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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틀란티스(Atlantis): 대홍수 이전의 세계 1

이그나시우스 도넬리 저자(글) · 박지호 번역
Suntal books(썬탈북스) · 2019년 09월 23일
10.0 (2개의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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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아틀란티스학(Atlantology)의 바이블(Bible)!
19세기 말, 전 미국을 뒤흔든 화제의 베스트 셀러!
아틀란티스를 예언했던 에드거 케이시가 추천했던 책!

아틀란티스의 역사는 그리스 신화의 열쇠가 된다!
고대 그리스, 페니키아, 인도, 북유럽의 신들은 아틀란티스의 신-인(God-men)들이었다!
아틀란틱해 한복판에서 구세계(유럽)과 신세계(아메리카)로 문명을 전수해 주었다!
아틀란티스 제국은 헤아릴수 없는 시간 동안 크로노스의 바다 아틀란틱해 한가운데 존재했다. 그곳으로부터 흘러나온 이주의 물결이 멕시코 해안, 미시시피강, 아마존 지역, 남아메리카 태평양 연안, 유럽 아프리카 서쪽 해안, 발트해, 흑해, 카스피해 등지에 문명 국가를 세웠다. 현 인류 문명을 포함한 동서양 고대 문명들의 모체는 아틀란티스이다. 이집트는 가장 오래된 아틀란티스의 식민지였다. 헤스페리데스의 황금 정원, 엘리시안 필드, 알키노오스의 정원, 메솜팔로스, 올림포스, 아스가르드 신화들은 지상에 천상의 상태를 이룩했던 아틀란티스에 대한 희미한 기억이다. 그리스, 페니키아, 인도, 북유럽 등 고대 신화에 등장하는 신들은 일루미네이션을 성취한 아틀란티스의 신-인들(God-men)이었다. 페니키아 및 히브리어 알파벳의 기원은 아틀란티스이고, 그 문자가 중앙 아메리카 마야 문명까지 전해졌다. 아틀란티스는 영적 타락으로 말미암아 바닷속으로 가라앉았다. 이때 탈출한 소수의 무리들이 이 엄청난 대재앙의 소식을 동서양으로 전했고, 그것이 세계 각국의 대홍수설화로 전해져 내려왔다.

이 책은 지금까지 아틀란티스를 주제로 출판된 서적, 영화, 노래 등의 작품들이 교과서처럼 인용했던 1차 문헌(Primary Source)이다. 플라톤의 저서 “크리티아스,”와 “티마이오스,”에서 언급된 아틀란티스에 대한 내용을 시작으로, 위에 제시된 명제들을 고고학, 민속학, 문화학, 언어학, 민족학, 인종학, 지리학, 지질학, 해양학 등 광범위한 분야의 학문적 자료들을 바탕으로 실증적으로 증명해 나간다. 그 증거 자료들은 차고 넘칠 정도로 풍부하고, 고고학 유물과 유적의 스케치, 언어의 유사성을 비교한 차트 등 360개 이상의 삽화들이 수록되어 있다. 이 엄청난 책이 1882년에 출판되었다는 사실에서 독자들이 받을 충격은 충분히 짐작하고도 남음이 있다.

작가정보

(Ignatius L. Donnelly, 1831-1901)
미국의 정치인, 작가. 주요 작품으로는 “Atlantis: The Antediluvian World,” “Ragnarok, the Age of Fire and Gravel,” “The Shakespeare Myth,”등이 있다. 그의 작품은 헬레나 블라바츠키, 루돌프 슈타이너, 제임스 처치워드 같은 19-20세기 초반의 오컬트 학자들의 작품에 필적한다.

(1970- )
칼빈신학교와 수도침례신학교에서 신학을 공부했고, 한얼산기도원 영성사역을 거쳐, 10여 년간 사역자의 길을 걸었다. 대?백색형제단(The Great White Brotherhood)의 지상센터인 B.W.T.(The Brotherhood of the White Temple)와 연결된 이후, 모든 교회사역을 정리하고 영적각성(Illumination)을 위해 브라더후드(B.W.T.)의 고대지혜의 가르침을 공부하면서 명상수련을 해오고 있다. 번역서로는 필로스트라투스(Philostratus)의 “티아나의 아폴로니우스(The Life of Apollonius of Tyana),”(전2권)가 있다.

