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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없는 아름다움(캘리그라피로 읽는 김종삼)

김종삼 , 이민호 지음 | 오민준 (캘리그라피) 그림 | 북치는소년 | 2020년 04월 25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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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91196521288(119652128X)
쪽수 192쪽
크기 188 * 240 * 22 mm /669g 판형알림

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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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주제어

김종삼의 시정詩情과 오민준의 서의書意가 만나다!

『캘리그라피로 읽는 김종삼-내용 없는 아름다움』은 신고전주의 작가 오민준이 김종삼 시인의 시를 캘리그라피로 재현한 작품집이다. 김종삼의 시가 현실을 형상화하였고 오민준의 글씨가 김종삼의 시정을 빌려 현실을 재창조한 것이다. 캘래그라피Calligaphy는 “아름답게 쓰다”는 뜻으로 프랑스 시인 기욤 아뽈리네르Guillaume Apollinaire는 ‘아름다운 상형문자’라 명명했다. 김종삼과 오민준이 만나는 곳도 바로 이 지점이다. ‘아름다움’이라는 미학적 세계에서 다른 두 장르와 두 매개체와 두 예술가의 만남이 이루어졌다. 그러므로 오민준은 상호 텍스트의 관계에서 볼 때 김종삼의 독자였다가 작가로 변신하는 존재다. 이 자리 바뀜은 두 예술가의 대화처럼 진행되었을 것이다. 그 결과물로서 『캘리그라피로 읽는 김종삼-내용 없는 아름다움』은 김종삼의 시세계에 머물렀던 독자에서 더 확장된 새로운 독자의 탄생을 의미한다. 김종삼 시의 아름다움은 ‘내용 없는 아름다움’이라는 절묘한 시구에 정수를 담고 있다. 시 「북치는 소년」의 한 행인 이 말은 쉽사리 이해할 수 없다. 가치 없는 아름다움이라 치부하기에는 자구적이며 인상적 판단이다. 특정한 의미에 갇혀 있지 않은 상태라 할 수 있다. 굳이 의미를 따져 상응시켜 놓을 수 없을 만큼 열려진 미학적 차원이다. 그러므로 이 책에 담긴 오민준의 캘리그라피는 내용 없음에 또 하나의 의미를 확장하는 계기가 분명하다. 이 책의 구성은 김종삼 시인의 시 60편을 오민준 작가가 캘리그라피로 재현하였으며 각 시 작품마다 이민호 시인이 시를 이야기 하는 산문이 곁들여 있다.

상세이미지

내용 없는 아름다움(캘리그라피로 읽는 김종삼) 도서 상세이미지

목차

책을 내며 - 허락된 시간에 감사하며 살아갈 기적을 꿈꾼다
김종삼의 시와 삶 - 풍경의 배음과 문학적 저항

1부 - 소리 나지 않는 완벽

G·마이나, 「연대시집ㆍ전쟁과음악과희망과」, 자유세계사, 1957.
십이음계十二音階의 층층대層層臺, 『현대문학』, 1960. 11.
주름간 대리석大理石, 「현대문학」, 1960. 11.
음音, 「현대시」 제3집, 1963. 1.
단모음短母音, 「현대시」 제5집, 1963. 12.
샹뼁, 「신동아」, 1966. 1.
앙포르멜, 「현대시학」, 1966. 2.
배음背音, 「현대문학」, 1966. 2.
문장수업文章修業, 「현대한국문학전집 18·52인시집」, 신구문화사, 1967.
스와니강江이랑 요단강江이랑, 「현대한국문학전집 18·52인시집」, 신구문화사, 1967.
미사에 참석參席한 이중섭씨李仲燮氏, 「현대문학」, 1968. 8.
음악音樂-마라의 「죽은 아이를 추모追慕하는 노래」에 부쳐서, 「십이음계」, 삼애사, 1969.
아뜨리에 환상幻想, 「십이음계」, 삼애사, 1969.
시인학교詩人學校, 「시문학」, 1973. 4.
피카소의 낙서落書, 「월간문학」, 1973. 6.
올페, 「심상」, 1973. 12.
미켈란젤로의 한낮, 「문학과지성」, 1977. 봄.
최후最後의 음악音樂, 「현대문학」, 1979. 2.
내가 죽던 날, 「현대문학」, 1980. 4.
라산스카, 「누군가 나에게 물었다」, 믿음사, 1982.

