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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자X, 죄수와 검사 대한민국을 망가뜨리는 권력과 자본의 실체를 고발하다

이오하 지음 | 하눈 | 2020년 11월 27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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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91197253201(1197253203)
쪽수 292쪽
크기 140 * 210 * 27 mm /451g 판형알림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이 책의 주제어

『제보자X, 죄수와 검사』 는 〈2002년의 추억, BBK〉, 〈권력의 유효기한〉, 〈2007년의 고통, BBK〉, 〈성공한 조작, 한명숙 전 총리 뇌물 조작 사건〉, 〈미수에 그친 조작, 채널A 검언 공작〉 등을 수록하고 있는 책이다.

목차

프롤로그
추천의 글_ 제보자 X를 만난 사람들

1장. 2002년의 추억, BBK
옵셔널 주주가 되다 | 옵셔널벤처스 피해 주주 모임 시작 | 옵셔널벤처스 피해 주주 모임 활동 | 피해 주주 모임이 주도하여 옵셔널 매각 진행 | 옵셔널 주주 모임의 위기와 수습 | 경영권 확보 후 옵셔널벤처스에 대한 적발 감사 실시와 재매각 | 옵셔널 주주 모임 활동을 마무리하고 각자의 일상으로

2장. 권력의 유효기한
전 중앙정보부장의 막내아들 ‘리틀 Lee’ | 전 중앙정보부장의 막내아들 ‘리틀 Lee’와 겨룬 싸움 | 정의로운 사기 | 경영권을 장악하다 | 다시 리틀 Lee를 만나다 | 멈춰선 수사, 비틀어지는 재판 | 없는 희망이라도 만들어야 했다 | 퇴사 그리고 알마티행 | 귀국 그리고 재판 | 유효기한이 없는 권력

3장. 2007년의 고통, BBK
어떤 인연 | 사라졌던 인연과의 만남, BBK | 절망과 죽음 사이 | 부엉이 바위와 호주행 비행기 | BBK의 추억과 고통 그리고 결말

4장. 죄수와 검사
죄수로 세상에 나온다는 것 | 일기장 | 남부 구치소로 이감 | 〈스포츠서울〉의 주가 조작 수사 참여와 결과 | 증권범죄합수단에서 금조부로 | 국민TV 조합과 관련된 수사 | 법조시장, 전관시장 | 서초동에서 유명해진 속담 | 검찰 수사와 탐사 보도의 차이

5장. 제보자 X
국민 죄수가 된 제보자 X | 〈뉴스공장〉 등의 방송 출연 | 실패한 토론 | 죽이는 수사로 명성을 얻고, 덮는 수사로 부를 축적한다 | 기자와 제보자 | 뜻밖의 영광

6장. 권력의 아내
두 통의 등기우편 | ‘명희 빛나는 밤에’ | 사람이 곧 증거다 | 두 번째 서류 봉투 | 허무한 저격 | 주식시장의 만델라에게서 온 시놉시스 | 욕망의 수묵화 | 부당한 이득의 공정한 분배 | 권력의 아내가 되다 | 무엇으로 끝날까?

7장. 성공한 조작, 한명숙 전 총리 뇌물 조작 사건
다시 만나다 | 귀를 씻고 다시 듣다 | 2017년의 소통과 설득 | 2019년의 결행 | 죄수 신분으로 검찰의 범죄를 세상에 고발한다는 것의 의미 | 두려움을 갖는 순간, 그들은 권력이 된다

8장. 미수에 그친 조작, 채널A 검언 공작
스스로 다가온 공작 | 사건의 세부 일정 | 공작의 목표, 3말 4초 | 실패한 공작, 그 이후

에필로그

추천사

정재홍(MBC 〈PD수첩〉 작가, 한국방송작가협회 부이사장)

제보자 X는 첨단금융 분야 전문가로 증권시장에서 활약했고, 수감 생활을 하면서 많은 금융 범죄자들을 상담했으며, 검찰청에서 검사를 도와 여러 건의 금융 범죄 사건을 수사했습니다. 이 책은 제보자 X가 현장에서 직접 보고 들은... 더보기

