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단한 내가 된다
해외주문/바로드림/제휴사주문/업체배송건의 경우 1+1 증정상품이 발송되지 않습니다.
패키지
북카드
키워드 Pick
키워드 Pick 안내
관심 키워드를 주제로 다른 연관 도서를 다양하게 찾아 볼 수 있는 서비스로, 클릭 시 관심 키워드를 주제로 한 다양한 책으로 이동할 수 있습니다.
키워드는 최근 많이 찾는 순으로 정렬됩니다.
작가정보
심리학 박사, 저술가. 명문 가쿠슈인 대학을 졸업하고 시세이도에 근무했다. 시세이도를 퇴사한 후 심리학과 동양 철학, 신사상 등을 바탕으로 인생철학과 성공철학을 연구했다. 20여 년에 걸친 연구 끝에 심리학에 성공철학을 결합한 독자적인 성공학 이론인 성심학(成心學)을 확립하고, 1986년부터는 저술 활동을 하고 있다. 카운슬러로도 다방면에서 활약하고 있으며 더 많은 사람에게 꿈과 희망, 용기를 심어주고자 꾸준히 저술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1995년에 일본 노동성이 인정하는 산업 카운슬러 자격을 획득하였고, 2001년에는 미국 이온드 대학에서 명예 심리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심리학, 성공철학을 독자들의 눈높이에 맞게 풀어 쓴 작품들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저서로는 《둔감력 수업》, 《푸념도 습관이다》, 《마음 청소》, 《습관 심리술》, 《어떻게 살면 행복해질까》, 《붓다의 인생 코치》, 《좌절하지 않는 마음을 만드는 단 하나의 습관》 등이 있다.
번역 이승빈
대학에서 일본어를 전공했으며 전문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걱정을 해서 걱정이 없어지면 걱정이 없겠네》, 《나답게, 마흔》, 《오늘 저녁은 고기 요리 먹자》, 《오늘 저녁은 생선 요리 먹자》, 《오늘 저녁은 채소 요리 먹자》 등 다양한 분야의 책을 우리말로 옮겼다. 작가의 글이 보다 정확하고 확실하게 전달되도록 매 순간 최선을 다하고 있다.
목차
- 들어가며
01 고독과 친해지는 습관- 사고를 전환한다
사고를 바꾸면 마음속에 플러스 감정이 점점 늘어난다
고독을 느끼지 않는 사람은 이 세상에 단 한 사람도 없다
다른 사람과 비교하지 않는다
쓸데없는 스트레스를 쌓지 말자고 생각한다
고독하면 시간을 유익하게 쓸 수 있다
낙천적인 발상을 한다
마음의 색안경을 쓰고 있지 않은지 점검한다
신이 지켜봐주고 있다고 생각한다
고독을 느낀다면 ‘인생의 의미’를 제대로 읽을 수 있다
고독하다면 ‘만족할 줄 아는 정신’을 인식한다
고독함으로써 고마운 것이 보인다
02 고독을 기회로 바꾸는 습관- 꿈과 소망을 가진다
꿈과 소망은 고독에 강해지기 위한 최고의 영양제!
