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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 서문
1 우리 자신이 낯설게 느껴질 때
2 표현할 수 없는 것의 표현
3 이해로 이르는 길 - 탐구의 역사
4 이인성 장애 진단
5 수수께끼 풀기: 이인성 장애에 대한 임상 연구
6 생물학적 관점에서의 이인증
7 공허감이 주는 쇼크
8 이인증 약물 치료
9 이인증 정신과 상담 치료
에필로그: 느끼지 못하고 산다는 것
자주 묻는 질문
출판사 서평
비현실감이란 무엇일까…
느끼지 못한 채 생각한다는 것을 상상해 보라. 과거나 현재에 감정적으로 아무 느낌이 없는 상태다. 머릿속에 있는 생각들을 강하게 인지하거나 항상 한 걸음 떨어져서 자기 자신을 지켜보고 있다고 생각해 보라. 그러다 가끔 단 하나의 감정을 느낄 때가 있다. 바로 자신이 미쳐 가는 게 아닌가 하는 공포심이다. 친숙하게 느꼈던 감정 없이 공허함 속에서 사는 것은 개인 내면의 삶이 완전히 짓밟히는 것과 같다. 겉으로 보기에는 완전히 정상인 것처럼 보이며 잘 살고 있는 것처럼 보일 수도 있다. 이들은 무언가 잘못되었다는 것을 알고 있지만, 그게 무엇인지 알지 못하기 때문에 내면의 비현실성을 감추기 위해 정상인 것처럼 보이는 마스크를 쓰고 살아간다. 그게 무엇이며, 원인과 치료가 가능한지에 대한 질문들을 이 책에서 파헤쳐 볼 것이다. - 본문 중 -
자녀를 양육할 때 감성은 매우 중요한 부분을 차지합니다. 자녀를 정서적으로 방치하는 부모도 문제지만, 넘치는 사랑을 주고 있거나 잘 양육하고 있는 것 같다고 자만하는 부모들에게도 경각심을 불러일으키는 책입니다. 이인증 환자들에게는 한 줄기 빛이 되었으면 좋겠고, 이 세상의 모든 부모에게도 양육자로서 이 책을 통해 한 번 더 부모로서 자신을 돌아보는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옮긴이 -
기본정보
ISBN | 9791197038402 | ||
---|---|---|---|
발행(출시)일자 | 2020년 08월 01일 | ||
쪽수 | 341쪽 | ||
크기 |
152 * 225
* 23
mm
/ 524 g
|
||
총권수 | 1권 | ||
원서명/저자명 | Feeling unreal : depersonalization disorder and the loss of the self./Abugel, Jeffrey |
Klo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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