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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년생은 이해 못하는 70년생 부장님의 라떼는 말이야 어느 90년생의 직장생활 1년 보고서

조기준 지음 | 활자공방 | 2020년 02월 1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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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91196947804(1196947805)
쪽수 준비중
크기 141 * 206 * 21 mm /360g 판형알림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어느 90년생의 첫 직장생활 1년 보고서!
낯설고 알쏭달쏭한 조직 생리와 섣불리 넘나들기 힘든 조직 내 세대 차이,
그 속에서 얻은 깨달음과 실전 철학!
힘든 과정을 거쳐 ‘취업’이라는 목표 고지에 오르면 한숨 돌리기가 무섭게 조직생활이라는 또 다른 무대가 새로이 펼쳐진다. 처음은 누구에게나 낯설고 어렵다. 눈치껏 깜냥껏 주어진 일을 처리해보지만 실수 연발이고, 그럴 때마다 ‘이 일이 정녕 나에게 맞는 일인가?’ ‘이 회사가 진정 나의 최선인가?’ 하는 생각이 불쑥불쑥 머릿속을 헤집는다. 주변의 크고 작은 사건들에 무덤덤해 보이는 선배들과 달리 하루에도 몇 번씩 낯선 감정이 오르내리고 신경이 곤두선다. 게다가 조직에 꼭 한두 명 있다는 이른바 ‘또라이’와 ‘꼰대’도 거슬리기 시작한다. 그러나 어쨌든 시간은 흘러가고 어느새 그 조직의 일원이 되어 있는 나를 발견하게 된다. 이 책은 90년대생 사회 초년병의 시각으로 조직의 어엿한 일원이 되어가는 과정을 여과 없이 생생히 그려내는 가운데, 이 시대의 직장생활과 일의 의미를 깊숙이 고찰하고 있다.

목차

차례

프롤로그_ “라떼는 말이야”란 무엇인가?

1장 재미있는 일과 잘하는 일을 구분하는 지혜
첫 번째 말_ 원하던 회사는 아니었지만 ‘어쨌든, 결국 취업은 했다’
두 번째 말_ “어, 나 은근 샐러리맨 체질인가 봐!”
세 번째 말_ 5분 일찍 출근하기 Vs. 5분 지각하기
네 번째 말_ 월화수목금금금으로 살지 않으려고
다섯 번째 말_ 일과 결혼하려는 당신의 이중심리

2장 “나는 김 부장처럼 되지 않을 거야!”
여섯 번째 말_ 70년대생과 90년대생이 만났습니다
일곱 번째 말_ 세련된 아재는 Yes, 불통 꼰대는 No
여덟 번째 말_ 사무실에서 워라밸을 강요하지 마세요
아홉 번째 말_ 박카스라도 건네면 다행이지
열 번째 말_ 말 못할 김 부장의 미생일기

3장 바꿀 수 없다면 맞춰갈 용기
열한 번째 말_ 의무를 다하고서 권리를 펼쳐라
열두 번째 말_ 소확행은 사라지고 남은 것이라고는…
열세 번째 말_ 어깨 힘 좀 빼고 시작합시다
열네 번째 말_ 눈물 한 바가지 쏟지 않은 직장인이 있을까?
열다섯 번째 말_ 최 대리에게는 악마, 선배에게는 천사

4장 우리 회사에도 차별 이슈가 있다
열여섯 번째 말_ 미안합니다, 나도 이런 분위기는 처음이어서
열일곱 번째 말_ “복사 좀 해 와요”의 나비효과
열여덟 번째 말_ 책은 책이고, 현실은 현실이다
열아홉 번째 말_ 굿바이, 착한 엄마
스무 번째 말_ 평등을 가장한 검은 진실

5장 오지랖, 뒷담화, 평판이라는 굴레
스물한 번째 말_ 거절하기가 너무 힘들어요
스물두 번째 말_ 상사에게 잘 보이려 애썼다가
스물세 번째 말_ 스몰 토크가 뒤통수 토크가 될 수 있다
스물네 번째 말_ 경정의 힘, 촌철살인의 한마디
스물다섯 번째 말_ 나만 모르는 나의 이야기

6장 회사는 오케스트라, 나는 신입 연주자
스물여섯 번째 말_ 누구에게 책임이 있는 것일까
스물일곱 번째 말_ 톱니바퀴 이빨 하나 우습게 봤다가는
스물여덟 번째 말_ 어제는 동료, 오늘부터 상사
스물아홉 번째 말_ 철야에 지친 나를 누가 위로해줄까? 사장님?
서른 번째 말_ 직장인 369신드롬은 게임이 아니다