목차

  • <1부. 아틀란티스의 역사>
    1장. 이 책의 목적
    2장. 플라톤의 아틀란티스 역사
    3장. 플라톤의 이야기의 개연성들
    4장. 그런 대재앙이 불가능했나?
    5장. 바다의 증거
    6장. 동,식물의 증거

    <2부. 대홍수>
    1장. 홍수설화에 묘사된 아틀란티스의 멸망
    2장. 성경의 대홍수
    3장. 칼데아 홍수설화
    4장. 다른 나라들의 홍수설화
    5장. 아메리카의 홍수설화
    6장. 홍수설화에 대한 몇 가지 고려사항

    <3부. 구세계와 신세계 문명 비교>
    1장. 문명의 유산
    2장. 구세계와 신세계 문명의 동일성
    3장. 아메리카와 유럽 또는 아틀란티스의 교류증거
    4장. 확증하고 있는 정황들
    5장. 피부색의 문제
    6장. 창세기는 아틀란티스의 역사를 담고 있다
    7장. 알파벳(문자)의 기원
    8장. 유럽의 청동기 시대
    9장. 두개골의 인위적 변형

책 속으로

디오도루스 시켈로스(Diodorus Siculus)는 페니키아인들은 “아프리카 해안에서부터 며칠간의 항해 끝에, 헤라클레스의 기둥 너머에 있는 아틀란틱해에서 거대한 섬을,” 발견했다고 말한다. “이 섬은 온갖 종류의 부유함으로 가득했다. 토양은 매우 비옥했다. 강, 산, 숲들이 다양한 경치를 만들어냈다. 여름 동안 아름다운 정원 중앙에 있는 웅장한 시골 저택에 들어가 쉬는 것이 이 곳 주민들의 관습이었다. 낚시와 놀이가 많이 발견되었다. 기후는 쾌적했고, 나무들은 일 년의 모든 계절마다 열매를 내었다.” 호머, 플루타르크 그리고 다른 고대 작가들은 헤라클레스의 기둥에서부터 “수 천 스타디아 떨어져 있는,” 아틀란틱해에 위치한 섬들을 언급하고 있다. 실레누스는 미다스 왕에게 유럽, 아시아, 아프리카 말고도 또다른 대륙이 있다고 말한다. 그 곳은 “금과 은이 엄청나게 풍부해서, 우리가 철을 귀하게 여기는 것보다 그것들을 덜 귀하게 여겼던 나라,” 라고 말했다. 성 클레멘트는 코린트(고린도)인에게 보내는 서신에서 바다 너머에 다른 세계가 있었다고 말하고 있다. ---pp.52-53

어떤 거대한 섬의 잔재가 지중해 앞 아조레스 제도 인근, 아틀란틱해 한가운데에서 폭 1,000마일, 길이 2,000 3,000마일 규모로 잠겨있는 것이 발견되었다면, “헤라클레스의 기둥이 있는 해협 너머에 아시아와 리비아를 합친 것보다 더 큰 섬이 있었다,” 고 말한 플라톤의 주장을 확인하는 것은 그렇게 어려운 일은 아닐 것이다. 과연 그 섬이 아틀란티스일까? 만일 아조레스 제도가 가라앉은 그 섬의 산 정상이라는 것과 가공할만한 화산폭발로 찢겨진 섬들이라면, 그리고 동시에 바닷속으로 가라앉는 그 주변으로 거대한 용암층이 발견되고, 가라앉은 섬의 모든 표면이 화산재로 수천 마일이나 덮여 있었다면, 플라톤이 “어느 날, 운명의 밤에, 거대한 지진과 범람이 임하여 수많은 사람을 집어 삼켜버렸다.” 라고 말했던 진술은 진실이었음을 강력하게 확증해 주는 것으로 볼 수 있지 않겠는가? ---p.73

