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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 믿지?

폴앤니나 · 2020년 11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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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를 믿느냐고? 당연하지, 언니인데!"

《언니 믿지?》는 여성연대를 이야기하는 단편소설 여덟 편을 엮은 소설집이다. 김서령, 최예지, 송순진 소설가 등 여덟 명의 작가는 이 땅에서 여성들이 연대하고 어울리고 위로하는 세상을 발랄하고 또 잔잔하게 그려냈다.

지금 이 시대, 대한민국을 사는 여성이라면 한 번쯤 절절하게 고민하고 열망했을 〈여성연대〉. 한국의 여성 소설가들은 어떤 식의 여성연대를 꿈꾸고 있을까. 그들의 소설 속에서 어떤 주인공은 씩씩하고, 어떤 주인공은 아득하고, 어떤 주인공은 유쾌하고, 어떤 주인공은 여태 어리바리하다.

할머니의 삶에서 여성의 삶을 끄집어내 복원하고(할머니는 엑소시스트_송순진), 이혼하고 돌아온 이웃집 딸을 위해 온갖 오지랖으로 빨래방 창업을 돕는다(언니네 빨래방_김서령). 친구의 실종된 딸을 찾으러 모든 것을 팽개치고 떠나기도 하고(안부를 물어요_윤화진), 자신의 존재가 아기를 생산할 수 있는 자궁으로만 집계되는 현실에 기막혀하기도 한다(에그, 오 마이 에그_김지원). 바람을 피우고도 뻔뻔한 언니의 남자친구를 처단하기 위해 자매가 싸움판을 벌이고(엄마한텐 비밀이야_최예지), 디지털성범죄를 저지른 아들을 엄마가 제손으로 신고한다(한 사진관_정여랑). 비혼여성이라 당연히 돌봄노동을 도맡게 되는 현실이 그려지는가 하면(우리들의 방콕 모임_이명제), 그래야 하는 이유도 모르면서 완벽한 식탁을 차리기 위해 고군분투하기도 한다(완벽한 식사_임혜연).

연대로 인해 더 단단해지고, 연대로 인해 더 다정해지고, 연대로 인해 또 애잔해지고 눈물겨워지는, 우리 시대 언니들을 그려낸 소설집이다. 어쩌면, 이런 세상은 〈판타지〉일까? 아니었으면 좋겠다. 진짜 우리가 사는 세상이었으면 좋겠다.

작가정보

저자(글) 송순진

중앙대 문예창작학과에 들어가 딱 3년 만에 창작을 포기하고 세상에서 제일 힘들다는 평범한 직장인이 되기 위해 분투했다. 지금은 간데없는 영화주간지 《필름2.0》을 시작으로 여러 영화전문지를 거쳤고 한달 벌어 한달 살기에 매진했더니 어느덧 13년 경력의 영화기자가 되어있었다. 함께 쓴 청소년소설 《열정페이는 개나 줘》를 출간하며 다시 소설을 쓰기 시작했다. 〈할머니는 엑소시스트〉는 처음으로 세상에 내놓은 싱글앨범이다. 지금은 《전주국제영화제》에서 일하고 있다.
인스타그램 @minimay5

저자(글) 김서령

소설가 말고는 되고 싶은 것이 없었다. 다행히 중앙대 문예창작학과를 졸업한 뒤 《현대문학》 신인상을 받으며 소설가가 되었다. 그동안 《작은 토끼야 들어와 편히 쉬어라》 《티타티타》 《어디로 갈까요》 등의 소설과 《우리에겐 일요일이 필요해》 《에이, 뭘 사랑까지 하고 그래》 등의 산문집을 출간했다. 종종 번역도 해서 《빨강머리 앤》 《에이번리의 앤》 《마음도 번역이 되나요 두번째 이야기》 등을 우리말로 옮겼다. 대산창작기금, 서울문화재단창작기금, 아르코창작기금 등을 받았다.
인스타그램 @titatita74

저자(글) 최예지

언제나 뻔한 사람. 1989년 전주에서 태어나 단국대학교 문예창작과를 졸업했다. 2016년 매일신문 신춘문예로 등단했으며 같은 해 같은 작품으로 현진건문학상을 받았다. 2018년과 2019년에 테마 단편선 《나는 그만두기로 했다》와 《동네가 새파래질 때까지 밤의 산책을》에 참여했으며, 2020년 소설집 《애비로드》를 출간했다.

