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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관속으로

원도 저자(글)
이후진프레스 · 2019년 09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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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보아왔지만 깊게 알 수는 없었던 경찰관의 이야기!
2019년 봄, 독립서점에서 입소문을 타고 독립출판물로만 5천부 이상 판매된, 현직 경찰관의 목소리가 생생하게 담긴 에세이 『경찰관속으로』. 경찰로 일하면서 수많은 사건을 겪었고 그 안에서 다양한 사람들을 만난 저자는 경찰관이기 이전에 한 인간으로서 상처 받은 이야기, 가슴에 묻어 둘 수 없었던 이야기들을 언니에게 쓰는 편지 형식으로 풀어 들려준다.

경찰에 대한 사회적 편견을 없애줄 가장 인간적인 이야기이자, 경찰관으로서 수많은 사건들을 겪으며 결코 지나칠 수 없었던 사람들에 대한 이야기를 통해 저자는 과연 죄란 무엇이고 형벌은 무엇인지에 대해 묻는다. 경찰관으로 일하며 부딪힌 한계와 경찰 조직에 대한 비판도 서슴지 않는 이 책은 경찰관의 내밀한 이야기가 담겨 있기에 ‘경찰관 속으로’이기도 하지만, 경찰관이기 이전에 한 인간으로서의 고민과 상처 먹먹한 고백들은 ‘경찰 관 속으로’라고 들리기도 한다.

작가정보

저자(글) 원도

집에서 10분 거리 여중, 30분 거리 여고 졸업, 50분 거리 대학교 철학과 자퇴. 그리고 현재, 집에서 5분 거리 파출소에 출퇴근 중. 걸으면서 보도블록에 낀 때와 그 틈을 비집고 피어난 잡초를 보며 이 글을 썼다.

목차

  • 여는 글 - 언니에게 11
    1장 산 사람
    양치기 소녀 18
    게이를 봤어요 26
    말로 30
    목숨 대금 36
    단골손님 44
    당신이라는 존재 50
    천 원짜리 인생 58
    여전히 잘 사는 사람들 66
    찢긴 무지개다리 74
    사라져줘 제발 78
    강늡때기 86

    2장 죽은 사람
    절규 98
    친절한 유서 102
    나는 살 가치도 없다 106
    1980년 2월 23일 110
    사람이 죽는 때 116
    나는 사냥개나 미친개가 아니다 122

    3장 남은 사람
    그들이라는 파편 132
    민들레 인생 142
    늙지 못한 아이들 150
    경찰 로또 154
    비겁함을 배운다 160
    젊은 경찰관이여, 조국은 그대를 믿노라 168
    그럼에도 불구하고 174
    그녀가 처음 울던 날 182
    안녕 언젠가 190

