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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의 무게 크리스티앙 게 폴리캥 장편소설

크리스티앙 게 폴리캥 지음 | 홍은주 옮김 | 엘리 | 2020년 11월 06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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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91196914875(1196914877)
쪽수 320쪽
크기 135 * 201 * 21 mm /372g 판형알림
이 책의 원서/번역서 Le Poids De La Neige / Guay-Poliquin Christ

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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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주제어

크리스티앙 게 폴리캥의 장편소설 『눈의 무게』는 아름답고도 냉혹한 자연과 그 앞에 마주 선 인간의 고독과 의지, 인간관계의 복잡한 면모를 비춰낸 독창적인 심리 스릴러다. 게-폴리캥은 압도적인 자연, 인간 생존의 조건, 비정한 갈등과 따듯한 연대를 간결하고 힘 있는 문장들로 그려낸다.

상세이미지

눈의 무게 도서 상세이미지

목차

1 미궁
2 다이달로스
3 이카로스
4 날개
5 다이달로스
6 이카로스
7 태양

감사의 말

추천사

마리-클로드 리우(<옵! 수 라 쿠에트>)

몹시 아름다운 소설, 위대한 작가의 등장을 알리는 드문 소설이다. 작가의 다음 작품, 그다음 작품을 기대하게 만드는 소설.

크리스티앙 데묄(<르 드부아르>)

차갑고 드라마틱하게 아름다운 풍경, 무너지는 사회적 관계, 겨우내 잠들어 있다가 해빙의 봄이 올 무렵 꿈틀거리는 동요와 폭력을 면밀하게 그렸다. 추운 지방의 찬가이자 이번 문학 시즌의 충격작 가운데 하나.

발레리 고드로(<르 솔레유>)

무대가 ‘출구 없는 설경’인데도 독자는 일 초도 지루하지 않다. 때가 되면 눈이 녹듯이, 두 주인공은 고통과 고독 너머로, 겨울 너머로 미래의 꿈을 키운다.

마가진 리르 ,

짤막하고 신랄한 문장들로 완성한 순수하고, 깨끗하고, 절제된 이야기. 비범한 젊은 작가가 묘사하는 풍경을 따라가면서 독자는 이토록 차갑고도 매력적인 이야기에 정신없이 빠져든다.

조제 라푸앵트(<라 프레스+>)

독자는 마지막까지 긴장을 풀 수 없다. 햇빛을 받은 설경처럼 빛나는 책.

책 속으로

창밖은 빈틈없는 설경이다. 눈이 풍경을 장악하고, 산을 으스러뜨린다.
-p.13

그 이래 하늘은 모든 것을 집어삼킨다. 기다림이 풍경을 지배하고, 모든 것이 봄으로 미뤄진다.
자연은 잠시도 놓아주는 법이 없다. 산자락은 지평선을 가르고, 숲은 사방에서 우리를 에워싸고, 눈은 우리의 눈을 가린다.
-p.18~19
깊숙한 은신처에서, 젊은 사내들은 최대한 바쁘게 뭔가에 몰두하고, 눈앞에서 숲이 다시 닫히는 광경을 오랫동안 바라봤어. 그들은 옷을 깁고, 카드 게임을 하고, 사냥 도구에 광을 냈어. 이따금 긴장이 흐를 때... 더보기

출판사 서평

프랑스어 문학의 “매우 아름다운 발견”
크리스티앙 게-폴리캥의 매혹적인 심리 스릴러

★캐나다 총독 문학상ㆍ프랑스-퀘벡 문학상ㆍ렝게 상ㆍ를레브 몽테레지 상ㆍ이레시스티블 클럽 상ㆍ롭세르바퇴르 쿠아파르 소설상ㆍ롭세르바퇴르 리브라누 상ㆍAIEQ-스웨덴-에스토니아-바르셀로나 고등학생 선정 문학상ㆍ직업학교 학생 선정 문학상ㆍ퀘벡 서점 상 결선ㆍ프리에 아카데미 상 결선ㆍ에르테엘-리르 대상 후보ㆍ세잠 소설상 후보★

겨울의 시작, 전기가 나간 마을, 그 마을에서도 꽤 떨어진 언덕 위의 집. 정전으로 발이 묶여 기약 없이 외딴집에 머물게...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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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로그 리뷰 리워드 제공 2021. 4. 1 종료
  • Apple SD Gothic Neo"; background-color: #2e4270;">지극히 단순한 의문을 먼저 머릿속에 집어넣고 늦은 밤. 가족 모두 잠이든 방안. 남표니의 코고는 소리를 배경음악으로 두고 책을 펴들었다. 작가 크리스티앙 게-폴리캥의 출생이 캐나다 퀘벡이라는 작가소개글을 보고서야 좀전의 의문이 해결되었다. 더불어 추운 겨울을 벽난로와 이겨내는 캐나다의 목조주택을 연상하자 글의 제목이 어떤 장면을 그리고 싶었는지 조금이나마 이해가 갔다. 첫 서두가 난데없이 정말 영문모를 정전속 사고를 당... 더보기
  • 눈의 무게 je**y1980 | 2020-11-13 | 추천: 0 | 5점 만점에 4점
    눈이 무섭게 내리는 겨울, 고립된 마을.어떤 이유인지 온나라가 정전 상태다. 아픈 아내를 간호하다 잠시 휴가를 떠난 노인은 차가 고장나 아내가 있는 도시로 돌아갈 수 없게 된다.아버지를 만나기 위해 십 여년전 떠났던 고향으로 향하던 청년은 교통사고로 다리를 심하게 다친다.전기가 들어오지 않는 것은 분명 큰 재앙임이 분명한데 소설 속에서는 그 이유를 말해주지 않는다. 마을 외에, 예를 들어 노인이 떠나온 도시는 지금 어떤 상황인지도 알려주지 않는다. 완전히 고립된 마을에서, 고립된 사람들의 분투만을 이야기한다. 심지어 노인과... 더보기
  • [서평] 눈의 무게 qm**qjt | 2020-11-10 | 추천: 0 | 5점 만점에 4점
      957317_10"; font-size: 13.3333px; background-color: #ffffff; text-align: left;">다시는 돌아오지 않을 생각으로 10년도 전에 떠난 고향을 찾은 나. 도착하자마자 두 다리가 으스러지는 교통사고를 당했다. 하지만 정전사태로 기능이 마비가 되어버린 마을에서 그를 치료해줄 수 있는 의사는 수의사 뿐이었고, 그는 수의사의 도움으로 두 다리를 수술했다. 아버지를 찾고자 했지만, 그가 도착하기 얼마 전에 이미 돌아가신 후였고 이 소식은 그...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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