저자(글) 김지원

말주변이 부족해서 못다 한 말을 글로 쓰곤 했다. 그래서 시도 쓰고 소설도 썼다. 대학교에서 영어영문학을 공부했지만, 졸업 후 회사에서 마케팅 관련 업무를 하며 엄청난 양의 숫자와 씨름했다. 그러다 숫자와 대화가 가능해질 즈음, 결국 소설을 쓰겠다고 퇴사를 했고 지금은 글 쓰는 프리랜서로 일하고 있다.

저자(글) 이명제

심하게 앓을 때마다 등장인물이 많이 나오는 소설을 읽고 있었다. 부대끼는 사람들 속에서 아픈 것을 잊거나 더 아픈 이를 만나 같이 울거나 대책 없이 명랑해지곤 했다. 이야기에는 언제나 끝이 있었고, 끝에 다가서면 새로운 무언가가 시작되었다. 일상에서도 이어지는 이야기의 힘을 믿는다. 중앙대 문예창작학과와 서강대 언론대학원에서 공부했으며, 어린이 책 만드는 회사에 오래 다녔다.
인스타그램 @making_drops

저자(글) 정여랑

콘텐츠를 통한 연대의 힘을 믿는다.
다양성과 세계시민성에 대해 끊임없이 공부하고 실천하려 애쓰고 있다.
고려대 서어서문학과를 졸업하고, 한국문학번역원에서 8년간 한국문학을 해외에 소개하는 일을 했다. 이후 경희대 교육대학원에서 한국어교육 석사 과정을 졸업했다.
지금은 어린이 책을 주로 기획하고 제작 중이며, 글쓰기, 번역, 디자인 등을 하는 프리랜서로 살아가고 있다. 2019년에는 위키드위키 출판사의 다양성 시리즈 〈세상의 많고 다른〉 첫 번째 테마인 가족을 주제로 『엄마 나무를 찾아요』를 출간했다. 2020년 폴앤니나 출판사의 테마단편선 『언니 믿지?』에 참여했다.

저자(글) 윤화진

소설을 쓰는 사람으로 살아야겠다 생각했지만 신규서비스를 위한 크리에이티브와 기획서를 쓰는 일 따위를 하며 한참을 지냈다. 그래도 늘 일상의 모든 것을 관찰하고 이야기를 꿈꾸는 기쁨을 놓지 않은 것은 다행이다. 이미지, 이야기, 새로운 경험으로 채워지는 순간들과 자연, 예술, 동네 탐방을 사랑하며 창덕궁 옆 북촌에 살고 있다. 중앙대 국문과를 졸업한 후 줄곧 온라인 서비스 기획을 했다. 카카오, SKT, 11번가, 29CM CSO를 거쳐 프로덕트 기획 일을 맡고 있다.
인스타그램 @lunatree

저자(글) 임혜연

끊임없이 이야기를 주워 담았다. 읽고 쓰는 건 오래된 습관이자 힐링이었다. 담아둔 이야기가 누군가에겐 위로가 될 수도 있을 것이다. 동시대를 살아갈 언니이자, 언니였고, 언니가 될 그녀들을 위한, 날카로운 문장을 쓰는 사람으로 살고자 한다. 고려대 사회학과에서 이데올로기를 공부하고 졸업 후 상품기획자로 일했으며, 2020년에 산문집 《어느 날 누군가 내 마음에 노크를》을 출간했다. 지금은 아이와 개 한마리를 키우며 새로운 이데올로기를 탐구 중이다.
인스타그램 @writer_hyeyeon

목차

  • 할머니는 엑소시스트 _ 송순진
    언니네 빨래방 _ 김서령
    엄마한텐 비밀이야 _ 최예지
    에그, 오 마이 에그 _ 김지원
    우리들의 방콕 모임 _ 이명제
    한 사진관 _ 정여랑
    안부를 물어요 _ 윤화진
    완벽한 식사 _ 임혜연