그러나 어쩌면 대홍수 전설이 원시적인 것이 아니라, 아메리카에서 전해졌던 것은 아닌지 살펴봐야 한다. 틀림없이 그 전설은 그 전설이 발견되는 소수의 황색 인종에게 전해졌다는 측면이 있다. 그리고 최종적으로 그 전설은 오세아니아 폴리네시아인들에 이르러서 모호해진다. 그 전설을 서로 간에 차용하지 않고 원시적인 상태로 갖고 있었던 위대한 세 인종들이 있었을 것이다. 이 세 인종들은 분명히 성경에서 노아의 후손으로 언급하는 인종들이다. 창세기 10장에서 그 인종적 분기가 일어난다. 내가 부정할 수 없다고 생각하는 이러한 연구가, 비록 더 제한된 지리적, 인종적 중요성을 부각시킬 수 있다고 하더라도, 그것은 오직 성경에 기록된 전승으로 역사적이고 정확한 자료에 근거하는 것이다. …
그러나, 그 사건이 현재 보여주고 있는 것처럼, 신화적 요소와는 상관없이, 우리는 성경 상의 대홍수가 실재 있었던 역사적 사건이었다고 선언하기를 주저하지 않는다. 조금도 과장하지 않고 말해서, 세 인종의 조상들 즉, 아리아인종과 인도 유럽인종, 셈족 또는 시리아계 아랍인종(Syro Arabian), 함족(Chamitic) 또는 쿠시트인종(Cushite) 들에게 그 사건이 각인되어 남아 있었을 것이다. 다시 말해서, 그 세 인종은 고대 세계의 위대한 문명인들이자 차원 높은 인간성을 성취한 인종들이었다. 그 세 인종의 조상들은 아직 인종적 분기가 발생하기 전, 아시아 일부지역에서 함께 거주했었다.” ---p.99

칼데아 전설은 단순한 폭풍우가 아니라 끔찍한 대재앙을 보여주고 있다. 비가 내렸던 것을 사실이지만, 그뿐만 아니라 천둥과 번개, 지진과 바람, 물의 분출 그리고 대폭풍우로 인한 땅과 산의 황폐화도 일어났다. 모든 가공할 자연의 힘들이 처참한 땅 위에서 서로 뒤엉켜 싸우고 있었다. “심연의 대천사들이 멸망을 가져왔다,” “물이 하늘로 치솟았다,” “형은 더 이상 그 동생을 볼 수 없었다. 사람들은 더는 다른 사람들을 볼 수 없었다,” 사람들은 “물고기처럼 바다에 충만했다,” 바다는 진흙으로 채워졌고, “해초류처럼 시체들이 떠다녔다.” 폭풍이 멈췄을 때, 땅은 완전히 사라진 상태이었다. “어떠한 대륙,”도 남아 있지 않았다. 이런 모든 기록은 플라톤이 묘사했던 “끔찍한 낮과 밤,”과 일치하지는 않는가?
원래, 이즈다발(Izdhubar)이 의인 하시스아트라를 찾으려고 나섰을 때, 처음 9일 동안 바다로 여행한 것으로 나타난다. 그 후, 선원으로 일자리를 얻어서 배에 올랐고, 칼데아 사람 노아를 발견하기 전까지 보름 동안 항해했다. 이것은 하시스아트라가 바다를 건너야만 만날 수 있는 아주 먼 나라에서 살고 있었음을 보여주는 것이다. 또한, 이것은 아틀란티스의 실제 위치를 상기시키는 것처럼 보인다. 항해 선이 바다를 건너는 데 15일이 걸리는 바다는 엄청나게 거대한 수역이 있었음이 틀림없다. 다시 말해, 그것은 대양이다. ---p.126

톨텍인들은 그들의 이주를 Aztlan(아즈틀란) 또는 Atlan(아틀란) 이라고 부르는 시작점까지 거슬러 올라갔다. 이것은 아틀란티스가 아닌 다른 것일 수는 없는 것이다. Nahuatlacas(나우아틀라카스) 부족의 고향은 수많은 논란의 주제가 되었던 지역 Aztlan(아즈틀란) 이었다. 그 나라에서 그들이 탈출하게 되는 원인에 대해서는 오직 추측할 수밖에 없을 것이다. 그들은 어쩌면 적들에 의해서 내쫓겨지게 되었을지도 모른다. 왜냐하면, 아즈틀란은 너무 아름답고 좋은 곳이라서, 더 나은 곳을 찾고 싶은 마음이 생길 수가 없었던 섬이었다고 묘사되기 때문이다. 또한 아즈텍인들도 원래 아즈틀란에서 왔다고 주장했다. 바로 그 부족 이름 Aztecs(아즈텍)은 Aztlan(아즈틀란)에서 비롯된 이름이었다. 그들이 바로 아틀란티스인들이었다. ---pp.156-157

