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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두려움을 여기 두고 간다

하정 저자(글)
좋은여름 · 2020년 08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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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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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잘 들어. 나는 너희와 함께 있어서 행복하고,
이 순간을 오래 기억할 거야.
그리고 우리의 이야기로 책을 써서 너희들에게 보내줄 거야.”
『장래희망은, 귀여운 할머니』의 프리퀄! 썸머가 쥴리를 만난 날로부터 두 달을 거슬러 올라가 이야기가 시작된다. 도시 여자 썸머가 덴마크 밭으로 도망간 사연은 무엇일까? 『장래희망은, 귀여운 할머니』의 탄생배경이 궁금한 독자는 꼭 읽을 것! 독서 배경음악으로는 김목인의 〈스반홀름〉을 틀어놓을 것!

인생은 예기치 않은 일들로 그리고 만나봐야할 사람들로 가득하다는 것을 몸소 보여주는 썸머 스토리 2탄! 미래를 함께 하기로 약속했던 '농대 나온 남자'와 헤어지고 날아간 덴마크 생활공동체 스반홀름. 덴마크에 도착하자 마자 기차역에서 전 재산을 소매치기당하고 공동체 사람들에게 '모든 것을 잃은 애'로 소문난 썸머는 난생 처음 잡초를 뽑고 감자를 캐며 흙밭을 뒹구는 일이 만만치 않아 다사다난한 매일을 보낸다. 그중에서도 클라이막스는 호박밭에서 7천 개의 호박을 수확하던 날, 격한 노동에 유체이탈을 경험하며 살인미수(!)까지 저지른 것!

온몸이 녹초가 되는 하루속에서도 썸머의 시선은 무언가를 캐내고 만다. 몸에 대한 자각, 오래된 관계와 새로운 관계들, 내 몫의 삶, 그리고 어떤 두려움들. 떠나온 세상과 단절하는 동시에 새로운 눈으로 다시 자신이 만들어갈 세계를 발견해내는 하루가 쌓여간다. 그러는 사이 어느새 담담한 인사로 시작한 스반홀름 사람들과의 관계는 종이에 스미듯 서서히 썸머의 마음에 물든다. 상처 받고 꼬인 듯했던 모든 사건은 '이런' 순간을 위한 필연이었을까? 스반홀름은 모든 것을 잃고 다시 시작하기 좋은 곳이었을까?

한 편의 여름 영화 같은 썸머의 스반홀름 체류기는 다양한 사람들과 적당한 거리를 두면서도 각별한 추억을 오래 간직하고 싶은 이들에게 슬쩍 내밀고 싶은 선물이다. 마치 속이 꽉 찬 호박처럼. 물론 흥미로운 덴마크 공동체 생활상과 그곳에 모인 사람들의 수상한 사연이 궁금한 이들에게도 권한다.

작가정보

저자(글) 하정

서울 북촌에서 잘생긴 고양이 동동이와 산다. 어려서는 엄마가 좋아하는 대로 살고 어른이 되어서는 살고 싶은 대로 산다. 일어일문학을 전공했지만, IT, 제과제빵, 일러스트를 거쳐 출판까지 와있다. 여전히 미래직업과 장래희망을 궁리한다. 무엇을 하고 살든지 내게 일어나는 사적이고 사소한 사건을 ‘대단하지 않되 그럴싸한 책’으로 엮는 일은 꾸준히 하고 싶다.
Instagram @goodsummer77

최근작
『장래희망은, 귀여운 할머니』(좋은여름, 2019)
『이런 여행 뭐, 어때서』(에디터, 2012)

옮긴책
『친절한 인테리어』(에디터, 2013)

목차

  • 프롤로그_아직은 나만 아는 이야기

    Part1. 썸머! 밖으로!
    안전한 험지
    로맨틱 반지하
    깨끗한 한 끼
    썸머! 밖으로!
    일 욕심
    나의 덴마크식 따릉이
    내 몫의 세상을 움켜쥔다
    철학하는 잡초
    슬기로운 밭생활에 온 특이점
    행복을 모르는 행복
    호박밭 이슈
    김목인과 썸머의 사소한 차이

    Part2. 행복은 똑같은 옷을 입고 있지 않다
    하정과 썸머의 행방불명
    장미 귀걸이를 한 여인
    기억상실자들의 카우치
    밥하지 않는 인류
    저마다의 덴마크
    행복은 똑같은 옷을 입고 있지 않다
    누구나 처음엔 이상한 사람

    Part3. 가장 낮은 일, 가장 높은 대화
    너희들은 몰랐겠지만, 어젯밤에
    우리 머리 위의 장례식
    가장 낮은 일, 가장 높은 대화
    감자에 눈물을 묻는다
    마지막 날
    이튿날

