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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준우의 푸드 오디세이 요리 전문가부터 미식가까지 맛을 아는 사람들을 설레게 할 이야기

장준우 지음 | 북앤미디어 디엔터 | 2021년 11월 29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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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91196761264(1196761264)
쪽수 224쪽
크기 154 * 227 * 21 mm /426g 판형알림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기자, 셰프, 푸드 라이터 장준우 작가와 떠나는 서른 가지의 특별한 음식 여행!
누군가에게는 생계, 누군가에게는 위로, 누군가에게는 추억, 누군가에게는 행복,
음식이 주는 그 따뜻하고 흥미로운 이야깃거리가 펼쳐지는 책!
이 책을 읽고 나면 누군가와 맛있는 한 끼가 먹고 싶어질 것이다!
《장준우의 푸드 오디세이》는 기자에서 셰프, 푸드 라이터라는 흔치 않은 이력을 가진 장준우 작가가 음식 너머에 있는 맥락에 대한 이야기를 쓴 책이다. 국밥 한 그릇, 카레 한 접시에서도 수많은 이야기와 생각, 우리가 몰랐던 음식의 뒷이야기들이 책 속에서 펼쳐진다. 식재료를 가지고 요리해 음식을 만들면서 동시에 음식에 담긴 이야기를 요리하는 저자는 익숙지 않은 식재료나 요리를 소개하는가 하면 때론 익숙한 식재료와 요리를 낯설게 보기도 하고, 다른 나라의 식문화에 대한 이해를 돕는 내용을 소개하기도 했다. 각기 서로 다른 독립적인 이야기들일 수도 있지만 마치 궁극의 종착지인 고향 이타카를 향해 나아가는 오디세우스처럼 ‘음식의 본질이란 무엇일까’란 화두에 대한 답을 찾기 위한 여정이라는 것을 책을 읽어 나가다 보면 독자들은 눈치를 챌 것이다. 그리고 이 책을 덮는 순간, 주방으로 혹은 레스토랑으로 누군가와 함께 가고 싶어질지도 모른다. 맛있는 한 끼를 먹으며 음식에 관한 지적 탐구를 나누기 위해서 말이다.

상세이미지

푸드 오디세이(장준우의) 도서 상세이미지

목차

프롤로그

Part 1 매력적인 식재료

01 호박 - 꽃과 줄기, 잎, 버릴 게 없는 호박의 매력
02 오이 - 오이, 무슨 맛으로 먹느냐고요?
03 옥수수 - 흔한 옥수수? 알고 보면 비밀투성이
04 토마토 - 새콤달콤 향긋한 토마토, 그동안 몰랐던 진짜 맛
05 아티초크 - 먹는 꽃봉오리, 아티초크의 무심한 매력
06 아스파라거스 - 봄을 유혹하는 아스파라거스의 매력
07 허브 - 그런데 허브가 꼭 있어야 하나요?
08 후추 - 다양한 맛의 표정을 가진 후추의 세계
09 버터 - 음식 풍미를 돋우는 가장 확실한 방법, 버터
10 사프란 - 황금빛 사프란, 이토록 비싼 향신료라니

Part 2 음식의 속사정

11 카레 - 인도에서 한국까지, 카레의 기구한 운명
12 파스타 - 우리가 그토록 파스타에 열광하는 이유
13 추로스 - 추로스와 초콜릿, 그 치명적인 궁합
14 케밥 - 케밥, 베를리너들의 소울푸드가 된 사연은?
15 골수 요리 - 맛의 정수가 담긴 골수 요리
16 장어 젤리 - 좋아하거나, 싫어하거나 노동자들이 사랑한 장어 젤리
17 처트니 - 더워서 입맛 없을 땐 새콤달콤 짭조름한 처트니
18 피시앤드칩스 - 피시앤드칩스, 왜 영국 음식의 대명사가 됐을까?
19 비둘기 스테이크 - 그들이 비둘기 스테이크를 먹는 이유
20 푸아그라 - 푸아그라, 끊이지 않는 논란의 먹거리

