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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아나의 아폴로니우스. 2

필로스트라투스 지음 | 코니베어 , 박지호 옮김 | Suntal books(썬탈북스) | 2019년 01월 3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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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91196543020(119654302X)
쪽수 383쪽
크기 153 * 226 * 25 mm /562g 판형알림
이 책의 원서/번역서 The Life of Apollonius of Tyana Vol 2 / Philostratus

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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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주제어

기독교인들이 그토록 경계했던, 예수의 라이벌 티아나의 현자 아폴로니우스의 일대기!

프로테우스 신이 직접 현현해서 아폴로니우스의 잉태를 예고하다!

온갖 질병으로 시달리는 병자들을 고치다!

결혼식 도중에 죽은 소녀를 살려내다!

에페수스에서 전염병을 퍼트리는 마귀를 잡아내다!

귀신들린 청년에게서 귀신을 내쫓다!

제자 메니푸스를 유혹해 잡아먹으려는 라미아 뱀파이어를 밝혀내다!

자유와 진리를 억압하는 로마제국의 공포정치에 맞서 항쟁하다!

도미티아누스 황제 앞에서 최후 변론을 마치고 공간이동으로 법정에서 사라지다!

도미티아누스 황제가 암살 당하는 장면을 원거리 투시로 목격하다!

입멸후에도 제자들에게 나타나 진리를 가르치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유대땅 전역에 진리의 빛을 빛추고 있었던 바로 그 시대에, 헬라권에는 캅파도키아 티아나 출신의 아폴로니우스라는 마스터가 대중들을 빛으로 인도하고 있었다. 이 책은 1세기 예수 그리스도와 동시대에 살았고, 예수의 라이벌로 알려진 티아나의 아폴로니우스의 생애를 담은 전기이다.

그가 가는 곳마다 이적과 기사가 따라다녔다. 온갖 병자들을 치유했고, 죽은 사람을 살렸으며, 귀신을 내쫓았고, 전염병을 퍼트리는 마귀를 잡아냈고, 이오니아 지역과 크레타 섬의 지진 같은 자연 재해를 예언했고, 네로 황제가 번개에 맞을 뻔했던 사건, 네로 황제의 코린트 운하 공사 중단 사건, 티투스 황제의 죽음과 도미티아누스 황제가 암살당하는 사건 등 크고 작은 사건들을 예언했고, 이집트, 에티오피아, 바빌론, 페르시아, 인도, 티베트 등 세계 곳곳의 영적 수행처들을 방문했고, 진리에 목말라 하는 사람들을 자신의 제자로 삼았고, 심지어 당시 로마제국의 황제들에게도 강력한 영적인 지도자로서 많은 영향을 끼쳤다. 그가 걸었던 삶의 여정은 예수 그리스도의 삶과 똑같았다. 이 모든 업적들은 아폴로니우스로 하여금 헬라권 사람들에게 나사렛 예수의 라이벌로 각인시키기에 충분했다.

아폴로니우스는 여행하는 곳마다 신전을 방문했고, 대중들의 낮은 영적 수준을 한 차원 높이 끌어올려주었고, 모호한 상태로 발견되는 종교의식들이 행해지는 곳마다 개혁을 단행했다. 그는 신에게 짐승을 제물로 바치는 희생제사 관습은 신이 경멸하는 것이라고 맹렬히 비난했고, 제사장들을 설득해서 그런 종교 행위를 그만두게 했다. 어떤 관점에서 보면, 그는 기독교를 위한 기초를 준비했던 것이고, 수많은 기독교 전도자들과 똑같은 노선을 따라가며 사역했던 것이다. 그러므로 아폴로니우스와 그의 제자들 모두는 부지불식간에, 유대의 성전이 파괴된 이후, 거침없는 논리로 기독교 교회 자체에 부여된 피흘림 없는 희생제사에 대한 개념을 위해 함께 일했던 것이다.

사실 아폴로니우스는 구약 시대의 모세와 솔로몬 그리고 신약시대의 예수님과 더불어 이집트 대-피라미드 안에서 일루미네이션(Illumination)을 성취했던 위대한 마스터로 알려진다. 일루미네이션이란 영혼의 신성(Divine Nature)을 회복한 상태를 의미한다. 그 상태가 바로 기독교에서 말하는 완전한 구원의 상태, 불교에서 말하는 성불의 상태로 모든 종교의 궁극적인 목표인 것이다.그러한 영혼들을 마스터(Master) 또는 구루(Guru)라는 말로 부르고, 그들 모두는 인류의 영적 성장을 위해 봉사하는 대-백색형제단(The Great White Brotherhood)을 구성하는 고귀한 일원들로 일컬어진다. 깨달은 존재들의 서열상(hierarchy) 가장 위에 마스터(master, 스승)가 있고, 그 밑에 아데프트(adept, 제자)들이 있고, 그 밑에 첼라(chela, 제자의 제자)들이 있고, 그 밑에 네오파이트(neophyte, 입문자)들이 있고, 그 밑에 그의 제자(advanced soul, 성장한 영혼)들이 있다. 지구에는 마스터님들이 항상 144명으로 유지된다. 한명의 마스터가 10명의 제자를 두고, 그의 제자도 각각 10명의 제자를 두는 식으로, 마스터, 아데프트, 첼라, 네오파이트, 네오파이트의 제자들의 총합은 144,000명이다. 이 숫자가 바로 성경 요한계시록의 흰 옷 입은 무리 십사만사천명의 진짜 의미이다. 아폴로니우스 역시 이러한 위대한 분들 중 한분이셨다. 그의 행적이 예수님의 삶과 비슷할 수 밖에 없는 이유는, 그들 모두는 창조주 신으로부터 동일한 능력과 에너지를 공급받으며, 그 분의 구원의 계획 즉, 우주 계획을 실현하기 위해서 일하시는 분들이기 때문이다.

