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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수께끼 변주곡

안드레 애치먼 지음 | 정지현 옮김 | | 2019년 07월 17일 출간
| 5점 만점에 4점 리뷰 5개 리뷰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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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91196517694(119651769X)
쪽수 336쪽
크기 133 * 195 * 28 mm /382g 판형알림
이 책의 원서/번역서 Enigma Variations/Aciman, Andre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이 책의 주제어

색도 모양도 다른 온갖 꽃들의 사랑과 욕망이 조화롭게 뒤섞인 꽃다발 같은 사랑 이야기!

《그해, 여름 손님》의 저자 안드레 애치먼의 다섯 가지 색 사랑 변주곡 『수수께끼 변주곡』. 어른이 되어서도 늘 소년 같은 사랑을 탐하는 화자 ‘폴’을 중심으로, 남부 이탈리아에서 시작된 사랑의 감정을 《첫사랑》부터 《봄날의 열병》, 《만프레드》, 《별의 사랑》, 《애빙던광장》까지 다섯 편의 이야기를 통해 각기 다른 독특한 문체로 마치 변주곡을 연주하듯 흥미롭게 펼쳐 나간다.

남부 이탈리아 해변 마을, 눈 덮인 뉴잉글랜드, 센트럴파크의 테니스코트, 이른 봄 뉴욕의 거리 등 시간과 공간에 따라 사람 사이의 불가해한 욕망의 조각을 발견하고 생생하게 서술한다. 각 장마다 독특한 언어를 구사해 감각적이고 진솔한 목소리로 독자의 마음을 흔들고, 각각 하나의 소설로 봐도 좋을 만큼 독립된 완성도를 보여 준다.

여름이면 가족과 함께 남부 이탈리아에서 어린 시절을 보내는 열두 살 소년 폴. 어느 날 별장을 찾아온 목공 조반니(난니)를 만난다. 어머니가 앤티크 책상과 액자 두 개를 복원하기 위해 부른 터였다. 그 후 가족의 눈을 피해 그의 작업실을 드나들며 동경 그 이상의 감정을 느끼게 되는데…….

저자소개

저자 : 안드레 애치먼

저자가 속한 분야

안드레 애치먼 1951년 1월 2일 이집트 출생. 뉴욕대학에서 작문을 공부하고 프린스턴대학에서 프랑스 문학을 가르쳤다. 지금은 작가로 활동하는 한편 뉴욕시립대학 대학원에서 비교문학을 강의하며 가족과 함께 맨해튼에 살고 있다. 1995년 회고록 《아웃 오브 이집트》로 화이팅 어워드 논픽션 부문을 수상했고, 1997년 구겐하임 펠로십 수상자로 선정되었으며, 2007년 《그해, 여름 손님》으로 람다 문학상 게이 소설 부문을 수상했다.
저서는 《아웃 오브 이집트(Out of Egypt)》 《폴스 페이퍼스(False Papers: Essays on Exile and Memory)》 《프루스트 프로젝트(The Proust Project)》 《그해, 여름 손님(Call Me by Your Name)》 《여덟 개의 하얀 밤(Eight White Nights)》 《알리바이(Alibis: Essays on Elsewhere)》 《하버드광장(Harvard Square)》이 있다.

안드레 애치먼님의 최근작

역자 : 정지현

대학 졸업 후 미국에 거주하며, 번역 에이전시 엔터스코리아에서 소설과 아동서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그해, 여름 손님(Call Me by Your Name)》 《스위밍 레슨》 《셰이프 오브 워터(공역)》 《에이번리의 앤: 빨간 머리 앤 두 번째 이야기》 《피터 팬》 《오페라의 유령》 《버드나무에 부는 바람》 《호두까기 인형》 《비밀의 화원》 《하이디》 《핑크 리본: 세계적인 유방암퇴치재단 코멘 설립자의 감동 실화》 등의 역서가 있다.

목차

첫사랑|9
봄날의 열병|103
만프레드|161
별의 사랑|215
애빙던광장|295
감사의 말|335

추천사

폴 리스키 , 뉴욕 타임스

애치먼은 흥분되도록 아름다운 글을 쓴다. 이 책을 다 읽는 순간 바로 그리워질 것이다. 그는 자신을 내려놓고 완전히 몰입하여 생생히 살아 있는 훌륭한 작품을 탄생시켰다.

마이클 업처치 , 보스턴 글로브

지적이고 매력적인 소설! 놀라운 전개와 예리함으로 가득 차 있다.

마이클 레이버 , 허핑턴 포스트

폴의 인생을 통한 여정은 비록 파괴적일지라도 아름답다!

호만 마즈드 , 로스앤젤레스 북 리뷰

애치먼의 묘사는 끔찍할 정도로 사실적이다. 우리가 겪은 모든 첫사랑을 글 속에 담았다.

브래드 후퍼 , 북 리스트

감각적이고 미묘한 언어가 깊이 있는 감명을 준다.