고독 덕분에 나다운 꿈과 소망이 명확해진다
주위의 잡음을 차단한다
이렇게 되면 좋을 텐데 하는 것에 의식을 돌린다
자신의 사명을 생각하고 꿈으로 바꾼다
먼저 일주일 안에 이루어질 수 있는 소망부터 시도한다
꿈과 소망을 이룰 수 있는 행동을 꾸준히 한다
소망을 두세 개 생각하면 고독하지 않다
꿈과 소망이 이루어졌다고 생각한다
오감을 자극한다
마음 맞는 동료와 공통된 꿈과 소망을 가진다
03 고독을 즐거움으로 바꾸는 습관- 혼자만의 시간을 즐긴다
고독을 느낀다면 즐거움에 의식을 돌린다
작은 즐거움을 체험한다
즐거움 리스트를 작성한다
혼자라면 돈을 유익하게 쓸 수 있다
잃어버린 동심을 찾다
고독한 미식가가 되라
고독을 느낀다면 자연과 함께해본다
기분이 밝아지는 음악을 듣는다
고독을 느낀다면 웃어본다
긍정적인 단어를 쓴다
사는 보람으로 이어질 만한 취미를 갖는다
04 고독으로 활력을 충전하는 습관- 일상에 생동감을 불어넣는다
마음의 신진대사를 활발하게 한다
가볍게 몸을 움직인다
먼저 ‘밑져야 본전이라는 감각’으로 해본다
51%의 ‘하고 싶은 감각’을 중요하게 여긴다
하루 한 번, 행동 패턴을 바꾸어 본다
비일상적인 체험을 해본다
새로운 뭔가를 시작해본다
어딘가를 방문하는 습관을 들인다
혼자가 아니면 할 수 없는 일에 시선을 돌린다
가벼운 운동을 해본다
05 고독으로 단단한 내가 되는 습관- 자신을 소중하게 여긴다
조금 다르면 어떠한가
자신의 좋은 점과 좋아하는 것, 매력을 최대한 살린다
자신의 불만인 점을 다른 각도에서 바라본다
자신만의 시계를 갖는다
자신에게 감사와 위로의 말을 건넨다
자신에게 포상을 준다
행복체험, 성공체험을 떠올린다
그림을 그려본다
소설이나 에세이나 시를 써본다
누구에게나 좋은 얼굴을 하지 않는다
06 고독으로 인생을 바꾸는 습관- 자신을 연마하는 데 전념한다
고독과 마주해야만 보이는 것이 있다
고독을 ‘반성의 시간’이라고 생각한다
책을 읽는다
성공한 사람의 이야기를 듣는다
공부에 매진한다
스킬업 한다
가장 숙련된 것을 더 숙련되게 한다
고독을 느낀다면 천직을 발견하기 쉬워진다
여행을 떠난다
‘나는 필요한 존재’라고 생각한다
고독한 상태는 자립심을 기를 기회!
07 고독할 때 힘이 되는 친구를 만드는 습관- 정신적인 조력자를 만든다
응원, 협력해줄 조력자를 만든다
인연을 소중히 한다
적당한 거리감을 지킨다
부탁받을 때마다 들어준다
엽서나 편지를 많이 쓴다
스스로 동아리나 스터디 그룹을 결성한다
공통된 취미나 즐거움을 나눌 만한 동료를 만든다
단 한 사람이어도 서로 마음을 터놓는 친구를 만든다
08 고독으로 더 나은 내가 되는 습관- 덕을 쌓는다
덕을 쌓으면 고독을 극복할 수 있다
고맙다는 말을 들을 수 있게 행동한다
감사 인사를 받지 못해도 덕을 많이 쌓는다
외출해서 15분간 덕을 쌓는다
곤경에 처한 사람에게 민감하라
봉사활동을 한다
성심성의껏 덕을 쌓는다
남에게 즐거움을 주는 것도 덕 쌓기로 연결된다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고 싶다는 이념을 갖는다
덕 쌓기 친구를 만든다
09 고독을 공감능력으로 바꾸는 습관- 대화를 즐긴다
대화를 하면 고독을 극복할 수 있다
대화하는 시간을 의식적으로 늘린다
먼저 인사한다
거리감을 좁히려면 자기개시를 한다
대화를 할 때는 밝은 화제로!
