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바로가기
무료배송 소득공제

박물관에서 무릎을 치다 세계 36곳 박물관에서 찾아낸 인간의 미래

김정학 지음 | 곰곰나루 | 2020년 06월 01일 출간
  • 정가 : 20,000원
    판매가 : 18,000 [10%↓ 2,000원 할인]
  • 혜택 :
    [기본적립] 1000원 적립 [5% 적립] [추가적립] 5만원 이상 구매 시 2,000원 추가적립 안내 [회원혜택] 회원 등급 별, 3만원 이상 구매 시 2~4% 추가적립 안내 [리뷰적립]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최대 300원 추가적립 안내
  • 추가혜택 : 포인트 안내 도서소득공제 안내 추가혜택 더보기
  • 배송비 : 무료 배송비 안내
  • 배송일정 : 서울특별시 종로구 세종대로 기준 지역변경
    당일배송 지금 주문하면 오늘(21일,토) 도착 예정 배송일정 안내
  • 바로드림 : 인터넷으로 주문하고 매장에서 직접 수령 안내 바로드림 혜택
    휴일에는 바로드림 픽업으로 더 빨리 받아 보세요. 바로드림 혜택받고 이용하기
상품상세정보
ISBN 9791196850258(1196850259)
쪽수 328쪽
크기 153 * 226 * 18 mm /626g 판형알림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이 책은 어떤 책인가?〉
- 현 대구교육박물관 관장 김정학이 지난 10년 동안 한국을 비롯해 중국·일본·미국·캐나다·호주의 박물관 36곳 현장을 찾아, 보고 만지고 느끼고 마음에 담으며 쓴 글이다.
- 박물관 답사기로 읽을 수 있게 구체적인 설명과 안내가 이어지고 있지만 전체적으로는 박물관 스토리텔링 책이라 할 수 있다.
- 세계 박물관 현장에서 ‘무릎을 친’ 경험을 살려 우리의 박물관은 어떻게 세우고 운영해야 할 것인지를 모색해 보인다. 특히 박물관과 같은 문화적인 시설에 관여하는 사람들이 큰 도움을 줄 수 있는 책이다.

〈이 책은 얼마나 특별한 책인가?〉
- 세계의 박물관이 ‘눈으로 보는(Eyes On) 박물관’에서 ‘체험하는(Hands On) 박물관’으로, ‘이해하는(Minds On) 박물관’에서 ‘느끼는(Feels On) 박물관’으로 이행하고 있으며 현재는 그중에서 ‘마인즈 온’ 박물관이 대세라는 사실을 확인해 이를 국내 박물관의 현장과 연계해 비교하면서 현실적 운영 방안을 모색해 보인다.
- 박물관이 현재를 살아가는 모든 이들에게 배우고 즐기는 제3의 삶의 현장이 될 수 있다는 취지로 세계 36곳 박물관을 18개 주제로 나눠 두 곳 박물관을 서로 비교해 가며 ‘관람’할 수 있게 한 집필 방법도 신선한 느낌을 준다.
- 사진작가 김선국이 동행하며 촬영한 사진도 현장 분위기를 실감나게 살리고 있다.
- 36곳 박물관에는 지역이나 국가를 대표하는 박물관도 있고 전쟁, 학살, 갈등이나 교육, 종교, 민속 또는 삶과 죽음 등의 주제를 각각 대표하는 박물관도 있다. 오프라인 박물관은 물론이고 온라인 박물관이나 방문하지 않는 사람들과 더욱 교감을 많이 하는 박물관, 특정 장소에 제한되지 않고 이동하는 이색 박물관에 이르기까지 두루 다루고 있다.
- 18개 주제마다 뿌리깊은나무박물관과 수오당(羞烏堂)의 관계, 정약용과 지석영이 쓴 어학교재, 청도 운문사의 새벽종송 소리, 추사 글씨의 다양한 흔적 등등의 이야기가 하나씩 붙어 있어 구석구석까지 재미있게 보게 하는 책이다.

