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삐뚤어진 나라의 미스터리

노원 저자(글)
포문 · 2018년 12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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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에서 독자들은 ‘과연 이 나라는 언제부터 뒤틀렸는가’, ‘이 사회의 일그러진 모습은 과연 어떻게 드러나고 있는가’, ‘앞으로 얼마나 점점 더 기울어진 나라가 될 것인가’라는 3가지 질문을 마주하게 된다. 이 작품은 ‘헬조선’을 부르짖었던 청년들을 대신해, 삐뚤어진 사회에 적응하라고 강요만 했던 기성세대에 대한 발랄한 저항이자 통렬한 비판이 담겨 있다.

작가정보

저자(글) 노원

불특정 다수를 가리키는 영어 ‘no one’에서 따온 필명이다. 작가가 이러한 필명을 짓게 된 이유는, 유명하다는 것은 이름이 권력을 가질 수 있다는 의미이며, 권력을 가진 이름이란 것은 곧 이름이 사람들 위에 군림할 수 있다는 의미이며, 사람 위에 군림하는 이름이란 사람을 억압할 수도 있기에, 그 모든 것을 경계하고자 함이라고 한다.
그는 널리 알려지지는 않았지만 자신의 이름 하나를 가지고 꿋꿋이 살아가는 대중들, 그들이 세상을 지탱하고 굴려나가는 주인공이자 버팀목이고, 바로 이 책의 독자도 그러한 사람들일 거라고 믿고 있다.
역사에서 가장 위대한 발명품이 최초의 바퀴나 나사 하나인 것처럼, 기초와 기본이 중요하며 제자리를 지키는 개인이 위대한 법이라는 신념에 따라, 작가 또한 기초와 기본의 자세를 견지하며 열심히 창작에 매진하고 있다.
그는 조용히 상상하는 것을 즐기며, 자신보다는 소설 속의 인물들이 독자에게 영감을 주기를 바란다고 한다. 또한 지금까지 대중으로 살았으며 앞으로도 대중으로 살겠다는 그는 ‘아무도 아닌 자’라는 필명에 참으로 어울리는 작가다.
저서로는 ‘아직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았다 소멸 편-’,
‘삐뚤어진 나라의 미스터리(아직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았다 -국가 편-)’가 있다.

목차

  • 1화: 뒤틀린 퍼즐 조각
    2화: 그들이 달려온다
    3화: 하행-아래로 향하다

    작가의 말

책 속으로

제본이 패망한 후에도, 친제본파 여선인 중 하나가 천황에게 충성의 서약을 했다는 정보였다. 그럴 수도 있다, 라고 생각했으나 문제는 서약서의 내용이었다.
‘여선인 말살’
구전으로 전해 들은 서약의 내용은 도저히 묵과할 수 없는 무시무시한 내용이었다.
단순한 충성이 아니라, 그 충성의 증거로 여선인을 수십, 혹은 수백 명이나 없앨 계획을 세우다니.
반드시 실체를 파헤치겠노라, 다짐했다. 누가, 언제, 어떤 방법으로 그것을 실행할 것인지 알아내서 사전에 막겠노라고.
-1화 ‘뒤틀린 퍼즐 조각’ 중에서

...... 그러나 점차 우리는 죽음에 익숙해지고 있었다.
그것을 불러들이는 사람도, 그들을 지켜보는 사람들도.
처음엔 슬펐으나, 지금은 두렵다.
처음엔 코끝이 찡해졌으나 지금은 목덜미가 서늘하다.
죽음은 결코, 익숙해져서는 안 되는, 마지막 금기가 아니던가.
모두에게 경악과 슬픔, 탄식과 울부짖음을 끌어낼 수 있는,
회피할 수도, 도망칠 수도 없는 캄캄한 절벽...
이렇듯 어제, 오늘 무덤덤하게 비슷한 장소에서 비슷한 시간에 홀로
죽어버릴 수 있는 것은... 이 사회 어딘가가 뒤틀린 것이 아닐까.