목차

<제5부. 어지러운 정국>
1장. 헤라클레스의 기둥에 대한 설명
2장. 켈트해의 조수
3장. 가데이라 지역의 특이한 현상
4장. 가데이라 도시
5장. 게리온의 나무와 제단들
6장. 바에티스 강
7장. 올림픽 경기와 네로황제
8장. 네로의 올림픽 제전 우승
9장. 비극 배우를 본 히스폴라 사람들의 반응
10장. 바에티카 속주 총독을 접견하다
11장. 비텔리우스, 갈바, 오토의 짧은 통치 기간
12장. 아폴로니우스의 예언
13장. 머리 세 개 달린 아기의 출생과 로마의 미래 예언
14장. 이솝 우화에 대해 토론하다
15장. 이솝과 헤르메스의 전설
16장. 에트나 산에 대한 미신
17장. 화산에 대한 설명
18장. 배의 침몰에 대한 예지력
19장. 감옥에 수감되어 노역을 하는 무소니우스
20장. 신상의 수출을 책망하다
21장. 로데스 섬의 피리 연주자
22장. 벼락부자 청년을 책망하다
23장. 식탐하는 청년을 책망하다
24장. 알렉산드리아에서 누명쓴 사형수를 구하다
25장. 피?제사를 비난하다
26장. 전차 경기로 파벌 싸움하는 것을 비난하다
27장. 알렉산드리아에 도착한 베시파시아누스
28장. 아폴로니우스와 베스파시아누스의 대화
29장. 전임자들의 통치에 대한 고찰
30장. 유피테르 신전이 전소될 것을 예언하다
31장. 황제와 접견에서 디온과 유프라테스보다 우위에 서다
32장. 베스파시아누스의 회상
33장. 로마 공화제의 부활을 찬성하는 유프라테스의 연설
34장. 공화제 부활에 대해 반신반의하는 디온
35장. 황제가 되는 것을 격려하는 아폴로니우스
36장. 왕도에 대한 아폴로니우스의 가르침
37장. 아폴로니우스를 향한 황제의 애정
38장. 디온과 유프라테스에게 선물을 하사하는 베스파시아누스
39장. 아폴로니우스와 유프라테스간의 다툼
40장. 아폴로니우스가 디온을 바로 잡아주다
41장. 베스파시아누스 황제의 헬라 통치
42장. 사자의 몸속에 거하는 아마시스 왕의 영혼
43장. 알렉산드리아를 떠나다