작가의 말

박물관을 열심히 보러 다니다 교육박물관에 생각의 높이를 맞추게 되면서 그동안 보이지 않았던 많은 것들이 보이기 시작했다. 교육을 위한 박물관이라면 뭔가 달라야 한다는 생각이 이어졌다. ‘교육’이냐 ‘학습’이냐를 고민하게 되었고 앞으로는 다르게 보아야겠다는 맘채비도 갖추게 되었다.
이제는 많이 달라졌다. 체험학습도 ‘핸즈 온(Hands On)’을 넘어 ‘마인즈 온(Minds On)’으로 향하는 시대, 고고학(考古學)보다는 고현학(考現學)으로 역사를 바라보는 시대, 말하자면 박물관에 대한 고정관념이 빠르게 변화되는 시대가 되었다. 그리고 지역의 분야사 연구를 통해 서로 소통하고 통섭하며 새로운 것을 발견하는 현장도 마땅히 그곳의 박물관이어야 한다. 그럼으로써 역사를 통해 존재감을 깨닫고 책임감을 드러내며 정의감을 키우는 공간 또한 박물관이라는 것도 널리 알려야 한다고 믿게 되었다.
지난 10년간 한국을 비롯해 중국 · 일본 · 미국 · 캐나다 · 호주의 많은 박물관들을 돌아다녔다. 생각은 따로따로에다 마음은 콩밭에 있는 박물관들이적지 않았다. 하늘 아래 새것은 없겠지만, 앞으로 생겨날 박물관들은 전시관 곳곳에 드러나 보이는 ‘표절’의 흔적을 ‘벤치마킹’이라 무작정 우기거나 ‘왜곡’과‘오류’를 ‘재해석’이라 애써 꾸미지 않았으면 좋겠다. 그리고 ‘왜 이렇게 표현했을까’ 꼼꼼하게 팩트체크를 해보면서, 학교 밖, 교과서 밖의 역사도 소중하다는 걸 알게 했으면 좋겠다.
이 책으로 소개하는 36곳 박물관들은 만든 이의 의지와 지키는 이의 생각과 찾는 이의 마음이 삼합(三合)을 이루었다고 믿으며 무릎을 쳤던 곳이라 꼭 한번 방문을 권한다. ‘온고지신’, ‘법고창신’, ‘구본신참’이란 막연한 구호에만그치지 않는 ‘신(新)’을 발견하게 될 거라고 믿는다. - ‘저자의 말’「무릎을 쳤던 그 기억들을 모아서」에서

목차

저자의 말 4

심장은 뛰었지만, 마음은 편안했다 012
전남 순천 뿌리깊은나무박물관
중국 베이징 루쉰박물관

세상일을 기억해내는 그 시간과 공간 030
미국 워싱턴D.C. 뉴지엄
미국 구술프로젝트 ‘스토리코어’

소중하지만 무심했던 것들의 재발견 048
경북 문경 옛길박물관
일본 교토 한자박물관

아날로그에서는 나무향기가 난다 066
일본 도쿄 도쿄장난감박물관
미국 LA 스커볼문화센터 ‘노아의 방주’

‘우리의 도시’를 사랑하는 법 084
미국 시애틀 역사산업박물관(MOHAI)
일본 오사카 ‘생활의 금석관(今昔館)’

이민자의 희망을 노래하고 설움을 달래주는 곳 102
호주 멜버른 빅토리아이민박물관
일본 요코하마 일본해외이주자료관

거듭날 수 있음을 경고하는 아픈 역사의 트라우마 120
경기 광주 ‘나눔의 집’ 일본군‘위안부’역사관
미국 LA ‘관용의 박물관’

