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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비트겐슈타인, 나_라는 세계의 발견

나카무라 노보루 지음 | 박제이 옮김 | 독개비 | 2022년 06월 15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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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91197349034(1197349030)
쪽수 254쪽
크기 128 * 188 * 19 mm /409g 판형알림
이 책의 원서/번역서 ウィトゲンシュタイン,最初の一步 / 中村昇

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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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주제어

비트겐슈타인의 사상을 놀라울 정도로 쉽고 간결하게 해설한 책
그의 철학이 난해하다는 소문은 철학을 심각하게 생각하는 사람들의 허풍이다. 비트겐슈타인이 철학자들의 언어유희를 비판했듯이. 철학 입문자도, 지금까지 수많은 철학서와 해설서를 읽으며 좌절한 사람도 용기를 내어 책을 펼치면 배경지식이 없더라도 읽으면 읽을수록 철학의 세계에 빠져들 수 있다. 저자는 중고등학생 시절의 자신에게 철학을 쉽게 풀어 이야기를 들려준다는 생각으로 썼다고 했다. 인생에게 가장 고민이 많은 시기에 어려운 문제를 정면으로 맞서려는 이들에게 그 고뇌를 함께하고 해결할 실마리를 쥐여주고 싶어서.

목차

머리말
1 철학 - 이해할 수 없는 세계의 발견
2 나 - 세계의 탄생
3 논리 - 벌거벗은 인간의 얼개
4 물리법칙 - 가설을 기초로 한 귀납법
5 윤리 - 상대적인 행위, 형언할 수 없는 것
6 절대적인 것 - 압도적인 경험
7 절대적인 것과 말 - 신기하고 놀라운 것
8 죽음 - 이 세계에는 존재하지 않는 것
9 말로 표현할 수 없는 것 - 신 그리고 윤리
10 언어 게임 - 주고 받으며 습득하는 모든 것
11 가족 같은 유사 - 닮은 점이 있는 막연한 집합체
12 말의 의미 - 제대로 사용하는 것
13 나만의 말 - 나만 알 수 있는 어떤 의미
15 진정한 지속 - 시간이 필요한 동사
16 수다쟁이 사자 - 사자만 아는 사자의 말
14 문법에 의한 오류 - 말이 파놓은 함정
17 영혼에 대한 태도 - 확인할 수 없는 불필요한 개념
18 의지 - 저항 없이 이루어지는 행위
19 돌이 되다 - 표현할 수 있어야 존재할 수 있다
20 딱정벌레의 상자 - 진실은 아무도 모른다
21 아픔과 그 진동 - 고통이 표현되는 방향
22 확실한 것 - 착각이라는 깨달음
23 의심하는 것과 믿는 것 - 온전한 신뢰
24 인류는 달에 간 적이 없다 - 불가능한 의심이 변하는 순간
25 두 개의 ‘논리’ - 세계를 바라보는 위치
26 종교와 비트겐슈타인 - 신을 통해 인간이 되다
27 얼굴 - ‘나’라는 동굴의 입구
28 거짓말을 한다는 것 - 진실을 말하기에 가능한 것
29 데리다와 비트겐슈타인 - 언어의 본질을 논하다
30 하이데거 - 언어의 한계를 향해 돌진하는 충돌
31 프로이트의 제자 - 꿈과 언어의 유사성
맺음말

책 속으로

세계의 존재 자체는 경험할 수 없는 것이다. 아니, 세계는 경험 그 자체를 성립시키는 조건이다. 세계가 없다면 애초에 경험 자체가 불가능하기에. 세계가 없다면 우리는 곤충을 보거나 식물을 만질 수 없다. 그리고 그 세계는 논리가 떠받치고 있다. 얼개가 없는 건물에는 누구도 들어갈 수 없다. 먼저 얼개가 있고, 그 얼개를 바탕으로 지은 건물이 존재하기에 비로소 그 안에 들어갈 (경험할) 수 있다. 세계도 눈에 보이는 형태를 지닌다는 것은 ‘얼개’가 있다는 말이며, 그것이 바로 ‘논리’라는 것이다. p27

비트겐슈타인은 ‘윤리’를 ‘... 더보기

출판사 서평

‘왜’라는 질문에서 ‘그래서’라는 간이역에 도착할 때까지,
그래서 비트겐슈타인은 무엇을 말하고 싶었나
난해하다고 말하지만 사실은 보통의 사람이 이해하기 가장 쉬운 철학자일지 모르는 비트겐슈타인.
그는 쓸데없는 전문용어를 쓰지 않고, 진정한 철학적 질문에 맨손으로 맞선 철학자였다. 전문적인 철학 교육은 전혀 받지 않은 서양철학의 아마추어인 비트겐슈타인은 수학과 논리학을 공부했다. 철학의 지식이나 소양과는 무관한 사람이었다.
비트겐슈타인은 모든 철학적 문제는 언어가 왜곡되어 만들어진 가짜 문제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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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로그 리뷰 리워드 제공 2021. 4. 1 종료
  • 철학에 관심이 있다면 비트겐슈타인에 대한 말을 들어봤겠지만, 비트겐슈타인의 철학은 어렵기로 유명하다.이 책에서는 비트겐슈타인의 철학을 쉽게 풀어서 설명한다.비트겐슈타인의 철학이 어떤 의미를 가지는지 어떤 부분에 중점을 둬서 읽으면 좋은지 잘 알려주는 책이다.비트겐슈타인의 고뇌가 잘 느껴지는 책이다.철학자의 저작을 살펴보는 일은 철학자의 고독함 속에 들어가는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다.수학 혹은 논리라는 말을 우리는 쉽게 사용하지만 자세히 들여다보면 결코 쉽지 않은 말이다.수학, 논리, 물리와 같이 우리를 둘러싸고 있는 이 세상을 분석하... 더보기
  •         ϻ 그런 알 수 없는 일투성이인 이상한 세계가 애초에 '있다' 는 것. 이것은 대체 무엇인가? 왜 이렇게 되어 있는가? 이 지점에서 깊이 생각하는 것. 그것이 바로 철학이가. 왜 이 세계가 존재하는가, 이런 의문을 던져야 한다. 이 절대 해결될 것 같지 않은 높은 벽에 부딪혀 쓰러져서 옴짝달싹 못하게 되는 것이 바로 철학이다. (-15-) ... 더보기
  • 인문/철학] 그래서 비트겐슈타인, 나_라는 세계의 발견   이 책은 철학서이나 철학을 전공한 사람이 아닌 기호논리학을 배웠던 비트겐슈타인이 제1차 세계대전에서 싸우면서 쓴 논리 철학 논고를 어린시절 철학서가 너무 어려웠던 나카무라 노보루가 철학서를 쉽게 읽히게하기 위해 자신만의 해석을 달아 정리한 책이다. 나 또한 철학서를 좋아하지만 생소한 용어들과 그 깊이에 잠식될때가 있어 전문용어없이 쉽게 읽히는 책... 더보기
  •       1. 학창 시절부터 책을 읽다가 어느 덧 난해한 책에 계속 도전해도 어려움을 겪는 이들을 위해 저자는 이 책을 썼다. 마치 비트겐슈타인처럼. 최대한 쉽게 기술하려고 노력한 것이 중간 중간 엿보인다. 비트겐슈타인 역시 전문용어를 쓰지 않고, 철학적 질문에 맞선 철학자이기 때문이다. 2. 비트겐슈타인의 책은 번호가 달려있다. 기존의 철학 책과는 다를 것이다. 물론, 이번 책에서는...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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