책 속으로

할머니와 얘길 해봤자 순영은 남는 게 없다. 사랑받고 사랑을 주고 싶어도 할머니는 매번 다른 곳을 보고 있으니까. 게다가 할머니는 어릴 때부터 순영에게 군대에 가라고 잔소리를 했다. 순영아, 군대에 가. 군대에 가면 먹는 거 입는 거 싹 다 나온댜. 세상천지에 그런 데가 다 있어. 옷도 얼마나 멋이 나는지. 나는 다시 태어나면 군대에 갈란다. 할머니의 말에 대학입시를 앞두고 더욱 살이 떨렸던 순영은, 혹시나 엄마도 어떻게든 대학 등록금을 대지 않을 방법을 찾고 있을까 봐 무서웠다. --- p.32

은주가 내려오고 며칠이 지난 후 경자는 그 집 대문을 또 빵 걷어찼다.
“아줌마가 미안해, 은주야.”
“아우 참, 아줌마! 그게 뭐예요? 이상하잖아요!”
어릴 때부터 싹싹했던 은주는 잘도 웃었다.
그늘졌을까 봐 걱정했는데, 둘째만큼이나 말짱해 보여 다행이었다.
“아줌마가 회까닥 미쳐가지고서 너를 시집을 보내버렸어. 고생시켜서 진짜로 미안해.”
“저, 사업해서 잘살 거예요. 하나도 걱정하지 마세요. 돈 엄청 벌 거예요.”
“그래, 이혼이 뭐 대수냐. 잘살아 봐라. 불쌍하게 살면 내가 니년을 먼저 죽일 것이야.”
은주네가 으르렁거렸지만 은주는 여전히 생글생글 웃었다.
“나쁠 게 뭐 있어? 꼴 보기 싫은 놈 버리고 왔는데. 나는 아주 그냥 세상 시원하네.”
“애는 왜 싸질러, 싸지르긴.”
“엄마. 내가 결혼은 빵점이었지만 그나마 남은 게 요 새끼야. 남자 버리고 친구 데려왔잖아!”
요년이 딱 우리 둘째구나. 둘째도 저딴 소리를 잘도 지껄였는데. --- p.67

이들 자매에게 한가지 행운이 있다면, 그들이 싸움을 한 곳이 공공장소라는 점이었다. 그곳에 있던 모든 여성 고객이 현장을 지켜보았다. 그들은 김서방이 손을 들어 올릴 때마다 큰 소리로 그를 비난하거나 여봐란듯 수군거렸다. 연희에게 머리칼을 쥐어잡히거나 연우에게 정강이를 맞아서 김서방이 비명을 지르면 카페 안의 그녀들은 저들끼리, 그러나 싸움의 현장에까지 분명하게 들리도록, 그를 비웃었다.
마치 같은 일을 겪어본 적 있는 사람처럼. 줄곧 남의 일에만 화를 냈던 연제처럼. --- p.118

“니가 지금 술이나 먹고 다닐 때야? 전권사님이 소개한 남자는 왜 안 만난다는 건데? 세상이 아무리 바뀌어 봐라, 여자 나이 서른 넘으면 선 들어오는 남자들 레베루가 떨어져.”
조금 전까지 ‘한비서가 시집갈 나이 되더니 미모에 물이 올랐네’ 따위의 말이 오가는 술자리를 꾸역꾸역 버텨내고 온 여름이었다. 노래방에서 허벅지에 피멍이 들도록 탬버린을 두드리고, 상무놈이 당연한 듯 쑤욱 내미는 손에 핸드크림을 발라주고, 화장실에 달려가서 속을 게워내고 들어온 참이었다. 평소 같으면 대충 뭉개고 지나갈 일이었지만 그날 여름은 시쳇말로 빡이 돌았다.
“엄마는 나를 가지고 장사해? 똥값 돼서 안 팔릴까 봐 그래? 내가 무슨, 유통기한 임박한 우유야? 나 좀 있으면 막, 썩어?” --- p.136