책 속으로

그 때문에 돌아왔다.
여객선 갑판에서 마침내 산지우스티니아노가 눈에 띄었을 때 노트에 적었다. 오로지 그 때문에 돌아왔다. 우리 집이나 섬, 아버지를 위해서도 아니고, 우리가 이곳에서 보낸 마지막 여름의 끝 무렵에 버려진 노르만 양식의 예배당에 홀로 앉아 왜 내가 세상에서 가장 불행한 사람이어야 하는지 의아해하며 바라보던 본토의 풍경 때문도 아니다.
---10p

내가 속상한 것은 이제 우리 집이 없고 그 안의 살아 있던 것들도 사라졌으며 이곳에서 보내는 초여름이 결코 예전 같을 수 없다는 사실이었다. 마을 지리에 바삭하지... 더보기

출판사 서평

《그해, 여름 손님(CALL ME BY YOUR NAME)》 작가
안드레 애치먼의 다섯 가지 색 사랑 변주곡

사랑에 대한 섬세한 통찰로 탄생한 《수수께끼 변주곡》
‘첫사랑의 마스터피스’에서 ‘현대 문학의 마스터 스타일리스트’로 자리하다!

여름이면 가족과 함께 남부 이탈리아에서 어린 시절을 보내는 열두 살 소년 폴. 어느 날 별장을 찾아온 목공 조반니(난니)를 만난다. 어머니가 앤티크 책상과 액자 두 개를 복원하기 위해 부른 터였다. 그 후 가족의 눈을 피해 그의 작업실을 드나들며 동경 그 이상의 감정을 느끼게 되는데…...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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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수께끼 변주곡" 세상에 정의를 내릴수 없는것이 어떤식으로든 어떤 경험으로든 마주치게 되는 사랑에 관한 것이라고 생각한다.사랑은 어떤것이다 물론 자신만에 생각으로 정의를 내리는이도 존재하겠지만 대부분에 사람들은 자신이 한 사랑에 지금 현재하고 있는 사랑에 대해 쉽게 정의를 내리지 못할것이다. 이책에 저자 안드레 애치먼은 그해,여름 손님이라는 책으로 이미 많은 사람들에게 묘한 매력을 안겨준 저자이다.이 소설은 CALL ME BY YOURNAME라는 영화로 ... 더보기
  • 수수께끼 변주곡 ru**03 | 2019-07-31 | 추천: 0 | 5점 만점에 4점
    인생은 정말 수수께끼 변주곡이다. 원하는 데로 펼쳐지면 좋겠지만, 수많은 변주가 가능하듯. 인생은 늘 변화무쌍하다. 『수수께끼 변주곡』 은 영화로 큰 인기를 끈 『그해, 여름 손님(Call Me by Your Name)』의 저자인 안드레 애치먼의 장편소설로 수수께끼 같은 사랑 이야기를 담고 있다.   모든 이들의 마음을 설레게 하는 첫사랑. 정말 첫사랑처럼 남녀노소를 가리지 않고 설렘을 주는 말이 또 있을까. 살아가면서 다양한 감정들을 가지기 마련이지만, 첫사랑처럼 설레고 아련한 감정도 없을 것이다.  ... 더보기
  • 수수께끼 변주곡 wa**hy | 2019-07-29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주변사람들 추천으로 콜미 바이 유어네임이라는 영화를 얼마전에 봤었다. 연기도 내용도 화면도 나는 흥미롭게 재미있게 봤었기에 관심이 있었는데 원래 책으로 먼저 나와 있던 작품이었다. 책도 곧 읽어봐야지 하고 있었는데 그 작가가 새로운 책을 냈다는 소식을 듣고 반가웠다. 영화나 내용을 접하지 않고 책을 먼저 보는 것을 선호하기에 이번책을 먼저 읽어보기로 했다. 첫사랑, 봄날의 열병, 만프레드, 별의 사랑, 애빙던 광장 소제목 다섯개로 다섯가지의 이야기를 읽어볼 수 있다. 사실 제목 때문인지 처음 읽어서 인지 ... 더보기
  • 수수께끼 변주곡 PS**200 | 2019-07-27 | 추천: 0 | 5점 만점에 4점
       내가 읽었던 ≪그해, 여름 손님≫이라는 작가라서 더 반갑게 느껴지는 수수께끼 변주곡이다. " 마지막 페이지를 덮는 순간에는 그 수수께끼 같은 감정에 한동안 아찔한 욕망을 느낄 것이다. " 이번 작품도 매혹적인 작품이라 예상하며 마주했다.    띠지 앞면에 있는 그림을 보면 건장해 보이는 두 남자가 수영복 차림으로 앞을 보고 있다. 단지 한 남자는 약간 키가 작으며 키가 조금 큰 남자가 작은 남자 어깨를 감싸 안은 것으로 보아 무척 다정해 보인다. 어떤 사이이고 무슨 내용... 더보기
  • 그해 여름 손님이라는 전작을 통해 사랑의 또 다른 모습을 보여준 저자가 이번에는 서로 다른 듯 연결되어 있는 다섯 편의 단편을 묶은 책을 들고 왔다. 이번에도 사랑을 소재로 삼았는데 다섯 편에서 각각의 사랑의 순간을 담고 있다. 첫사랑인 줄도 모르고 불현듯 다가온 사람으로 인해 떨리기도 하고 설레기도 했던 열두 살의 소년의 이야기를 다룬 첫사랑은 그야말로 첫사랑의 그 서투름과 떨림을 제대로 표현하고 있다. 자신의 감정을 누구에게 들킬세라 몰래몰래 그 사람 주변을 맴돌고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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