출판사 서평

이 책은 인류 문명의 기원과 이동에 대한 새로운 빛을 제공한다. 플라톤의 저서 “크리티아스,”와 “티마이오스,”에 따르면, 아틀란틱해(지중해) 한복판에서 헤아릴 수 없는 세월동안 유럽과 아시아 전지역으로, 심지어 그 바다 반대편 아메리카 대륙까지 그 지배권을 확장해 나갔던 고도로 문명화된 어떤 강력한 제국이 존재했다. 그 제국이 바로 아틀란티스이다. 한때 학자들이 지중해 에게 문명 즉, 크레타(미노아) 문명과 미케네 문명을 아틀란티스의 흔적이라고 주장했던 적이 있었고, 근래에도 북아프리카 모로코 모리타니아의 일부 지역을 아틀란티스의 흔적으로 보기도 하지만, 그것은 전혀 사실이 아니다. 오히려 그런 지역들은 아틀란티스의 식민지였다. 초고도 문명국이었던 아틀란티스는 그 지배권을 스칸디나비아, 아일랜드, 지중해, 북아프리카를 포함한 전유럽과 더 나아가 아틀란틱해 반대편 아메리카 대륙까지 확장해 나갔다. 멕시코 중부의 아즈텍 문명, 유카탄 반도의 마야 문명, 페루 볼리비아의 잉카 문명, 심지어 북아메리카 미시시피강을 따라 세웠던 마운드 빌더들의 문명 역시 아틀란티스의 식민지였다.

1882년 이 책이 처음 출판되었을 때, 미국은 물론 유럽 전역에서 순식간에 베스트셀러로 등극했고, 정치인이었던 이 책의 저자 이그나시우스 로욜라 도넬리는 일약 인기 작가의 대열 위로 우뚝 올라서게 되었다. 뿐만아니라 상원의원 재선에도 당선되어 정치적으로 재도약에 성공했다고 한다. 도넬리는 이미 100만명의 사상자를 내었던 처참한 내전(남북전쟁)을 경험한 상태였고, 그가 미네소타주 부지사로 있는 동안 일어난 1862년 인디언 수우족과 미연방정부 간의 다코타 전쟁, 1870년대부터 시작된 경제 침체, 1881년 총격으로 암살당한 대통령 제임스 가필드의 죽음 등 연이은 재앙으로 암울한 시대 속에 살았다. 이렇게 계속되는 재앙이 도넬리가 삶의 방향을 바꾸게 되는 계기가 되었던 것 같다. 상원의원 재선에 실패한 도넬리는 국회도서관에서 틀어박혀서 수년 동안 연구에 몰두한다. 그가 주로 다뤘던 주제는 대표적으로 아틀란티스 문명이나 거대 해성의 지구 충돌같은 문명 속 대재앙에 관한 것들이었다. 나중에는 세익스피어 작품의 원저자 설에 대한 명성을 얻었다. 그 당시 주류 학자들은 그의 작품에 대해서 “유사 역사(pseudo history),” 또는 “유사 과학(pseudo science),”이라는 말로 평가절하 했다. “유사역사, 유사과학,”은 “가짜역사, 가짜 과학,”이라는 의미로, 독자 여러분들도 이 책을 읽으면서 확인할 수 있는 다방면에 걸친 심도있는 연구 수준을 놓고 본다면, 기본적으로 무시와 모욕을 전제로 하는 것이다. 그러나 도넬리가 제시했던 이미 검증되고 입증된 기존의 학문적 연구 자료에 대해서 어느 한 사람도 반박하지 못했다는 이야기 속에서, 기존의 주류 학자들이 얼마나 당혹스러워했는지, 또 그의 연구 결과에 대해 부러워하는 마음을 숨기기에 얼마나 급급했는지 충분히 짐작할 수 있다. 이 책에는 그러한 실증적 증거 자료들이 차고 넘칠 정도로 풍부해서, 어떤 관점으로보면, 다소 지루함이 느껴질 정도이다.

