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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밤에 눈이 소오복이 왔네 열두 개의 달 시화집 1월

윤동주 외 12명 지음 | 클로드 모네 그림 | 저녁달고양이 | 2019년 01월 15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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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91196324308(1196324301)
쪽수 112쪽
크기 111 * 170 * 15 mm /103g 판형알림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대표적인 인상파 화가 클로드 모네
한겨울 프랑스 풍경을 멋스럽게 담은 시화집

자연을 사랑한 빛의 화가 클로드 모네는 전 세계적으로 사랑받는 가장 유명한 화가 중 한 명이다. 사람을 사랑하고 자연을 사랑했던 모네는 태양, 비, 바람, 그리고 눈과 서리까지 모든 자연의 변화를 화폭에 담고 싶어 했다. 특히나 겨울의 설경을 사랑했던 모네는 추운 날씨 속에서도 시간의 흐름과 함께 미세하게 변하는 눈 풍경의 농도와 햇빛에 반사되는 광채를 화폭에 담았다.
열두 개의 달 시화집의 1월 편 《지난밤에 눈이 소오복이 왔네》는 이러한 모네의 겨울 명화와 우리나라 시인들의 시를 조화롭게 엮은 시화집이다. 겨울을 노래하는 우리나라의 시가, 프랑스의 겨울 풍경, 눈 덮인 거리, 석양의 눈밭, 강가의 얼음, 서리 내린 아침 풍경과 잘 어우러진다. 빛을 사랑했던 인상파의 아버지 모네가 사랑한, 새해 아침 같은 겨울 설경이 담긴 명화와 윤동주, 백석, 노천명, 김영랑 등의 시 31편을 함께 감상할 수 있는 이 책은 깨끗한 겨울 아침 같은 시화집이다.

상세이미지

지난밤에 눈이 소오복이 왔네 도서 상세이미지

목차

1일. 서시 _윤동주
2일. 바람이 불어 _윤동주
3일. 가슴 _윤동주
4일. 못 자는 밤 _윤동주
5일. 내가 이렇게 외면하고 _백석
6일. 저녁해ㅅ살 _정지용
7일. 하이쿠 _다카하마 교시
8일. 설상소요(雪上逍遙) _변영로
9일. 국수 _백석
10일. 눈 _윤동주
11일. 개 _윤동주
12일. 거짓부리 _윤동주
13일. 눈보라 _오장환
14일. 유리창(琉璃窓) 1 _정지용
15일. 나 취했노라 _백석
16일. 하이쿠 _기노 쓰라유키
17일. 통영(統營) 2 _백석
18일. 별을 쳐다보면 _노쳔명
19일. 햇빛?바람 _윤동주
20일. 흰 바람벽이 있어 _백석
21일. 생시에 못 뵈올 님을 _변영로
22일. 호수 _정지용
23일. 그리워 _정지용
24일. 탕약 _백석
25일. 밤기차에 그대를 보내고 _박용철
26일. 월광(月光) _권환
27일. 눈 _윤동주
28일. 추억(追憶) _윤곤강
29일. 눈은 내리네 _이장희
30일. 산상(山上) _윤동주
31일. 언덕 _박인환

