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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상황에서 벼랑 끝에 서는 믿음으로 준비한 2020년 킹덤 온라인 콘퍼런스!
10명의 저자들이 벼랑 끝에 서 있는 이 시대의 청년과 다음 세대에게 던지는 시대적 메시지!
작가정보
복음의 증인된 삶을 사는 단체인 순회선교단과 24시간 꺼지지 않는 기도의 집 열방기도센터 대표이자, 하나님의 원형을 회복하는 훈련인 '복음학교'의 메인 스피커다. 태어난 이유 자체를 의심하며 세상을 원망하는 깨진 질그릇 같은 인생을 살다가 예수 그리스도를 만나 그 삶이 180도 바뀌었다고 고백하는 저자는, 십자가 외에는 자랑할 것이 없고 십자가 복음 외에는 아는 것이 없다고 고백하는 사역자다. 지금까지 수많은 강의와 사역을 통해, 우리 삶의 중심이 되어야 할 가장 귀한 진리인 '십자가 복음' 앞에서의 참된 회복이라는 메시지를 전해 왔다. 예수님을 제대로 만나면, 십자가의 완전한 복음을 제대로 이해만 하면 억지로 노력하지 않아도 가장 좋은 것 이상으로 전심을 예수님께 드릴 수 있음을 강조하는 저자는, 주님 오시는 그날까지 복음을 영화롭게 하는 일에 온 힘을 다 하기로 다짐하며, 주님의 부르심을 이루고 있다.
영혼 구원을 가장 중요한 문제로 여긴다. 교회 안에도 불신자가 있다는 전제하에 순도 진한 원색 복음을 전하는 데 주저하지 않는다. 장로회신학대학교 신학과(Th.B)와 신학대학원(M.Div)를 졸업하고, 1999년 5월에 목사안수를 받았다. 여러 교회를 거쳐 거룩한빛광성교회에서 부교역자로 훈련받았으며, 현재 제자광성교회를 개척해 섬기고 있다.
제주대학교 명예교수이자 제주통일미래연구원장이다. 휴전선에서 가장 멀리 떨어져 있는 제주지만, 분단의 아픔도 타지역만큼 심했다. 그래서 통일의 열망도 더욱 강하기에 통일교육 및 연구 그리고 통일운동에 매진하고 있다. 지난 2000년대에는 남북교류의 대표적 상징이 된 제주감귤 인도적 지원사업에 이바지했다. 제주대학교를 정년퇴임한 후, ‘제주에서의 통일준비’라는 뜻을 모아 설립된 「제주통일미래연구원」 원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한라-백두포럼」과 「콜로키움」 그리고 「제주지역 한라-백두 청년 통일지도자 양성 아카데미」 등의 사업을 지속적으로 개최하고 있다. 주요저서로 『통일한국과 세계평화의 섬 제주』(공저), 『통일문제의 재인식』, 『학교통일교육의 새로운 미래』(공저), 『평화의 감귤, 한라에서 백두까지 1999~2009』(공저), 『오키나와와 평화』(공저), 『동아시아와 평화의 섬 제주』(공저) 등을 집필했다.
저자 박호종은 오랫동안 도시의 영적 변화와 중보기도의 탁월한 교사로 쓰임 받던 그는 기도의 중요성을 고민하고 연구하다 2009년 교회를 ‘24시간 기도의 집’으로 선포했다. 그리고 8년 동안 밤이나 낮이나 기도와 찬양이 멈추지 않는 기도의 집이자 교회를 정착시킴으로 교회 회복과 부흥을 위한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고 있다.
그는 겉으로 드러나는 현상만을 근거로 기도의 집을 외치지 않는다. 역대서의 ‘다윗의 장막’이 이스라엘 역사 가운데 두신 하나님의 특별한 소원임을 깨달은 그는 기도의 집이 결국 “하나님을 사랑하라”는 대계명과 “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 삼으라”는 대위임령의 회복임을 강조한다.
또한 영적전쟁의 승리이며, 연합을 통해 하나님의 교회를 세우는 일임을 증거한다. 그래서 하나님의 교회를 만민이 기도하는 집으로 세워가는 그의 목회는, 기도의 중요성은 외치면서도 정작 많은 이유로 자신을 합리화하며 기도하지 못하는 우리에게 큰 도전을 준다.
침례신학대학교대학원 과정을 이수하고 침례교단 해외선교부에서 기도학교를 개척했다. 현재 한국 기도의 집(KHOP)대표이며 더크로스처치(The Cross Church) 담임목사로 섬기고 있다.
