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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잎 강릉 박용재 시집

곰곰나루시인선 21 | 양장
박용재 지음 | 곰곰나루 | 2020년 09월 22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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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91196850227(1196850224)
쪽수 136쪽
크기 139 * 199 * 17 mm /304g 판형알림

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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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 출신 박용재 시인의 여덟 번째 신작시집. 향가 「헌화가」와 허난설헌의 「채련곡」에서 ‘강릉’과 ‘꽃’의 이미지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하면서 새로운 ‘사랑의 시’로 구현한 64편의 서정시를 한 권으로 엮었다. 강릉의 산과 호수와 바다를 배경으로 인문학적 상상력을 감성적인 어조로 형상화하는 능력이 빛난다. 품격 높은 연시이자 전통과 현대의 감수성을 아우르는 시편들이 연이어진다.
선정 및 수상내역
2020 문학나눔 우수도서

목차

시인의 말

제1부 마음
작은 꽃잎
꽃 같은 그 사람
심향(心香)
헌화가
부끄러움에 관하여
종달새

그윽하다
바다에 빠진 달을 잡으려 하다
인생
빈 의자

저녁 산책
어느 봄 저녁의 마음
겨울나비의 꿈
빗방울
호수의 하루
마음에게

나무젓가락
종이컵

제2부 몸
해변의 곰솔길
일요일 저녁 해변에서
낮잠
여행
귀향
겨울 산사에서
안개

산2
대나무에 관한 명상
나비 한 마리
도토리나무 아래서
먼지
수선화
선자령 단풍
봄산 봄꽃
자화상
미소
희망
강릉 바다에 앉아
바람 부는 날

제3부 길
봄날
대관령 옛길을 걸으며
태양에서 달까지 걷기
강릉
길 위의 우물
화(禍)
새들

지는 꽃
봄비

이별의 시간
여치
산벚꽃나무에게 물었다
느닷없이
옛사랑
욕심
1박 2일
헛것
여름 일기
어느 늙은 가을꽃

제4부 시간
봄날에
들꽃 한 송이
어제
60세
라일락나무에게
들꽃
경호
고요한 물 아니던가
행복했다, 이별이여
산에 머무는 마음에게
가을 호수
낮별
오늘에게
어떤 미소
불면
낙엽
그 사람
쓸쓸한 날
어쩌지
용서
꽃잎 강릉

해설|‘헌화’와 ‘채련’ 사이로 난 길 - 박덕규

추천사

박덕규(시인, 문학평론가)

『꽃잎 강릉』의 진정한 가치는 ‘헌화’나 ‘채련’을 통한 역사문화적 연속성이나 ‘그대’를 찾아가는 사랑의 지속성에서 더 나아가 바로 그들 사이사이, 낮은 자세로 더 작은 생명들과 눈 맞춤하는 지점에서 가장 값지게 확인된다. ... 더보기

박정자(연극배우)

시인이 하늘, 바람, 새, 나비, 달을 노래할 때 나는 시인보다 먼저 그곳에 이른다. 이렇게 아름다운 삶의 배경을 만들어주는 박용재 시인이 고맙다. 오늘 같은 장맛비에도 언어의 연금술사인 시인의 마음을 따라 천국, 그 어디쯤... 더보기

김별아(소설가)

숨 쉬는 이 순간, 시집을 읽는 바로 이 순간. 우리는 살아있다. 시인의 시선이 머무는 곳에 생각이 맺힌다. 시인의 발걸음이 멈추는 곳에 깨달음이 배어난다. 그곳이 강릉이라서 좋다. 바다와 산과 뭇 생명들과, 사랑하는 사람들... 더보기

책 속으로

꽃은 좋겠다
강릉에서 피어서

강릉은 좋겠다
꽃을 피워서

나 여기 품었다
꽃잎 강릉
- 「꽃잎 강릉」 전문

얼음 쌓인
땅속에서 들리네
구근들이 요동치는 소리

다가올 새봄엔
땅을 뚫고 피워낸
노란 영춘화 꽃잎에 앉아

세상사는 한 즐거움
얻어보려네
-「겨울나비의 꿈」 전문

너의 숨소리는 아주 작지
오랫동안 곁에 있지 않으면
그 소리를 들을 수 없어
눈을 감고 가만히 귀를 대면
콩닥콩닥거리는
너의 심장 소리가 들려와
그 작은 소리에
온 세상이 숨을 쉬는 듯해
그럴 때마다
너의 작은 얼굴에 피는
미소를 잊을 순 없...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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