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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타민 컬러링북

우리가 사랑했던 순정만화
여호경 지음 | 용감한 까치 | 2020년 11월 3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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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91197196935(1197196935)
쪽수 112쪽
크기 210 * 280 * 12 mm /514g 판형알림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학창시절의 추억을 한 권에 담은 순정만화 컬러링북 시리즈”
소녀, 소녀을 만나다! 4인 4색의 톡톡 튀는 연애 이야기
다시 봐도 설레는 30가지 화보와
내 맘대로 색칠할 수 있는 명장면 & 화보 49가지 스케치 수록
학창시절, 우리가 울고 웃었던 추억의 순정만화를 만납니다.
내가 가장 좋아했던 만화에 색을 입히며
그 시절의 ‘나’를 다시 만나는 시간

점심시간에 급식 1등으로 먹기, 수업 시간에 선생님 몰래 친구와 쪽지 주고받기, 내가 좋아하는 우리 오빠들 인기가요에서 1등 만들어주기, 친구와 컵떡볶이 먹으면서 집에 오기. 그리고 친구들과 함께 모여 새로 나온 만화책 몰아보기.
우리의 세상을 가득 채웠던 이 모든 것들이 이제는 사소하고 상관없는 것들이 되어버렸지만, 이상하게도 그 사소함이 더 그리워지는 요즘이다. 그렇게 되고 싶던 어른이 되었건만, 어찌 된 게 키가 커지면 커질수록 땅에 디디고 있는 두 발이 점점 사라지는 기분이다. 천진난만하고 순수했던, 꿈 많은 그때의 나는 이제 간데없고, 하루하루 버텨내고 있는 나만 남았다.
지금 여기, 다시는 돌아갈 수 없는 그 때로 잠깐 다녀올 수 있는 문이 내 앞에 있다. 첫 페이지를 열어 그때의 ‘나’를, 두 번째 페이지를 넘겨 그때의 ‘우리’를, 그리고 마지막 페이지를 닫으며 ‘우리의 세상’을 만난다. 지금부터 학창시절 내가 가장 좋아했던 만화에 나만의 색을 입히며 잊고 있던 나의 세상으로 들어가 보자.

우리는 없지만 만화는 남았다.
우리가 다녔던 책방에도, 선생님 몰래 만화책을 꺼내 보던 교실에도, 두꺼운 솜이불 속에서 귤 까먹으며 만화책을 보던 고향집 내 방에도 이제는 나도 없고 우리도 없지만, 그럼에도 만화책은 아직까지 남아 그곳에서 우리를 기다리고 있다. 타지에 나와 아무리 힘들고 지쳤어도, 부모님이 늘 반겨주시던 고향집 현관문을 열면 모든 서러움이 녹던 것처럼, 우리가 사랑했던 그때 그 시절 순정만화에는 마음을 포근하게 다독여주는 힘이 있다. 이 책은 내가 가장 좋아했던 만화책을 다시 볼 수 있다는 즐거움 외에, 내가 정말 좋아했던 그때의 순수했던 나를 다시 만날 수 있다는 안도감을 준다. 이제 그곳에는 없지만, 사라지지 않았다.

첫사랑을 만화로 배웠던 그때의 우리들
남녀공학 로맨스의 정석 ‘비타민’
비타민처럼 톡톡 튀는 4인방의 설레는 첫사랑 이야기는 지금 다시 보아도 설렌다. 워낙 만화책을 가슴 설레며 읽었던 탓인지, ‘비타민’은 캐릭터들만 봐도 두근거리는 그 무언가가 있다. 요즘 말로 ‘심쿵’의 대명사인 만화 ‘비타민’ 컬러링북은 설렐 일이 드문 요즘, 다시금 두근거리는 체험을 할 수 있게 해준다. 진짜 그때의 내 첫사랑을 만나는 기분으로 남자 주인공들에게 색을 입혀보자. 멋있었던 선배들이 입고 다녔던 패션과 색으로 칠하다 보면 그때의 감성으로 꽉 차게 물든 나를 발견할 것이다.

상세이미지

비타민 컬러링북(우리가 사랑했던 순정만화) 도서 상세이미지

목차

이 책은 목차가 없습니다.