책 속으로

‘나 때는 말이야’라는 말을 나는 쓴 적이 없을까 하는 물음 아래 숱하게 머릿속 곳곳을 헤집고 돌아다녔다. 딱히 떠오르지 않으니 쓰지 않았다는 단정보다 그만큼 기억에 남지 않을 정도로 별것 아니라 생각하며 우연히라도 쓴 것은 아닌가 하는 걱정이 들기도 했다.
그래서일까. 이 책은 반성과 미안함마저 담고 있는지도 모르겠다. 동시에 ‘요즘 세대’의 통합을 기원하는 마음을 담고 있는지도 모른다. 이젠 그랬으면 좋겠다. 서로가 서로를 밀어내기보다 끌어당김으로 가까워지기를 말이다. 남처럼, 적처럼 받아들이는 것을 더 이상 당연시하지 않기... 더보기

출판사 서평

“라떼는 말이야”를 어떻게 소화하고 받아들일 것인가?
90년대생들이 경험하는 이 시대 직장생활을 들여다보고
보다 조화로운 공존을 모색해본다!
요즘 한창 유행하는 말 중에 “라떼는 말이야”라는 표현이 있다. 이른바 ‘꼰대’의 대명사로 불리는 ‘나 때는 말이야’를 풍자적으로 일컫는 말이다. 시대에 뒤처진 옛이야기를 앞세워 잔소리를 늘어놓는 어른들. ‘다 피가 되고 살이 되는 말’이라지만 젊은 세대들에겐 한낱 듣기 싫은 잔소리일 뿐이다. 세대 간의 이런 조소 어린 분위기는 회사 내에도 스며들어 보이지 않는 거대한 장벽을 쳐놓곤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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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라떼는 말이야 ba**57 | 2020-03-23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내가 회사를 다닐때만해도 칼퇴는 커녕 야근을 해도 아무말도 못하고 그냥 했던 걸로 기억한다. 그냥 직장인이 그런거지라고 생각하며 일해는데, 90년대생들인 요즘 직장인들은 워라밸을 중요시하면서 칼퇴는 물론이고, 회식을 왜 해야 하느냐며, 예전처럼 부어라마셔라 하는 회식도 거의 없다고 들었다. 나역시도 글을 시작하면서 '내가 ***할때 말이야'로 말한 것이 '라떼는 말이야, 나때는 말이야'와 같이 꼰대가 된것인가?라는 생각이 들었다. 처음에 '라떼는 말이야'라는 책 제목을 보고, 라떼... 더보기
  • 사실 예전에는 커피를 그다지 좋아하지 않았다. 쓴맛이 싫었고, 굳이 달달한것도 많은데 쓴것을 억지로 먹어야할 이유를 찾지 못하던나에게 변화가 생겼다. 주위를 둘러보면 엄청나게 많은 커피전문점이 생겨났고 무엇보다 나와 똑같이 쓴커피를 싫어하던 아내가 어느날부터인가 아메리카노를 즐겨마시기 시작하면서 한번씩 맛보기 시작한 쓴맛의 커피는 이제는 내게도 어느정도 익숙해져서 커피의 맛을 즐기고 있다. 하지만... 가끔은 열심히 일하거나 무언가에 집중해서 아이들과 함께 놀때면 쓴 커피보다는 맛있는... 더보기
  •   어느 90년생의 직장보고서라며 그들이 이해 못하는 70년생의 부장님을 이야기한다고 해서 고개를 갸웃거렸다. 독자인 본인도 70년대생이기에 과거 직장생활을 할때 커피타기 싫어서 회사를 때려친 경험이 있었다. 그래서 그런지 제목만 보고 설마 70년생의 사회인들이 90년생의 신입사원한테 아직까지 이런 고질병적인 사람이 있을까 의심이 들어 의아해 했던중에 이 책을 본 집에 있는 초등아이가 '라떼는 말이야'라며 퉁명하면서 장난하는 말투로 말하는 것을 목격하게 되었고 아이들에게 들은 본인은 놀라움을 금치... 더보기
  • 90년대생도, 70년대생도 아니지만 가운데 끼어 있는 세대에게도 필요한 책인 것 같아 구매했습니다. 회사는 다양한 연령대의 사람들이 함께 협업해야 하는 곳이고, 90년대생들과 함께 잘 지내야 하는 것은 저도 마찬가지니까요.   조직의 구성원이라면 싫든 좋든 서로에게 맞추고 맞춰가면서 살아가야 합니다. 그건 시대가 변하고, 사람이 변해도 변함이 없죠. 이왕 다 같이 협력하며 일해야 한다면 투덜거리기만 하는 것 보다는 적어도 상대를 이해해보려고 노력하는 것이 현명할 것 같아 읽기 시작했습니다.  ... 더보기
  • 라떼는 말이야 aq**0317 | 2020-03-05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매일 커피를 마셔요. 누구는 쌉싸름한 아메리카노가 좋다는데, 제 취향은 우유가 들어가서 부드러운 라떼예요. 그러니까 순수하게 커피를 좋아한다기보단 커피가 들어간 우유를 좋아한다고 보는 게 맞을 것 같아요. 아무도 궁금해 하지 않는 커피 취향을 구구절절 이야기하는 이유는... 이 책이 바로 "라떼는 말이야" 이기 때문이에요. "Latte is Horse."  "What?" "No! no,no~~" "나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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