    에필로그_나의 다음, 자연스럽게
    썸머의 사진전

책 속으로

오늘 스반홀름 동료들과의 만남은 아무 맛 없는 시골빵 한 덩어리를 뚝뚝 떼어 나눠 먹는 아침밥 같았다. 자극도 호들갑도 없는 대화. 누구도 누구에게 기대를 걸거나 기대를 심지 않는, 바라는 것이 없는 사이의 대화. 잘해 보이겠다는 의지를 약속할 필요가 없는 대화. 아, 담백해. 있는 그대로를 말하며 고개를 끄덕이는 사이, 깨끗한 한 끼 식사를 마친 기분이 들었다. 상대에게 눈길을 주다가, 자기 일에 집중하다가, 아무렇지 않게 모였다 흩어졌다 하는 우리들의 모습이 마치 철새들의 움직임 같았다. 그래, 이대로 북쪽 끝까지 같이 가보는 거다.
- 25쪽

노랑, 보라, 빨강, 주홍, 연두, 초록, 청록… 채도 높은 물감만 골라서 짜놓은 천연의 팔레트였다. 이곳의 자연물은 너무도 선명해서 형광빛이 돌 정도다. 첫날 마주한 뒷마당의 잔디를 보면서도 눈이 시렸다. 색은 빛의 일이니, 그렇다면 농사도 빛의 일이다.
- 39쪽

자전거를 배우는 곳이 꼭 태어난 곳일 필요는 없지. 자전거 안장을 잡아주는 사람이 꼭 아빠일 필요는 없지. 나는 핸들에서 손 하나를 뗄 수 있을 때까지, 여유롭게 뒤를 돌아볼 수 있을 때까지 녀석들의 야물딱진 궁둥이를 따라 이 길을 달릴 테다.
- 49쪽

누구 것인지 알 수 없는 셔츠와 치마들 사이에 내 빨래를 넌다. 브랜드도 디자인도 묘하게 다른 내 옷이 이곳의 옷들과 함께 하나의 햇살 아래 보송보송 말라가는 모습을 바라본다. 내게 주어진 시대, 내가 찾아온 공간… 내 몫의 세상을 이렇게 움켜쥔다.
- 54쪽

한나는 듬직한 리더와 명랑한 꼬마가 한 몸에 다 들어 있는 여자였다. 한나를 보고 있으면 ‘즐거운 일을 하거나 일을 즐겁게 하거나 둘 중 하나를 제대로 하는 사람’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물론 둘 다 하고 있는 것일 수도.
- 62쪽


그는 행복지수에 대해 처음 들었을 때 친구들끼리 ‘도대체 다른 나라들이 얼마나 불행하길래 우리나라 정도가 1등을 차지해버린 거냐!’라고 했단다. 불행도 행복도 비교에서 오는 것. 행복의 요건이 보편적으로 충족된 삶을 살면 행복을 의식할 필요가 없다. 세계는 ‘행복을 느끼지 못하는 행복’에 1등 행복의 영예를 씌워 주었다.
- 79쪽

‘기계적으로 되는 것’은 역시 기계의 일이지 사람의 미덕이 아니었다. 첫날 머렉이 했던 ‘반드시 서로의 눈을 보라’는 말이 이제야 이해가 되었다. 아무리 손발이 쿵짝쿵짝 맞는다 해도 사슬의 어떤 부분에서는 잠시 멈추거나 주춤거릴 수 있다. 사슬이 된 우리는 연결되어 서로에게 영향을 주고 있으니 자기 리듬에만 춤을 추지 말고 동료를 살피라는 뜻이었다.
- 93쪽

혼자서는 꿈이지만 함께라면 못 가질 것도 없다. 시골 환경의 특혜를 누리면서 반대로 치안을 걱정하지 않는 것도 함께 있기 때문이다. 점점 비교와 소비에 어색해지면서, 함께 갖는 것에 익숙해지면서, 자본주의에 보탬이 되지 않는 존재가 되어가면서.
- 127쪽

저녁 식사란 허기를 달래며 다음 노동을 준비하는 점심과는 다르다. 너와 내가 마주앉아 오늘의 에피소드와 수고로움의 조각들을 늘어놓고 맞추어 보며, 하루라는 짧은 생애를 무사히 넘겼음에 안도하는 시간이다. 저녁이 있는 삶, 그것도 윤택한 저녁이 있는 삶은 나 대신 밥을 계획하는 누군가가 있기에 가능한 것이었다. 그 누군가의 역할을 공동체가 하나의 ‘일’로 빼내어 맡아준 덕에 스반홀름 사람들은 여유로운 저녁을 영위할 수 있었다.
- 134쪽

