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바로가기
무료배송 소득공제

맛의 배신 우리는 언제부터 단짠단짠에 열광하게 되었을까

유진규 지음 | 바틀비 | 2018년 05월 23일 출간
클로버 리뷰쓰기

이 책의 다른 상품 정보

  • 정가 : 15,000원
    판매가 : 13,500 [10%↓ 1,500원 할인]
  • 혜택 :
    [기본적립] 750원 적립 [5% 적립] [추가적립] 5만원 이상 구매 시 2,000원 추가적립 안내 [회원혜택] 회원 등급 별, 3만원 이상 구매 시 2~4% 추가적립 안내 [리뷰적립]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최대 300원 추가적립 안내
  • 추가혜택 : 포인트 안내 도서소득공제 안내 추가혜택 더보기
  • 배송비 : 무료 배송비 안내
  • 배송일정 : 서울특별시 종로구 세종대로 기준 지역변경
    당일배송 지금 주문하면 오늘(16일,금) 도착 예정 배송일정 안내
  • 바로드림 : 인터넷으로 주문하고 매장에서 직접 수령 안내 바로드림 혜택
    휴일에는 바로드림 픽업으로 더 빨리 받아 보세요. 바로드림 혜택받고 이용하기
상품상세정보
ISBN 9791196250553(1196250553)
쪽수 328쪽
크기 142 * 211 * 22 mm /513g 판형알림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이 책의 주제어

‘맛 산업’의 매트릭스에 갇혀 먹어도 먹어도 허기진 당신을 위한 ‘향미’ 처방.
단짠단짠에 열광하고, 정크푸드인 줄 뻔히 알지만 먹기를 멈출 수가 없고, 과식을 했음에도 배가 헛헛하여 또 뭔가를 찾게 되는 우리의 식생활. 약한 의지 탓이 아니라 ‘향미의 왜곡, 맛의 배신’ 때문이었다.
환경 다큐 전문 PD인 저자는 중년이 되면서 배가 나오고 갈수록 식탐이 늘어나기만 하는 원인을 파헤치면서 자신의 몸을 실험 도구로 삼아 5년간 각종 다이어트와 건강식 실험을 해본다. 끝없는 실패와 좌절을 거쳐 마침내 찾아낸 결정적 열쇠는 다름 아닌 ‘맛’과 ‘향’. 화학자들이 천연 바닐라향과 거의 똑같은 인공 바닐라향을 처음으로 합성하기까지는 4년이 걸렸다. 현대 식품 산업의 기술력은 이제 단 몇 주면 자연의 거의 모든 향을 모방할 수 있다. 이렇게 만들어진 화학적 향은 음식에 덧씌워져 오랜 진화를 통해 형성된 인체의 향미 시스템을 속이고 몸이 필요로 하는 이상의 음식을 먹게 만든다. 많은 음식이 이러한 과정을 거쳐 괴물이 된 음식, 프랑켄푸드가 된다. 우리는 이 괴물들과 어떻게 대적할 수 있을까?
저자는 현대 식품 산업이 숨겨버린 결정적인 열쇠를 찾아 온갖 최신 과학 논문을 뒤지고 세계 각지의 식품 연구 현장과 장수촌을 탐방하면서 맛의 원리를 추적한다. 그 성과를 고스란히 담은 이 책은 맛과 건강, 음식과 인류의 관계를 근본적으로 해체하고 재조합하여 독자들에게 보여주며 대안을 제시한다.

