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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사니 좋다

서정희 지음 | 몽스북 | 2020년 05월 18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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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다른 상품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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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91196946548(119694654X)
쪽수 264쪽
크기 132 * 212 * 26 mm /335g 판형알림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이 책의 주제어

“혼자가 되고 비로소
진짜 나와의 동거가 시작됐다”
타인의 시선에서 벗어나 바르게 나와 마주하는 일상
“이제 홀가분하다”

같이 살 때 알았으면 더 좋았을 혼자 사는 법에 대하여
혼자 사는 삶이 주는 맛에 대하여
진짜 나와 마주하며 알게 된 것들에 대하여

상세이미지

혼자 사니 좋다 도서 상세이미지

목차

prologue 나와 마주하는 훈련 10

1 작지만 자유로운 집
죽는 순간을 위한 세팅 20
밥보다 꽃이 좋다 30
청소 강박 34
청담동에서 소나타로 대우받는 법 46
취미는 배우기, 특기는 그만두기 53
그럼에도 불구하고 발레가 좋다 64
시시한 할머니가 되지 않으려고 70
내가 글을 쓰는 이유 81

2 나를 위한 소나타
난, 혼자 산다 92
인생은 어차피 고기서 고기다 98
삐끗하는 순간, 옛날 사람이 돼버린다 106
섹시하지 않아도 좋아 112
쇼미더머니와 가요무대 사이 119
위태로운 평화 128
게으름이 나를 덮칠 때 134

3 두 여자
일찍 철든 딸 142
나의 베프, 동주 151
두 여자의 위대할 일생 159
어떤 효도 169
철들어 뭐하나 176
돈도 필요하다 182
타인의 시선으로부터 자유로울 권리 191

4 낭만에 대하여
새벽 기도 가는 길 202
나도 멜로가 체질 209
영화 속 주인공처럼 219
나의 현실 226
웰컴 투 정희 월드 233
혼자 사니 좋다 241

Epilogue 쉼표 하나 251

추천사

서동주(변호사)

청소도 하고 싶은 대로 하고 접시도 사고 싶은 대로 사고 옷도 나이에 상관없이 입고.
울고 싶으면 마음껏 울고 웃고 싶으며 웃으며 사는 게 뭐가 어때서.
제멋대로 살기로 했다지만, 이제야 제대로 살기 시작한 여자, 서정희... 더보기

책 속으로

견고하게 지은 성처럼 그 집은 누구도 들여다볼 수 없었는데 사실 기초부터 잘못됐었다. 무너뜨리고 다시 쌓아야 했지만, 잘못을 인정하지 않고 가리는 데 급급했던 나는 세상 어디에도
없는 세련된 인테리어로 성을 치장했고, 결국 실패했다. 세상이 모두 알도록 시끄럽게 이혼녀가 됐다. 13p prologue 나와 마주하는 훈련

변화는 대단한 것이다. 그동안 감추고 살았던 철딱서니 없는 내 모습을 더는 미워하지 않게 됐다. 나를 완전히 사랑하지는 못하더라도 인정하고 용인할 수 있는 단계에 이르렀다. 이제 내 맘대로 살 거야. 28p ... 더보기

출판사 서평

혼자가 되고 비로소 진짜 나와의 동거가 시작됐다. 타인의 시선과 자기 연민에서 벗어나 바르게 나와 마주하는 훈련을 하는 중이다. 이 책에서는 함께 살면서 알았더라면 더 좋았을 혼자 사는 방법에 대하여 얘기할 계획이다. - 프롤로그 중에서