2부 - 주검의 갈림길도 없는

원정園丁, 「신세계」, 1956. 3.
전봉래全鳳來, 「연대 시집ㆍ전쟁과음악과희망과」, 자유세계사, 1957.
오월五月의 토끼똥·꽃, 「한국전후문제시집」, 신구문화사, 1961.
아우슈뷔치, 「현대시」 제5집, 1963. 12.
소리, 「조선일보」, 1965. 12. 5.
오五학년 일一반, 「현대시학」, 1966. 7.
지대地帶, 「현대시학」, 1966. 7.
묵화墨畵, 「월간문학」, 1969. 6.
돌각담, 「십이음계」, 삼애사, 1969.
두꺼비의 역사轢死, 「현대문학」, 1971. 8.
엄마, 「현대시학」, 1971. 9.
장편掌篇, 「월간문학」, 1976. 11.
아우슈비츠 라게르, 「한국문학」, 1977. 1.
민간인民間人, 「시인학교」, 신현실사, 1977.
기동차가 다니던 철뚝길, 「시인학교」, 신현실사, 1977.
앤니 로리, 「세대」, 1978. 5.
장편掌篇, 「문학과지성」, 1980, 여름.
소곰 바다, 「세계의문학」, 1980. 가을.
소공동 지하 상가, 「누군가 나에게 물었다」, 민음사, 1982.
서시序詩, 「평화롭게」, 고려원, 1984.

3부 - 받기 어려운 선물

받기 어려운 선물처럼, 「연대 시집·전쟁과음악과희망과」, 자유세계사, 1957.
쑥내음 속의 동화, 「지성」, 1958. 가을.
드빗시 산장 부근, 「사상계」, 1959. 2.
부활절復活節, 「한국전후문제시집」, 신구문화사, 1961.
라산스카, 「현대문학」, 1961. 7.
라산스카, 「자유문학」, 1961. 12.
라산스카, 「현대시」 제4집, 1963. 6.
나, 「자유공론」, 1966. 7.
북치는 소년, 「현대한국문학전집 18·52인시집」, 신구문화사, 1967.
라산스카, 「신동아」, 1967. 10.
나의 본적本籍, 「본적지」, 성문각, 1968.
무슨 요일曜日일까, 「본적지」, 성문각, 1968.
물통桶, 「본적지」, 성문각, 1968.
유성기留聲機, 「현대시학」, 1974. 3.
따뜻한 곳, 「월간문학」, 1975. 4.
어부漁夫, 「시문학」, 1975. 9.
장편掌篇, 「시문학」, 1975. 9.
새, 「심상」, 1977. 1.
평범한 이야기, 「신동아」, 1977. 2.
누군가 나에게 물었다, 「누군가 나에게 물었다」, 민음사, 1982.

김종삼 시와 오민준의 캘리그라피에 대한 소고 - 김종삼의 시정詩情과 오민준의 서의書意
김종삼 연보 - 잔잔한 성하星河의 흐름

16. 웹자보 - 파일 첨부

출판사 서평

김종삼의 시정詩情과 오민준의 서의書意
-시의 서정을 담은 아름다운 글씨의 세계

아름다움에서 만나다

중국 북송北宋 때 화가 곽희郭熙는 『임천고치林泉高致』에서 ‘시는 형태 없는 그림이요, 그림은 형태 있는 시’라 했다. 김종삼 시를 캘리그라피로 재현한 오민준의 작품을 대하며 떠오르는 말이다. 그처럼 『캘리그라피로 읽는 김종삼-내용 없는 아름다움』은 시와 글씨의 혼연일체를 방불케 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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