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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경제학원론 시장의 비밀

양장
배선영 지음 | 휴먼필드 | 2019년 11월 25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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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91196843304(1196843309)
쪽수 556쪽
크기 176 * 252 * 40 mm /1093g 판형알림

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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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금융경제학 이론서로서, 흔히 볼 수 있는 경제학 교과서와는 차원이 다른 명저다. 일찍이 케인스의 양대이론 중 하나인 유동성선호설의 오류를 발견해 주요 언론으로부터 “케인스에 도전한 천재”, “경제학계의 이단아” 등으로 집중조명을 받은 바 있고, 지난 30년간 세계 또는 한국 경제의 중대 국면에서 매스컴을 통해 공개예측을 제시해 매번 적중시키는 내공을 보여 준 한국의 경제학자 ― 그가 필생의 연구 결과와 다년간의 현장 경험을 농축시켜 집필한 역작이다.
케인스를 위시한 기존경제학자들이 전개하는 상투적인 논리와는 전혀 다른 논리로, 금융 및 외환시장이 어떻게 운행되는지, 또 그 운행의 과정 및 결과가 실물경제부문에 어떤 영향을 미치고 그것이 다시 금융 및 외환시장으로 어떻게 피드백되는지를 명쾌하게 밝히고 있다. 통화량보다 중요한 유동자산총액의 크기, 그리고 이자율이나 환율과 같은 시장변수들의 수준 등이 어떤 원리에 의해 결정되는지, 더 나아가 2008 글로벌 금융위기와 같은 금융위기, 2011 유럽 재정위기와 같은 재정위기, 1997 한국 외환위기와 같은 외환위기 등이 어떤 메커니즘으로 결정되는지 하는 것들을 치밀하게 해설하고 있다.
화폐의 정의나 환율의 정의부터 기존의 이론서에서와는 다르다. 예를 들어, 기존의 이론서에서는 “환율(exchange rate)의 ‘환’(換; excange)은 ‘교환’을 의미하고, ‘율’(率; rate)은 ‘비율’을 의미한다. 그래서, 환율은 글자 그대로 두 나라 통화 간의 ‘교환비율’을 의미한다.”라고 설명한다. 반면에, 저자는 “환율에 관한 기존경제학에서의 정의는 잘못된 것이다! 한국어에서든 영어에서든, ‘환’의 사전상의 의미는 ‘교환’이 아니라 또 다른 뜻인 ‘외국 돈’(外換; foreign money 또는 foreign exchange)이고, ‘율’의 사전상의 의미도 ‘비율’이 아니라 또 다른 뜻인 ‘단가(單價; unit price)다. 그래서, 환율의 정확한 의미는 ‘외국돈 한 단위의 가격’이다. 즉, 이를테면 미국 돈 한 단위인 1달러의 가격(달럿값)이 곧 환율인 것이다!”라고 설명한다. 참으로 의표를 찌르는 설명이다.
2011년 『시장의 비밀』로 처음 세상에 나와 매스컴의 주목을 받으며 독자들 사이에 센세이션을 불러일으켰고, 이후 8년간의 증보 과정을 거쳐 완전히 새로워진 판본 『금융경제학원론; 시장의 비밀』로 다시 세상에 나오게 되었다. 이 새로운 판본에서는 2011년부터 2019년 10월 현재까지의 기간에 이슈화된 사안들에 관한 분석이나 평가도 포함되어 있는데, 미국 유로존 중국 일본 등 주요국 경제의 변곡점 진입에 관한 분석이 포함되어 있고, 특히, 한국의 박근혜 정부 및 문재인 정부 각각의 경제 정책에 관한 분석과 평가가 기술되어 있다. 문재인 정부의 경제 정책에 관해서는 소득주도성장론의 대오류와 확장적 재정정책의 위험성을 기존경제학자들과는 다른 시각에서 종합적이고 체계적으로 깊이 있게 지적하고 있는 것이 눈길을 끈다.
저자는 심오한 경제학 이론들을 기술하면서 동서고금의 명언과 전략적 예화들을 적절히 인용함으로써 자칫 어렵고 딱딱할 수 있는 내용을 일반인들도 쉽고 흥미롭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하고 있는데, 그의 박학다식한 언술과 문체는 기존 경제학이론서에서는 접할 수 없는 것으로서 가히 “경제학의 문사철”이라는 평가를 받기에 손색이 없는 정도다. 독자들은 저자의 해박한 지식과 명쾌한 분석, 전망을 따라가면서 실물경제와 금융시장을 보다 면밀하고 정확하게 전망할 수 있는 새로운 시각을 터득할 수 있을 것이다.

