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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롬 윤영옥

두두 소설선 알레아 2
김정 저자(글)
두두 · 2019년 10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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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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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성애와 개인의 결핍 사이에서
진정한 자기 모습을 찾아 나가는 세 여성의 지난한 여정
83년생 엄마로, 육아를 통해 겪은 자신의 성장통을 담담하게 때로는 박력 있게 풀어낸 에세이『딸, 엄마도 자라고 있어』를 펴내고 ‘2019년 한국문화예술위원회 문학나눔도서’에 선정되기도 하며 본격적인 집필 활동을 시작한 작가 김정이 이번에는 소설『프롬 윤영옥』을 펴냈다.

『프롬 윤영옥』에는 딸을 대신해 아이를 돌보는 영옥 여사, 이혼 후 혼자 아이를 키우고 있는 주영, 어머니의 도움을 받으며 출산 후에도 직장생활을 해나가는 워킹맘 서진까지 세 여성이 등장한다. 각자 상황은 다르지만 육아라는 공통분모를 가진 세 여성에게 현실은 버겁기만 하고 그런 쉽지 않은 조건 위에서 그들은 ‘육아’를 매개로 서로 연결된다.『프롬 윤영옥』 에 등장하는 세 여성의 이야기는 모성애로 포장돼 낭만적으로만 바라보는 육아의 민낯을 고스란히 드러내며 개인과 ‘엄마’라는 정체성 사이의 혼란과 거기에서 비롯되는 고민을 내밀한 시선으로 들여다본다.

작가정보

저자(글) 김정

1983년생. 디자인을 공부했다. 아름다운 것과 추한 것에 관심이 많다. 자세히 들여다본다. 마음에 머무는 것들을 글로 꺼내어 이야기하고 싶다. 계속해서 이야기하는 사람이길 바란다. 에세이『딸, 엄마도 자라고 있어』를 썼다.

목차

  • 프롬 윤영옥
    epilogue

책 속으로

영옥 여사는 중학교 국어교사인 딸을 대신해 손주를 키우고 있다고 했다. 딸과 같은 아파트 옆 동에 살며 살림을 함께 봐준다고 했다. 남편분은 대학에서 교편을 잡고 계시다가 몇 년 전에 사별했다 했고 아들이 하나 있는데 가톨릭 사제의 길로 들어서 로마 유학길에 올랐다고 했다. 무엇 하나 흠잡을 곳 없는 배경이었다. 저 같은 배경의 결과가 얼굴에서, 몸짓에서, 말투에서, 좋은 기운으로 뿜어져 나오는 것일까. - 12p

이 순간의 모성애란 것은 처참하게 징그럽다. 이 저질스러운 발언 앞에서 나는 할 말을 잃을 뿐이다. 때론 사랑은 사랑이 아니다. 사랑과 걱정으로 포장된 그릇된 욕망이고 교양으로 치장한 곪아 썩어나는 결핍일 뿐이다. 저 징그러운 모성애 앞에서 그저 무기력한 나는, 나는 또한 저질스럽지 않은가. - 19p

잠시의 침묵을 뒤로하고 나의 이야기를 열었다. 지후가 태어나기 전부터 전남편이 바람을 피웠던 이야기. 제 잘못을 인정하지 않고 따져 묻는 나에게 오히려 손찌검을 일삼았던 이야기. 가정이고 뭐고 이건 아니다 싶어서 헤어지기로 마음먹었던 순간들. 내가 살면서 그만큼 불행했으면 됐지 결혼해서 배우자까지 나를 그렇게 만든다고 생각하니 견딜 수가 없었다는 이야기까지. - 28p