    맺는 글 - 목소리는 이어져야 하고 195

추천사

책 속으로

한 사람 속에도 수많은 이야기가 있지만, 세상은 그 이야기에 도무지 관심이 없더라. 어제 사람이 죽어서 인구가 한 명 줄어버린 관내를 오늘 아무렇지 않게 순찰해야 하는 직업, 바삐 돌아가는 세상에서 자기 자리를 잡지 못하고 떨어져나온 탓에 그 누구도 관심 가져주지 않는 사람의 이야기를 들어주는 직업, 그게 경찰관이더라. -12p
네가 언제 어디서 신고를 해도 나는 또다시 너를 발 벗고 찾아 나설 거다. 그러니까 부디 잘 살아라. 이를 꽉 물며 되뇌었지. 그리고 한 가지 바라는 게 있다면, 지금보다는 조금 더 나은 모습으로 살길 바라면서. -24p
법은 문지방을 넘을 수 없다는 말로, ‘그래도 가족이잖아’ 따위의 말로, 가정 안에서 일어난 명백한 범죄 상황을 간단히 정리하는 게 더 이상 허용돼선 안 돼. 우리는 그런 말을 그만 두고 가정폭력 피해자, 특히 아이들이 받을 상처를 해결해주어야만 해. -35p
있잖아, 언니. 한 가지 분명한 건 고향이 베트남 어디냐는 나의 질문에 잠시나마 눈물을 거두고 활짝 웃으며 대답하던 그분은, 남편 손에서 떠날 수 있도록 택시를 잡아준 나에게 고맙다며 손을 잡아주던 그분은, 한 명의 인간이었고 눈부신 여자였어. 돈에 이리 저리 팔리고 쓸모가 없어지면 납작하게 밟아버리는 물건 따위가 아니라. -57p
언니, 죄는 뭐고 형벌은 뭘까? 생명에도 여러 가지 기준을 들이밀며 선을 그을 수 있을까? 넌 죽어도 마땅한 사람, 넌 나라에서 보호해줘야 하는 사람. 이런 현장의 중심에 있는 경찰관은 어떤 태도로 임해야 하며 어떤 기준을 세워 지켜나가야 할지 나는 정말 모르겠어. 언니, 더 이상 이 사회에 정의라는 건 없는 것 같다는 기막힌 현실만 알아갈 뿐이야. -69p
할머니는 이름이 없대. 아들 아들 노래를 부르던 시대에 딸로 태어난 죄로 아빠라는 사람은 자신을 안아준 적이 일평생 한 번도 없었다는군. 그리고 얼굴이 넓적하니 못생겼다고 늡때기, 그러니까 얼굴이 넓다는 뜻의 사투리를 이름 대신 부르면서 이름도 지어 주지 않았다더라. 이름도 없이, 부모가 출생신고도 하지 않고, 결국 존재는 하지만 서류상으론 없는 사람으로 평생 주민등록증 하나 가져본 일 없이 살아오신 거야, 강늡때기 할머니는. -88p
누군가 쓰러져 죽어간 곳을 누군가 밟고 일어 서며 오늘을 살아가는 곳이 바로 여기, 우리가 사는 세상이야. 학생의 어머니는 순찰차를 타고 병원으로 가는 내내 참 많이도 우셨어. 그럴 리가 없는데, 걔가 그럴 리가 없는데, 정말 왜 그랬을까. 당사자에게 닿지 못할 질문을 내가 들은 거야. 나는 그 질문에 답을 할 수도 없는데. -107p
오늘도 술에 취한 남자는 파출소에 전화해 자신이 있는 곳으로 출동하라고 소리쳤지. 전화를 받은 나는 무슨 일로 그러시냐고 물었지만, 그 남자는 출동하라면 하는 거지 짭새가 무슨 말이 그렇게 많냐고 입 닥치고 출동이나 하라더라. 하지만 나는 입을 다물지 않았고, 지금도 그 입을 열고 언니에게 얘기를 하고 있어. -140p
경찰이 현장에서 안일하게 대응한다고, 팔짱 끼고 지켜만 본다고 자극적인 제목을 단 기사들이 도배되고 국민들은 그 기사를 보고 경찰관을 비난하지. 하지만 경찰관의 손발을 잘라버린 건 누구인지, 그게 다 경찰관만의 잘못인지, 주목해야 할 다른 원인이 있지는 않은지, 그 모든 것의 근본적인 이유를 조명해야 할 때야. 남은 경찰관이 더 이상 이런 일을 걱정하지 않고 당당히 현장에서 활약할 수 있도록, 무엇보다 소극적인 경찰 행정으로 인해 선량한 시민이 피해 입지 않도록, 경찰 로또라는 단어가 사라질 때까지. -157p
현실은 언제나 그것보다 더하면 더했지 덜 하진 않는구나. 드라마야 보기 싫으면 TV를 꺼버리면 되지만 그분의 인생은 어떡할까? 눈 감는다고 안 보이고, 고개 돌린다고 외면할 수 있는 현실이면 백 번이고 천 번이고 그러고 싶어. 두 눈으로 현실을 마주하는 것은 너무 고통스러우니까. 하지만 경찰관은 눈물이 줄줄 흐르는 한이 있어도 두 눈을 부릅뜨고 현장을 쳐다봐야만 해. -176p
언니, 나는 오늘도 일기에 써. 아무것도 모르겠다고. 한 명의 노력으로 바꿀 수 있는 일은 아무것도 없다고. 그런데 언니, 나는 또 다른 걸 알고 있어. 한 명의 노력으로 모든 것을 바꿀 수도 있다는 걸. 그 가능성마저 져버리기엔, 나는 그럼에도 정말 어쩔 수 없는 대한민국의 경찰관이라는 걸. -179p

출판사 서평

매일 사건 사고가 끊이지 않는 파출소-지구대, 동네마다 있고 어디에서나 만날 수 있는 경찰관인데, 그들의 고민과 고통에 대해 깊이 생각하지 못했다. 아니 존재하지 않는 것 마냥 지나쳤다. 너무 흔하거나 또는 경찰의 존재가 당연해서 일 수도 있다. 이 책은 그렇게 늘 보아왔지만 깊게 알 수는 없었던 경찰관이 쓴 글이다.

작가는 ‘인구가 한 명 줄어버린 관내를 아무렇지 않게 순찰 돌아야 하는 직업’ 그러나 삶과 죽음의 경계에서 이름 없는 사람을 만나고 폭력에 노출되고 부당함에 맞서다 쉽게 부서질 수도 있는 이들이 경찰관이라고 말하고 있다.

