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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의 시

양장
아주라 다고스티노 지음 | 정원정 , 무루(박서영) 옮김 | 에스테파니아 브라보 그림 | 오후의소묘 | 2020년 12월 31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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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1.16 ~ 2021.12.31
상품상세정보
ISBN 9791196484170(1196484171)
쪽수 28쪽
크기 237 * 305 * 11 mm /517g 판형알림
이 책의 원서/번역서 Poesie della neve / Bravo, Estefania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겨울 속을 살아가는 이들에게
“이제 곧 눈이 내릴 거야”
차고 흰 공기 속에 존재하는 작은 온기를 담아낸
한겨울의 신비롭고 아름다운 시 그림책

책장을 넘기면 흰토끼를 따라 신비로운 스노볼 속으로 빠져든다. 눈이 가득 쌓인 그곳엔 겨울의 나무들과 빨간 벤치 하나가 있다. 그리고 이어지는 장면들. 아이들이 눈사람을 만든다. 노부부가 나란히 걷는다. 뜨개질하는 손과 바늘 위로 눈이 나린다. 세찬 바람이 부는 듯 나무가 눕고 사람은 옷깃을 여미며 나아간다. 누군가 눈싸움을 한다. 눈의 온기를 품은 푸른 하늘에 작은 새들의 날갯짓이 어렴풋하다. 그리고 이 모든 일들과 이야기가 뒤섞이는 시적인 순간이 찾아온다.

상세이미지

눈의 시(양장본 HardCover) 도서 상세이미지

목차

이 도서는 목차가 없습니다.

출판사 서평

“눈의 세상에서 선명해지는 건
아무것도 아닌 존재, 작고 희미한 것”
“내가 가장 사랑하는 이 책은 눈 속에서 새의 발자국을 본 후에 태어났다.” -아주라 다고스티노(글 작가)
눈을 노래한 시인, 작가들은 눈송이만큼이나 셀 수 없이 많다. 눈은 어째서 우리를 이토록 매료시킬까. 이탈리아의 시인 아주라 다고스티노는 눈의 시적인 속성에 주목해 이 책을 썼다고 밝혔다. 보이지 않는 것과 작은 것에 더 많은 것이 담겨 있음을 믿는 일, 한겨울 속에서 눈을 기다리는 일이 생을 사랑하는 일과 다르지 않음을 깨닫는 일, 눈과 시가 부리는...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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