동생이 결혼 소식을 전하던 날이었다. 여자친구를 임신시켰다는 말은 엄마에게 진작 전해 들은 참이었다.
“누나는 언제까지 엄마한테 짐이 될 거야? 지금 나이가 몇이냐고? 노처녀보다 돌싱이 낫다는 말도 못 들었어? 넌 재혼하려는 여자들한테도 밀려. 찬밥 더운밥 가릴 때가 아니라니까.”
누가 엄마 어깨를 무겁게 하는지, 제 결혼 비용을 어떻게 마련했는지 알기나 하는지, 동생은 꽤 점잖은 목소리로 나를 찬밥도 아까운 존재로 만들었다. 친구들은 그런 내 앞에서 찬밥의 쓸모를 논하며 깔깔댔다.
“라면삼합 몰라? 라면엔 찬밥이랑 신김치지.”
“김치볶음밥의 기본도 찬밥에 신김치고.”
“밥풀도 한김 식어야 끈끈해져. 뜨거운 걸로 백날천날 지방 붙여봐라. 병풍에 달랑달랑 붙어있다, 똑 하고 떨어지지.”
적당히 식어야 더 잘 섞이고 어우러질 수 있다는 게 찬밥유용론의 결론이었다. --- p.182

언니는 그렇게 불법 촬영물들이 유통되는 여러 파일공유 사이트들을 찾아다녔다. 빼곡하게 메모를 해가며, 삭제해달라고 연락을 했다. 영민이의 여자친구가 자신의 영상이 돌고 있다는 것을 알기 전에 다 없애주고 싶었다. 아들의 죄를 어떻게든 지워내고 싶었다. 하지만 영상물은 자꾸만 복제되고 새끼에 새끼를 낳아 바이러스처럼 퍼져나갔다. 언니는 수많은 영상물 속에 묻혀서 그 애의 영상이 수면 아래로 사라지길 내심 바라기도 했다. 아무리 찾아내고 삭제를 요청해도 그때뿐, 영상들은 이름만 바꿔 다시 나타났다.
언니는 매일매일 잠도 제대로 자지 못하고 영상들을 보며, 그리고 사랑에 빠졌거나 약물에 취해 자신이 어떤 일을 당하는지도 모르는 그 해맑은 얼굴들을 보며 수없이 죽고 싶었다고 했다. --- p.227

막 내가 방언하듯이 욕을 해댔어. 사실 그 나이 한국 남자들이 뭐 다 그렇지만서도, 너무 서러웠어. 고만고만한 애들 줄줄이 데리고 한시라도 허리 펴지 못하고 집안일에 매여 있는 건 참아낼 수 있었다. 더 막막하고 암담한 건 힘들 때 나를 도와줄 사람, 요새 마음은 어떤지 물어봐 주는 사람 하나 없다는 외로움과 고립감이었어. 이 세상에 내가 잘 지내는지, 괜찮은지 궁금한 사람 하나 없다는 생각에 더 처절해졌다. 그렇게 한바탕 퍼붓고 기운 쪽 빠져서 앉아 있다가 겨우 짐을 챙겼어. 가려는 날까지도 애는 찾지 못했어. 니들 학교 보내놓고 나니 아빠가 자기도 가겠다는 거야. 하루 휴가 내서 오늘 같이 찾고 자기 먼저 저녁에 돌아오면 된다고. 내가 다른 말은 안 했어. 가방을 챙겨서 빌려온 등산화도 신고 나섰지. 그리고 저 길을 지나간 거야. 그 사진 속 길. 참 신기하기도 하지. 어떻게 그날, 저렇게 딱 찍혔는가 몰라. --- p.249

잊고 있었다. 잘하지 않아도 괜찮다는 것. 유나는, 아이를 낳고 돌보며 세상과 분리되었던 그때를 떠올렸다. ‘왜 나는 아이를 못 돌보지? 뭐가 이렇게 서툰 거야?’ 사실, 엄마라는 이유로 모든 것에 능숙해야 하는 것은 아닌데, 꼭 그래야 할 것 같았다. 종일 씻지도 먹지도 못했지만, 여전히 행복해야 할 것 같은 마음의 압박. 잘하지 않아도 괜찮은 걸 그땐 몰랐다. 식탁은 역시 묘한 곳이었다. 김이 올라오는 음식을 사이에 두고 둘러앉으니, 모든 것이 나아진 기분이었다. --- p.289

출판사 서평

폴앤니나가 만든 《테마가 있는 폴앤니나 단편선》

폴앤니나는 《상큼한 소설과 반짝이는 일러스트의 만남》이라는 콘셉트로 《폴앤니나 소설 시리즈》를 꾸준히 펴내고 있는 문학전문브랜드다. 폴앤니나를 론칭한 김서령 소설가는 〈여성연대〉를 이야기하는 《테마가 있는 폴앤니나 단편선》을 기획하며 처음에는 일곱 명의 젊은 여성 작가를 섭외했다. 작가들은 흔쾌히 수락했고 얼마 지나지 않아 소설들이 한 편 한 편 도착했다.