아틀란티스는 아틀란틱해를 거점으로 서쪽으로는 아메리카 대륙, 동쪽으로는 지중해 연안의 유럽과 아시아, 북쪽으로는 아일랜드와 스칸디나비아, 남쪽으로는 북아프리카로 초고대 문명의 이기들을 전수해주는 부모 국가였다. 언어에 있어서 해상 민족으로 불렸던 페니키아인과 히브리인은 같은 혈통이었고, 페니키아어와 히브리어는 거의 똑같은 언어로 그 기원이 아틀란티스에서 비롯되었다. 그러나 내륙에 있던 인도의 산스크리트어와 중앙 아메리카의 치아페넥어와 히브리어 사이의 유사점들은 어떻게 설명할 수 있을까? 이 책에서는 아틀란티스에서 퍼져나간 인종들의 분기에서 그 원인을 찾는다. 일반적으로 구약 성경의 노아의 세아들 셈, 함, 야벳을 현 인류의 조상으로 본다. 그중 함의 후손들이 흑인종으로 알려져있다. 하지만 이 책에서는 함족은 흑인종이 아니라 “햇볕에 그을린 피부를 가진 적색인종,”이라는 증거들을 제시하고, 여기에 쿠시트족, 페니키아인, 이집트인, 히브리인, 베르베르족, 아메리카 적색인종을 포함시킨다. 셈족 계열로는 에트루리아인, 핀족, 타타르족, 몽골족, 중국족, 일본족을 포함하는 투란족이 포함되고, 야벳족 계열 또는 백인 혈통으로는 그리스인, 이탈리아인, 켈트족, 고트족, 산스크리트어를 썼던 인종들로 분류한다. 이 세 개의 인종들이 아틀란티스에서 이주해 온 모든 아리안 가계라는 것이다. 여기에 아틀란티스에는 그 기원을 가질 수 없는, 노아의 세 자손들에는 포함되지 못하는 흑인종이 더해져서, 인류의 인종은 적색인종, 황인종, 백인종, 흑인종 4개의 인종으로 분류된다. 이 4개의 인종이 이집트의 기념비적 건축물 상에 고스란히 새겨져있다. (1권278페이지 참고).

그리스 신화의 12신은 창조주 신이 아니고, 이미 창조된 세상을 다스리는 지배자들이었다. 그들은 산스크리스 인도에서 아디트야로 분류되는 힌두의 12신으로 재현된다. 이집트 태양신 라(Ra)는 힌두의 라마(Rama), 페루의 라미(Ray-mi)로 재현된다. 바빌로니아 태양신 벨(Bel) 신은 페니키아의 태양신 바알사민(Baal-Samin) 신으로 재현된다. 도넬리는 여러 인종의 전설과 풍부한 문헌자료들을 통해서 그리스인들이 신으로 묘사한 존재들은 아틀란티스의 섬들을 다스렸던 왕, 여왕 또는 영웅이었다는 사실을 증명한다. 나는 여기에서 더 나아가 그 왕이나 영웅들은 높은 수준의 영적 상태를 회복한 신-인(God-man)이었을 것으로 생각한다. 바로 이것이 오컬트적 가르침의 관점이다. 이러한 반신반인(Demi-god)들의 흔적은 세계 곳곳의 전설 속에 선명하게 남아있다. 특히 아일랜드 전설 속 투아하 데 다난 족의 기이한 행적에서 그 흔적을 찾을 수 있다. 그들은 하늘을 가르며 날아다니거나, 거대한 바위를 분자 구조를 변형해 가볍게 만들어서 이동시킨다거나, 바닷속을 여행한다거나, 자신의 형체를 자유자재로 변형시킬 수 있는 초자연적인 능력을 소유했다. 멕시코 아즈텍 문명의 창시자 케찰코아틀의 묘사에서 “그는 강인한 육체를 가진, 큰 눈에, 길게 늘어뜨린 수염을 가진 백인이었던 것으로 묘사된다. 그는 머리에 미트라 화관을 썼다, 그리고 발까지 내려오는 빨간색 십자가들로 수놓아진 긴 흰색 로브를 입었다. 그의 손에는 홀이 들려있었다. 그의 습관은 은둔하는 것이었고, 그는 절대로 결혼하지 않았으며, 삶을 가장 순결하고 깨끗하게 유지했다. 그는 과일과 꽃을 제외한 모든 희생 제사들을 저주했고, 평화의 신으로 알려졌다,”라는 대목에서 그가 아틀란티스의 신-인이었음을 알 수 있다. 콜롬비아 무이스카족의 위대한 입법자 보치카는 수염을 길게 기른 흰 피부의 백인으로 묘사된다. 아주 먼 동쪽에서 온 그는 사람들에게 직물짜는 법을 가르쳐주었고, 달력을 만들어주었고, 축제들을 제정했다. 브라질 전설에서 가장 위대한 인물 싸메도 해가 뜨는 쪽에서(동쪽) 대양을 건너왔다고 전해진다. 싸메는 원소와 폭풍을 다스리는 능력을 소유했고, 농업과 마법을 사용하는 법을 가르쳐주었다. 그도 역시 신-인들의 특징인 긴 흰수염을 달고 있었다. 이 책에는 이러한 고대 신화 속 신들이 어떻게 해서 아틀란티스의 위대한 신-인들이었는지 매우 자세하게 설명하고 있다. 그 증거들은 읽기가 지루할 정도로 풍부하게 제시되어 있다.