이동형(작가이자 방송인)

대한민국 검찰과 언론은 그들에게 주어진 무소불위의 권력으로 마음껏 민심을 왜곡하고 여론을 조작한다. 마치 자신들에게 주어진 특권이 천부인권인 마냥 마구잡이로 칼과 펜을 휘둘러왔고 그 만행은 현재 진행형이다. 이 책의 저자는 ... 더보기

엄주웅(민주언론시민연합 정책위원, 재단법인 호루라기 운영이사, 전 방송통신심의위 상임위원)

밖에서는 보이지 않는 ‘그들만의 세계’에서 벌어지는 부정과 부패/탈법과 비리를, 내부자 아니면 누가 제대로 알 수 있단 말인가? 그도 분명 한 발을 시궁창에 담고 있었을 터이다. 그러나 공익제보자의 더럽혀진 손가락, 그 덕분... 더보기

김원석(드라마 작가)

제보자 X에게 물었다. “당신은 왜 저들과의 싸움을 시작했습니까?” 권력과 자본의 생리를 가장 잘 아는 그가 이 싸움을 시작한 이유가 아무래도 이해되지 않았다. 잠시 생각하던 X가 말했다. “무조건 이길 상대를 때리는 건, ... 더보기

장인수(MBC 기자)

친분 있는 사람이 쓴 책은 늘 재밌다. 내가 아는 그를 발견하고 빙그레 웃다가 내가 모르는 그를 만나면 무릎을 치게 된다. 이 책은 개재밌다. 하지만 그와 친분이 없는 독자들도 나처럼 재밌을지는 잘 모르겠다. 친분이 얽히면 ... 더보기

책 속으로

뉴스타파, MBC의 〈PD수첩〉, 〈뉴스데스크〉, TBS의 〈뉴스공장〉, 〈이이제이〉, KBS의 〈최강시사〉, 〈더 라이브〉, YTN의 〈뉴있저〉 등에 제보자 X로 출연하면서 ‘검찰의 표적이 되지 않을까?’ 고민하고 두려웠던 점도 있었지만, 옛날 자본시장의 탐욕적 생활에 몸을 내던지던 ‘담배꽁초를 무심코 길거리에 버리던 시절’의 과오들이 아픈 비난의 화살로 돌아와 주변 사람의 가슴에 꽂히지 않을까 하는 두려움이 더 컸던 것 같다. 그런 두려움이 일어날 때면 공개적인 세상으로 나가는 나의 출발에서 ‘어차피 죄수다’라며 스스로에게 만용... 더보기

출판사 서평

“죽이는 수사로 명성을 얻고, 덮는 수사로 부를 축적한다!”
불의한 권력에 맞서 우리는 어떤 선택을 해야 할까?

BBK 주가조작부터 한 전 총리 뇌물조작, 사모펀드, 채널A 검언공작 사건까지
대한민국을 뒤흔든 사건의 복판에 있었던 끝전-견상태-제보자 X,
대한민국을 망가뜨리는 권력과 자본의 실체를 고발하다!

이 책 『제보자 X, 죄수와 검사』의 저자는 주식시장의 사이버 애널리스트로 활동할 당시 ‘끝전’이라는 필명으로, 죄수이자 남부지검 수사관으로 활동할 당시 검찰청 내의 사무실에서 ‘견상태’라는 필명으로 우리 사회...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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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본 책은 뉴스타파의 죄수와 검사에서 죄수의 역할로 등장하며 이른바 제보자 X로서 국민죄수로서의 명성을 얻고 현재는 <제보자 X의 제보공장>이라는 명칭으로 국내에 발생하는 다양한 사건 사고에 대하여 자신만의 생각으로 문제점을 지적하고 뉴스에서 확인할 수 없는 다양한 지식을 알려줌으로써 사회속에서 우리가 잘 알지 못하거나 잘못알고 있는 다양한 사건 사고에 대한 올바른 사실을 알려주고자 사회를 고발하고 수사기관인 검찰개혁의 필요성을 강조하고 있는 책이랍니다.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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