어젯밤 열이 올랐다 떨어지기를 반복하는 아들 곁을 지킬 때, 반장 아이는 혼자 어떤 생각들을 감당하고 있었을까. 어떤 생각이기에 자신의 생을 던져서 감당하려고 했던 것일까. 어제 그 시각 그 아이가 면담을 요청했을 순간에 그 아이의 이야기를 들어줬더라면 이런 일이 벌어지지 않았을까. 좀 더 면밀하게 아이들을 관찰하고 그사이에 흐르는 기류를 파악했더라면 결과는 달라졌을까. 그러나 억울하다. 아이가 생을 등지려 했던 것이 단 한 번 면담을 거절한 것이 이유가 되었을까. 집, 학교 어디에도 마음과 열정을 두지 못한 것은 사실이지만 나는 결코 불량한 교사, 근무 태만한 교사가 아니다. 반 아이들과 동료 교사들은 나를 향해 얼마나 손가락질해 댈까. 아무리 생각해도 억울하다. - 34p

첫사랑처럼 앓았던 신임교사 시절이 지나갈 때쯤 엄마가 선 자리를 마련했다. 집안, 외모, 직업, 어디 하나 빠질 것 없는 남자였다. 나쁘지 않았다. 그 남자와 짧은 연애 끝에 결혼을 했고 곧바로 아기가 생겼다. 입덧으로 고생을 하긴 했지만 무난한 결혼생활과 학교생활이 이어졌다. 엄마는 손주를 만날 생각에 하나부터 열까지 세심하게 준비하느라 분주했다. 속싸개, 배냇저고리와 이불을 준비해다가 미리 삶아 세탁해 두었다. 건어물 가게에다 최상급의 산모용 미역을 주문해 두고 나의 산모복과 수유복이며 아기 띠, 바운서, 신생아 모빌 등 아기용품을 혼자 다 준비해 두셨다. 만삭까지 학교에 근무했기 때문에 엄마가 혼자 준비하시는 것을 그저 감사하게 생각하며 두고 볼 수밖에 없었다. - 44p

끝이 보이지 않던 고통의 시간은 그리 길지 않았다. 마지막으로 요양원을 탈출하여 집에서 숨을 거두신 거다. 아빠가 그토록 거부했던 요양원이 아니라 집에서 임종을 맞이하신 게 그나마 아빠에게 위로가 되었으면 좋겠다. 아빠에게도 그의 비루한 삶을 낳은 과거의 아픈 역사가 있었을 것이다. 감당해 낼 수 없는 운명에 휩쓸려, 술에 떠밀려 둥둥, 거기까지 간 것일 테다. 그래서 말인데, 불행은 불행을 낳아 기르는 것인가 보다. - 58p

겉으로 드러나는 어려움이 있는가 하면 그렇지 않은 어려움도 있다. 그렇다고 일일이 어려움을 토로할 수도 없는 일이다. 어릴 때부터 온실 속의 화초 같이 자랐다는 말을 듣고는 했다. 맞는 말이면서 정확히 틀린 말이다. 글쎄, 사람들은 나의 몇 가지 단편들을 가지고 쉽게 온실 속의 화초라고 함부로 재단한다. 온실 속의 화초는 화초가 아닌가. 뿌리 내리고, 물을 당겨 올리고, 화학작용하고, 열매를 맺고, 병충해와 싸워야 한다. 바쁘고 처절하게 생을 연명한다. 사람들의 편견은 쉬이 던져지고 그것은 때로 잔인하게 꽂힌다. 갑자기 억울한 마음이 치밀어 오른다. 나라는 인간은 언제나 반발하는 법이 없었다. 그 때문에 은세를 잃은 것인지도 모른다. 주영의 오해에 적극적으로 해명하고 싶은 마음이 생긴다. 나의 상처를 낱낱이 드러내며 나도 당신 못지않게 괴로워하며 살았답니다. 하고 보여주고 싶은 충동이 인다. - 95p

예술을 소비하는 것은 되고 예술에 몸담고 생산하는 것은 안 된다는 엄마다. 엄마 기준에 창작은 고통을 기반해야만 탄생한다. 가르치는 일은 출산하고, 아이 키우고, 가정 생활하기에 적당한 여성의 직업이라 판단되었던 것이다. 돌이켜 보면 엄마가 원한 것은 내게 남편에게 사랑받는 여자의 조건을 갖추도록 하는 것이다. 그러나 엄마는 전제부터가 틀렸다. 사는 게 다 고통이 기반인 것을. - 109p

