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바로가기
무료배송 소득공제

꽃 중에 꽃

사현금 무크 2
김하기 , 문성수 , 강동수 , 박향 , 정인 , 배길남 지음 | 호밀밭 | 2020년 03월 23일 출간
  • 정가 : 13,800원
    판매가 : 12,420 [10%↓ 1,380원 할인]
  • 혜택 :
    [기본적립] 690원 적립 [5% 적립] [추가적립] 5만원 이상 구매 시 2,000원 추가적립 안내 [회원혜택] 회원 등급 별, 3만원 이상 구매 시 2~4% 추가적립 안내 [리뷰적립]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최대 300원 추가적립 안내
  • 추가혜택 : 포인트 안내 도서소득공제 안내 추가혜택 더보기
  • 배송비 : 무료 배송비 안내
  • 배송일정 : 서울특별시 종로구 세종대로 기준 지역변경
    지금 주문하면 내일(27일,목) 도착 예정 배송일정 안내
  • 바로드림 : 인터넷으로 주문하고 매장에서 직접 수령 안내 바로드림 혜택
    휴일에는 바로드림 픽업으로 더 빨리 받아 보세요. 바로드림 혜택받고 이용하기
상품상세정보
ISBN 9791196866990(1196866996)
쪽수 276쪽
크기 124 * 195 * 23 mm /294g 판형알림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ㆍ 바이러스가 창궐하고 AI가 소설을 쓰는 시대,
소설가의 사회적 책임감과 사명감을 되돌아보다
사현금(四絃琴)은 문단에서도 손꼽히는 네 명의 중견 작가 김하기, 강동수, 박향, 정인의 동인(同人) 이름이다. 사현금 동인은 문학과 현실의 접점을 새롭게 만들기 위해 1년에 한 번씩 픽션 무크지를 발간하고 있다.

무크지는 1980년대 군사정권의 문화 탄압에 맞서기 위해 작가들이 저항의 수단으로 발간했던 부정기 간행물이다. 무크지 ?사현금?이 세상에 나오게 된 것은 문학의 사회적 책무를 되돌아보고 새로운 시대의 문화 담론을 생산하기 위해서이다.

인간이 통제할 수 없는 변종 바이러스가 전 세계에 창궐하고 있으며, 인공지능이 소설을 대신 쓸 수 있는 시대가 되었다. 아이러니하게도, 이러한 시대 변화와 환경 속에서 소설의 쓸모와 작가의 필요성을 묻는 일은 더욱 중요해졌다. 사현금 동인은 “인간의 창의력과 상상력은 그 무엇으로도 대체될 수 없다”고 말하며, 글을 쓰고자 하는 인간의 욕망은 사라지지 않을 거라고 확신한다.
소설가는 막중한 책임감과 사명감을 갖고 있어야 한다. 책을 읽지 않는 이들을 원망하기보다 작가와 독자의 관계를 변화시키고자 노력해야 한다. 사현금 동인의 두 번째 무크지가 지향하는 바이다.

“소설이 바이러스를 일으켜 세상을 초집중시키는 시대, 우리에게 그런 미래는 아예 존재하지 않을지도 모른다. 하지만 인간의 감성을 전염시키고 전염된 감성이 위대한 예술을 탄생시킨다면 인간은 새로운 세계를 만들어갈 수 있을 것이다. 아카데미에서 네 개의 트로피를 거머쥔 ‘기생충’은 한국 영화이다. 스스로 변화하기를 몸부림치던 아카데미는 그들이 원하는 모든 것을 담고 있는 이 작품을 간절히 기다려왔을 것이다. 한국이 세계를 놀라게 했다면 지역이 중앙을 놀라게 하지 못할 리 없다.” - 서문 〈이 시대의 소설가로 살아가기〉 中

목차

귀향 / 김하기
착각일수도 / 문성수
비에이 / 강동수
반말 / 박향
꽃 중에 꽃 / 정인
아버지가 가리킨 나라 / 배길남

책 속으로

“다 나라 팔자가 모진 탓이다. 사랑채 타 없어진 거 봤나? 니가 가고 난 뒤, 빨갱이한테 가족들이 학살당했다는 자들이 횃불을 들고 우리 집에 쳐들어와서 불을 놓았지. 사랑채에 누워 있던 너가베를 끄집어낸다고 혼을 빼던 생각을 하면….” - 47p

문득 그는 자신의 일을 떠올렸다. 그렇게 단호히 결백을 항변했던 일들도 어쩌면 아집의 그물에 사로잡혀 그렇게 믿고 싶었던 착각일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만약에 자신이 한 말과 행동에서 아이들이 불쾌감과 성차별을 느꼈다면, 아니 자신도 모르는 어떤 욕망이 내밀한 가면을 쓰고 그... 더보기

출판사 서평

ㆍ 시대성과 개별성, 사회와 개인의 끊임없는 줄다리기,
사회라는 거대한 파도에 찢긴 개인의 삶을 건져 올리다

무크지 2권 『꽃 중에 꽃』에는 사현금 동인 김하기, 강동수, 박향, 정인 네 사람의 소설을 싣고 있으며, 여기에 문성수, 배길남 두 명의 객원필진 소설을 더해 모두 여섯 편의 작품이 담겨 있다. 김하기 작가의 「귀향」은 비극적인 역사의 소용돌이에 매몰된 한 비전향 장기수의 삶을 그리고 있으며 문성수 작가의 「착각일수도」는 아집의 그물에 사로잡힌 여고 교사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강동수 작가의 「비에이」는 아름답게... 더보기

Klover 리뷰 (0)

북로그 리뷰 (0) 쓰러가기

북로그 리뷰는 본인 인증 후 작성 가능합니다.
책이나 타인에 대해 근거 없이 비방을 하거나 타인의 명예를 훼손할 수 있는 내용은 비공개 처리 될 수 있습니다.
※ 북로그 리뷰 리워드 제공 2021. 4. 1 종료

문장수집 (0) 문장수집 쓰기 나의 독서기록 보기
※구매 후 문장수집 작성 시, 리워드를 제공합니다. 안내

교환/반품/품절안내

※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 관련한 안내가 있는 경우 그 내용을 우선으로 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교환/반품/품절안내
반품/교환방법 마이룸 > 주문관리 > 주문/배송내역 > 주문조회 > 반품/교환신청 ,
[1:1상담>반품/교환/환불] 또는 고객센터 (1544-1900)

※ 오픈마켓, 해외배송주문, 기프트 주문시 [1:1상담>반품/교환/환불]
    또는 고객센터 (1544-1900)
반품/교환가능 기간 변심반품의 경우 수령 후 7일 이내,
상품의 결함 및 계약내용과 다를 경우 문제점 발견 후 30일 이내
반품/교환비용 변심 혹은 구매착오로 인한 반품/교환은 반송료 고객 부담
반품/교환 불가 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단지 확인을 위한 포장 훼손은 제외)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악세서리 포함)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예) 음반/DVD/비디오,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1)해외주문도서)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1) 해외주문도서 : 이용자의 요청에 의한 개인주문상품으로 단순변심 및 착오로 인한 취소/교환/반품 시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 고객 부담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 : ①서양도서-판매정가의 12%, ②일본도서-판매정가의 7%를 적용)
상품 품절 공급사(출판사) 재고 사정에 의해 품절/지연될 수 있으며, 품절 시 관련 사항에 대해서는
이메일과 문자로 안내드리겠습니다.
소비자 피해보상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 기준 (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 대금 환불 및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함
바로가기
  • 우측 확장형 배너 2
  • 우측 확장형 배너 2
최근 본 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