서로의 공통점에 민감하라
거울의 규칙으로 대화한다
자기중요감을 높이는 말을 한다
상대방의 장점을 찾는다
‘입은 하나, 귀는 둘’이라는 것을 끊임없이 인식한다
식사를 하거나 차를 마신다
책 속으로
고독은 이미 사회 저변에 깔린 문제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문제는 그뿐만이 아닙니다. 혼자라는 생각에 빠져들어 감정을 그대로 방치해두면, 마음의 추는 부정적인 쪽으로 기울고 나쁜 감정이 점점 늘어나게 됩니다. 나쁜 감정이 늘어나면 ‘나쁜 것을 생각하면 나쁜 일이 일어난다’라고 하는 마음의 법칙에 따라 운조차 따라주지 않죠. 나쁜 감정이 스며드는 것을 막기 위해서 외로움을 극복하는 기술을 익히는 것이 어떨까요? 그러면 마음속의 부정적인 감정을 쌓을 걱정도 없어지고, 반대로 긍정적인 감정이 늘어나게 되겠죠. 그리고 긍정적인 감정이 늘어나면 늘어날수록 인생은 밝고 즐거워지며 ‘밝고 즐거운 생각을 하면 좋은 일이 생긴다’는 마음의 법칙에 따라 운도 따릅니다. _5쪽
외로움을 느끼지 않는 사람은 이 세상에 한 사람도 존재하지 않습니다. 누구라도 어떤 이유로든 고독을 느끼게 마련입니다. ‘인간이라면 누구나 체험하는 것’이라고 생각하면 어떨까요? 마음이 매우 편안해집니다. 오히려 마음속에 긍정적인 감정이 늘어나면서 외로움을 깨부술 용기가 솟아오르게 되지요. _23쪽
나 혼자라는 생각에 사로잡혀 고독을 느끼는 사람에게는 하나의 공통점이 있습니다. ‘과거’와 ‘현재’에 의식을 두고 있다는 점입니다.
헤어진 애인(과거)의 생각으로 고독을 느낀다.
귀여워했던 반려동물(과거)을 생각하니까 고독을 느낀다.
누구에게도 전화나 문자가 오지 않는(현재) 것을 생각하니까 고독을 느낀다.
그렇게 생각하는 것만으로 마음의 추는 점점 마이너스로 기울어지고 말죠. 마이너스로 기울어지는 마음을 돌리려면 과거나 현재에 향해 있는 의식을 ‘미래’로 향하게 해야 합니다. 그것도 밝은 미래로 말이죠. 생각의 방향을 미래로 틀기 위해서는 꿈과 소망을 떠올리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_44~45쪽
프랑스에 ‘달걀을 깨지 않고는 오므라이스를 만들 수 없다’라는 격언이 있습니다. 또 미국에서는 ‘소다수에 아이스크림을 넣지 않으면 크림소다를 먹을 수 없다’라는 유머가 있습니다. 모두 행동 없이는 일체의 성과를 기대할 수 없다는 의미입니다. 마찬가지로 행동을 취하지 않으면 고독감을 떨쳐낼 수 없는 것도 많이 있습니다. _96쪽
마음의 응어리, 나아가서는 고독감을 풀기 위해서는 마음에도 마사지를 해줄 필요가 있습니다. 마음의 응어리를 풀기 위해 가장 좋은 방법이 하나 있는데요. 행동 패턴을 바꾸어 생활에 아주 작은 변화를 주는 것입니다.
ㆍ 평소 다니지 않는 길로 통근(통학)한다.
ㆍ 평소 안 가던 서점에 간다.
ㆍ 평소 좀처럼 먹지 않는 요리를 먹으러 간다.
ㆍ 지금까지 해본 적 없는 스포츠에 도전해본다.
일상생활에 아주 작은 변화를 주면 뜻밖의 정보를 입수할지도 모릅니다. 엉뚱한 곳에서 생각지도 못한 지인과 극적으로 만날 가능성도 있고요. 하나둘씩 작은 감동을 느끼면 고독 따위는 완전히 잊어버리게 되겠지요. _101쪽
문득 허무한 생각이 들 때는 오히려 고독과 마주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제대로 마주하다 보면 얻을 수 있는 것들이 많이 있기 때문입니다. 고독과 마주하면 지금까지 보이지 않았던 것이 눈에 들어옵니다. 잊고 있던 것들이 생각나지요. 그리고 바라던 것도 알게 되는데요. 예컨대, 자기가 정말로 바라는 삶의 방식이 보인다고 할까요. 또한 자신을 연마하기 위해 무엇을 하면 좋은지 명확해집니다. _137쪽
사람은 자기의 괴로운 마음을 타인이 알아주길 바랍니다. 공감해주기를 바라는 것입니다. 남이 공감해주는구나 싶으면 안심하고 부정적인 감정을 날려버릴 수 있습니다. 따라서 대화할 때는 상대방의 이야기를 묵묵히 들어줍시다. 입은 하나밖에 없지만 귀는 두 개 있습니다. 우리들은 자기가 이야기하는 것 두 배 이상 상대방이 말하는 것을 들어주게 되어 있습니다.