그동안 샵에서 삶의 무게에 눌린 수많은 몸을 만나왔다. 모두 제 각각의 역사와 사연을 살갗에, 근막에, 근육에, 신경에 켜켜이 쌓으며 살고 있음을 나는 누구보다 잘 알고 있다. 그런데 왜 서진의 역사는 함부로 판단했던 것일까. 살은 그이의 역사이고 마음이다. 마음이 살에 반영되고 살이 마음에 작용한다. 한 사람의 수십 년의 세월 앞에서 경건함을 잃지 말아야 할 이유를 다시 한번 새기는 밤이다. 서진이 나간 자리를 정리하고 잠자리에 들었다. 간만에 깊은 잠 속으로 빠져들었다. - 116p

사랑하는 딸아. 나를 증명해내느라 지난 세월 나로 살지 못했다. 그것은 오롯하게 과오로 남았다. 지금 나는, 병마와 싸우면서 나로 살기 위해 싸워 본 적이 있는가를 생각하고 생각한다. 그리하여 성숙하고 아름다운 여유란 게 무엇인지 찾지 않으면 스스로를 용서할 수 없을 것만 같다. 시간이 없다. 쇠퇴하여 종말에 이르기 전에 말이다. 썩어난 나의 몸과 마음을 펼쳐놓고 제주의 바람과 볕을 쏘이며 말리고 돌보는 중이다. - 137p

출판사 서평

- 주영 씨, 나 떠난다. 그동안 고마웠어.
- 서진아, 좀 다녀와야겠다. 기다리지 마라. 민성이 잘 챙기거라.

『프롬 윤영옥』은 윤영옥 여사가 갑자기 제주도로 떠나면서 시작되는 이야기다. 이후 그녀가 보내는 편지를 매개로 주영과 서진의 이야기가 교차하며 진행된다. 두 여성은 또래의 아이를 각각 키우고 있었지만 살아온 날도, 주어진 조건과 환경도 사뭇 달랐다. 상반된 서로의 모습에 둘은 서로를 부러워하기도 하고, 질투하기도 한다.『프롬 윤영옥』은 이러한 과정을 통해 세 여성이 서로를 이해하고, 모성애와 개인의 결핍 사이에서 진정한 자신의 모습을 찾아나가는 모습을 그리고 있다.

ㆍ 결핍에서 비롯한 지난한 부대낌 속
실낱같은 희망에 관해 이야기하다

두 아이를 키우고 있는 평범한 엄마인 저자는, 전작『딸, 엄마도 자라고 있어』에서 아이를 키우며 느꼈던 단상과 감정을 통해 ‘엄마’라는 역할과 개인 사이에서 자신의 진짜 모습을 찾아나가는 여정을 진솔하게 그려냈다면 이번 소설에서는 그러한 문제의식들을 보다 깊게 밀고 나아가며 여성에게 주어진 사회적 역할과 틀에 대한 진지한 질문을 던진다. 저자는 사회적, 구조적 존재로서의 여성이라는 틀에서 벗어나 하나의 개인이자 존재로서 느끼는 일상과 고통에 대한 이야기를 앞으로도 계속 써나가려 한다.

“나의 내부에서 득실거리던 이야기는 결국 무엇이었을까. 고된 지난날을 버텨내고 단단하게 자기의 길을 내딛는 주영과, 잃었던 자기표현을 찾아 나서기 위해 선택하고 결정하는 서진, 자신의 상처를 자식에게 투영하며 삐뚤어진 욕망을 비추던 영옥 여사의 자각과 반성을 통해 개인의 결핍과 희망에 관하여 이야기하고 싶었다. 결핍에서 비롯된 지난한 부대낌 속에서 놓치지 말아야 할 실낱같은 희망에 관하여 이야기하고 싶었다. 영옥 여사는 마지막 편지에서 최선을 다해 치열했음을 이렇게 고백한다.” - 에필로그 中

