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열정으로 시작하라! 새로운 열, 시

한근태 지음 | 미인부모 | 2021년 02월 15일 출간

Klo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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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소득공제란?

2018년7월 1일 부터 근로소득자가 신용카드 등으로 도서구입을 위해 사용한 금액이 추가 공제됩니다.
(추가 공제한도 100만원까지 인정)

*총 급여 7,000만 원 이하 근로소득자 중 신용카드, 직불카드 등 사용액이 총급여의 25%가 넘는 사람에게 적용
*현재 ‘신용카드 등 사용금액’의 소득 공제한도는 300만 원이고 신용카드사용액의 공제율은 15%이지만, 도서·공연 사용분은 추가로 100만 원의 소득 공제한도가 인정되고 공제율은 30%로 적용
*시행시기 이후 도서·공연 사용액에 대해서는 “2018년 귀속 근로소득 연말 정산”시기(19.1.15~)에 국세청 홈택스 연말정산간소화 서비스 제공

도서 소득공제 대상

도서(국내도서,외국도서,해외주문도서), eBook(구매) , 도서 소득공제 대상 상품에 수반되는 국내 배송비 (해외 배송비 제외)

*제외상품 : 잡지 등 정기 간행물, 음반, DVD, 기프트, eBook(대여,학술논문), 사은품, 선물포장, 책 그리고 꽃
*상품정보의 “소득공제” 표기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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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편결제 : 네이버페이, 삼성페이, 카카오페이, PAYCO

* 현금결제는 현금영수증을 개인소득공제용으로 신청 시에만 도서 소득공제 됩니다.
* 교보e캐시 도서 소득공제 금액은 교보eBook > e캐시 > 충전/사용내역에서 확인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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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91197123429(1197123423)
쪽수	268쪽
크기	154 * 226 * 22 mm /528g 판형알림

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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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근태 저자의 재출간작!
일과 일상에 새로운 열정을 불어넣을 자기계발 지침서

‘매일 오전 10시, 어떤 마음가짐으로 일을 하고 있는가?'
‘매일 오후 10시, 무슨 생각을 하면서 하루를 정리하고 있는가?’
이 책은 쳇바퀴처럼 똑같이 반복되는 현대인들의 일과 일상에 새로운 열정을 불어넣어주는 지침서로서 일에 대한 가치와 '나 자신'을 잃지않고 일을 잘하는 방법에 대한 저자의 일침과 노하우를 담고 있다.

#오전 10시, 직장에서의 나
일에 대하여 / 일은 축복이다 / 일이 너무 재미있어요 / 원주민인가 전문가인가 / 일의 심리학 / 주인처럼 일하라 / 지식이 열정을 만든다 / 일 근육을 키워라 / 일 근육 만들기 1 / 일 근육 만들기 2

#오전 10시, 내 것 만들기
내가 생각하는 커리어개발 / 커리어를 관리하라 / 자존심이 밥 먹여 준다 / 부정적 낙관주의자가 되라 / 영향력의 원에 집중하라 / 앞장 서서 일하라 / 공격이 최선의 수비다(주도적으로 일하기) / 시간은 목숨이다 / 어제의 나와 경쟁하라

#오후 10시, 직장 밖에서의 나
일이 주는 의미 / 자신을 점검하라 / 늘 마지막을 생각하라 / 독립을 꿈꾸는가 / 함부로 그만두지 마라 / 절실해야 한다 / 준비가 끝나면 떠나라

#오후 10시, 내 것 만들기
색깔을 분명히 하라 / 이때 움직여라 / Catch me if you can / 책으로 증명하라 / 걱정대신 고민하라 / 걱정하지 말고 화를 내라 / 실패하기 위한 방법

#하루 두 번의 10시, 온전히 내 것으로 만들기
누구나 처음엔 초보다 / 지금은 알 수 없다 / 시간은 목숨이다 / 욕심을 부려라 / 관심이 시작이다 / 드러커의 일하는 방식 / 현장에 답이 있다 / 공격이 최선의 수비이다(효과적으로 일하기)

#10년 후, 내가 원하는 10시의 모습을 위해서
세 가지 기준 / 피드백을 구하라 / 축시법을 사용하라 / 동원능력을 길러라 / 내 전공은 불문이다 / 하기 싫은 일부터 하라 / 다음이 아니라 지금 하라
ㆍ 별첨 - 일 관련 격언들

출판사 서평

“지금 필요한 건 성장과 자기계발”
우리는 이제 직장이 개인의 삶을 보장할 이유도 개인이 직장을 위해 희생할 필요도 없는 시대를 살아가고 있다. 저자는 시대의 변화에 따라, 더 이상 직장이 개인을 지켜주지 않고 그것을 기대해서는 안된다고 말한다.
그럼 어떻게 해야하나? 끊임없는 자기계발과 성장으로 나 자신을 지켜야한다.

