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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은 목요일마다 우리를 죽인다 증오 대신 사랑을, 절망 대신 희망을 선택한 한 사형수 이야기

앤서니 레이 힌튼 지음 | 이은숙 옮김 | 혜윰터 | 2019년 11월 08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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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91196725204(1196725209)
쪽수 400쪽
크기 141 * 210 * 28 mm /386g 판형알림
원서명/저자명 The Sun Does Shine/Hinton, Anthony Ray

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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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주제어

증오 대신 사랑을, 절망 대신 희망을 선택한 한 사형수 이야기

30년 동안 이어진 사형 집행 대기라는 극단적인 상황에서, 한 평범한 사람이 확신과 의지로 무죄 입증을 이뤄내기까지의 여정을 기록한 회고록. 그 과정에서 맞닥뜨린 차별, 혐오, 부당한 사법제도 등 세상의 부조리를 향한 한 인간의 절망과 분노가 가감 없이 묘사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자가 그의 인생을 통해 결국 이야기하고 싶었던 것은 그 끝을 알 수 없는 절망 속에서도 증오 대신 사랑을, 절망 대신 희망을 ‘선택’할 수 있다는 사실이다.

목차

서문_ 브라이언 스티븐슨

1장_ 사형 선고
2장_ 당연한 차별 사회
3장_ 철없는 범죄
4장_ 냉장창고 살인 사건
5장_ 예정된 판결
6장_ 묵살당한 진실
7장_ 유죄, 유죄, 유죄
8장_ 침묵의 저항
9장_ 항소
10장_ 살인반
11장_ 죽음을 기다리며
12장_ 상상 여행
13장_ 괴물은 없다
14장_ 새로운 가족
15장_ 산에 올라 고하라
16장_ 불시 점검
17장_ 신이 내린 최고의 변호사
18장_ 탄알 분석
19장_ 빈 의자들
20장_ 반대 의견
21장_ 그들은 목요일마다 우리를 죽인다
22장_ 모두를 위한 정의
23장_ 햇살이 눈부시네요
24장_ 철창을 두드리다

후기_ 이들의 이름으로 기도하라
감사의 말

추천사

오프라 윈프리

“앤서니 레이 힌턴은 놀라운 이야기꾼이다. 독자들은 믿을 수 없을 만큼 드라마틱한 실화에 빠져들게 될 것이다.”

데스몬드 투투(노벨평화상 수상자이자 대주교)

이 책은 정의에 관해 무심한 모든 사람들을 향한 경고의 메시지이며, 희망과 사랑과 기쁨이 인간에게 얼마나 큰 힘을 주는지 보여주는 감동적인 사례다. 놀라우면서도 가슴을 따뜻하게 적시는 이 책은 인간이 본질적으로 선하다는 믿음... 더보기

브라이언 스티븐슨(앤서니 레이 힌턴의 인권 변호사)

앤서니 레이 힌턴은 내가 변호했던 그 누구보다 나를 감동시켰다. 강렬한 그의 이야기는 전 세계 독자들에게 영감을 불러일으킬 것이다.

제니퍼 톰슨((Picking Cotton: Our Memoir of Injustice and Redemption)저자) , 제니퍼 톰슨

자유를 빼앗긴 고통 속에서 30년을 보내면서도 힌턴은 자유를 찾아 그의 목소리를 낼 수 있으리란 믿음을 잃지 않았다. 이 책은 증오에 사로잡히는 대신 정당하게 자유로워지기를 택했던 한 남자의 이야기다.
_『목화 따기: 불평... 더보기

배리 셰크(이노센스 프로젝트* 설립자이자 변호사)

힌턴의 이야기는 영향력이 있다. 그리고 독자의 마음을 사로잡는다. 변호사 브라이언 스티븐슨은 15년이 넘도록 지치지 않고 싸워, 미 대법원에서 보기 드문 혁명적인 승리를 얻어냈다. 이 책은 우리가 기다려온, 흥미진진하면서도 ... 더보기

책 속으로

우리 삶이 돌이킬 수 없는 길로 접어드는 정확한 순간을 아는 사람이 있을까? 그저 지나온 길을 돌아봄으로써 그 순간을 깨달을 수 있을 뿐이다. 그렇기에 그런 순간이 언제 다가올지 결코 예측할 수 없다. 내 삶이 돌이킬 수 없는 길로 접어들기 시작한 것은 내가 체포된 날부터일까? 아니면 훨씬 더 이전의 어느 순간부터 이미 변화가 시작됐던 것일까? 체포된 날은 그저 그때까지 이어진 운명적인 순간들과 잘못된 선택들과 불운이 최고조에 다다랐던 것뿐일까? 그도 아니면 예나 지금이나 흑인을 당당한 권리를 가진 시민으로 대하려 하지 않는 남부에... 더보기