신나게 연대하는 여자들, 그 아름다운 현장

기획자로서 소설을 읽으며 마음이 들썩들썩, 김서령 소설가는 결국 테마 단편선 작업에 덜컥 끼고 말았다. 여성연대라는 테마에 사실 할 말이 어마어마하게 많았기 때문이다. 신나게 연대하는 여자들을 만들고, 노트북 안에서 마구 뛰어놀게 했다. 그래서 이 책에는 여덟 편의 소설이 실렸고, 애초 기획보다 더 두꺼워졌다.

텀블벅에서 먼저 사랑받은 《언니 믿지?》

《언니 믿지?》는 텀블벅에서 먼저 선보였다. 크라우드 펀딩은 성공적이었다. 한 시간 만에 목표금액을 달성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산뜻한 노란색 표지에 친구 먹고 싶은 발랄한 언니의 그림을 얹어 출간했다.

기본정보

상품정보
ISBN 9791196798772
발행(출시)일자 2020년 11월 01일
쪽수 296쪽
크기
127 * 188 mm
총권수 1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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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소득공제 안내

  • 도서 소득공제란?

    • 2018년 7월 1일 부터 근로소득자가 신용카드 등으로 도서구입 및 공연을 관람하기 위해 사용한 금액이 추가 공제됩니다. (추가 공제한도 100만원까지 인정)
      • 총 급여 7,000만 원 이하 근로소득자 중 신용카드, 직불카드 등 사용액이 총급여의 25%가 넘는 사람에게 적용
      • 현재 ‘신용카드 등 사용금액’의 소득 공제한도는 300만 원이고 신용카드사용액의 공제율은 15%이지만, 도서·공연 사용분은 추가로 100만 원의 소득 공제한도가 인정되고 공제율은 30%로 적용
      • 시행시기 이후 도서·공연 사용액에 대해서는 “2018년 귀속 근로소득 연말 정산”시기(19.1.15~)에 국세청 홈택스 연말정산간소화 서비스 제공
  • 도서 소득공제 대상

    • 도서(내서,외서,해외주문도서), eBook(구매)
    • 도서 소득공제 대상 상품에 수반되는 국내 배송비 (해외 배송비 제외)
      • 제외상품 : 잡지 등 정기 간행물, 음반, DVD, 기프트, eBook(대여,학술논문), 사은품, 선물포장, 책 그리고 꽃
      • 상품정보의 “소득공제” 표기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도서 소득공제 가능 결제수단

    • 카드결제 : 신용카드(개인카드에 한함)
    • 현금결제 : 예치금, 교보e캐시(충전에한함), 해피머니상품권, 컬쳐캐쉬, 기프트 카드, 실시간계좌이체, 온라인입금
    • 간편결제 : 교보페이, 네이버페이, 삼성페이, 카카오페이, PAYCO, 토스, CHAI
      • 현금결제는 현금영수증을 개인소득공제용으로 신청 시에만 도서 소득공제 됩니다.
      • 교보e캐시 도서 소득공제 금액은 교보eBook > e캐시 > 충전/사용내역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 SKpay, 휴대폰 결제, 교보캐시는 도서 소득공제 불가
  • 부분 취소 안내

    • 대상상품+제외상품을 주문하여 신용카드 "2회 결제하기"를 선택 한 경우, 부분취소/반품 시 예치금으로 환원됩니다.

      신용카드 결제 후 예치금으로 환원 된 경우 승인취소 되지 않습니다.

  • 도서 소득공제 불가 안내

    • 법인카드로 결제 한 경우
    • 현금영수증을 사업자증빙용으로 신청 한 경우
    • 분철신청시 발생되는 분철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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