요셉 신부. 인천 계양 장기리에서 대대로 농사를 짓는 농부 가정의 다섯 남매 중 셋째로 태어난 김태헌 요셉 신부는 모태신앙으로 어릴 때부터 공소에서 천주교 신앙을 키워왔다. 어머니의 30여 년간의 기도의 응답으로 사제로서 성소에 부르심을 받아 일반 대학을 졸업한 후 1990년 수원 가톨릭대학교 신학과에 입학하였고, 1997년 인천교구 사제로 수품되었다. 간석2동 성당, 용현동 성당, 중2동 성당 보좌 신부를 거쳐 1999년 도화동 성당, 역곡2동 주임신부를 역임했으며, 순수했던 어린 시절 시골마을의 추억을 잊지 못해 백령도, 연평도, 신도 등 섬마을 신부를 자처하였다. 특히 2010년 연평도 성당에 주임신부로 사목을 하던 중 겪게 된 연평도 포격사건은 김태헌 신부의 사제로서의 소명을 다시 한 번 확인하는 계기가 되었으며, 삶과 신앙, 하느님과의 관계의 커다란 전환점이 되었다. 청학동 성당에 이어 2020년부터 현재까지 주안5동 천주교회에서 주임신부로서 신자들과 사랑과 기도의 삶을 소박하게 이어가고 있다.
KAM 선교회 대표이자 아크 대표이다. 침례신학대학교 목회신학대학원 M.div 졸업했다. ‘광야의 외치는 자의 소리’라는 부르심을 받고 전임 사역자가 된 지 12년이 된 저자는, 30만 베스트셀러 ‘마지막 신호'와 ‘마지막 성도'의 저자이기도 하다. 구독자 15만 명, 누적조회수 4100만 뷰의 HOLYTUBE 라는 유튜브채널을 통해서 열방의 성도들과 함께 나라와 민족을 위한 목요기도회를 8년째 매주 이끌어가고 있다. 또한 코로나 시즌 3년간 10차례 라이트하우스 기도회를 통해 열방을 기도로 섬기고 있다.
목차
- 추천의 글 8
감사의 글 14
로렌 커닝햄 _ 당신은 어디로 가시겠습니까? 18
김삼성 _ 하나님의 카이로스 타이밍 48
김용의 _세상이 감당할 수 없는 믿음의 사람들! 80
박한수_ 거룩이 곧 믿음이다 110
고성준 _ 유업을 취하라 138
박호종 _ 일곱 영역을 정복하라 174
김태헌 _ 순전한 기름을 준비하라 204
김영화 _ 시대와 청년 그리스도인 226
데이비드 차 _ 부흥의 파도를 타라 258
황성은 _ 벼랑 끝에 서는 믿음 294
추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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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랑 끝에 서는 믿음』은 그리스도인 청년과 다음 세대뿐만 아니라 이 땅의 모든 청년과 다음 세대의 가슴과 머리와 영혼을 정복할 생명의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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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바이러스 사태로 사상 처음 줌으로 진행한 이번 킹덤 콘퍼런스가 모든 스태프와 참여자에게는 아주 신선한 충격과 새로운 경험으로 다가왔습니다. 이 책을 통해 새로운 파도를 향해 뛰어드십시오. 온 세상이 바뀌어도 절대 바뀌지 않는 가장 확실한 그분의 손을 잡고 파도를 타는 사람은 절대 침몰하지 않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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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랑 끝으로 몰아감은 하나님의 도식(圖式)이다, 하나님의 타이밍이다, 인류 역사는 한 번도 벼랑 아닌 적이 없다. 그때마다 하나님의 처방이 있었다.’라고 『벼랑 끝에 서는 믿음』을 통해 믿음의 용사들은 외칩니다.
책 속으로
머리말 (감사의 글)
2020년 2월이었습니다. 저는 청년 10여 명과 함께 이집트로 아웃리치를 갔습니다. 우리는 이사야 19장의 말씀을 가슴에 품었고 중동과 아랍의 부흥을 보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이집트에 교회 개척을 목적으로 간 정탐 여행이었습니다.
여행 중 카이로 모카탐(Mokattam)에서 콥틱 크리스천들을 만났습니다. 쓰레기를 분리수거하며 살아가는 그들은 모슬렘이 90%인 지역에서 예수 신앙을 지키기 위해 자발적으로 고난의 삶을 살아가는 사람들입니다. 모카탐에 사는 콥틱 크리스천들의 손목에는 한결같이 십자가 문신이 박혀 있습니다. 이들의 부모는 자녀들이 살아가면서 어떤 어려움이 있더라도 예수의 신앙을 포기하지 말라는 의미로 어릴 때 십자가 문신을 새긴다고 합니다. 그리고 이들의 자녀들도 대부분 쓰레기 마을에서 쓰레기를 분리수거하면서 살아갑니다. 예수님을 섬기는 믿음을 지키면서….