인간의 미래를 약속하는 곳 136
충남 예산 한국토종씨앗박물관
캐나다 오타와 캐나다농업식품박물관

따뜻한 쇠, 억장을 녹이는 쇳소리… 삶은 그렇게 이어진다 154
충북 음성 철(鐵)박물관
충북 진천 종(鐘)박물관

잊을 수 없는 슬픔을 기억하는 두 가지 방식 172
캐나다 오타와 캐나다전쟁박물관 ‘무명용사의 묘’
미국 뉴욕 9/11메모리얼뮤지엄

한 시절의 꿈을 저미듯 기억하는 ‘레트로’ 188
강원 정선 ‘추억의 박물관’
일본 분고타카다 쇼와노마치

말없이 본마음 내보이고 그 마음 다시 여미는 그대 204
강원 원주 명주사 고판화박물관
경남 함양 이산책판박물관

호기심과 기대감으로 다가서는 ‘이상한 나라’ 222
캐나다 오타와 캐나다어린이박물관
일본 다자이후 규슈국립박물관 ‘아짓파’

‘진심’이 통하는 그림들로 행복한 공간 240
온라인 박물관 ‘그림책박물관’
미국 뉴욕 브루클린아트도서관

학창, 추억은 머무르고 그 마음은 통했다 256
일본 교토 학교역사박물관
대구 대구교육박물관

추사(秋史)의 일필휘지가 머문 자리 274
경기 과천 추사박물관
경북 영천 은해사

산과 바다, 오직 제자리에서 박물(博物)을 이루는 그곳 290
경북 봉화 청량산박물관
일본 모지코 간몬해협박물관

삶과 죽음을 기억하라, 결코 다르지 않다 308
충남 아산 온양민속박물관
서울 쉼박물관

Klover 리뷰 (0)

북로그 리뷰 (1) 전체보기 쓰러가기

북로그 리뷰는 본인 인증 후 작성 가능합니다.
책이나 타인에 대해 근거 없이 비방을 하거나 타인의 명예를 훼손할 수 있는 내용은 비공개 처리 될 수 있습니다.
※ 북로그 리뷰 리워드 제공 2021. 4. 1 종료
  • 박물관을 소개하는 이런저런 책들과 달리 간명하고 재미있게 박물관들을 잘 소개하고 있다. 해당 박물관들을 한번씩 꼭 찾아가보게 만드는 책이다. 이야기가 있는 박물관기행책이다. 일방적으로 보여주기만 하는 박물관이 아니라 우리들의 삶과 문화 속으로 깊숙하게 들어와 함께 역사를 만들고자 손짓하는 다양한 주제의 박물관을 소개하고 있다. 군더더기 없이 참 맛깔스런 책이다!   더보기

문장수집 (0) 문장수집 쓰기 나의 독서기록 보기
※구매 후 문장수집 작성 시, 리워드를 제공합니다. 안내

교환/반품/품절안내

※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 관련한 안내가 있는 경우 그 내용을 우선으로 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교환/반품/품절안내
반품/교환방법 마이룸 > 주문관리 > 주문/배송내역 > 주문조회 > 반품/교환신청 ,
[1:1상담>반품/교환/환불] 또는 고객센터 (1544-1900)

※ 오픈마켓, 해외배송주문, 기프트 주문시 [1:1상담>반품/교환/환불]
    또는 고객센터 (1544-1900)
반품/교환가능 기간 변심반품의 경우 수령 후 7일 이내,
상품의 결함 및 계약내용과 다를 경우 문제점 발견 후 30일 이내
반품/교환비용 변심 혹은 구매착오로 인한 반품/교환은 반송료 고객 부담
반품/교환 불가 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단지 확인을 위한 포장 훼손은 제외)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악세서리 포함)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예) 음반/DVD/비디오,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1)해외주문도서)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1) 해외주문도서 : 이용자의 요청에 의한 개인주문상품으로 단순변심 및 착오로 인한 취소/교환/반품 시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 고객 부담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 : ①서양도서-판매정가의 12%, ②일본도서-판매정가의 7%를 적용)
상품 품절 공급사(출판사) 재고 사정에 의해 품절/지연될 수 있으며, 품절 시 관련 사항에 대해서는
이메일과 문자로 안내드리겠습니다.
소비자 피해보상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 기준 (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 대금 환불 및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함

이 분야의 베스트

더보기+

이 분야의 신간

더보기+
바로가기
  • 우측 확장형 배너 2
  • 우측 확장형 배너 2
최근 본 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