영-문명(Spiritual-Civilization)의 아틀란티스는 영적인 타락 때문에 신의 저주를 받아 바닷속으로 가라앉았다. 그 타락의 원인에는 뱀종족이라는 존재들이 직접적으로 개입되어 있었다. 아틀란티스의 영적 타락은 플라톤도 충분히 언급했던 내용이다. 사실 이 주제는 일반 대중들에게는 감춰져 있어서 쉽게 접근할 수 없는 오컬트 영역이다. 하지만 이 책에서 인류학이나 신화학 같은 일반적인 학문적 연구를 통해서 그 감춰진 단서를 찾아냈다는 것이 믿어지지 않을 뿐이다. 예를들어, 델라웨어 인디언의 전설 속에서 뱀종족의 흔적을 이야기하고 있다. “모두는 스스로 즐거워했고, 모두는 좋은 생각을 했으며, 모두가 행복해 했다. 그러나 그 후에, 뱀 제사장 포와코(Powako)가 뱀들의 신 와콘(Wakon)의 뱀 숭배를(Initako) 그 땅에 은밀하게 도입한다. 부정과 범죄와 불행이 찾아왔다. 나쁜 날씨가 임했고, 전염병이 임했고, 죽음이 임했다.” 또한, 구약성경 신명기 20:17, 여호수아 11:19에 나오는 히위족속(Hivites)이 뱀종족일 것으로 추정된다 (히브리어로 히위는 뱀을 의미한다). 오비디우스에 따르면 그들은 뱀으로 형체를 변형했다고 전해진다. 히위족속 이라는 이름은 페니키아어에서 뱀을 의미한다. 심지어 아틀란티스인들의 손에 대대적으로 사냥하듯 소탕되었던 이야기가 또다른 전설 속에 그대로 남아있다. “선하고 거룩한 자들은 사냥꾼들이었다. 그들은 스스로 북, 남, 동, 서로 퍼져나갔다. 그러는 동안 모든 뱀 인간들은 자기 오두막집에서 두려워했다. 뱀 제사장 나코포와(Nakopowa)가 모두에게 말했다. ‘자, 출발하자.’”