거기서 이런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이들에게 기독교란 무엇일까? 이들에게 예수님이 누구이기에 이토록 고난의 삶을 자원해서 살아가는 것일까?’ 이들에게 예수는 생명이고 삶입니다. 인생 전체를 드려도 조금도 아깝지 않은 분! 우리의 자녀 모두 드려도 아깝지 않은 구세주임에 틀림없습니다.
그리고 자연스럽게 한국 교회와 한국의 청년세대와 다음 세대가 생각났습니다. 씁쓸했습니다. 마음속에는 진짜를 키워내고 싶다는 마음이 불타올랐습니다. ‘예수님을 섬기는 우리의 믿음을 지키기 위해서 불구덩이에라도 뛰어들 수 있는 진짜 성도들…. 이런 사람들을 보고 싶다.’
그리고 2월 말 한국에 도착했을 때 코로나로 온 세상이 혼돈 가운데 있었습니다. 그렇게 5개월이 지나도록 코로나는 한국을 강타하고 있었고 무엇보다도 한국 교회를 무참히 짓밟으며 우리의 세속적인 믿음을 조롱하고 있었습니다. 한국 교회는 심하게 흔들리고 있었으며 다음 세대와 청년들은 무너지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저희는 벼랑 끝에 서는 믿음으로 〈킹덤 콘퍼런스〉를 준비하게 되었습니다.
2차 팬데믹이 온다면 그 피해는 고스란히 다음 세대와 청년들에게 흘러갈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강한 영으로 무장시키는 콘퍼런스가 필요하다고 판단했습니다. 단순히 개인의 성공과 축복을 이야기하는 것으로는 부족했습니다. 우리에게는 긴박한 마음이 있었습니다. 한 번도 시도해 보지 않았던 〈킹덤 온라인 콘퍼런스〉를 준비하면서 콘퍼런스의 방향성을 하나님 나라의 완성인 선교와 다시 오실 주님의 길을 예비하는 다음 세대와 청년들을 일으키는 것으로 결정했습니다. 그리고 시대적인 메시지를 선포할 수 있는 강사들을 모셨습니다. 이번에 출판되는 『벼랑 끝에 서는 믿음』은 킹덤 콘퍼런스에서 선포되었던 강사들의 주옥같은 메시지를 책으로 엮은 것입니다.
책 출간을 준비하면서 많은 분이 생각이 났습니다. 특별히 한평생 한국 교회의 회복과 장자권을 외치시면서도 늘 겸손함으로 무릎 꿇고 기도하시는 모습을 보여 주신 이영환 목사님(한밭제일교회 원로, 장자사역원 대표)과 하나님 나라와 연합 그리고 아버지의 마음을 삶으로 가르쳐 주신 손성무 목사님(처음그교회 말씀사역자, 바이블플랫폼 디렉터)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또한 교회 개척의 스피릿과 제자화의 영성 그리고 말씀 사역에 이르기까지 목회의 큰 골격을 잡아주신 김삼성 목사님(알마티은혜교회, 열두제자선교회 대표)은 일만 스승이 아니라 저의 영적 아버지가 되십니다. 저는 정말 이 존귀하신 아버지들의 눈물과 섬김의 토양 위에 서 있습니다. 아버지가 없으면 저도 없습니다. 그리고 온 생애를 하나님 나라의 완성을 위해 선교적 삶으로 드리고 계시며 추천의 글로 함께해 주신 이동휘 목사님(전주안디옥교회원로, 바울선교회대표)께 감사드립니다.
또한 한 형제가가 되어 멋지게 달려가는 이그나이트 목사님들과 말씀과 기도로 방향을 잡아주시는 남궁성일 목사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또한 이 책이 나오기까지 실무에서 많은 수고를 감당한 리바이벌 서퍼 장수지 팀장을 비롯한 팀원 모두에게 진실된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마지막으로 부족한 종을 언제나 사랑으로 섬겨주며 순종으로 헌신하는 오메가교회 성도님들과 비전스테이션 동역자들에게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영원히 죽을 수밖에 없는 이 죄인을 인내로 기다려주시고 사랑한다 말씀하시는 내 구주 예수님께 모든 영광을 올려드립니다.
