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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키마와라시 온다 리쿠 장편소설

온다 리쿠 지음 | 강영혜 옮김 | 내친구의서재 | 2021년 07월 19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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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8.20 ~ 2021.09.19
상품상세정보
ISBN 9791197103292(1197103295)
쪽수 548쪽
크기 129 * 189 * 35 mm /564g 판형알림
이 책의 원서/번역서 スキマワラシ / 恩田陸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노스탤지어의 마법사 온다 리쿠가 선사하는
우리가 여름 소설에 기대하는 모든 것!
일본 최고의 권위를 자랑하는 양대 문학상 ‘나오키상’과 ‘서점대상’을 동시에 수상한 유일한 작가 온다 리쿠의 신작 장편소설이 출간되었다. 《스키마와라시》는 낡아가는 도시 속 철거되는 건물들, 그곳에 나타나는 신비한 소녀의 이야기를 온다 리쿠 특유의 향수 어린 시선으로 담아내었다.

모든 것이 당연한 듯 변해가는 시절, 사라지는 것들을 향한 그리움은 그저 구시대의 산물일 뿐인 걸까? 한겨울에도 흰 원피스에 밀짚모자, 손에는 잠자리채를 든 채 곧 허물어질 낡은 건물을 맴도는 소녀의 정체는 무엇일까? ‘노스탤지어의 마법사’로 불리는 작가 온다 리쿠는 손에 잡힐 듯 잡히지 않는 감정들을 오싹한 서스펜스와 미스터리의 그릇에 담아 독자 앞에 내놓는다. 별개의 이야기들이 하나로 합쳐지는 결말의 상쾌함과 가슴 저미는 감동까지 맛보고 나면 우리가 여름 소설에 기대하는 모든 것이 이 한 권에 담겨 있음에 감탄하게 된다.

《스키마와라시》는 온다 리쿠의 일본 내 인기를 반영하듯 2018년 3월부터 주고쿠신문, 마이니치신문, 주오신보 등 무려 19개 신문사에서 동시에 연재를 시작하여 1여 년에 걸친 연재기간 내내 큰 인기를 끌었다. 단행본으로 내달라는 독자들의 요청 또한 연일 쇄도했다. 2020년 8월 일본에서 단행본으로 출간된 이후에는 북리뷰사이트 ‘북로그’에서 1위에 오르기도 했다.

상세이미지

스키마와라시 도서 상세이미지

목차

1장 형에 대해, 이름에 대해…007
2장 벽 색깔에 대해, 돌아온 찻종에 대해…027
3장 지로에 대해, 발견에 대해…057
4장 치즈케이크에 대해, N마치에 대해…099
5장 라쿠고 CD에 대해, 터널에 대해…147
6장 대중목욕탕에 대해, 도란에 대해…175
7장 언덕 너머에 대해, 노란색 테이프에 대해…213
8장 풍경 소인에 대해, ‘느슨함’에 대해…245
9장 형이 만난 것에 대해, 그 반응에 대해…275
10장 ‘다이고’에 대해, ‘하나코’에 대해…315
11장 준비에 대해, 다른 한 마리에 대해…365
12장 문을 찾는 것에 대해, 소방서에 대해…419
13장 잠깐 들러가는 길에 대해, 세상에서 부르는 이름에 대해…463
14장 모두에 대해, 우리에 대해…487

책 속으로

“그런데 동창회에서 이런 말을 들었어. ‘너, 여자 형제 있지 않냐’고. 그 녀석, 내가 머리가 긴 여자아이와 걷고 있어서 나에게 누구냐고 물었더니 내가 혈연 관계라고 대답했대. 나는 전혀 기억 안 나는데.”
“뭐라고?”
그때 형 목소리가 이상해서 엉겁결에 컵을 싱크대에 떨어뜨리고 말았다.
뒤돌아본 나는 형과 눈이 똑바로 마주쳤다.
그런 표정은 처음 보았다.
형 얼굴은 다소 새파래진 채 눈빛이 매우 진지했다.
(중략)
“그거 언제 일이래?”
형은 자신의 표정 때문에 내가 동요했다는 사실을 알아차렸는지 작게 헛기침을 했... 더보기