상세이미지

맛의 배신 도서 상세이미지

목차

프롤로그 우리가 먹는 음식이 포만감을 주지 못한다

1. 음식 중독의 습격
먹기를 멈추지 못하는 사람들
음식에 중독된 뇌
진 니데치의 프랑켄푸드
중독되는 음식의 비밀

2. 가짜 맛 산업이 일으킨 혼란
옥수수 과자인데 타코 맛이 난다?
화학 실험실에서 탄생한 맛
완벽한 합성 향미료
가짜 맛으로 매출을 올려 드립니다
쾌감의 최대화와 중독
음식의 언어, ‘맛’의 위기

3. 진짜 맛을 찾아서
맛이란 무엇인가
토마토 향미의 비밀
자연의 단맛은 칼로리에 비례하지 않는다
맛있는 것이 건강하다
MSG가 당신의 입맛을 사로잡은 이유
항산화 물질은 향미가 좋다

4. 무엇이 포만감을 주는가
1년간 감자만 먹은 남자
포만감을 만드는 메커니즘
식물의 독성이 포만감을 준다
음식 중독을 치유한 고구마

5. 맛의 희석화
농산물 속 미량영양소가 줄고 있다
정크푸드가 된 닭고기
밍밍한 음식의 습격

6. 몸에 각인되는 영양 지혜
말벌이 애벌레를 찾는 비법
식물의 이차화합물은 어디에 쓸까
염소의 영양 지혜
오랜 기간 축적된 인간의 영양 지혜
클라라 데이비스의 아이들
로마네 콩티가 비싼 데는 이유가 있다

7. 우리는 왜 영양 바보가 되었는가
슈퍼마켓에 널린 섭취 자극제
무엇이 됐든 딸기 맛이 날 수 있다
영양 지혜에 혼란이 오다
나는 음식에 중독된 것일까

8. 향미료 뒤에 숨은 악마
설탕의 등장과 함께 생겨난 질병
비만 역병의 역사적 시작
고립 원주민들의 비극
설탕과 사탕수수의 차이는 99퍼센트
탄수화물이냐 지방이냐는 중요하지 않다
정제 식용유는 제3의 살인자
정제 식품은 왜 몸에 나쁠까

9. 과식과의 싸움 5년
왜 나는 배불러도 먹는가
쌓이기만 하는 나의 체지방
무과당 식단 실험: 설탕 없이 살기
자연에서 찾은 향미 식단

10. 우리가 몰랐던 맛의 기적
21세기에 다시 등장한 채집자들
잡초의 재발견
되살려야 할 옛 맛
인생을 되찾은 사람들
와인과 맥주의 진실
장수마을, 블루존에서 찾은 비밀

에필로그 잃어버린 향미의 미래
참고문헌

책 속으로

나는 과식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어떤 것을 제외하거나 무엇인가를 더 먹는 실험을 여러 해 동안 계속했다. 설탕 끊기, 밀가루 안 먹기, 토마토 먹기, 고구마 먹기, 나물 반찬 많이 먹기, 생 채소 먹기 등등. 짧게는 한 달에서 길게는 6개월까지 자가 실험을 하면서 나의 식욕이 어떻게 조절되는지 관찰했다. 이 과정에서 나는 유레카의 순간을 맞이했다. ?6쪽

음식 중독 문제를 경험한 첫 세대였던 1960년대 미국의 다이어트 활동가 진 니데치Jean Nidetch는 한번 먹기 시작하면 중단할 수 없고 참을 수 없는 음식을 ‘프랑켄푸드F... 더보기

출판사 서평

우리는 언제부터 단짠단짠에
열광하게 되었을까

먹방에 환호하고 ‘단짠단짠’에 열광하는 현대인들. 우리가 음식 앞에 이렇게 약해진 것은 음식이 맛있기 때문일까? 그러나 사실 우리 주변의 식재료 대부분은 본연의 맛을 잃고 갈수록 밍밍해져가고 있다. 할아버지 세대들이 오렌지 한 개에서 섭취하던 비타민 A와 같은 양을 얻으려면 지금은 오렌지 여덟 개를 먹어야 한다. 영양과 맛이 희석화된 것이다.