출판사 서평

“나는 서서히 눈을 떴고, 자연을 이해하게 되는 한편 자연을 사랑하는 법을 깨달았다.” - 클로드 모네

클로드 모네의 겨울 설경 그림과 시 31편이 만난 깨끗한 새해 아침 같은 시화집

언제나처럼 자연의 일부가 되어 머물기를 바랐던 프랑스 인상파 화가, 클로드 모네. 사람을 사랑하고 자연을 사랑했던 모네는 태양, 비, 바람, 그리고 눈과 서리까지 모든 자연의 변화를 화폭에 담고 싶어 했다. 사람들에게 널리 알려진 모네의 대표작은 수련과 지베르니 정원 연작이지만, 그의 작품 중에는 눈과 서리를 모티프로 삼은 것들이 많다. 특...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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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밤에 눈이 소오복이 왔네 € 책 제목이 참 따스해서 읽게된 책입니다. 그리고 윤동주시인의 시를 읽고싶어서 읽게된 책이에요. 이 책은 시화집입니다. €클로드 모네 화가가 직접 그린 그림 , 그리고 시인분들의 시들로 구성된 책입니다. 모네의 겨울 명화와 우리나라 시인들의 시화가 담긴 따뜻한 책입니다. 시가 주는 매력은 마음을 따뜻하게 해주는것같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시를 좋아합니다. 그 이유는 시를 통해서 답답했던 마음이 위로받고 힐링되기때문입니다. 짧은 메시지가 주는 강렬함이 있기에 더욱 시가 주... 더보기
  • 클로드 모네를 좋아한다. 그의 풍경화와 인물화를 보고 있자면 빨려들어갈 듯 강렬한 느낌이 전해진다. 그의 작품 전시회를 찾았을 때 그러했다. 그래서 이 책이 탐이 났던 것 같다. 에 걸맞게 눈이 소복이 쌓인 그림에 일단 빠져버렸다. 더구나 시화집답게 그림에 어울리는 시편들이 자리하고 있어 그림과 시를 번갈아 보며 그 고운 느낌을 가슴에 담아본다.책의 크기는 손바닥을 크게 펼치면 들어올만한 작은 크기이다. 작품 하나의 섬세함이 모두 전달되기에는 많이 작다. 그것이 아쉬울 뿐. 가볍게 들고 다니면서 위로받고 싶은 지친 순간에 짧은 시와... 더보기
  •     언제부턴가 시를 읽을때는 머릿속에서 어떤 특정 이미지가 그려지고, 그림감상을 할때는(특히 수채화) 마치 시를 읽을때 느껴지는 비슷한 느낌을 받은적 있었다. 드뷔시의 월광이나 쇼팽의 녹턴같은 피아노 선율을 감상할때나 또는 바이올린 현 소리를 듣다보면 심금을 울릴 때가 있는데 이것 역시 정말 시 한편 감상할때의 느낌과 매우 흡사하다. 예전엔 미처 이런 느낌을 전혀 몰랐었는데.. 시, 수채화, 피아노 선율과 바이올린의 현소리가 모두 공통된 성질로 묶여&nbs... 더보기
  • 시집을 읽어 본 적이 언제인가 싶다. 기억을 거슬러 더듬어 보면 학창시절 한용운의 을 배우고 그 시집을 사본 적이 있으며, 대학생 시절 한때 시가 유행하여 휩쓸려 구입했던 적이 있던 것 같다. 그 정도로 시집을 읽었던 것은 손에 꼽히는듯 하다. 사실 시집이 어색하고 불편한 것은 함축된 시들이 책 한권에 너무 빼곡히 있다는 것이다. 개인적으로는 숨이 막힐 듯이 빼곡한 시들이 한 권에 담겨져 있다보니 쉽게 손이 가질 않았다. 는 이러한 시집에 대한 고정관념을 새롭게 만들어준 시집이다. 우선 한 작가의 시를 가득 모아 놓은 것이 ... 더보기
  • 겨울밤... 유난히 밤이 길게 느껴질 때는 시집을 펼쳐봅니다. 책상 위 작은 스탠드를 켜면 그 조명은, 마치 나의 공간만 존재하듯 비춰 줍니다. 오로지 나를 위한 시간과 공간이 허락할 때. 그럴 때 시는 좋은 친구가 됩니다. 낮에 읽는 시보다 밤에 읽는 시가 더 좋답니다. 오글오글 감성도 괜찮고, 촉촉히 젖어드는 추억을 끄집어내도 좋습니다. 는 '열두 개의 달 시화집' 시리즈 중 1월 편입니다. 일 년 열두 개의 달마다 한 권씩, 윤동주 시인의 시를 비롯하여 여러 나라의 시와 명화가 만나는 특별한 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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