2020년 8월
황성은 목사(오메가교회 담임, 비전스테이션 대표)
[본문 중에]
우리는 예수님과 함께 이 세상을 다스리며 살아가게 될 것입니다. 세상 것에 취해 이 놀라운 복을 놓치지 마십시오.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순종하십시오. 하나님의 말씀을 알아가십시오. 날마다 주 예수님의 성품을 닮아가십시오. 하나님께서 가라고 하신 곳에 가고 하라고 하신 일을 하십시오. 그러면 우리는 하나님의 크신 계획 중 일부가 될 것입니다. -p.23
우리는 성경으로 돌아가야 합니다. 그리고 본질을 지켜야 합니다. 껍질은 껍질일 뿐이고 도구는 도구일 뿐입니다. 모든 방법을 동원해 그 시대에 하나님의 카이로스 타이밍에 하나님이 행하시는 새로운 일을 위해서 새로운 준비를 해야 할 것입니다. -p.60
우리에게 가장 크고 중요한 일은 다른 게 아니라 바로 자신이 인생을 살아가는 동안 자신의 힘으로 어찌할 수 없는 이 인생에 맞닥뜨려 당당하게 살아가는 것입니다. -p.90
이 시대를 살아갈 때 과연 우리는 무엇을 대비하고, 어떻게 살아가야 할 것인가. 이것이 큰 숙제입니다. 아무쪼록 우리 하나님은 벼랑 끝에 서 있지만 본질을 놓치지 않는 사람을 찾으십니다. -p.134
하나님의 계획은 막힐 수 없습니다. 우리 청년 세대를 향한 하나님의 계획을 막을 수 있는 사람은 딱 한 명인데 바로 자기 자신입니다. -p.153
이제는 미친 척하는 사람이 필요한 것이 아니라 진짜 예수님께 미친, 광인이 필요합니다. -p.201
지금이 하나님의 기름을 준비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입니다. 우리 각자의 삶 영역 안에 있는 관계나 재정의 어려움, 코로나 이후 미래의 불안함 그리고 인생의 수많은 딜레마가 있을 수 있습니다. 그런데 우리는 영적인 눈으로 그 모든 상황을 봐야 합니다. 그리고 바로 지금이 자기 자리에서 기름을 준비할 수 있는 주님이 주신 기회입니다. -p.222
선교는 선교사와 교회의 동역과 기도를 통해 민족을 움직이는 위대한 사역입니다. -p.239
용서는 한 개인의 부르심이 회복되는 것입니다. -p.275
인생에 위기가 올 때 사람 찾지 말고 말씀을 보십시오. 두려움이 올 때 말씀을 보십시오. 말씀을 사랑하십시오. 말씀이 우리의 심령을 지배해야 합니다. 말씀이 우리의 삶을 견인해야 합니다. -p.320
출판사 서평
코로나바이러스도 막을 수 없었던 청년과 다음 세대를 향한 열정.
벼랑 끝에 서는 믿음으로 온라인에서 쌍방향으로 진행된 줌(Zoom) 콘퍼런스 이야기.
위기는 항상 예상치 못한 순간에 찾아온다. 코로나바이러스는 우리의 삶 속에 갑작스럽게 침투했고 대부분의 교회는 무방비 상태였다. 한국 교회는 심하게 흔들리고 있었으며 다음 세대와 청년들은 무너지고 있었다. 넋 놓고 주저앉아 있을 수는 없었다. 어떤 환경과 상황에도 넘어지지 않을, 초대 교회 영성으로 무장된 청년들을 일으켜 내야 했다. 〈킹덤 온라인 콘퍼런스〉는 다음 세대에게 믿음을 전수해야 한다는 긴박한 믿음으로 탄생하게 되었다.
믿음의 유업을 이어갈 청년과 다음 세대에게 전하는 메시지
한 번뿐인 인생, 무엇을 위해 살아갈 것인가? 세상에 영원한 것은 없다. 앞으로 우리가 살아가야 하는 미래는 불안전하고 불안정하다. 무엇을 붙잡고 살아갈 것인가? 〈킹덤 온라인 콘퍼런스〉에 초청된 열 분의 강사님께서는 이 시대를 살아갈 청년들이 무엇을 붙잡고, 무엇을 위해 살아가야 하는지 각기 다른 성령님의 감동으로 메시지를 선포하셨고 그 감동이 이 책에 녹아 있다.
우리의 부르심은 생존을 넘어 부흥이다. 하나님의 말씀을 붙잡고 하나님 나라의 완성을 위해 달려갈 청년이 일어나야 한다. 하나님께 미친 자들이 세워져야 한다. 하나님께 쓰임 받기를 갈망하는가? 부르심을 찾기를 원하는가? 벼랑 끝에 서는 믿음으로 신앙의 여정을 달려갈 청년과 다음 세대, 그리고 부흥을 기대하는 모든 이들에게 이 책을 추천한다.
기본정보
ISBN | 9791197176609 |
---|---|
발행(출시)일자 | 2020년 09월 25일 |
쪽수 | 326쪽 |
크기 |
153 * 225
* 26
mm
/ 615 g
|
총권수 | 1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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