미국의 쿠시연구소Kushi Institute는 1975년부터 1997년 사이에 채소 12종에서 칼슘은 27퍼센트, 철분은 37퍼센트, 비타민 ... 더보기

Klover 리뷰 (0)

북로그 리뷰 (2) 전체보기 쓰러가기

북로그 리뷰는 본인 인증 후 작성 가능합니다.
책이나 타인에 대해 근거 없이 비방을 하거나 타인의 명예를 훼손할 수 있는 내용은 비공개 처리 될 수 있습니다.
※ 북로그 리뷰 리워드 제공 2021. 4. 1 종료
  • 맛에 대하여 ru**ia11 | 2019-02-02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구매
    왜 이 책의 제목은 "맛의 배신"일까?우리에게 맛은 과연 어떻게 다가오는 것일까?그만큼 맛은 우리에게 너무나 민감한 부분이다. 우리가 사는 데 가장 행복감을 느끼는 것도 맛에서 오는 경우가 꽤나 많기 때문이다. 그러면 우리는 맛을 어떻게 유지하며 건강과 균형을 맞춰나가야 하는 것일까?우리는 왜 오늘날 많은 음식들에 열광하는 것일까?이 책은 우리가 파악하지 못한 혹은 알지만 미처 끊지 못하는 많은 요인들에 대한 새로운 고찰이다. 그것을 먹음으로써 얻는 것도 있지만 우리의 미각에서 분명히 잃게 되는 부분이 있다. 그러한 것들에 대해서 ... 더보기
  • 음식의 향의 중요성 cj**bsp | 2018-05-29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구매
    좋은 음식을 가려내는 것은 음식의 맛과 향이다. 좋은 향미를 가진 음식이 좋은 음식이라는 너무 당연할 것 같지만 믿기 쉽지 않았던 과학적 사실을 알려주고 체중 조절을 위해서도 좋은 향미의 음식을 먹어야 한다고 쉽게 이야기해주는 책이에요.   나름 마른 편이고 운동도 꾸준히 하는 편이라 그동안 별 고민없이 음식을 먹어왔는데 나이를 먹어가다 보니 조금씩 몸이 변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던 차에 이 책을 접하고 흥미롭게 읽게되었습니다. 향미가 풍부한, 영양소가 풍부한 음식을 먹으면 과식도 피하게 되지만, 화학합성으... 더보기

문장수집 (0) 문장수집 쓰기 나의 독서기록 보기
※구매 후 문장수집 작성 시, 리워드를 제공합니다. 안내

교환/반품/품절안내

※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 관련한 안내가 있는 경우 그 내용을 우선으로 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교환/반품/품절안내
반품/교환방법 마이룸 > 주문관리 > 주문/배송내역 > 주문조회 > 반품/교환신청 ,
[1:1상담>반품/교환/환불] 또는 고객센터 (1544-1900)

※ 오픈마켓, 해외배송주문, 기프트 주문시 [1:1상담>반품/교환/환불]
    또는 고객센터 (1544-1900)
반품/교환가능 기간 변심반품의 경우 수령 후 7일 이내,
상품의 결함 및 계약내용과 다를 경우 문제점 발견 후 30일 이내
반품/교환비용 변심 혹은 구매착오로 인한 반품/교환은 반송료 고객 부담
반품/교환 불가 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단지 확인을 위한 포장 훼손은 제외)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악세서리 포함)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예) 음반/DVD/비디오,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1)해외주문도서)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1) 해외주문도서 : 이용자의 요청에 의한 개인주문상품으로 단순변심 및 착오로 인한 취소/교환/반품 시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 고객 부담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 : ①서양도서-판매정가의 12%, ②일본도서-판매정가의 7%를 적용)
상품 품절 공급사(출판사) 재고 사정에 의해 품절/지연될 수 있으며, 품절 시 관련 사항에 대해서는
이메일과 문자로 안내드리겠습니다.
소비자 피해보상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 기준 (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 대금 환불 및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함

이 분야의 신간

더보기+

바로가기

  • 우측 확장형 배너 2
  • 우측 확장형 배너 2

최근 본 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