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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광훈 목사의 옥중서신

전광훈 지음 | 하임 | 2020년 06월 15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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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91196732134(1196732132)
쪽수 244쪽
크기 140 * 205 * 20 mm /331g 판형알림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대한민국에 사는 진짜 목사이기에 난 이렇게 계속 나아갈 것입니다”
목사가 왜 정치 운동 하냐고, 애국 운동 하냐고, 왜 감옥에 가냐는 수많은 질문들에 하나하나 전광훈 목사가 감옥에서 눈물의 기도로 답하였다. 우리나라에서 가장 극과 극의 평가를 받고 있는 목사를 뽑으라면 단연코 전광훈 목사 이름이 오를 것이다. 그러나 저자는 개인적으로 어떤 평가를 받든, 감옥에 있든 다 감사로 받아들인다고 책의 프롤로그부터 말하고 있다. 다만 국민들이 진실을 모르고, 정권에 의해 속고 있는 현실이 답답하고, 제대로 알릴 방법이 없어 막막하고 죄송할 뿐이라고 한다. 그래서 매일 매일 감옥에서 희망과 가장 순수한 사랑 담아 날리는 마음으로 편지를 보냈고 그 한 권이 묶여 출간되었다.

〈전광훈 목사의 옥중서신〉을 읽으면 그동안 그에게 우리가 오해하고 있었던 것은 없는지 살펴보게 된다. 그는 역사적으로 지금까지 정말 속고 있는 것은 무엇이고, 우리 민족이 언제부터 누군가에게 속아 왔는지, 또 우리가 지금 이대로 나가면 나라가 어디로 가게 될지, 왜 목사님이 전신마비 증세까지 느끼면서도 순교자의 마음으로 나설 수 밖에 없는 지 한 자 한 자 피 토하는 마음으로 진심을 털어놓았다. 유튜브로 대독된 것을 듣는 것보다 책으로 읽게 되면 더 그의 마음을 알게 되고 통하는 울림이이 있을 것이고, 유튜브에서 단편적으로 매일 매일 짤막하게 들려드렸던 내용을 재편집하여 긴 호흡으로 차분하게 읽을 수 있도록 한 권으로 정리했다.

그는 감옥에서 정말 수 없이 많은 편지를 받았고, 그 마음 하나하나에 감사 인사를 전하고자 이 책을 출간한다고 했다. 이 책을 읽게 되면 그가 왜 감옥에 갔는지, 그에 관한 모든 질문에 대한 답변도 볼 수 있고, 목사 직분으로 왜 애국 운동, 정치 운동을 해야만 하는 지 알 수 있다. 이 책은 그를 진심으로 아끼는 성도님에게도 필요하지만, 그에게 등 돌리고 있는 대한민국 청년 여러분이 돌 던지기 전에 이 책을 먼저 읽어달라고 호소하고 있다. 자신의 안위를 위해서라면 내 교회와 내 가정만 살피면 되지만 나라가 없으면 교회도 가정도 없다는 것을 너무도 잘 알고 있기에 이 길을 끝까지 갈 것이라고 저자는 피를 토하듯 쏟아낸다. 이 책을 읽으며 무엇이 진짜이고, 무엇인 가짜인지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소리를 듣게 될 것이다.

목차

프롤로그
1장. 감옥에 온 것은
그럼에도 결국 구속 / 재심을 기다리며 / 그들이 말하는 나의 죄 / 감옥에 온 것은 / 내가 힘든 것은 / 답변

2장. 기도가 깊어집니다
한기총의 설립 이유 / 신천지와 이단에 대하여 / 선지자 운명 / 주님의 첫사랑 / 복음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분노 / 신앙의 여정, 주님을 영접하는 방법 / 목적은 복음입니다 / 자애

3장. 거짓에 속은 민족
거저 얻은 자유 / 박헌영을 아시나요 / 이승만과 박헌영 / 나라를 위하는 마음 / 젊은이들의 자세 / 대한민국과 한국교회 / 해방 후 북한과 한국의 선택 / 거짓에 속은 민족 / 거짓에 속은 민족 2 / 우리 민족의 한 가지 약점 / 거짓에 속은 민족 - 휴전선 / 거짓에 속은 민족 - 북침 / 거짓에 속은 민족 - 광우병 / 지도자의 조건 / 정죄와 비판 / 왜곡 / 4.3 사건의 진실 / 해체 위기

4장. 죽음에 대하여
사랑하는 자녀들에게 / 하나님의 목적지 / 죽음에 대하여 / 순교 / 회개

5장. 다시 시작
45~48년을 지금과 비교하여 / 복음과 통일 / 젊은이들이 돌아올 수만 있다면 / 대깨문에게 호소 / 3일의 기적 - 요나의 기적 / 우리는 이겼습니다 / 국민의 선택 / 우리가 나아가야할 길 / 건국의 초석 / 절대 포기하지 맙시다

책 속으로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중국 폐렴 바이러스와 싸우시느라 얼마나 고생이 많으십니까. 저는 여러분의 간절한 기도덕분에 서울 구치소에서 무사히 나왔습니다. 그 시간은 분명 하나님의 뜻을 더 새기며 기도가 깊어지는 감사의 시간이었습니다. 하나님의 계획이 있으셨습니다. 분명 제가 감옥에서 깨우쳐야 하는 과제가 있었습니다. 어디에 있던지 하나님의 일을 하는 사람이
라 다 감사로 받아들였습니다. 이대로 순교를 하더라도 가장 큰 영광이고 더 크게 쓰신다고 해도 하나님 뜻이니 그대로 나아가기만 하면 됩니다.
- 프롤로그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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