출판사 서평

책방이 어디 있는지부터 확인하던 때가 있었습니다.
학교가 끝나면 친구들과 모여 과자 몇 봉지 뜯어 놓고
방바닥에 아무렇게나 누운 채로
시간 가는 줄도 모르며 만화책을 읽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이제는 언제 어디서든 휴대폰으로 만화를 볼 수 있습니다.
다른 사람이 찢어 놓은 마지막 페이지 때문에 화가 나 미칠 필요도 없고,
다음 장에 뭐라도 묻어 있을까 조마조마한 마음으로 읽지 않아도 되지만,
우리는 이상하게도 그때 그 시절이 사무치게 그립습니다.

그때가 그리운 건, 그만큼 가까웠던 ‘우리’가 있었기 때문...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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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추억의 순정만화가 컬러링북으로 재탄생되어 출간되었어요. 용감한 까치 출판사에서 <궁> <비타민> <아르미안의 네딸들> <레드문> 4권의 컬러링북을 만나볼수 있답니다. 비타민 표지를 보면 만화 잡지 느낌이 확 나죠 지금도 그렇지만 예전에도 순정만화는 눈을 크게 그려요. 발랄한 캐릭터와 긴 흑발의 히로인 잘생긴 훈남 소년들의 연애를 그리는 순정만화 예전에 만화보던 그 느낌을 추억하며 컬러링도 하며 기억도 떠올려봐요. 책을 펴면 영문 비타민글씨와 ... 더보기
  • 비타민 컬러링북 리뷰 so**ee92 | 2020-12-07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추억은 방울방울, 7080 순정만화를 사랑했던, 만화방의 쾌쾌한 냄새를 사랑했던 이들 모두 모이셔요~~~ 그시절 그때, 지금은 만화까페로 깨끗한 환경에 힐링하는 장소로 알려진 곳이 제가 어렸던 시절에는 비디오방, 만화방등 방이라는 이름으로 지어져 책들이 책장에 그득히 있고, 그저 테이블과 오래된 소파 하나였으면 충분했던 시절이 있었답니다. 만화방에서 라면도 시켜먹으며 한장한장 순정만화에 말을 동동 구르며 다음 스토리가 궁금했던 그시절 추억속으로 초대하고... 더보기
  •   초등학교때 제일 좋아했던 만화책이 여호경작가님의 비타민이였어요~ 비타민 컬러링북이 나왔다고해서 정말 반가웠어요. 하나와 수아가 그려진 표지를 보니 어렸을 때 보았던 만화가 새록새록 생각도 나고 좋더라고요~ 전 어렸을 때 공부도 잘하고 이쁘고 반장이고 모범생인 수아가 좋았어요. 친구들과 함께 만화책방에서 만화책 빌려봤던 추억도 생각나고 어린시절 친구들도 함께 떠올려서 오랜만에 좋았어요. 예전에도 ... 더보기
  • 비타민 컬러링 북 pw**ora | 2020-12-05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과거엔 책대여점이 동네마다 상가마다 자리해 있던 기억이 있습니다. 그곳은 우리들의 하교길 필수 코스였죠. 하교길에 반납한다는 핑계로 학교에 들고가 친구들이 같이 돌려보기도 하고 여럿이 모여서 전권을 보기도 했던 그때가   비타민 컬러링 북을 받자마자 생각이 납니다.   동시에 그때 우리를 설레게 했던 주인공 지용이.   크~~ 여호경 작가님의 그림만 봐도 두근두근 설레입니다.   이 책은 월간 파티 구독자라면, 비타민 독자라면 꼭 ㄱㅏ졌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 더보기
  • 육아를 하면서 아이가 좋아하는 만화나 영상은 왜이리 자주 바뀌는지 등장인물들도 많아서 캐릭터 이름들 외우는 것도 쉽지가 않더라고요 엄마가 되고나니 항상 아이가 먼저라 엄마는 TV 볼 시간도 없이 다양한 캐릭터 이름들만 외우게 되더라고요 아이가 좋아하는 만화를 같이 보고 캐릭터 이름을 외워두고 하는데 생각해보니 엄마인 저도 어렸을 때 좋아하던 만화가 있었더라고요 바로바로 순정만화인 비타민이에요 어렸을 때 봤던 순정만화 비타민을 컬러링북으로 나온 걸보고 표지부터가 어찌나 반갑던지 세상 내가 왜 이걸 잊...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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