행복이라는 왕관은 테두리가 높고 뾰족하구나. 덴마크에서 보고 듣고 겪는 사이 그런 생각을 자주 했다. 행복이라는 다면체의 한 단면은 ‘보수성’이라고. 덴마크도 스반홀름도 누구에게나 열려있는 곳은 아니었다. 공동체가 요구하는 기여를 할 수 있고, 그곳의 규율을 체득한 사람들만이 서로에게 안전과 신뢰를 보장하며 모여 사는 것이다. 종교들이 제시하는 천국이나 극락조차도 누구나 갈 수는 없다.
- 145쪽

공동체의 구성원은 여자이기도 남자이기도, 싱글이기도 커플이기도, 잡식주의자이기도 채식주의자이기도 하다. 스반홀르머들의 각기 다른 선택은 존중받는다.
- 157쪽

사람들에게 나는 어떻게 정의될까? 내 표정, 행동, 말… 그중 어느 하나도 나를 대표하지 못하면서, 동시에 모든 것이 나를 말해주기도 한다. 누가, 언제의 나를 만나느냐, 그 타이밍, 인연의 문제다. 우리는 높고 좁다란 담장 위를 걷고 있다. 불어오는 바람결에 어느 쪽으로 떨어지느냐에 따라 누구에게는 나쁜 사람이, 누구에게는 원더풀 퍼슨이 될 뿐이다. 담장 폭 하나 차이의 두 세계는 이토록 다르다.
- 193쪽

나는 스반홀름의 로고에는 백조보다 거위가 더 어울린다고 생각했다. 완벽함, 우아함, 고결함의 상징인 백조 말고 궁둥이를 뒤뚱대며 걷다가 스텝이 꼬여 종종 넘어지기도 하고, 괴상한 목소리로 꽥꽥거리는 거위 말이다. 거위로서의 일상에서 얼핏 백조 같은 면모를 발견하는 곳, 서로에게 그런 기회를 주고 싶은 평범한 거위들이 하나둘 모여든 기슭이 바로 여기, 스반홀름이었으면 좋겠다고…
- 195쪽

눈앞에는 낡은 침대, 소박한 음식, 발바닥을 간질이는 잔디, 씩씩한 노랑 따릉이가 있었다. 누구도 탓하지 않고 무엇도 기대하지 않으면서 곁에 머무르는 사람들이 있었다. 세상 어디에도 땅 한 뼘 소유하지 못한 나지만, 말할 수 있었다. “여기가 내 집이다.”
- 235쪽

여름은 힘들다. 작년보다 몇℃ 높다느니, 기록적인 폭염이니 해도 여름은 원래 힘든 계절이었다. 한 해의 한가운데이자 절정인데 그렇지 않겠나. 대신 꼭대기에 오르느라 어떤 식으로든 몸과 마음이 단련되어 있기 마련이다. 그래서 수많은 성장 영화의 배경이 여름인지도 모르겠다. 여름이 없으면 어른도 없는 것일지도.
- 244쪽

타인의 두려움은 달의 뒤편 같은 존재다. 달을 보는 것은 일상적이고 간단한 일이지만, 달의 뒤편은 지구상의 그 누구도 자기가 선 자리에서 끝끝내 볼 수 없다. 알려고 노력하는 것도 현명하고, 모르는 부분으로 남겨두는 것도 현명하다. 어떤 행위에 앞서 ‘함께 있는 것’ 자체로 충분히 현명하다.
- 245쪽

“공동체에서 일하며 소비 없는 휴가를 보내겠다”고 하면 사람은 어디를 가나 똑같다, 모이면 불편하고 결국 싸우게 된다고 누군가는 말한다. 맞다. 모이면 한결같이 싸우는 존재가 사람이라면, 내가 고른 사람과 잡초라도 뽑으면서 그러는 편이 낫지 않겠나!
- 248쪽

