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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죽음은 처음입니다 웰다잉플래너 강원남이 말해주는 인생학교의 졸업생들

강원남 지음 | 메이드인 | 2018년 10월 01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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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91196340728(1196340722)
쪽수 272쪽
크기 140 * 211 * 20 mm /359g 판형알림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이 책의 주제어

2018년 웰다잉법(연명의료결정법) 실시,
하지만 우리는 아직 존엄하게 죽지 못한다.

이 책에서는 죽음을 맞이하는 사람들의 모습을 볼 수 있다. 천 명의 사람이 있다면 천 가지의 죽음이 있다. 저자는 어떻게 하면 두렵기만 한 죽음을, 그러나 언젠가 반드시 찾아올 죽음을 조금이라도 덜 두렵고 덜 고통스럽게 받아들일 수 있는지를 보여준다. 저자는 ‘웰다잉플래너’라는 새로운 직업을 만들고 사람들이 자신의 죽음에 대해 생각하고 대비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역할로 수년간 활동해왔다.
행복한 죽음을 맞이하려면 행복한 삶을 살아야 한다. 죽음은 늘 두렵고 불편한 주제지만, 죽음이 없는 삶은 없다. 죽음도 삶의 아름다운 마무리로 받아들인다면 거기서 더 없이 소중한 삶의 의미를 배울 수 있다.
오직 한 번뿐인 인생, 어떻게 살아야 할지 이 책에서 저자는 우리에게 이렇게 말한다. “잘 죽는 것이 곧 잘 사는 것입니다.”

저자소개

저자 : 강원남

저자 강원남
사람들과 죽음에 대해 이야기 나누고 싶다는 꿈을 갖고 2014년 행복한 죽음 웰다잉 연구소를 설립, 현재 웰다잉플래너로 활동하고 있다. 전국 방방곡곡을 누비며 할머니, 할아버지, 대학생, 청년, 전업주부, 직장인 등 많은 분들과 함께 잘 죽는 법 그리고 잘 사는 법에 대하여 이야기 나누고 있다. 또 죽음을 보고 듣고 마주할 수 있는 곳이라면 어디든지 찾아다니고 있다.

목차

추천사
편집자의 글
프롤로그

제1장. 사람은 살아온 모습 그대로 죽는다
인생학교의 졸업생들
사람은 살아온 모습 그대로 죽음을 맞이한다
사람들은 그렇게 죽음을 맞이했다
죽음이 죽었다
죽음을 말하지 못했다

제2장. 잘 살고 계신가요?
죽음을 받아들이는 다섯 가지 모습
그리고 희망의 죽음을 맞이하다
죽어가는 이들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여라
잘 살고 계신가요?
사사와 자마니

제3장. 당신 뜻대로, 당신 그대로
짬뽕 한 그릇
어떻게 죽고 싶으세요?
니들이 대신 죽어줄 것도 아니잖니?
병원에서 죽는다는 것
존엄한 죽음을 위한 선언 그리고 연명의료결정법
인간다운 죽음을 위하여
아름다운 죽음, 호스피스
글보다는 삶으로, 유언장
마지막 이별의 순간, 장례식

제4장. 가장 마지막까지 남는 것
용서 그리고 화해
머리는 마음을 이기지 못한다
그래도 용서할 수 있을까?
용서하되 잊어버리지 않는다
상실수업

제5장. 들숨과 날숨 사이
나의 신앙은 곧 죽음이다
이번 생의 마지막 마음이 다음 생의 첫 마음이다
죽음을 경험한 사람들, 임사체험
죽음 너머 영혼의 세계 그리고 지금

제6장. 삶이라는 숙제
불행한 죽음, 자살
자살하려는 사람을 어떻게 도와야 할까?
고독사, 죽어서도 죽지 못하는
그래서 삶으로, 다시 삶으로
좋은 죽음을 위한 웰다잉 체크리스트

에필로그

추천사

이창걸(한국호스피스 완화의료학회 회장)

웰다잉플래너 강원남 님의 강의를 듣고 이 시대에 참 필요한 일을 하고 계신다는 생각을 했다. 호스피스·완화의료는 이미 말기가 된 환자를 돌보는 것이지만, 아직 건강한 때에 죽음을 성찰해보고 미리 준비하도록 하는 그의 이야기는... 더보기

박진옥(나눔과나눔 사무국장)

죽음은 피할 수 없는 삶의 과정이지만 사람들은 죽음을 애써 외면한다. 그래서인지 한국 사회는 죽음에 대한 이야기를 꺼내놓는 데 서툴다. 이런 분위기에서 이 책은 죽음에 관한 이야기를 주섬주섬 꺼내놓으며 말을 건넨다. 나 자신... 더보기

윤득형

일찌감치 사회복지 현장에서 죽음을 성찰하고 한 길을 걸어온 저자의 직업은 웰다잉플래너이며, 의미 있는 삶과 아름다운 마무리를 돕는 죽음교육 최고의 전문가이다. 삶과 죽음이 하나이며 사람은 살아온 대로 죽는다고 말하는 그의 철... 더보기

손영순 까리따스(마리아의작은자매회 수녀)

몇 년 전, 강의시간에 정말 열심히 귀 기울여 듣는 한 젊은이를 만났다. 그리고 그 다음해에는 내가 그의 강의를 들었다. 자기 삶의 목표를 타인의 삶을 풍요롭게 해주고 좋은 이별을 만들어주는 일에 헌신하기로 결심한 강원남 선... 더보기

이해루(서울추모공원 장례기사)

알지 못하면 좋아할 수 없고 좋아하지 않으면 즐길 수 없는 성격 탓에 죽음 곁에 둥지를 틀고 살아온 세월이 있다. 책의 모든 구절에서, 모든 구절마다 그를 통해 나를 본다. 죽음에 대해 알고자 발버둥치면서 알게 되고, 좋아하... 더보기

책 속으로

서른아홉, 죽음을 말하기엔 아직 젊은 나이일지도 모른다. 그러나 삶의 황혼기에서 바라보는 죽음이 아닌 청춘이 바라보는 죽음에 대해 말해보고 싶었다. 웰다잉플래너라는 이름으로 들여다보았던 죽음과 삶의 이야기들을 적어보려 한다. 물론 부끄럽고 어설프고 서툴고 넘어질 때도 많았지만, 천천히 그리고 부단히 전국 방방곡곡을 돌아다니며 사람들과 함께했던 삶과 죽음의 이야기들을 꺼내 함께 나눠보고자 한다.
- 14쪽, 프롤로그

사람들은 내게 물었다. 당신은 죽음을 연구한다던데, 그렇다면 당신이 생각하는 죽음이란 도대체 무엇입니까? 이런 ... 더보기

출판사 서평

당신은 다른 사람의 죽음을 어떻게 받아들이고,
또 어떻게 당신의 죽음을 준비하고 있습니까?

우리나라에선 키우던 강아지가 죽었을 때 안타까운 마음에 간단한 묘를 만들어 매장하는 것은 허용되지 않는다. 땅에 묻는 것은 위법이고, 쓰레기봉투에 처리하면 합법이다. 우리나라가 죽음을 어떻게 보고 있는지를 알 수 있는 상징적인 예다.
건물 엘리베이터의 4층 번호마저도 죽을 死 자가 연상된다고 F로 바꾸어 놓았다. 입시생, 고시생은 장례식에 오지 못하게 한다.

세계 행복지수 조사, 국민 삶의 질 지표 등 우리 삶을 보여주는 통계조...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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