19평 집에서, 이제야 나답게
“내가 완벽에 가깝게 집안일을 해낼수록 사람들은 숨 막혀 했다.”
살림과 스타일의 아이콘, 완벽한 주부의 이미지로 살아왔던 서정희의 지난 세월은 처참히 무너졌다. 번듯해 보이려 애쓰며 살았지만 그것이 오히려 족쇄가 되었고 안간힘을 쓰며 버텼던 결혼 생활은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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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혼자 사니 좋다 kk**dol8 | 2020-06-16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맑은 고딕"; font-size: 11pt; line-height: 32.6px;">20년 전에 비해 세상이 많이 바뀌었다 하지만, 여전히 우리 사회 곳곳에 남존여비 사상이 존재하고 있다. 어떤 문제가 생길 때, 분명 가해자가 남자임에도 불구하고, 세상은 남자보다 여자에게 책임을 묻는 경우가 많았다. 바로 그 대표적인 사례가 방송인 서정희였을 것이다. 돈 많고, 잘나가고, 자기 이름을 걸고 시작했던 토크쇼는 그때 당시 그의 전성기였다.그리고 그의 아내 서정희는 모델 출신으로서 ,일찍 결혼하고 난 이후에도, 여전희&nb... 더보기
  • 혼자 사니 좋다 cc**ac0218 | 2020-06-04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오늘은 날씨가 참~ 좋았다. 거실에 창문을 다 열어 두고 테이블에 앉아 간식과 따듯한 차를 마시며’ 혼자 사니 좋다’ 서정희 작가 책을 꺼내 들었다. 내용이 참 궁금했다. 내가 기억하는 서정희 작가는 초등학교 시절 TV를 틀면 집안 인테리어나 소품을 소개하는 프로그램에 종종 나와서 집에서 포장하고 사용하는 리본도 직접 로고를 새겨 만든다는 완벽에 가까운 현모양처 모습으로 기억된다. 얼마 전 다소 시끄러운 이혼이 이슈가 되기 전까지는 말이다. 뭐 그건 다 지나간 일이고 나는 여자 사람 서정희 작가가 말하는 ‘혼자 사니 ... 더보기
  • 혼자사니 좋다 몽스북 출판 서정희 지음 서정희저자는 제가 처자였을때 팬이었어요. 그때 9시만 되면 잠자리에 든다는 규칙적인 생활을 이야기 듣고는 참 규칙적이고 완벽주의자 이구나 했어요. 저또한 완벽주의라서 말이지요. 직장다닐때는 그성격이 싫기도 했지만 규칙적인것 무지 좋아해요. 나름 꼼꼼하구요. 그래서 더욱 좋아했는데 그후 소식이... ... 더보기
  • 혼자 사니 좋다 ba**57 | 2020-06-03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서정희, '서세원의 부인', '살림의 여왕'이라는 말이 먼저 떠오른다. 이제 서정희라는 사람은 서세원의 전부인으로 그와는 관련 없는 사람이지만 주홍 글씨로 남아있다. 예쁘장한 얼굴에 살림도 잘하고 아이들도 야무지게 키우는 멋진 여자라는 생각이 컸었는데, 이혼 직전 엘리베이터 사건으로 '쯧쯧' 딱한 여자라는 이미지가 마지막이다. 그녀의 책을 몇 권 보았지만 이 책이야말로 인간 서정희를 제대로 표현한 것이 아닐까 싶다. 나만의 아름다운 성을 유지하기 위해 노력했던 그녀의 노력이 남편과 아이들에게 부담을 줬고, 그 아슬아슬한 줄... 더보기
  • 이 책의 저자 서정희 님은 예쁘장하고 마른 몸에 항상 긴 스커트를 입은 야리야리 천생 여자 내지는 뼛속부터 여자의 모습으로 내 기억에 자리 잡고 있다. 아니 있었다. 이런 야리야리한 여인의 모습을 가정폭력에 한없이 작아지는 안타까운 모습으로 뒤바꿔 놓은 것이 이 책에서 종종 언급되고 있는 엘리베이터 신이다. 하얗고 청초한 모습을 한순간에 뒤덮어 버리고도 남을 정도로 잔인한 모습이었다. 같은 여자로서, 딸로서, 엄마로서 너무나 가슴 아픈 모습이었다. 처음이 아니었을 텐데 평범한 필부가 아니었던 탓에 속으로 얼마나 꾹꾹 누르며...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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