상세이미지

금융경제학원론(양장본 HardCover) 도서 상세이미지

목차

요약편

제1장 프롤로그
제2장 글로벌 금융위기와 유럽 재정위기 등에 관해 저자가 공개적으로 제시했던 전망들
제3장 글로벌 금융위기에 관한 이론적 고찰
제4장 유럽 재정위기에 관한 이론적 고찰
제5장 ‘글로벌 환율전쟁’에 관한 이론적 고찰
제6장 케인즈의 유동성선호설은 허구다!
제7장 화폐수량설적 시각은 난센스다!
제8장 에필로그

서문 및 해제

서편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와 한국의 외환위기에 관한 소고

제1장 2008년 글로벌 위기하의 한국경제를 위한 충언
????? ― 장래에 외환위기를 맞이하게 되었을 나라들에게도 그대로 적용될 충언
제2장 후기1 - 비망록
제3장 후기2 - 시장의 비밀

제1편 유동자산공급의 이론모형과 금융버블의 메커니즘

제1장 유동자산의 개념
제2장 주요 변수들의 개념
제3장 주요 전제
제4장 유동자산총액이 결정되는 메커니즘
제5장 금융버블의 메커니즘

제2편 또 다른 비밀들

제1장 케인즈의 유동성선호설의 허구성
제2장 새로운 이자율이론 - 이자율논쟁의 영구적 종결
제3장 새로운 채권수급모형
제4장 유동자산공급모형에 관한 나머지 비밀들

부록편 외환위기와 환율분쟁의 비밀

제1장 환율-경상수지 결정 모형
제2장 1997년 한국외환위기 ‘IMF사태’의 근본적 원인
제3장 한국의 입장에서 추진할 수 있는 외환위기 예방책
제4장 환율분쟁의 비밀
제5장 유럽 재정위기의 원인과 수습방안 등에 관한 소고

고마운 분들

책 속으로

“2008년의 위기를 제대로 설명해 줄 수 있는 경제이론이 없다!” ― 그 위기가 현재진행형이었을 때, 일반의 많은 인사들은 사실 이렇게 탄식했었다. 기존경제학자들 중에도 여기에 공감하는 이들이 적지는 않았었다. 그러다가, 그 위기가 과거형으로 되면서 그 탄식의 정서는 잦아들게 되었다. 하지만, 그렇게 탄식했던 분들의 마음 한편에는 여전히 ‘기존경제학은 역할을 제대로 하지 못했고 앞으로도 또 그럴 것 같다.’라는 불안감이 남아 있을 것이다.
시장의 비밀 ― 저자가 진정 많은 희생과 고통을 감수하며 터득해 온 비밀들이다. 저자는 이... 더보기

출판사 서평

“케인스에 도전한 천재”, 언론이 주목한 경제학계의 기린아!

지난 30년간 국내외 경제의 중대 국면에서 저자가 공개적으로 제시한 사전경고, 진단, 처방과 전망… 그 공개예측들은 매번 적중했다! 1990년대 한국의 주가 폭락, 살인적 고금리, 외환위기가 그랬고, 2008년 이후 글로벌 금융위기, 유럽 재정위기, 주요국경제의 변곡점 진입에 관한 예측과 전망 또한 그러했다. 그의 주장은 세계 각국의 내로라하는 경제학자들의 의견과 배치하거나 그들의 이론과 식견을 뛰어넘는 것이었고, 그래서 모두 반신반의했지만 한 번도 틀린 적이 없었다...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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