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바로가기
무료배송 소득공제

마지막 왈츠 세대를 초월한 두 친구, 문학의 숲에서 인생을 만나다

황광수 , 정여울 지음 | 크레타 | 2021년 11월 16일 출간
클로버 리뷰쓰기
주요 일간지 북섹션 추천도서

이 책의 다른 상품 정보

  • 정가 : 15,000원
    판매가 : 13,500 [10%↓ 1,500원 할인]
  • 혜택 :
    [기본적립] 750원 적립 [5% 적립] [추가적립] 5만원 이상 구매 시 2,000원 추가적립 안내 [회원혜택] 회원 등급 별, 3만원 이상 구매 시 2~4% 추가적립 안내 [리뷰적립]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최대 300원 추가적립 안내
  • 추가혜택 : 포인트 안내 도서소득공제 안내 추가혜택 더보기
  • 배송비 : 무료 배송비 안내
  • 배송일정 : 서울특별시 종로구 세종대로 기준 지역변경
    지금 주문하면 내일( 2일,목) 도착 예정 배송일정 안내
  • 바로드림 : 인터넷으로 주문하고 매장에서 직접 수령 안내 바로드림 혜택
    휴일에는 바로드림 픽업으로 더 빨리 받아 보세요. 바로드림 혜택받고 이용하기
상품상세정보
ISBN 9791197338267(1197338268)
쪽수 280쪽
크기 130 * 201 * 22 mm /325g 판형알림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이 책의 주제어

영원한 문학청년 황광수와 정여울의 특별한 우정 이야기
세대를 초월한 두 친구의 문학과 인생

고인이 되어버린 황광수에게 보내는 정여울의 이별과 애도의 추도사
2021년 9월 29일 오전 9시 10분, 문학평론가 황광수가 향년 77세를 일기로 세상을 떠났다. 암 투병 중이었다. 황광수의 오랜 절친 정여울 작가는 충격과 슬픔으로 말을 잇지 못했다. 그간 정여울 작가는 문학평론가 황광수의 마지막 원고를 정리하고 있던 차였다. 단 며칠의 시간이 더 필요했을 뿐이었다. 글을 다듬고 편집을 마무리하던 와중에 접한 부고. 문학평론가 황광수는 끝내 정여울 작가와 함께 쓴 《마지막 왈츠》를 보지 못한 채 세상을 떠났다.

애도의 시간을 추스를 새도 없이, 정여울 작가는 문학평론가 황광수가 남긴 미완의 글과 메모를 수습하여 《마지막 왈츠》를 새롭게 구성했다. 생전에 이 책을 마무리해 절친 황광수에게 힘이 되고팠던 정여울 작가는 그간 모은 원고에 〈황광수 선생님을 떠나보내며〉라는 글을 새로 더 써서 책을 마무리했다. 이 책 《마지막 왈츠》는 황광수와 정여울의 ‘우정의 향연’이자 정여울이 세상을 떠난 절친 황광수에게 보내는 이별과 애도의 추도사이기도 하다.
▶ 『마지막 왈츠』 북트레일러

* 출판사의 사정에 따라 서비스가 변경 또는 중지될 수 있습니다.
*window7의 경우 사운드 연결이 없을시, 동영상 재생에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어폰, 스피커 등이 연결되어 있는지 확인 하시고 재생하시기 바랍니다.