ㆍ 문학과 예술을 통해 우여곡절의 세계를 탐구하는
두두 소설선 ‘알레아 Alㆍa’를 시작하며

‘알레아 Alㆍa’ 는 우연이며 운, 삶의 부침이며 우여곡절이다. 알레아는 삶의 고비마다 문득 나타나 우리를 예기치 않은 세계로 데려가는데, 그 세계는 공평하지 않고 자주 막막하다. 두두 소설선 ‘알레아 Alㆍa’는 문학과 예술을 통해 이 우여곡절의 세계를 다시 탐구한다. 새로운 감수성으로 우리 주변과 일상을 다시 느끼고 누구에게 닿을지 전혀 모른 채로 또 하나의 유리병 편지를 띄워 보낸다.

기본정보

상품정보
ISBN 9791196456245
발행(출시)일자 2019년 10월 13일
쪽수 148쪽
크기
148 * 210 * 18 mm / 235 g
총권수 1권
시리즈명
두두 소설선 알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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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TEP 01
    픽업박스에서 찾기 주문
  2. STEP 02
    도서준비완료 후 휴대폰으로 인증번호 전송
  3. STEP 03
    매장 방문하여 픽업박스에서 인증번호 입력 후 도서 픽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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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소득공제 안내

  • 도서 소득공제란?

    • 2018년 7월 1일 부터 근로소득자가 신용카드 등으로 도서구입 및 공연을 관람하기 위해 사용한 금액이 추가 공제됩니다. (추가 공제한도 100만원까지 인정)
      • 총 급여 7,000만 원 이하 근로소득자 중 신용카드, 직불카드 등 사용액이 총급여의 25%가 넘는 사람에게 적용
      • 현재 ‘신용카드 등 사용금액’의 소득 공제한도는 300만 원이고 신용카드사용액의 공제율은 15%이지만, 도서·공연 사용분은 추가로 100만 원의 소득 공제한도가 인정되고 공제율은 30%로 적용
      • 시행시기 이후 도서·공연 사용액에 대해서는 “2018년 귀속 근로소득 연말 정산”시기(19.1.15~)에 국세청 홈택스 연말정산간소화 서비스 제공
  • 도서 소득공제 대상

    • 도서(내서,외서,해외주문도서), eBook(구매)
    • 도서 소득공제 대상 상품에 수반되는 국내 배송비 (해외 배송비 제외)
      • 제외상품 : 잡지 등 정기 간행물, 음반, DVD, 기프트, eBook(대여,학술논문), 사은품, 선물포장, 책 그리고 꽃
      • 상품정보의 “소득공제” 표기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도서 소득공제 가능 결제수단

    • 카드결제 : 신용카드(개인카드에 한함)
    • 현금결제 : 예치금, 교보e캐시(충전에한함), 해피머니상품권, 컬쳐캐쉬, 기프트 카드, 실시간계좌이체, 온라인입금
    • 간편결제 : 교보페이, 네이버페이, 삼성페이, 카카오페이, PAYCO, 토스, CHAI
      • 현금결제는 현금영수증을 개인소득공제용으로 신청 시에만 도서 소득공제 됩니다.
      • 교보e캐시 도서 소득공제 금액은 교보eBook > e캐시 > 충전/사용내역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 SKpay, 휴대폰 결제, 교보캐시는 도서 소득공제 불가
  • 부분 취소 안내

    • 대상상품+제외상품을 주문하여 신용카드 "2회 결제하기"를 선택 한 경우, 부분취소/반품 시 예치금으로 환원됩니다.

      신용카드 결제 후 예치금으로 환원 된 경우 승인취소 되지 않습니다.

  • 도서 소득공제 불가 안내

    • 법인카드로 결제 한 경우
    • 현금영수증을 사업자증빙용으로 신청 한 경우
    • 분철신청시 발생되는 분철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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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롬 윤영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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