Part 3 낯선 듯 익숙한 세계의 맛

21 한국 - 아낌없는 위안, 국밥의 미학
22 베트남 - 봄이 오면 생각나는 맛, 베트남 음식
23 인도네시아 - 익숙하지만 낯선 콩 맛, 인도네시아 템페
24 이탈리아 I - 새해를 맞이하는 이탈리아식 방법
25 이탈리아 II - 토르텔리니, 만두와 파스타의 아슬한 경계
26 스페인 - 우리를 닮은 너, 스페인 요리
27 프랑스 - 에스카르고, 프랑스 요리의 아이콘
28 영국 - 영국식 파이, 차별 없는 매력의 한 끼
29 독일 - 생돼지고기를 빵과 함께? 독일 별미 메트
30 페루 - 페루, 의외로 가까이 있는 남미의 맛

출판사 서평

초당 옥수수는 지역 특산 옥수수가 아니다?
건더기가 있는 우리에게 익숙한 카레는 영국식이다?
남미의 맛은 의외로 가까이에 있다!

이 책은 총 세 개의 Part로 이루어져 있다. Part1 〈매력적인 식재료〉에서는 호박, 오이, 토마토 등 우리에게 익숙한 식재료부터 아티초크, 사프란 등 조금은 낯선 식재료의 매력과 음식을 구성하는 재료에는 반드시 이유가 있음을 알려 준다.
Part2 〈음식의 속사정〉에서는 알면 더 맛있어지는 흥미로운 음식의 속사정들이 펼쳐진다. 우리가 흔히 먹는 한국식 카레가 인도에서부터 어떻게 오게 되었는지, 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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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로그 리뷰 리워드 제공 2021. 4. 1 종료
  • 세상은 넓고 먹거리는 넘친다. 낯선 장소에서 난생 처음 보는 음식을 먹는 건 스트레스이기 보다는 설렘이다. 간혹 도무지 입맛에 맞지 않아 도전을 포기하기도 하지만, 색다른 음식을 먹으며 떠돌이 여행객이 아닌 그 땅에서 일상을 영위하는 존재가 된 거 같은 착각에 빠져드는 사치는 아무 때나 누릴 수 있는 게 분명 아니다. 오랜 기간 해외여행은커녕 국내 방방곡곡을 떠도는 것조차도 버거웠다. 조금씩 세상이 기지개를 켜고 있으니 조만간 예전과 같은 즐거움을 다시금 맛볼 수 있게 되리라 믿는다. 저자는 ... 더보기
  • 장준우의 푸드오디세이 ma**rose | 2021-12-22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곰곰 생각해보면 좋은 사람들과 함께 하는 자리엔 늘 음식이 빠지지 않는다.  밥을 먹든, 술을 마시든, 커피를 마시든, 그곳엔 우리의 입과 눈을  즐겁해 줄 음식과 음료가 있어서 우리들의 이야기를 더욱 풍요롭게 해주곤 한다.  그래서 식사를 하면서, 차한잔 하면서 문득문득 음식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는 것을 나는 무척 즐기는 편이고, 그런 자리에서는 아는척을 좀 해도 곱깝게 듣... 더보기
  • 장준우의 푸드 오디세이 zz**n99 | 2021-12-13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장준우의 푸드 오디세이'는 참 맛있는 책이다. 책을 읽다가 음식이 생각나고, 그래서 금방 배가 고파지는 책은 오랜만이다. 사실 이 책은 우리 곁에서 쉽게 볼 수 있는 식재료들과 음식들 이야기다. 너무나 우리가 어린시절부터 먹었던 맛이어서 익숙한 그 식재료와 음식들이 사실 우리식탁에 온 것이 불과 100여전 부터라는 사실이 놀라웠다. 특히 이 책을 읽으면서 놀란 것은 '카레'였다. 내가 한달에 일주일에 1~2번씩은 먹고 있는 이 음식이 인도에서 바로 한국으로 온 것이 아니라는 사실이 충격이었다. 게다가 인도에 가면 '카레'라는 이름... 더보기
  •     음식이라는 것은 배워도 배워도 정말 끝이 없다는 생각이 든다. 저자 역시 그런 사람 중에 하나인 것 같다. 음식에 대해서 배우려고 무작정 떠났던 유학에서 모르는게 너무 많았다고 느끼는 저자의 프롤로그 글이 이해가 갔다. 나 역시도 배우려고 마음은 먹었고 또 막상 배워보면 내가 모르는 세상이 너무나도 컸다는 걸 많이 느끼고는 한다. 그래서 이 책을 통해서 나는 또 다른 요리의 세계를 배우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 신문사 기자를 하다가 요리에 푹 빠진 저자의 글이 참으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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