상세이미지

마지막 왈츠 도서 상세이미지

목차

책을 시작하며
44년생 완도 남자와 76년생 서울 여인, ‘절친’이 되다

프롤로그
일상 속 북클럽을 꿈꾸는 사람들에게, ‘둘만의 향연’을 제안하다

1. 편지
네가 있어서, 그 시간을 견딜 수 있었단다

2. 인터뷰
우리 사이엔 ‘문학’이 있으니까

3. 에세이
‘나’의 고통 한가운데, 비로소 ‘우리’가 있었다

에필로그
이별 같은 건, 생각하지 않습니다

황광수 선생님을 떠나보내며
여울의 마지막 편지

황광수 선생님을 추억하며
퉁방울눈의 사내들이 떠난 유럽 여행_이승원

감사의 말

책 속으로

“여울아, 이제는 그냥 이 고통이 끝났으면 좋겠어. 이제는 더 바랄 게 없어. 그런데 너와 약속한 그 책만은, 꼭 마치고 떠나고 싶었는데.” 내 주변의 사람들 중 가장 철저하게, 고통을 절대 내색하지 않는 그가, 내게 털어놓았다. 이번 생에 더는 바랄 것이 없으니, 그저 이 아픔이 끝나버렸으면 좋겠다고. 나는 너무 놀라 수화기를 떨어뜨릴 뻔했다. 결코 이럴 분이 아닌데. 이렇게 다 놓아버릴 분이 아닌데. 참담한 고통이 그 아름다운 영혼의 척추를 부러뜨려버린 것일까. /책을 시작하며

이 책은 우리 두 사람이 함께 나눈 아주 오... 더보기

출판사 서평

32년 나이 차, 그들은 어떻게 절친이 되었을까
힘들 때마다 용기를 주던 친구의 온기가 지친 하루를 버텨내게 해

삶의 마지막 순간이 온다면 우리는 어떤 친구를 만나고 싶을까? 정여울 작가는 세상에서 가장 어려운 일이 진정한 친구를 사귀는 일이라고 말한다. 진정한 친구란 무엇일까? 내가 슬플 때, 기쁠 때 편견 없이 감정을 나눌 수 있는 친구, 무엇보다도 세상 사람들이 거들떠보지 않아도 우리에게만은 소중한 무언가를 간절히 공유하는 친구. 친구란 그런 존재가 아닐까.

44년생 완도 출신 문학평론가 황광수와 76년생 서울 출신 작가 ... 더보기

북카드

1/10

Klover 리뷰 (0)

