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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전 언제 놀아요

어린이시나라 시집 2
김경민 외 85명 , 최종득 (엮음) 지음 | 어린이시나라 | 2020년 09월 01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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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91197121722(1197121722)
쪽수 152쪽
크기 153 * 211 * 13 mm /277g 판형알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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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기,중량 153 * 211 * 13 mm / 277g
제조일자 2020/09/01
색상 이미지참고
제조자 (수입자) 어린이시나라
품질보증기준 관련 법 및 소비자 분쟁해결 규정에 따름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그럼 전 언제 놀아요』는 어린이시 전문 출판사 ‘어린이시나라’에서 두 번째로 출간한 시집이다. 이 시집에는 어린이 85명이 쓴 136편의 시가 실려 있는데, 이 시는 시인이자 초등학교 교사인 최종득 선생님이 20여 년 동안 어린이와 함께 시공부를 하면서 펴낸 학급시집에서 가려 뽑은 것이다. 『그럼 전 언제 놀아요』는, 어린이의 말이 시가 되고 어린이의 삶이 시가 된다는 것을 잘 보여주는 시들로 가득하다. 어린이 독자 또는 어른 독자가 자신한테 필요한 시를 쉽게 찾을 수 있도록 수록시 한 편 한 편마다 ‘제재의 범주’, ‘화자의 정서’ 그리고 ‘주제의 성격’에 관한 열쇳말을 붙여 놓았다.

목차

1ㆍ2학년
아빠 서종민 외

3ㆍ4학년
마늘을 나르는 손 김민규 외

5ㆍ6학년
아빠 얼굴 김설미 외

추천사

서정홍(농부 시인)

누구나 ‘어린이는 어른의 스승’이라는 생각이 들 것입니다. 세상에는 철없는 어른이 있다는 생각도 들 것입니다. 더구나 이 시집은 눈으로 읽을 수 있는 시집이 아닙니다. 어린이들을 섬기는 맑은 마음으로 읽어야 합니다. 그래야만... 더보기

김은영(시인)

어른이 쓴 동시집을 읽다가 어린이시를 읽었다. 억지가 없었다. 꾸밈없이 솔직했다. 짧은 한 줄 한 줄이 마음에 와 닿는다. 자신의 마음을 드러내는 건 단 한 줄이지만 깊은 울림을 준다. 나도 최종득 선생님 반 어린이처럼 시 ... 더보기

문현식(시인)

솔직한 이야기를 짧은 시로 담아냈을 때 아이들의 눈은 빛났을 거예요. 시를 나누며 읽었을 때 아이들 마음은 착해졌을 거예요. 85명의 어린이가 쓴 136편의 시를 읽으면 마음이 따뜻해져요. 시는 모닥불 같아요. 겨울날의 모닥... 더보기

김현욱(시인/교사)

깃대종과 지표종이라는 말이 있다. 비단벌레와 하늘다람쥐는 내장산과 속리산의 깃대종이다. 어름치, 열목어는 맑고 깨끗한 1급수에만 사는 지표종이다.
여기 한국 어린이시의 깃대종이자 지표종으로 삼을만한 어린이시집이 세상에 나... 더보기

이정호(경남 김해 구봉초 교사)

‘시인’ 최종득 선생은 늘 아이들과 시를 찾는다. 뭔가 유별하거나 고귀한 세계에서가 아니라 늘 겪는, 우리네 삶에 묻은 시를 찾는다. 그래서 그가 가르친 아이들이 쓴 시는 가장 평범하고 진솔한 언어로 이루어졌는데도 ‘아, 그... 더보기

책 속으로

〈엮은이의 말 중에서〉

아이들은 시를 쓸 때 어른처럼 지어내거나 속이지 않고 자기 이야기를 있는 그대로 씁니다. 그 이야기는 오랫동안 가슴 한구석에 담아두었던 이야기일 수도 있고 어느 순간 문득 떠오른 이야기일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시를 읽다 보면 시를 쓴 아이가 보입니다. 아이들만이 느끼고 바라보는 세상이 보입니다. 저는 이 세상 모든 아이들이 행복하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시가 아이들을 행복하게 할 수 있다고 믿습니다. 시를 쓰는 것만으로 아이들이 행복해하는 것을 지켜보았습니다. 시를 읽는 것만으로 행복해하는 아이들이 분명... 더보기

출판사 서평

어른과 다르게 어린이들이 느끼고 바라보는 세상 이야기

어른들은 어린이를 다 아는 것처럼 대할 때가 많다. 무슨 일이 생기면 자기 어릴 때를 떠올리며 쉽게 해결해버리려고 한다. 어린이들이 사는 세상도 어른들이 사는 세상만큼 복잡하고 생각할 것이 많다. 다행히 어린이들은 어른들과 달라서 남을 속이거나 거짓으로 자기를 꾸미지 않고 솔직하게 자기 할 말을 할 줄 안다.
『그럼 전 언제 놀아요』에는 어린이들이 생활하면서 얻은 생각이나 느낌을 솔직하게 말한 시로 가득하다. ‘내가 놀다가/엄마 립스틱을 뿌셨다./내 손에 깔려 뭉개졌다...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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