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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를 낳은 후에 남편을 미워하지 않는 법 좋은 아기 침대나 카시트를 고르는 일보다 먼저 고민하고 생각해야 할 것들

잰시 던 지음 | 정지현 옮김 | 두시의나무 | 2018년 10월 15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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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91196281229(119628122X)
쪽수 344쪽
크기 139 * 207 * 26 mm /452g 판형알림
이 책의 원서/번역서 How Not to Hate Your Husband After Kids / Dunn, Jancee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내가 어쩌다 기저귀 갈기의 달인이 되었지?”
사랑하는 사람이 이제 매일같이 독박육아, 독박가사를 선사한다면?
남편을 ‘그냥 같이 사는 아저씨’가 아니라
최고의 조력자로 바꾸려는 한 여성의 솔직하고 유쾌한 이야기

예비 부모가 되면 가장 좋은 아기 침대나 가장 안전한 카시트를 검색하기 바쁘다. 하지만 아이가 결혼 생활에 미칠 영향과 결혼 생활이 아이에게 미칠 영향에 대해서는 생각하지 않는다. 이 책은 부부가 육아에 대한 가치관을 공유하고 아이가 태어난 이후의 각자 역할에 대해 사전에 솔직하게 대화를 나누어 미래의 갈등을 최소화할 필요가 있다고 조언한다.
아이가 태어난 후 아내들은 남편을 미워하게 된다. 어느새 집안일이 전부 자신의 차지가 되어버린 현실, 시대에 뒤떨어진 가족 패턴, 다시 찾아온 전통적인 성역할, 마음은 그렇지 않을지라도 별로 도움은 되지 않는 남편…. 새롭게 부모가 된 이 시기에 부부는 서로의 관계를 다시 평가하고 새롭게 구축할 필요가 있다. 별로 신나진 않지만 부정할 수 없는 한 가지는 바로 부부 사이에도 지속적인 노력과 협상이 필요하다는 것!

목차

시작하며: 아내는 남편을 미워하게 될지어다
-남편과 나 둘뿐이었을 때는 둘 다 프리랜서 작가로 평화로운 생활을 했고 싸울 일이 거의 없었다. 그러다 아기가 태어났다.

엄마와 아빠의 차이
-싸움은 이제 그만. 심리학자와 육아 전문가, 생물인류학자, 다른 부모들의 도움으로 결혼 생활의 평화를 되찾기 위한 계획을 세워본다.

어느 보스턴 남자와의 충격적인 만남
-서로에 대한 적대감을 줄이고자 난생처음 부부 상담을 받는다. 전직 FBI 위기협상가에게도 조언을 구한다.

제발 벌떡 일어나서 좀 거들라고!
-연구에 따르면 남편이 집안일을 공평하게 분담할수록 아내가 우울증에 걸릴 가능성이나 이혼율이 낮아진다.

부부 싸움의 법칙
-부부는 싸울 수밖에 없지만 싸움은 공정하게 해야 한다.

차라리 월요일이 좋아!
-주말은 사랑하는 가족과 함께하는 날인데 왜 이제는 피하고만 싶어질까?

아이들도 자기 빨래는 갤 수 있다
-집안일 분담 문제에서 잘 거론되진 않지만 아이들도 엄마의 집안일 부담을 얼마든지 덜어줄 수 있다.

우리 사이의 바로 그 문제
-신선하고 사실적인 조언을 활용해 부부의 성생활을 회복하고자 한다. 굳이 남편을 낯선 남자라고 상상하거나, 아내가 간호사 유니폼을 입지 않고.

아이와 재정 불안
-자녀의 탄생으로 인한 재정적 불안이 평탄한 부부 사이마저 흔들리게 하는 이유는 뭘까?

돼지우리일수록 싸울 일이 많아진다
-지저분한 집은 특히 엄마들에게 스트레스를 준다. 부자들의 옷장을 정리해주는 전문가에게 동생의 집 정리정돈을 맡긴다.

결국 부부가 남는다
-신나진 않지만 부정할 수 없는 사실 한 가지. 돈독한 부부 사이에는 노력과 집중, 끊임없는 협상이 필요하다.