<경찰관속으로>는 경찰에 대한 사회적 편견을 없애줄 가장 인간적인 이야기이자,
경찰관으로서 수많은 사건들을 겪으며 결코 지나칠 수 없었던 사람들에 대한 이야기이고,
작가는 과연 죄란 무엇이고 형벌은 무엇인지에 대해 묻고 있으며,
경찰관으로 일하며 부딪힌 한계와 경찰 조직에 대한 비판도 서슴치 않는다.
그래서 ‘경찰관 속으로’이기도 하지만 ‘경찰, 관 속으로’이기도 하다.

경찰관이기 이전에 한 인간으로서 상처 받은 이야기, 가슴에 묻어 둘 수 없었던 이야기들을 언니에게 쓰는 편지 형식으로 풀어냈다. 개정판에는 10편의 글이 추가되었으며 변영근 작가의 일러스트가 표지에 사용되었다.

경찰에 대한 편견을 없애줄
가장 인간적인 이야기

매일 사건 사고가 끊이지 않는 지구대-파출소, 영화나 드라마에서 항상 나오며 동네 어디에서도쉽게 보이지만 그들의 고민과 고통은 깊이 생각하지 못하고 지나쳤다. 너무 흔하거나 또는 그들의 존재가 당연해서 일 수도 있다. 이 책은 그렇게 늘 보아왔지만 깊게 알 수는 없었던 경찰관이 쓴 글이다.
작가는 ‘인구가 한 명 줄어버린 관내를 아무렇지 않게 순찰 돌아야 하는 직업’ 그러나 삶과 죽음의 경계에서 이름 없는 사람을 만나고 폭력에 노출되고 부당함에 맞서다 쉽게 부서질 수도 있는 이들이 경찰관이라고 말하고 있다. 그 내밀한 얘기들을 언니에게 쓰는 편지글로 적었다..

수많은 사건의 현장,
지나칠 수 없는 목소리

작가는 경찰로 일하면서 수많은 사건을 겪었고 그 안에서 다양한 사람들을 만났다. 그들은 피해자이기도 했고 가해자이기도 했다. ‘살려주세요.’라며 허위신고를 한 철없는 사람, 여자 친구를 집에서 추행하려는 파렴치한, 가정폭력으로 보호 받지 못한 아이들과 이름 없이 평생을 살아온 할머니 그리고 동료 경찰, 작가는 그 모두를 지나칠 수가 없었다.
작가는 삶과 죽음의 경계에서 위태롭게 살아가는 사람들, 그 사람들을 보며 같이 아파하고 안타까워 하기도 했다. 과연 죄란 무엇이고 형벌은 무엇인지에 대해 묻고, 경찰관의 한계와 경찰 조직에 대한 비판도 서슴치 않는다.
경찰관의 내밀한 이야기가 담겨 있기에 ‘경찰관 속으로’이기도 하지만, 경찰관이기 이전에 한 인간으로서의 고민과 상처 먹먹한 고백들은 ‘경찰 관 속으로’라고 들리기도 한다.

입소문을 타고 단시간에 5천 부
2019년 봄, 독립책방에 도착한 한 권의 책. 현직 경찰관의 목소리가 생생하게 담긴 에세이 <경찰관속으로>. 지구대에서 일하는 경찰관이 직접 겪은 일들이라 흥미롭겠군, 하고 책을 읽었는데 흥미로움을 넘은 감동적인 내용이 책 한 권에 담겨 있었다.
이 책은 단숨에 입소문을 타기 시작했고 읽어본 사람들은 슬프고도 먹먹한 에피소드에 감응한 독자들이 연달아 추천을 했다. 그리하여 독립출판물로만 5천부 이상이 판매되었다.

<출판사 정보>
이후진프레스
이후진프레스는 독립책방 이후북스의 출판 브랜드로 다양한 독립출판물을 알리고 있으며 재미난 책만 만든다. 책방을 기반으로 재능있는 제작자들과 지속적인 협업을 계속 시도하고 있다.

출판사 출간 목록: 《고양이의 크기》(서귤 저), 《우리 동네 고양이》(황부농 저), 《모든 시도는 따뜻할 수밖에》(이내 저), 《ZINE지드세요》(황유미 외 공저), 《상호대차; 내 인생을 관통한 책》(강민선 저), 《판타스틱 우울백서》(서귤 저), 《파리타임》(서귤 저), 《경찰관속으로》(원도 저)

기본정보

상품정보
ISBN 9791196295561
발행(출시)일자 2019년 09월 27일
쪽수 208쪽
크기
120 * 180 * 17 mm / 200 g
총권수 1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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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드림 서비스 안내

  1. STEP 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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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로드림은 전국 교보문고 매장 및 교내서점에서 이용 가능합니다.
  • 잡지 및 일부 도서는 바로드림 이용이 불가합니다.
  • 각 매장 운영시간에 따라 바로드림 이용 시간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수령 안내

  • 안내되는 재고수량은 서비스 운영 목적에 따라 상이할 수 있으므로 해당 매장에 문의해주시기 바랍니다.
  • 바로드림 주문 후 재고가 실시간 변동되어, 수령 예상시간에 수령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취소/교환/반품 안내

  • 주문 후 7일간 찾아가지 않으시면, 자동으로 결제가 취소됩니다.
  • 취소된 금액은 결제수단의 승인취소 및 예치금으로 전환됩니다.
  • 교환/반품은 수령하신 매장에서만 가능합니다.

