한다. ‘고뇌를 뛰어넘는다’는 것은 생로병사 자체를 없애는 것이 아니라 깊게 이해하고 받아들이며 사는 것이다. 우리는 무엇을 위해 배우는가? 풍요로운 성장을 위해서다. 배움에는 성장의 기쁨이 있게 때문에. 배움의 길을 발견할 수 있다면 붓다처럼 유쾌한 삶의 방식에 가까워질 수 있다.

목차

머리말_‘배움의 기본’을 불교에서 배우다

1장 부처의 배움이란
배움_삶을 가꾸어 가는 것
오가닉 러닝_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싯다르타_존재를 자각하다
출가_문을 열고 진리를 찾아서
실망_명상은 근원적인 진리에 다다를 수 없다
고행_아무것도 해결할 수 없는 기술
싯다르타_서른다섯 살, 붓다가 되다
깨달음_‘내가 바로 악마’라는 사실
좌선 수행 1_인생의 풍경이 바뀌는 경험
좌선 수행 2_선에서 답을 발견하다
불교_유쾌한 삶을 배우기 위한 참고서

2장 배우는 것은 바뀌는 것이다
발보리심_모르는 세계를 배우고자 하는 마음
생로병사_유쾌한 인생의 조건
선禪 1_상식을 뒤집다
선禪 2_붓다를 만나면 붓다를 죽여라
좌선_순수한 놀이 같은 수행
깨달음_배움을 계속 이어가는 것
수행_배우며 살며 알아가는 것
배우는 기쁨_존재의 풍요로움을 배우는 길

3장 수행은 즐겁고 유쾌한 것이다
좌선의 반전_누구나 할 수 있는 생활 실천
나무 아래 좌선_살아있음이 유쾌한 방향으로
좌선의 향기_지금 자신의 심신으로 행하는 일
패러다임의 전환_힘을 빼고 마음을 평안하게
두잉에서 빙으로_지금 여기에 존재하라
하지 않기_유쾌한 인생을 위해 반드시 필요한 능력
수행_즐거운 탐구가 끝없이 이어지는 길
불교를 배운다는 것_나를 배운다는 것

4장 유쾌하게 사는 법
유쾌한 삶의 조건_사는 것 자체가 기쁜 전생
두카_있는 그대로 보고 이해하고 받아들이자
받들겠습니다_인생이 완전히 달라지는 각오
근본에 있는 나_지금 필요한 것을 하라
유쾌한 빙 모드_문을 활짝 열어야 통할 수 있다
수행의 완성_불방일하자
위파사나_깨어 있는 얼굴로 그대로 보는 것
초심_아는 것부터 내려놓자

맺음말_나는 어떻게 삶을 배워나갈 것인가

책 속으로

불교는 ‘행行의 종교’다. ‘행’이란 몸과 마음으로 온전히 행하는 수행을 가리킨다. 특히 내가 배워온 선禪의 세계에서는, 좌선은 물론이고 청소나 식사 등의 일상생활 전반을 수행으로 간주한다. 삶 그 자체에서 배우는 일이 바로 수행이다. 당연한 일상이 성스러운 도량道場이 되도록 힘쓰는 것이 바로 불교다. 그런 점에서 신에 대한 신앙을 중심으로 하는 종교와는 유형이 다르다. p13-14

‘나만의 사문유관 체험’이 없으면 불교에서 배움을 얻기란 어려울 것이다. 그것이 없다면 불교란 ‘나에게 말을 걸어 주는 배움’이 아니라 그저 ‘옛날에... 더보기

출판사 서평

‘왜’라는 질문에서 ‘그래서’라는 간이역에 도착할 때까지,
그래서 붓다가 정말로 우리에게 전하고 싶었던 이야기
붓다는 자유롭게 살았던 ‘깨달은 사람’이었다. 붓다는 자연과 인간을 만나며 ‘배우는 사람’이었다. 불교적 공동체 승가는 ‘자유로움’과 ‘즐거운’ 삶에 매료된 사람들의 모임이었다.
불교의 가르침은 인생을 유쾌하게 사는 방법을 배우는 것이다.