감사의 말

책 속으로

톰은 내가 운영하는 호텔의 손님인 것 같다. 나는 끊임없이 조용한 페미니스트의 입장을 취하며 남편이 앞으로 나서서 손을 내밀지 지켜본다. 점수 기록하기는 계속된다. 내가 더욱 분노하는 것은 주말이면 톰이 어떻게든 행복한 싱글남 모드로 들어간다는 사실이다. 그의 평범한 토요일은 친구들과 축구 경기 관람하기나 5시간의 자전거 타기로 시작된다. 그는 우리 딸의 탯줄이 잘린 직후부터 지구력 스포츠를 시작한 듯하다. 싹둑 하는 소리가 마치 경기 시작을 알리는 권총 소리라도 되듯.
--〈아내는 남편을 미워하게 될지어다〉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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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부모가 되는 과정에서 매우 귀중한 전환점이 될 것이다.”
-가족치료 분야의 세계적인 권위자, 존 가트맨

★ 아마존 여성 독자들의 폭풍 공감 ★
“부모가 된 이후의 결혼 생활에 대한 통찰력 있는 관점이 돋보인다.”
“초보 부모를 위한 책만은 아니다. 많이 웃고 많이 배웠다.”
“아이가 있는 사람, 계획하고 있는 사람 모두에게 추천한다.”
“단 3페이지를 읽었는데 벌써 웃긴다. 나는 이 싸움에서 혼자가 아니다.”

* * *

“기저귀 쓰레기통을 누가 비울 차례지?”
아기가 태어나면, 아내는 남편을 미워하게...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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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기를 낳은 후에 남편을 미워하지 않는 법-제목부터 시선을 끄는 책이다. 너무나 읽어보고싶었던!   저자는 잰시던으로 미국에서 대중문화지 기자로 14년간 일했고, 남편 톰과 딸 실비와 살고 있다. 저자는 남편과의 관계가 나빠진 것보다 부부 싸움이 딸에게 끼치는 영향이 두려워 취재하면서 알게된 다양한 전문가들을 만나 조언을 듣고 이를 바탕으로 글을 썼다.   가족치료의 권위자, 육아전문가, 심리학자, 심지어 FBI 위기협상가까지 대단한 전문가들의 조언이 녹아있는 책이라 더 도움이 되었다... 더보기
  •   책의 첫 표지를 보면... 제목과 함께 "좋은 아기 침대나 카시트를 고르는 일보다 먼저 고민하고 생각해야 할 것들" 이라는 문구가 있다. 정말이지 임신을 하고 출산하기까지의 부부관계... 부부에게 지켜야하는 예절? 말? 같은것을 가르쳐주는 책 혹은 주변사람들은 극히 드문것같다!! 정말 육아는 전생이야... 진짜 힘들어~~ 혹은, 남편이 많이 도와줘야해... 라는 말뿐.ㅠ 그래서 이 책을 더더욱 읽어보고싶고, 일게 되었던것 같다.     책의 뒷면에는 이 책에 간략한 내용들과... 더보기
  • '아기를 낳은 후에 남편을 미워하지 않는 법'   책 제목을 듣고 사실적인 제목에 웃음이 났지만, 요즘 꼭 필요한 책인 것 같아 읽어봅니다. 아이를 낳고 키우면서 함께 힘이 되어줄 든든한 조력자 역할을 해줄 남편과 왜 이리 필요없는 감정 소모를 하며 하루를 보내고있는지,반성도 하며, 다른 사람의 이야기를 들어보는 기회가 된 것 같아 매우 만족하는 책이랍니다. 일단 저희 부부는 이 책을 읽고, 아이 앞에서는 큰 소리를 높이는 일도, 언쟁을 벌이지 않기로 약속했답니다. 물론, 사소한 의사교환은 건강하고, 웃으며 이야기하는 ... 더보기
  • 아기를 낳은 후에 남편을 미워하지 않는 법 - 두시의나무       더 나은 결혼 생활을 위하여, "아기를 낳은 후에 남편을 미워하지 않는 법"을 읽어보았습니다.€ €   저자는 "잰시 던"   저자가 외국 사람이라, 회사 매뉴얼 같은 이야기를 할까 싶었으나,   지구 반바퀴를 돈 한국인 부부의 모습과 별다를 게 없었고   오히려 공감되는 이야기가 참 많았습니다.   결혼과 육아에 관련되면 서양이...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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