사은품 관련 안내

  • 바로드림 서비스는 일부 1+1 도서, 경품, 사은품 등이 포함되지 않습니다.

음반/DVD 바로드림시 유의사항

  • 음반/DVD 상품은 바로드림 주문 후 수령점 변경이 불가합니다. 주문 전 수령점을 꼭 확인해주세요.
  • 사은품(포스터,엽서 등)은 증정되지 않습니다.
  • 커버이미지 랜덤발매 음반은 버전 선택이 불가합니다.
  • 광화문점,강남점,대구점,영등포점,잠실점은 [직접 찾아 바로드림존 가기], [바로드림존에서 받기] 로 주문시 음반코너에서 수령확인이 가능합니다.
  1. STEP 01
    픽업박스에서 찾기 주문
  2. STEP 02
    도서준비완료 후 휴대폰으로 인증번호 전송
  3. STEP 03
    매장 방문하여 픽업박스에서 인증번호 입력 후 도서 픽업
  • 바로드림은 전국 교보문고 매장 및 교내서점에서 이용 가능합니다.
  • 잡지 및 일부 도서는 바로드림 이용이 불가합니다.
  • 각 매장 운영시간에 따라 바로드림 이용 시간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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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환/반품은 수령하신 매장에서만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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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반/DVD 바로드림시 유의사항

  • 음반/DVD 상품은 바로드림 주문 후 수령점 변경이 불가합니다. 주문 전 수령점을 꼭 확인해주세요.
  • 사은품(포스터,엽서 등)은 증정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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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소득공제 안내

  • 도서 소득공제란?

    • 2018년 7월 1일 부터 근로소득자가 신용카드 등으로 도서구입 및 공연을 관람하기 위해 사용한 금액이 추가 공제됩니다. (추가 공제한도 100만원까지 인정)
      • 총 급여 7,000만 원 이하 근로소득자 중 신용카드, 직불카드 등 사용액이 총급여의 25%가 넘는 사람에게 적용
      • 현재 ‘신용카드 등 사용금액’의 소득 공제한도는 300만 원이고 신용카드사용액의 공제율은 15%이지만, 도서·공연 사용분은 추가로 100만 원의 소득 공제한도가 인정되고 공제율은 30%로 적용
      • 시행시기 이후 도서·공연 사용액에 대해서는 “2018년 귀속 근로소득 연말 정산”시기(19.1.15~)에 국세청 홈택스 연말정산간소화 서비스 제공
  • 도서 소득공제 대상

    • 도서(내서,외서,해외주문도서), eBook(구매)
    • 도서 소득공제 대상 상품에 수반되는 국내 배송비 (해외 배송비 제외)
      • 제외상품 : 잡지 등 정기 간행물, 음반, DVD, 기프트, eBook(대여,학술논문), 사은품, 선물포장, 책 그리고 꽃
      • 상품정보의 “소득공제” 표기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도서 소득공제 가능 결제수단

    • 카드결제 : 신용카드(개인카드에 한함)
    • 현금결제 : 예치금, 교보e캐시(충전에한함), 해피머니상품권, 컬쳐캐쉬, 기프트 카드, 실시간계좌이체, 온라인입금
    • 간편결제 : 교보페이, 네이버페이, 삼성페이, 카카오페이, PAYCO, 토스, CHAI
      • 현금결제는 현금영수증을 개인소득공제용으로 신청 시에만 도서 소득공제 됩니다.
      • 교보e캐시 도서 소득공제 금액은 교보eBook > e캐시 > 충전/사용내역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 SKpay, 휴대폰 결제, 교보캐시는 도서 소득공제 불가
  • 부분 취소 안내

    • 대상상품+제외상품을 주문하여 신용카드 "2회 결제하기"를 선택 한 경우, 부분취소/반품 시 예치금으로 환원됩니다.

      신용카드 결제 후 예치금으로 환원 된 경우 승인취소 되지 않습니다.

  • 도서 소득공제 불가 안내

    • 법인카드로 결제 한 경우
    • 현금영수증을 사업자증빙용으로 신청 한 경우
    • 분철신청시 발생되는 분철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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