미야는 온몸에 소름이 돋았다.
그리고 이런 생각에 잠기다 보면, 뒤틀린 것 뒤로 숨어버린,
어떤 그림자가 느껴진다.
때문에 이 일을 그만둘 수 없다.
-2화 ‘그들이 달려온다’ 중에서

그러다 문득 중요한 사실을 깨달았다. 어찌 됐건 이번이 마지막 기회가 아닌가, 엄마가 수도행을 꿈꿀 수 있는... 다음 기회는 영영 없을지도 모른다. 무엇보다 ‘꿈드림’에 참가하기엔 먼저 나이 제한에 걸릴 것이다.
맞아. 그렇구나!
갑자기 가슴이 뻥 뚫리는 것 같았다. 이 오디션이 마지막인 것이다. 그렇다면 최선을 다하고, 당당하게 떨어져, 엄마가 포기하게 만들면 된다. 나는 분명히 떨어질 테니까. 그것은 누구보다 내가 자신 있게 말할 수 있는 사실이었다. 나는 희한한 자신감에 사로잡혔다.
-3화 ‘하행-아래로 향하다’ 중에서

출판사 서평

‘아직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았다 소멸 편-’에 이어 이 작품은 ‘아직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았다 국가 편-’에 해당되는 작품으로 알고 있다.
그러나 얼핏 제목에서 보듯이 이 책은 첫 번째 책과 시리즈로 묶을 수 없는 매우 색다른 작품이라는 생각이 든다. 기발한 상상력으로 이야기를 풀어냈으나 전작과 달리 우리가 살고 있는 사회에 대한 깊이 있는 통찰이 담겨 있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읽고 난 후, 한 번 더 생각을 해보면 전체적인 인상이, 역시 첫 번째 작품집과 같은 궤적에 놓여 있음을 또한 알게 된다. 아마 그 이유는 다음과 같은 것들이 아닐까.

먼저, 이 책에서도 작가는 여전히 미래를 그리고 있다. 미래의 우리 사회를 상상하고, 염려하고, 만약 우리 사회의 미래가 암담하게 그늘져 있다면 그 어둠의 짙은 뿌리가 어디서 자란 것일까, 고민한 듯하다.
‘작가의 말’에서 보다시피 우리 사회의 미래와도 같은 청년들을 생각하며, 그들을 좌절하게 만든 이 사회를 파헤쳐 나갔으니. 창작 의도도, 그 창작의 결과물도 ‘청년=미래’에 초점이 맞춰져 있어, ‘삐뚤어진 나라의 미스터리’는 아직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은 미래에 관한 소설임이 분명하다.

다음으로 이 책은 첫 번째 소설과 마찬가지로 독자에게 끊임없이 질문을 던지고 있다.
여기서 던지는 질문은 작품별로 수없이 많겠지만 세세히 파악하는 것은 독자의 몫이므로, 우리는 길잡이의 역할에 맞게, 작품별로 우선 눈에 띄는 질문을 하나씩만 전할까 한다. 먼저, 1화 ‘뒤틀린 퍼즐 조각’에서 찾은 질문은 ‘과연 이 나라는 언제부터 뒤틀렸는가’이다.
그렇다고 흔히 반만년 역사라고 말하는 오천 년 역사를 되짚는 게 아닐까, 지레 겁먹을 필요는 없다. 작금의 한국 사회는 아주 젊은, 혹은 젊다 못해 갓 태어난 신생국에 불과할 수도 있으니 말이다.
우리가 지금 살고 있는 현대화된 사회의 모습은 겨우 80년 역사 동안 만들어진 것에 불과하다. 심지어 조국인 ‘대한민국’보다 더 나이가 많은 노인들도 존재하고 있다. 그러나 그 짧은 기간에 지나치게 빨리 이루어진 경제 성장의 그늘은 지나치게 짙고 어둡지 않은가.
첫 번째 소설은 역사라고 부를 수도 없는, 80년이란 짧은 세월에, 손을 댈 수 없이 자라버린 거대한 ‘사회 통념’이라는 악의 뿌리를 파헤쳐 본 이야기다.
‘제본국 천황에게 맹세하는 여선인 말살 정책에 관한 협력을 다짐한 문서’로 시작되는 이야기는 누구도 생각할 수 없었던 대단히 기발한 작가의 상상력을 엿볼 수 있다. 반전의 반전을 거듭하다, 마침내 작가가 우리들의 머릿속에 박인 부조리의 뿌리를 드러내 보여주는 순간, 독자들은 ‘아!’ 탄성을 지를 수밖에 없을 것이다. 물론 그 결론엔 동의하지 않을 수도 있지만, 소설적 상상력을 거침없이 펼쳤다는 점은 인정할 수밖에 없을 것 같다.