북로그 리뷰 (7) 전체보기 쓰러가기

북로그 리뷰는 본인 인증 후 작성 가능합니다.
책이나 타인에 대해 근거 없이 비방을 하거나 타인의 명예를 훼손할 수 있는 내용은 비공개 처리 될 수 있습니다.
※ 북로그 리뷰 리워드 제공 2021. 4. 1 종료
  • 요즘은 전자책을 많이 보고 있지만, 역시나 샤프로 사악 사악 줄을 쳐가며 읽는 종이책의 맛은 달랐다. 그런데, 나만의 시간에 빠져든 이 즐거운 시간 속에서 갑자기 눈물이 왈칵 쏙아질 까봐 책장을 몇 번이나 덮어야만 했다. 정여울 작가의 글은 이상하게 내 마음을 울렁이게 만든다. 팟캐스트로 담아두었던 그녀를 글로 만난 건 한겨레 신문에 연재된 모모 이야기를 읽으면서였다. 그래서 책 속에서 그 글... 더보기
  • 모든 것엔 끝이 있다지만 마지막이란 말은 홀가분과 쓸쓸함이 뒤섞인 느낌이다. 이 책은 문학평론가인 황광수와 32년을 뛰어넘는 우정을 보여준 정여울 작가가 그를 기억하기 위해 쓰였다. 성별, 나이 차, 사상과는 별개로 어떤 주제가 나와도 말이 통하던 사이인데다 농담처럼 대화를 주고받았는데 고스란히 인터뷰에 반영되었다. 갑자기 병환이 깊어지는 바람에 혼자서 책 준비를 서둘러야 했고 큰 수술을 몇 차례 받으며 날로 쇠약해져가는 황광수 선생님과 대화를 나누지 못할 시간이 안타깝다. ... 더보기
  • 마지막 왈츠 ok**kim | 2021-11-24 | 추천: 0 | 5점 만점에 4점
    소울메이트가 있다는 건 엄연한 축복이다. 더군다나 같이 글밥을 먹는 문학적 소울메이트를 둔다는 것은 정말 얻기 어려운 축복 중의 축복이다. 소울메이트간의 자유롭고 평등한 대화와 지적 교류는 왈츠에 비유할 수 있겠다. 남녀 파트너가 경쾌한 리듬에 맞춰 빙글빙글 돌아가며 추는 명랑한 춤 말이다. 나는 나이를 초월한 두 소울메이트가 혼신을 다한 '마지막 왈츠'를 진지하게 보았다. 파트너는 철학을 전공한 44년생 완도 남자 황광수와 문학을 전공한 76년생 서울 여인 정... 더보기
  • 마지막 왈츠 su**rrain | 2021-11-22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인간은 죽음이 누구에게나 찾아오는 것임을 알게 되면 언젠가 자신이 고아가 될 운명임을 깨닫고 육신의 부모뿐만 아니라 정신의 양부모가 필요함을 벼락맞은 듯이 알게 된다. 이후 양부모를 찾아 타인을 만나고 만나는 여정이 인생의 큰 조각인데, 그 양부모는 더러는 친구고, 더러는 연인이고, 더러는 선생이며, 때로는 단 한 번의 물리적 접촉도 없고 시대도 공유하지 않는 문학 속의 누군가, 아예 실존하지도 않았던 영화 속 누군가이기도 하다. 그들과는 정신으로 맺어진 관계이므로 ‘죽음이 우리를 갈라놓을 때까지’라는 말보다 영원을 소망할 수 있다... 더보기
  • 마지막 왈츠 re**magen | 2021-11-21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세대를 초월한 두 친구, 문학의 숲에서 인생을 만나다   크레타에서 출판한 황광수, 정여울 작가님의 <마지막 왈츠>는 생을 마감해야 한다는 사실을 알게 된 두 사람이 나누는 우정을 보여준다.   44년생 완도 남자와 76년생 서울 여인, ‘절친’이 되다 우리 사이엔 삼십이 년의 나이 차가 있다. 44년생 완도 출신 황광수와 76년생 서울 출... 더보기

문장수집 (0) 문장수집 쓰기 나의 독서기록 보기
※구매 후 문장수집 작성 시, 리워드를 제공합니다. 안내

교환/반품/품절안내

※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 관련한 안내가 있는 경우 그 내용을 우선으로 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교환/반품/품절안내
반품/교환방법 마이룸 > 주문관리 > 주문/배송내역 > 주문조회 > 반품/교환신청 ,
[1:1상담>반품/교환/환불] 또는 고객센터 (1544-1900)

※ 오픈마켓, 해외배송주문, 기프트 주문시 [1:1상담>반품/교환/환불]
    또는 고객센터 (1544-1900)
반품/교환가능 기간 변심반품의 경우 수령 후 7일 이내,
상품의 결함 및 계약내용과 다를 경우 문제점 발견 후 30일 이내
반품/교환비용 변심 혹은 구매착오로 인한 반품/교환은 반송료 고객 부담
반품/교환 불가 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단지 확인을 위한 포장 훼손은 제외)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악세서리 포함)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예) 음반/DVD/비디오,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1)해외주문도서)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1) 해외주문도서 : 이용자의 요청에 의한 개인주문상품으로 단순변심 및 착오로 인한 취소/교환/반품 시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 고객 부담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 : ①서양도서-판매정가의 12%, ②일본도서-판매정가의 7%를 적용)
상품 품절 공급사(출판사) 재고 사정에 의해 품절/지연될 수 있으며, 품절 시 관련 사항에 대해서는
이메일과 문자로 안내드리겠습니다.
소비자 피해보상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 기준 (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 대금 환불 및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함
바로가기
  • 우측 확장형 배너 2
  • 우측 확장형 배너 2
최근 본 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