출판사 서평

“기억 속, 틈새로 스며드는 거야.
모두 기억을 공유하면 그 아이는 존재했던 것이 돼.”
골동품점을 운영하는 형 다로와 동생 산타. 산타는 밤에는 골동품점 구석에 작은 바를 열고 손님을 맞는다. 어느 날 그 바에 골동품 업자들이 모여 기이한 이야기를 나눈다. 오래된 건물의 철거 현장에 나타나는 소녀가 있다는 것이다. 평소 이성적인 다로는 동네 꼬마들이 숨어들어온 것 아니겠냐고 치부하지만, 이 이야기에는 반전이 있다. 초겨울의 날씨 속에서도 소녀는 늘 얇은 여름 원피스에 밀짚모자 차림이었다. 다로와 산타는 그 소녀에게 기억의 틈새...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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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로그 리뷰 리워드 제공 2021. 4. 1 종료
  •     낡고 오래되어 철거되는 건물에 나타나는 의문의 소녀. 계절과 관계없이 늘 얇은 원피스에 밀짚모자를 쓰고 나타난다. 오래된 물건을 만지면 물건이 간직한 기억이 보이는 비밀을 가진 주인공. 골동품점을 운영하는 형과 기억을 찾아 공유한다. 물건을 만지면 그 물건의 과거, 기억이 보인다는 건 신기하기도 하지만, 어떤 과거를 보게 될지 모르니 한편으로는 무서울 것이다. 실제로 주인공도 많... 더보기
  • 스키마와라시 ks**gks | 2021-08-05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표지부터 지금 계절에 딱 맞다! 시원함과 향수를 불러일으키는데 마치 어릴 적 여름방학을 연상케 하기도 한다. 겨울방학도 있는데 왜 여름방학 하면 그리운 느낌이 나고 어린 시절이 생각나는지 참 모를 일이다. 여름에 특별한 추억거리가 있는 것도 아니면서. 표지 속 무너진 건물 위 서있는 하얀 옷을 입은 저 소녀의 정체는 무엇일까? 그 외에 이야기가 진행되면서 어쩐지 익숙한 것 같은, 묘한 친근감을 가진 '하나코'를 만나게 된다. 잠시 혈연관계가 아닐까라는 생각도 해보았지만 글쎄. 단순히 스쳐... 더보기
  • 스키마와라시 se**2001 | 2021-08-05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책을 자주 접하게 되면서 나는 처음 만나는 작가인데 마니아들 사이에서는 상당한 인지도가 있는 작가를 알게 되고 역주행을 하는 경우가 참 많다. 특히 시리즈물의 경우는 마지막 권을 읽고 다시역주행을 하게 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이 책의 작가인 온다 리쿠 역시 상당히 유명한 작가였다는 사실을 이 책을 만나며 알게 되었는데, 서점 대상과 나오키상을 동시에 수상하는 것은 정말 쉽지 않은데, 온다 리쿠 작가의 경우 동시의 수상을 했다니 더욱 기대가 되었다. ... 더보기
  •   나를 일본소설의 세계로 인도한 작가 중 한 명인 온다 리쿠. [밤의 피크닉]을 시작으로 [삼월은 붉은 구렁을], [흑과 다의 환상], [보리의 바다에 가라앉는 열매] 등 그의 작품이라면 닥치는대로 읽었던 시절이 있었다. 사실 무슨 이야기가 실려 있었는지 정확히 기억나는 것은 아니지만, 작가 특유의 독특한 분위기는 여전히 마음 한 구석에 남아서 그 시절을 떠올리면 아련한 향수같은 것이 느껴진다. 처음 온다 리쿠의 작품이 국내에 알려질 때 그를 향해 '노스탤지어의 마법사'라는 문구를 사용했었는데, 이제는 나... 더보기
  • [서평] 스키마와라시 gb**23 | 2021-08-02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2021년 여름 유난히 무더운 날씨에 인간의 원초적인 상실감과 그리움을 일깨우는 묘사로 '노스텔지어의 마법사'라 불리우는 온다 리쿠의 장편 소설 [스키마와라시]를 만나볼 수 있었는데 기묘하면서도 신비한 이야기로 미스터리한 상상력을 자극해 주는 가독성이 뛰어난 작품인 것 같다. 또한, 이 책은 총14장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다소 생뚱맞은 이야기들조차 오래된 과거의 기억의 행방을 찾아가는 묘한 연결고리들로 짜임새 있게 전개되고 있다는 점에서 저자의 놀라운 필력과 내공을 느껴볼 수 있었다. 저자는 골동품 가게를 운영하고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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