출판사 서평

덴마크의 생활공동체 스반홀름에 대해 들어본 적 있는지? 스반홀름은 1970년대에 설립된 생활공동체로 약 150명의 사람들이 집, 식당, 차량 등을 공유하며 살고 있다. 이곳에서는 주로 농번기에 필요한 일손을 충당하기 위해 게스트(자원봉사자)를 모집하고 숙식을 제공한다. 이 책은 게스트로 스반홀름에 거주하게 된 저자의 생생한 체험기이자 낯선 일로 가득한 일상을 자기만의 시선으로 응시하는 생활기이다.
도시 여자로 자라 잡초 한 포기 뽑아본 적 없는 저자는 매일 아침 노란색 어린이용 자전거를 타고 8시에 밭으로 나가 6시간 동안 흙바닥을 기며 일한다. 다행히(?) 하는 일은 콩고르기, 잡초 뽑기, 호박 나르기 등등 매번 다르니 지루할 틈이 없다. 규칙적으로 몸을 쓰고 밥을 먹고 잠을 자는 생활 속에서 문득, 문득 소소한 깨달음의 시간이 찾아온다.
가끔은 멍 하니 하늘을 바라보며 덴마크 구름의 특별함을 알아차리고, 넝쿨과 잡초가 뒤엉킨 로즈마리 밭에서 지난한 잡초 제거 작업을 하다가 '잡초와 밭, 경험과 인간'에 대한 심오(?)한 고찰의 시간을 갖는다.
좌충우돌 예상치 못한 일이 일어나도 저자의 천연덕스러운 대처를 보면 웃음이 난다. 호박을 던져 사고를 친 날 동료에게 사과의 의미로 선물한 호박 케이크는 그 정점이다. (자세한 내용은 책으로 확인하기를!) 하루 하루 알차게 적힌 스반홀름 생활기를 읽다 보면 어느 새 내가 스반홀름에 다녀온 듯 그곳의 풍경이 눈에 선하다. 물론 책 곳곳에 눈을 시원하게 해주는 북유럽 풍경 사진이 그 상상력을 훨씬 현실성 있게 도와준다. 결국 책을 덮을 즈음에는 나도 저 풍경으로 뛰어들어 낯선 이들과 시시콜콜 대화를 나누고 몸으로 일하며 마음으로 만끽하는 생활을 하고 싶다는 충동이 최대치에 달한다.
어딜 가나 사람이 모이면 갈등이 생긴다고 하지만 그곳이 천국은 아닐지라도 저자의 말처럼, 이왕이면 '내가 고른 사람과 잡초라도 뽑으면서' 부대끼는게 좋지 않겠는가.

기본정보

상품정보
ISBN 9791196702984
발행(출시)일자 2020년 08월 05일
쪽수 304쪽
크기
136 * 201 * 25 mm / 359 g
총권수 1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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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소득공제 안내

  • 도서 소득공제란?

    • 2018년 7월 1일 부터 근로소득자가 신용카드 등으로 도서구입 및 공연을 관람하기 위해 사용한 금액이 추가 공제됩니다. (추가 공제한도 100만원까지 인정)
      • 총 급여 7,000만 원 이하 근로소득자 중 신용카드, 직불카드 등 사용액이 총급여의 25%가 넘는 사람에게 적용
      • 현재 ‘신용카드 등 사용금액’의 소득 공제한도는 300만 원이고 신용카드사용액의 공제율은 15%이지만, 도서·공연 사용분은 추가로 100만 원의 소득 공제한도가 인정되고 공제율은 30%로 적용
      • 시행시기 이후 도서·공연 사용액에 대해서는 “2018년 귀속 근로소득 연말 정산”시기(19.1.15~)에 국세청 홈택스 연말정산간소화 서비스 제공
  • 도서 소득공제 대상

    • 도서(내서,외서,해외주문도서), eBook(구매)
    • 도서 소득공제 대상 상품에 수반되는 국내 배송비 (해외 배송비 제외)
      • 제외상품 : 잡지 등 정기 간행물, 음반, DVD, 기프트, eBook(대여,학술논문), 사은품, 선물포장, 책 그리고 꽃
      • 상품정보의 “소득공제” 표기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도서 소득공제 가능 결제수단

    • 카드결제 : 신용카드(개인카드에 한함)
    • 현금결제 : 예치금, 교보e캐시(충전에한함), 해피머니상품권, 컬쳐캐쉬, 기프트 카드, 실시간계좌이체, 온라인입금
    • 간편결제 : 교보페이, 네이버페이, 삼성페이, 카카오페이, PAYCO, 토스, CHAI
      • 현금결제는 현금영수증을 개인소득공제용으로 신청 시에만 도서 소득공제 됩니다.
      • 교보e캐시 도서 소득공제 금액은 교보eBook > e캐시 > 충전/사용내역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 SKpay, 휴대폰 결제, 교보캐시는 도서 소득공제 불가
  • 부분 취소 안내

    • 대상상품+제외상품을 주문하여 신용카드 "2회 결제하기"를 선택 한 경우, 부분취소/반품 시 예치금으로 환원됩니다.

      신용카드 결제 후 예치금으로 환원 된 경우 승인취소 되지 않습니다.

  • 도서 소득공제 불가 안내

    • 법인카드로 결제 한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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