뱀종족은 아틀란티스 문명 이전부터 지구에 존재해 있었던 존재들이었다. 그들은 파괴하고 죽이는 것을 좋아하는 성품의 네거티브 존재들이었다. 최면술과 형체변형의 달인이었던 뱀종족들은 아틀란티스의 몇몇 지도자들을 죽인 후, 그들의 모습으로 형체를 변형하고 지도층 신분으로 활동하면서 지도층 인사들을 포섭해나갔다. 이러한 과정 속에서 그들은 동물의 피를 제물을 받치는 희생제사를 도입하기에 이른다. 후대에는 이러한 피제사 의식이 사람을 제물로 바치는 인신공양으로 발전했다. 원래 아틀란티스의 종교는 유일신 신앙이었다. 태양은 창조주의 상징이었다. 그들은 향기로운 꽃과 과일로 예배드렸다. 이러한 순수한 종교가 점차 피로 얼룩지며 타락해갔던 것이다. 사람의 피로 피제사를 드리는 근본적인 이유가 오컬트 가르침에서 나온다. 뱀종족이 신으로 숭배했던 존재들은 물질 육체를 갖지 않은 다른 차원의 존재로, 그들이 육체로 현현하기 위해서는 살아있는 생명체의 피가 필요했기 때문이다. 이러한 희생제사 관습은 점차 세상 속으로 스며들면서 모든 종교의 예배의식으로 자리 잡았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육체를 입고 세상에 현현하시기 전까지, 이러한 악습이 인류의 삶 속에서 계속되었다. 그리스도께서 세상에 오신 가장 큰 이유는 바로 이러한 피제사의 악습을 뿌리 뽑기 위해서였다. 그는 자신의 몸을 제물로 바치면서 악한 자들이 뿌려놓았던 악습을 최종적으로 종식시키고, 인류가 좀더 영적인 방향으로 성장해 갈 수 있도록 기반을 만들어주셨다. 앞서 출간한 또다른 번역서 “티아나의 아폴로니우스,”(Suntal Books, 2019)에서 현자 피타고라스도 모든 종류의 육식과 동물의 희생제사를 금했고 벌꿀 케이크와 유향, 꽃과 과일로 창조주 신께 예배드리는 아틀란티스의 종교 전통을 따랐던 분이셨다. 피타고라스의 가르침을 쫓았던 현자 아폴로니우스님도 당시 헬라문명권 안에 만연했던 동물의 피제사를 중단시키고 인류의 영적 계몽을 위해 일평생을 헌신하셨다. 그들 삶의 모든 방향이 예수 그리스도와 비슷하다. 끝으로 오컬트 가르침에 따르면 캄보디아에 위치한 앙코르 와트 유적은 뱀종족의 작품이라고 한다. 그리고 4천 만명 이상의 동족을 살해한 구소련의 스탈린도 사실은 그 실체가 뱀종족이었다. 그의 죽음을 둘러싼 미스테리한 정황은 그 사실을 더욱더 확증해준다. 현재 뱀종족은 지구상에 70여명 정도가 살아남아 있다고 전해진다. 세상에 알려진 음모론의 배후에는 바로 이 뱀종족이 직접적으로 관련되어 있다.

이 책은 지금까지 아틀란티스를 주제로 출판된 서적, 영화, 노래 등의 작품들이 교과서처럼 인용했던 1차 문헌(Primary Source)이자, 아틀란티스학(Atlantology)의 바이블(Bible)이다. 책에 수록된 360개가 넘는 수많은 삽화들로 인한 어려운 편집 때문에, 이렇게 가치있는 귀한 책이 지금까지 번역되지 못했던 것 같다. 그러나 이번 번역으로 인류 기원과 고대문명에 대한 새로운 빛이 조명되기를 기대한다. 마지막으로 이 책을 읽는 독자들은 이 책이 1882년에 출간되었다는 사실을 상기하며 읽기를 바란다. 충격과 탄성이 책을 읽는 내내 여러분들의 마음 속에서 메아리 칠 것이다. (출판사 카페 https://cafe.naver.com/suntalbooks)

기본정보

상품정보
ISBN 9791196543044
발행(출시)일자 2019년 09월 23일
쪽수 378쪽
크기
152 * 225 * 24 mm / 565 g
총권수 1권
원서명/저자명 Atlantis : The Antediluvian World/Donnelly, Ignati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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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총 급여 7,000만 원 이하 근로소득자 중 신용카드, 직불카드 등 사용액이 총급여의 25%가 넘는 사람에게 적용
      • 현재 ‘신용카드 등 사용금액’의 소득 공제한도는 300만 원이고 신용카드사용액의 공제율은 15%이지만, 도서·공연 사용분은 추가로 100만 원의 소득 공제한도가 인정되고 공제율은 30%로 적용
      • 시행시기 이후 도서·공연 사용액에 대해서는 “2018년 귀속 근로소득 연말 정산”시기(19.1.15~)에 국세청 홈택스 연말정산간소화 서비스 제공
  • 도서 소득공제 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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