우리 삶을 풍요롭게 하는 배움
불교에는 우리 삶을 풍요롭게 해주는 배움의 방법이 있다. 붓다에게는 완성된 형태의 ‘불교’ 따위는 없었다. 그저 인도의 대지 위에서 ‘깨달은 사람’으...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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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로그 리뷰 리워드 제공 2021. 4. 1 종료
  • 우리나라는 탈종교화 현상이 빠르게 번지고 있다.불교 역시 예외가 아니고 불교는 대개 고령층의 종교다.그러나 불교의 창시자인 붓다는 종교인이라기보다 사상가에 가까웠다.이 책에서는 그런 붓다의 이야기를 쉽게 풀어서 쓰고 있다.붓다의 이야기는 결코 어렵지 않다.우리의 인생 속에서 겪거나 생각할 만한 이야기들을 잘 짚어주고 있는 것이 붓다라고 볼 수 있다.그래서인지 붓다의 이야기는 삶과 가깝고 편안하다.이 책을 통해서 붓다를 어떻게 공부해야 되는지 배운다면 붓다의 가르침을 더 잘 따를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된다.붓다를 공부하고 싶은 사람들에... 더보기
  •         ϻ 불교의 배움은 창시자라 불리는 붓다의 배움에서 시작된다.그렇다면 불교적인 , 오가닉한 배움이란 어떤 것일까? 붓다의 인생을 거슬러 올라가면서 찾아보기로 하자. 붓다, 즉 고타마 싯다르타는 기원전 5세기 전후, 현재의 인도와 네팔의 국경 지역에 있는 카필라바스투 교외에서 태어났다. (-19-) 젊은 싯다르타가 성을 나... 더보기
  • 유쾌하게산다는것 mo**yeji23 | 2022-07-16 | 추천: 0 | 5점 만점에 3점
      이번에 읽은 책은 '배움' 시리즈중에서 '붓다' 에 관한 내용이다. 책을 처음 받았을 때는 신이 났었다. 책이 엄청 작고 얇기 때문에!!!! 마지막 맺음말까지 모두 합쳐도 157p가 나온다. 하지만 쉽게 다가가서는 안된다는 생각을 했었다. 제목이 '그래서 붓다' 이니깐. 불교의 내용을 담고 있을 거라 예상하면 어떤 종교적인 심오한 가르침을 받게 될까. 얇은 책일지라도 읽는 시간을 최대로 여유롭게 잡고 부지런히 읽기 시작해야 된다고 생각했었다. 읽기 전에는. 나는 읽던 중간에 다른 웹툰에... 더보기
  • 불교에 대한 어려운 이야기 대신 불교는 유쾌한 삶을 살기 위한 교과서라고 저자는 말하는데요. 불교하면 떠오르는 이미지와도 조금 동떨어진 느낌이라 더 흥미가 갔던 책이에요. 자상하고 부드러운 미소와 규율을 생각하면 유쾌함은 연결이 잘 안 됐거든요.   작가의 동선을 따라 읽다 보면 불교라는 종교의 붓다에 대해 인간적인 면과 붓다의 수행방법 등을 통해서 삶을 이해하고 유쾌하게 자유를 누릴 수 있는 방법들을 설명하는데요. 거창하거나 어려운 참선이나 불교의 경전이야기가 아니라는 점에서 제목처럼 유쾌하게 읽을 수 있어요. &n... 더보기
  •     #서평 1. 불법을 공부하는 나로서 저자가 교육학을 공부했다는 점에서 흥미롭다. 묘하게도 박사 과정을 중퇴하고 선 도장에 입산하여 득도한 후 미국에서 좌선을 지도한다고 한다. 대기업에서 좌선을 지도하는 등의 사회 속에서 펼쳐간다. 2. 이 책은 불교적으로 배우는 법(5)을 강조한다. 그렇기에 기초 지식보다는 실천적인 내용을 다룬다. 석존에게 완성된 형태의 불교...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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