“일에 대한 따끔한 조언”
일이 먼저인가? 내 삶이 먼저인가?, 자존심이 밥 먹여주는가?
매일 수 많은 질문에 흔들리며 불안하게 사는 현대인들에게 저자는 '일'과 '나 자신'의 사이에서 일어날 수 있는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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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제2막을 위해 ci**y0908 | 2021-03-22 | 추천: 0 |

직장생활 27년차.... 길다면 긴 시간을 연속 일을 해서 내자신을 온전히 돌아보는 시간을 갖은적이 없는걸 몇년전에서야 처음 후회한적이 있습니다... 그러면서도 과감히 긴 휴식기를 갖고자 계획없이 퇴사결심을 하지못하고 여지껏 이렇게 정신없이 살아온 나에게 정말 필요한 책이라고 생각ː고... 특히나 이제는 최소 80세까지는 주로 인생을 사는시대라 이렇게 매일매일 달리면서 일을 언제까지 할수 있을지에 대한 의문이 최근에는 많이 들고... 그래서 이책의 제목, 그리고 저자분을 보고 선택하게 된 책입니다. 읽으면서 저에게 ... 더보기

직장생활 27년차.... 길다면 긴 시간을 연속 일을 해서 내자신을 온전히 돌아보는 시간을 갖은적이 없는걸 몇년전에서야 처음 후회한적이 있습니다... 그러면서도 과감히 긴 휴식기를 갖고자 계획없이 퇴사결심을 하지못하고 여지껏 이렇게 정신없이 살아온 나에게 정말 필요한 책이라고 생각ː고... 특히나 이제는 최소 80세까지는 주로 인생을 사는시대라 이렇게 매일매일 달리면서 일을 언제까지 할수 있을지에 대한 의문이 최근에는 많이 들고... 그래서 이책의 제목, 그리고 저자분을 보고 선택하게 된 책입니다.

읽으면서 저에게 젤 인상적이였던 부분들을 종합해서 적습니다.
어떤일이든 시작해라, 다양한 경험을 통해 성장한다, 성공한 자들도 초자이던 시절이 있었다...
제2막을
준비해라. 저도 제 인생의 제2막을 늘 고민하고 준비하려고 하는데 이책을 읽으면서 할까말까 고민될까 일단 시작하고 부딪쳐봐라, 망설이는것 보다는 불안하더라도 일단 시작하면 한걸음 앞서나가게된다...

많은 용기를 얻었습니다, 그리고 막연히 생각했던 은퇴시점, 그리고 그 후의 인생 제2막에 대한 플랜들을 실제로 시작을 해봐도 되겠다는 생각을 처음으로 하게되었습니다... 온전히 나만의 시간을 갖으며 새로운 경험을 하고... 새로은 관점으로 제2막의 준비를 들어가보자 하는 마음이 드디어 생겼습니다. 이런 생각의 변화가 저에게는 대단히 획기적인 일이고, 이런 마음의 변화를 일으키게 해준 책입니다.

무엇이든 많이 고민되고 걱정되고 망설이시는 모든 연령의 분들께 위해 이책을 추천합니다.

닫기
당신은 새로운 열정으로 시작할 준비가 되어있는가 j1**4011 | 2021-03-09 | 추천: 0 |

한근태 소장님의 최근 저서 중 하나인 2020년 7월에 출간된 '고수의 독서법을 말하다' 책을 먼저 읽었다. 소싯적-이란 말을 쓰기엔 내 나이가 젊긴 하지만 아무튼-에 책을 참 많이 읽었었고 스스로 책을 즐기는 사람이라 생각했었다. 물론 출산 전에... 아이 엄마들이 자조적으로 하는 말 중에 '출산하면서 뇌도 같이 낳은거 같아요'라는 말이 있다. 딱 내 얘기였다. 두 아이를 연이어 낳고 기르면서, 일까지 병행하면서 체력이 바닥난 나는 그 두꺼운 전공서적(... 더보기

한근태 소장님의 최근 저서 중 하나인 2020년 7월에 출간된
'고수의 독서법을 말하다' 책을 먼저 읽었다.

소싯적-이란 말을 쓰기엔 내 나이가 젊긴 하지만 아무튼-에 책을 참 많이 읽었었고
스스로 책을 즐기는 사람이라 생각했었다.
물론 출산 전에...

아이 엄마들이 자조적으로 하는 말 중에
'출산하면서 뇌도 같이 낳은거 같아요'라는 말이 있다.
딱 내 얘기였다.

두 아이를 연이어 낳고 기르면서, 일까지 병행하면서 체력이 바닥난 나는
그 두꺼운 전공서적(쌓으면 내 키 두배쯤?ㅋ)을 읽고 외웠던,
그 와중에도 틈틈이 활자를 눈에 담곤 했었던 독서력도 저질이 되어버렸다.

그렇게 세월이 흘러 이제 큰 아이가 7살, 작은 아이가 5살이 되면서
자기 앞가림들을 조금씩 하기 시작하며 책을 다시 손에 쥐어볼까 했는데
뭐 재미있는 소설책류 말고는.. 자기개발서, 지식을 탐구하는 책들은......
아무튼 이런 무기력함?을 좀 극복해보자 하여 추천으로 읽게 된 고수의 독서법 책에서
이미 고수의 진면모를 엿보았기에 이번 책 또 한 읽는 것이 기대가 되었다.

새로운 열정으로 시작하라 - 줄여서 새 열 시.
새로운 10시라는 중의적 표현으로도 읽히는 제목.

직장인 N년차라면 누구나 느끼는 권태감.
그 권태감을 사실, 별로 이겨내고 싶지 않을 정도로 권태로운 나의 일상..

이 책은 couch potato처럼 축 늘어져있던 나를 일으켜앉히고 정독하게 만드는 책이었다.
그리고 이 책을 덮고 난 지금, 나는 평소 듣고 싶었던 강의를 신청하고, 나를 점검하기 시작했다.

이사하면서 창고에 박아두었던 피터드러커의 책들도 꺼내왔다.
먼지 쌓인 책을 닦고 가방에 챙겨넣으면서,
오늘도 새로운 열시, 두 번의 열시를 온전히 내 것으로 만들어보기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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