그 점을 인식하고 경청하는 습관을 몸에 익히면 거울의 법칙에 따라 당신이 괴로울 때 상대방이 청자 역할을 해즐 겁니다. 다른 사람의 공감을 얻으면 고독감을 느낄 일이 없겠지요. _219쪽
출판사 서평
“지금 당신에게 가장 필요한 건 혼자 고독할 시간이다.”
불안도, 눈치도, 소모도, 상처도 없이
고독으로 단단한 내가 되는 9가지 습관
《둔감력 수업》《푸념도 습관이다》… 누적 판매 500만 부 저자의 최신작!
이 세상에 오직 나 혼자라서
외롭다는 생각이 들 때, 어떻게 극복해야 할까?
한 광고 회사가 7천 명 이상의 남녀노소를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에 따르면, ‘외로움을 느낀다’고 답한 사람이 약 51%로, 반수가 넘는 것으로 나타났다. ‘고독’은 이미 사회 저변에 깔린 문제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굳이 이런 통계 수치를 확인하지 않더라도 살면서 누구라도 한 번쯤 나 혼자라서 외롭다는 생각을 한 적이 있을 것이다.
- 함께 사는 사람이 없어 외롭고 때로는 불안하다(독신자)
- 집에서 내 고단함을 이해해주는 사람이 하나도 없어 허무하다(주부)
- 경영의 어려움을 공감해주는 사람이 없어 외롭다(경영자)
- 내 능력이나 일하는 방식을 인정받지 못해 괴롭다(직장인)
그런데 이 감정을 ‘누구나 외롭지 뭐’라며 무시하거나 그대로 두어도 될까?
“혼자라는 생각에 빠져들어 감정을 그대로 방치해두면, 마음의 추는 부정적인 쪽으로 기울고 나쁜 감정이 점점 늘어나게 됩니다. 나쁜 감정이 늘어나면 ‘나쁜 것을 생각하면 나쁜 일이 일어난다’라고 하는 마음의 법칙에 따라 운조차 따라주지 않죠. 나쁜 감정이 스며드는 것을 막기 위해서 외로움을 극복하는 기술을 익히는 것이 어떨까요?”(저자의 말 중에서)
심리학 박사이자 밀리언셀러 작가, 카운슬러이기도 한 저자는 우리가 언제 고독에 잘 빠지는지 살펴보면서, 우리가 쉽고 빠르게 고독에서 벗어날 수 있는 구체적이고 현실적인 조언을 해준다.
고독은 우리에게 해롭고 나쁘기만 한 걸까?
혼자 고독할 시간도 때때로 필요하다
청력을 잃은 베토벤은 ‘나에게는 친구도 없다, 나에게는 천하에 고독뿐이다’라고 했지만 고독한 시간을 딛고 아름다운 교향곡 9번 ‘합창’을 작곡해냈다. 관직에서 물러나 평생을 외롭게 살아가던 사마천은 지금까지 최고의 역사서라 평가받는 ‘사기’를 집대성해냈다. 18년 동안이나 고독한 유배생활을 했던 정약용은 그 기간을 연구와 집필에 몰두해 실학의 대가가 되었다. 위인들의 사례만 봐도 고독은 우리 삶에 꼭 필요하고 장점도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고독한 기간은 자립심을 키울 수 있는 시간이며, 우리 스스로를 돌아보고 성장할 수 있는 계기가 된다. 고독한 만큼 시간과 비용이 넉넉해진다는 것도 빼놓을 수 없는 장점이다. 도교에서는 ‘외로움은 절망이 아니라 오히려 기회’라고 했으며, 괴테는 ‘재능은 고독 속에서 이루어지며, 인격은 세파 속에서 이루어진다’라고 고독을 칭송한 바 있다.