<제6부. 나일강, 아프리카, 나체 수행자들>
1장. 인더스강과 나일강의 비교
2장. 헬라인들의 거래를 비교하다
3장. 티마시온과 그의 사연
4장. 멤논의 거상
5장. 필리스쿠스의 살인자와 정결의식
6장. 벌거벗은 현자들의 학교
7장. 유프라테스의 중상모략
8장. 만남을 꺼려하는 에티오피아 현자들
9장. 티마시온이 사건의 진상을 밝히다
10장. 테스페시온의 장광설
11장. 아폴로니우스의 화답 장광설
12장. 닐루스가 아폴로니우스 쪽으로 넘어가다
13장. 유프라테스의 중상모략을 비난하다
14장. 닐루스가 인도여행에 대한 이야기를 간청하다
15장. 닐루스가 가져온 식사
16장. 벌거벗은 현자들을 떠나 아폴로니우스에게 합류하다
17장. 나일강 수원지를 방문할 준비를 하다
18장. 벌거벗은 현자들과의 첫 번째 토론
19장. 동물 같은 모습의 이집트 신상에 대해 공격하다
20장. 스파르타의 채찍질 제도에 대한 논쟁
21장. 정의로운 성품에 관한 논쟁
22장. 티마시온과 닐루스와 함께 여정을 떠나다
23장. 나일강 폭포에 대한 설명
24장. 에티오피아의 야생동물들
25장. 에티오피아의 부족들
26장. 나일 폭포들
27장. 아폴로니우스가 술을 줬던 사티로스 이야기
28장. 유프라테스와의 불화
29장. 티투스 황제와의 서신
30장. 안티오크에 있던 티투스를 방문하다
31장. 티투스에게 데메트리오스를 연결시켜주다
32장. 티투스가 어떻게 죽을지 예언하다
33장. 데메트리오스에게 보낸 편지
34장. 안티오크 사람들에 대한 인정
35장. 이어지는 여정
36장. 새를 훈련시키는 젊은이 이야기
37장. 팍톨로스 강의 사금 이야기
38장. 안티오크 지진에 대한 교훈
39장. 아폴로니우스가 보물을 찾게 해준 사람의 이야기
40장. 아프로디테 여신상과 결혼하기를 원했던 청년 이야기
41장. 이집트인과 칼데아인 사기꾼들
42장. 거세와 포도나무에 관한 도미티아누스의 포고령
43장. 미친개에게 물린 소년을 치유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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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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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부 최후변론과 마지막 생애>
20장. 안티움에 보관되어 있는 책
21장. 아폴로니우스의 일행들이 다시 동행하다
22장. 법정 연설가들과 어울리지 못하도록 주위를 주다
23장. 스테파누스의 암살의 징조
24장. 헬라를 떠나 이오니아로 향하다
25장. 스테파누스가 도미티아누스의 암살을 시도하다
26장. 도미티아누스의 죽음을 원거리 투시로 목격하다
27장. 네르바의 왕위계승
28장. 입멸 전 다미스를 떼어놓다
29장. 아폴로니우스의 죽음에 관한 이야기들
30장. 하늘로 승천했다는 이야기
31장. 입멸 이후에도 제자에게 영혼의 불명성에 대해 가르치다

옮긴이의 에필로그

책 속으로

그들이 시라쿠사(Syracuse, 이탈리아 시칠리아 섬에 있는 도시)에 이르렀을 때 꽤 잘사는 집안의 한 여자가, 어떤 여자도 결코 낳아 본적이 없는 끔찍한 괴물을 분만했다. 그 아기는 머리가 세 개였고, 각 머리에 목이 있었고, 그러나 그 아래는 한 개의 몸이었다. 이 괴상한 아기에 대한 천박하고 멍청한 해석 중 하나는, 시칠리아에는 세 개의 headland(갑곶)이 있는데, 만일 그 주민들이 불화를 조성하지 않고 평화롭게 함께 살 수 없다면, 시칠리아가 멸망에 임박해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는 해석이었다. 왜냐하면 사실 그 여러 도... 더보기

출판사 서평

티아나의 아폴로니우스에 관해서는, 지금도 여전히 그분에 대한 근거없는 소문들이 무성하게 퍼져있는 것처럼, 그런 경향성은 비단 이 세대에만 국한되지 않고, 세대와 세대 사이에서도, 특히 기독교가 세계적으로 그 입지를 굳히게 되는 시점에서는 그분에 대한 유언비어들이 너무나 팽배했었다. 이런 현상은 아폴로니우스님이 입멸한 직후부터 약100여년이 지난 시점에도 예외가 아니었다.

이 책의 저자 필로스트라투스는 약 2세기 경(170-250년)에 살았던 에게해 지역의 헬라인이었다. 그는 아테네로 건너가 소피스트 철학자로 명성을 얻었고,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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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로그 리뷰 리워드 제공 2021. 4. 1 종료
  • 영혼의 불멸, 신선? ti**r13 | 2021-01-31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구매
    기독교와 서양 철학사에 우연히 관심이 생겨서 검색을 하다가 이 책을 발견하고 얼른 주문하여 읽어보았다.   그런데 끝에 가서 놀라운 점을 발견했다.   그것은 이 책의 주인공인 아폴로니우스가  죽음 직전에 오히려 더 젊고 건강해졌으며, 심지어 죽은 이후에도 그의 영혼이 제자들한테 계속 가르침을 주었으며, 그 이후에 하늘로 올라갔다고 한다.   이 구절을 어떻게 해석해야 할까? 글자 그대로 받아들여  아폴로니우스가 마치 죽음을 초월한 불사신이 되었다고 해석해야 할까? ... 더보기
  • 내가 아는한 이 책이 를 한국어로 번역해서 출간한 최초의 책이다. 이 책을 읽기 전에 티아나의 아폴로니우스 라는 인물에 대해 인터넷으로 알아봤지만 대체적인 것을 제외한 이분에 대해 자세히 다루어진 문서는 찾을 수 없었다. 아폴로니우스라는 인물에 대해서도 처음 들어보거니와 알고 있는 간단한 일화도 없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1권과 2권을 모두 읽고서 나는 매우 깊은 감동에 빠져있다. 그래서 이 책을 조금이라도 알리고자 글을 남긴다. 우선 이책은 실화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리스 로마신화나 탈무드, 람세스 류의 책을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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