2화 ‘그들이 달려온다’에서 찾아낸 질문은 ‘이 사회의 일그러진 모습은 과연 어떻게 드러나고 있는가’일 것이다.
거기에 대한 조감도로 작가는, 우리나라 국민이라면 인정할 수밖에 없는 팩트를 가져와 접근하고 있다. 바로 지난 10여 년간 OECD 국가 중 한국 사회가 부동의 1위를 차지하고 있는 ‘한국의 자살률’에 관한 이야기로 말이다.
매일 아침, 그날의 자살자들의 정보를 방송으로 예고해 주는 정부의 이야기는, 아주 무거운 이야기를 절묘하게 긴장의 완급을 조절하며 풀어낸 작품이다. 죽음에 관한 이야기라면 심각하고 무거운 주제가 되기 마련이지만 의외로 담담하고 간결하게 그려나간 것이 미덕이 된 것 같다.
그리고 마지막 장면에서 작가가 생각하는 나름의 해법도 제시되어 있으니, 독자들 또한 한 번 생각해 봄 직하다. 가족과 이웃이란 단어가 점점 낯설게 된, 인간과 인간이 극도로 단절된 현대 사회에서, 홀로 죽음을 맞이하는 개인은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가, 그 삶의 모습을 모색해 봐야 하지 않을까 싶다.

3화 ‘하행-아래로 향하다’는 ‘앞으로 얼마나 점점 더 기울어진 나라가 될 것인가’라는 질문을 던지고 있다.
‘수도 입주 오디션’에 참가해, 거기서 떨어지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17세 소녀의 이야기는 세 편 중 가장 유니크하고 가볍게 읽히지만, 역시 결말에서 시사하는 바가 적지 않다.
소녀의 의문은 지난 시절 우리 모두 한번은 품었던 의문이기 때문이다. 이 사회의 불공정한 경쟁 시스템, 과도한 부에 대한 집착, 잘못된 사회 통념의 세습 등등.
그렇다면 우리는 그 의문에 대한 해답을 찾았는가, 아니면 의문 자체를 묻어버린 채 살고 있지는 않는가. 소설을 읽다 보면 어느 순간 생각이 많아지고 만다.
이 작품은 ‘헬조선’을 부르짖었던 청년들을 대신해, 삐뚤어진 사회에 적응하라고 강요만 했던 기성세대에 대한 발랄한 저항이자 통렬한 비판이 담겨 있다.
주인공이 마지막에 되묻는 질문에 독자라면 어떤 답을 해줄 것인가. 예를 들면, 이런 질문들... 부모의 꿈과 자식의 꿈은 과연 시소에 탄 한 쌍처럼 움직여야 하는가. 혹은, 크고, 높고, 비싼 것은 과연 좋은 것인가, 정말 좋은 것이 맞는가, 이런 질문에 독자들은 어떻게 대답할 것인가.