내 곁에는 아무도 없고 이 세상에 나 혼자뿐이라고 느껴질 때, 그 시간을 나를 돌아보고 탐구해서 스스로 성장할 수 있는 시간으로 활용한다면 우리는 지금보다 더 나은 사람으로, 더 단단한 사람으로 성장할 것이다. 그래서 지금 우리에게 가장 필요한 건 나를 위해 혼자 고독할 시간이다.
고독감에 나를 잃지 않고
단단한 내가 되어 삶을 이끄는 방법!
‘고독’하면 왠지 형이상학적이거나 철학적인 감정을 떠올리게 되지만 앞에서도 말했듯이 고독은 일상에서 누구나 느끼는 매우 흔한 감정이다. 저자는 고독을 극복하기에 앞서 먼저 고독이 우리 삶에 어떤 의미로 어떤 역할을 하는지 짚어준다.
“고독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먼저 혼자여서 좋은 점이 있다는 사실을 깨달아야 합니다. 그래서 고독감이 삶을 제대로 바라보는 데 큰 힘이 되는 감정임을 이해해야 하지요. 또 한편으로 타인과 교류함으로써 외로움을 극복하는 방법도 있습니다.”(저자의 말 중에서)
이 책의 1장부터 6장까지는 고독의 장점, 특히 근사한 인생을 살아나가는 데 필요한 고독감에 대해서 다룬다. 어떻게 하면 고독을 받아들이고 친해지며 활력으로 삼아 즐기는 경지까지 갈 수 있는지, 그리고 어떻게 하면 고독을 오히려 내가 성장하는 기회로 바꿀 수 있는지 그 방법을 안내한다.
7장부터 9장까지는 타인과의 관계를 원만하게 맺어나가면서 고독감을 극복하는 방법을 소개했다. 정신적인 조력자를 만드는 방법과 덕을 쌓고, 남과 대화하고 이해하는 방법을 터득하면서 독자들은 스스로 삶을 이끌 수 있도록 더 단단해질 것이다.
이 두 가지 방법을 병행한다면 누구나 고독을 이겨내고, 고독을 우리 삶을 바꾸는 무기로 활용해 스스로 더욱 단단한 사람으로 성장할 것이다.
기본정보
ISBN | 9791196765880 | ||
---|---|---|---|
발행(출시)일자 | 2019년 09월 25일 | ||
쪽수 | 224쪽 | ||
크기 |
135 * 199
* 18
mm
/ 273 g
|
||
총권수 | 1권 | ||
원서명/저자명 | 孤獨に强くなる9つの習慣/植西聰 |
Klover
e교환권은 적립 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리워드는 작성 후 다음 날 제공되며, 발송 전 작성 시 발송 완료 후 익일 제공됩니다.
리워드는 리뷰 종류별로 구매한 아이디당 한 상품에 최초 1회 작성 건들에 대해서만 제공됩니다.
판매가 1,000원 미만 도서의 경우 리워드 지급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일부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불편을 끼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아래에 해당하는 Klover 리뷰는 별도의 통보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도서나 타인에 대해 근거 없이 비방을 하거나 타인의 명예를 훼손할 수 있는 리뷰
- 도서와 무관한 내용의 리뷰
- 인신공격이나 욕설, 비속어, 혐오발언이 개재된 리뷰
- 의성어나 의태어 등 내용의 의미가 없는 리뷰
리뷰는 1인이 중복으로 작성하실 수는 있지만, 평점계산은 가장 최근에 남긴 1건의 리뷰만 반영됩니다.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200원 적립
문장수집
e교환권은 적립 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리워드는 작성 후 다음 날 제공되며, 발송 전 작성 시 발송 완료 후 익일 제공됩니다.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주문취소/반품/절판/품절 시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