출판사 서평

오프라 윈프리의 극찬! 영화화 확정!
무고하게 30년을 복역한 사형수가 전하는
희망, 사랑, 정의에 관한 뜨겁고 가슴 뭉클한 이야기

30년을 복역했다가 자유를 되찾은 사람의 이야기라고 하면 시나리오에서나 등장함직하다. 그러나 이것은 미국에서 일어난 실제 사건이다. 그리고 오프라 윈프리의 극찬을 받으며 영화화를 확정했다. 1985년, 앤서니 레이 힌턴은 체포된 뒤, 앨라배마에서 일어난 두 건의 일급 살인 혐의로 기소되었다. 당시 스물아홉 살의 힌턴은 당황했지만, 신원 오인으로 인해 생긴 일일 테니 곧 무고함이 밝혀져 풀려날...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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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월터가 나에게 알려준 것들을 읽으며 옛날이 아니라 요즘도 이렇게 허술하게 억울하게 감옥살이를 하는 사람들이 있구나 놀랐는데 30년의 세월을 또 사형수로 살아온 사람의 이야기는 얼마나 야속할지 궁금했는데 읽는 내내 여전히 답답했다. 월터의 이야기를 들었을 때와 이런 말도 안 되는 법적 절차라니 생각했는데, 월터는 알리바이를 제공할 사람들이 가족들과 흑인인 지인들이었기에 말도 안 되지만 억울하지만 레이는 회사에 근무 중이었는데 이렇게 멀쩡한 알리바이가 있었는데 속전속결 사형수가 되다니 정말... 더보기
  • ϻ 고구마를 백 개정도 먹은 것 같은 답답함이 있지만 책을 읽으면서 내가 주인공이 된 것 같은 착각에 빠지기도 하고, 내가 살고 있는 삶이 다행스럽다는 생각이 들기도 했다.     사람을 죽였다고 해서 수감이 된 사형수의 이야기이다. 사실 이 주인공은 사람을 죽이지 않았다. 그저 흑인이었고, 목격자가 지목하는 사람이었고, 어떻게든 해결을 해야 하는 사건에 본인의 의지와 상관없이 들어가게 되었다. 그의 모든 건 증거가 되었고, 그 증거는 옳고 그름과 상... 더보기
  •           실 생활에서 믿을 수 없는 일들이 비현실적으로 벌어진다면, 우리들은 어떤 마음이 들게 될까?   그것이 아무런 죄도 없는 사람을 유죄로 인정하면서 벌어지는 재판의 과정들, 너무나 억울하고 어디 하소연을 하고 싶어도 받아들여지지 않는다면, 억장이 무너진다는 말은 이럴 때 사용하는 말이 아닌가 싶다. <p> </p> <p> </p> 앤서니 레이 힌턴... 더보기
  •       누군가가 억울하게 나를 가두어 둔다면. 그 누구도 나를 믿어주지 않고, 사랑하는 사람들의 곁에서 생활할 수 없다면. 나의 편을 들어주어야 하는 사람이 돈이라는 것 때문에 나의 편을 들어주지 않는다면. 나보다 많이 배워 사회에서 성공한 사람이 나보다 멍청한 말만 한다면. 이런 상황을 30년 동안 버텨온 사람이 있다. 그 안에서 그는 젊음을 잃었고, 어머니의 임... 더보기
  • 솔직히 고백하자면, 나는 도덕군자 같은 말을 하는 사람을 보면 존경의 마음보단 슬그머니 고까운 마음이 생긴다(-_-;;) 흥!! 말은 누가 못해!! 막상 억울하고 힘든 상황에 처해도 자기가 말한것처럼 행동할 수 있는지 어디 두고 보자 싶은 뽀쪽한 마음이 불쑥 생겨버린다(부꾸랍다 이런 나라서.. -_-;;) 이 책을 처음 봤을 때도 그랬다 첨엔 “그들은 목요일마다 우리를 죽인다”란 제목이 강렬하게 훅 와닿았다 표지그림인 물속으로 점점 잠겨가는듯한 고개 숙인 사람의 옆모습도 인상적이였다 근데 제목 밑으로 “증오 대신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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