작가는 첫 소설집과 마찬가지로 독자들에게 질문을 던졌다. 답을 해야 하는 것은 이제 독자다.
삶을 향해 내달리기만 하는 독자들이 한번은 제자리에 멈춰, 생각을 해 보기를, 이 책을 읽고 상상의 나래를 펼쳐 보기를 편집자 또한 기대하고 있다. 첫 소설을 낼 때와 똑같은 심정으로.
책을 읽고, 생각을 한다.
그것이 아주 즐겁고 특별한 경험이라는 것을 우리는 확실히 믿고 있기에.

앞으로 출간될 또 다른 작품에서도 우리의 질문은 계속될 것이다.

기본정보

상품정보
ISBN 9791196414313
발행(출시)일자 2018년 12월 04일
쪽수 368쪽
크기
143 * 202 * 21 mm / 553 g
총권수 1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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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화문점,강남점,대구점,영등포점,잠실점은 [직접 찾아 바로드림존 가기], [바로드림존에서 받기] 로 주문시 음반코너에서 수령확인이 가능합니다.
  1. STEP 01
    픽업박스에서 찾기 주문
  2. STEP 02
    도서준비완료 후 휴대폰으로 인증번호 전송
  3. STEP 03
    매장 방문하여 픽업박스에서 인증번호 입력 후 도서 픽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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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소득공제 안내

  • 도서 소득공제란?

    • 2018년 7월 1일 부터 근로소득자가 신용카드 등으로 도서구입 및 공연을 관람하기 위해 사용한 금액이 추가 공제됩니다. (추가 공제한도 100만원까지 인정)
      • 총 급여 7,000만 원 이하 근로소득자 중 신용카드, 직불카드 등 사용액이 총급여의 25%가 넘는 사람에게 적용
      • 현재 ‘신용카드 등 사용금액’의 소득 공제한도는 300만 원이고 신용카드사용액의 공제율은 15%이지만, 도서·공연 사용분은 추가로 100만 원의 소득 공제한도가 인정되고 공제율은 30%로 적용
      • 시행시기 이후 도서·공연 사용액에 대해서는 “2018년 귀속 근로소득 연말 정산”시기(19.1.15~)에 국세청 홈택스 연말정산간소화 서비스 제공
  • 도서 소득공제 대상

    • 도서(내서,외서,해외주문도서), eBook(구매)
    • 도서 소득공제 대상 상품에 수반되는 국내 배송비 (해외 배송비 제외)
      • 제외상품 : 잡지 등 정기 간행물, 음반, DVD, 기프트, eBook(대여,학술논문), 사은품, 선물포장, 책 그리고 꽃
      • 상품정보의 “소득공제” 표기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도서 소득공제 가능 결제수단

    • 카드결제 : 신용카드(개인카드에 한함)
    • 현금결제 : 예치금, 교보e캐시(충전에한함), 해피머니상품권, 컬쳐캐쉬, 기프트 카드, 실시간계좌이체, 온라인입금
    • 간편결제 : 교보페이, 네이버페이, 삼성페이, 카카오페이, PAYCO, 토스, CHAI
      • 현금결제는 현금영수증을 개인소득공제용으로 신청 시에만 도서 소득공제 됩니다.
      • 교보e캐시 도서 소득공제 금액은 교보eBook > e캐시 > 충전/사용내역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 SKpay, 휴대폰 결제, 교보캐시는 도서 소득공제 불가
  • 부분 취소 안내

    • 대상상품+제외상품을 주문하여 신용카드 "2회 결제하기"를 선택 한 경우, 부분취소/반품 시 예치금으로 환원됩니다.

      신용카드 결제 후 예치금으로 환원 된 경우 승인취소 되지 않습니다.

  • 도서 소득공제 불가 안내

    • 법인카드로 결제 한 경우
    • 현금영수증을 사업자증빙용으로 신청 한 경우
    • 분철신청시 발생되는 분철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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