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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적 일상 추억은 쇼와에 모인다

이주호 지음 | 브릭스 | 2018년 10월 19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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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91196232979(1196232970)
쪽수 400쪽
크기 124 * 187 * 37 mm /468g 판형알림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도쿄로 떠나는 유유자적 인문학 산책

2016년 출간되어 여행 에세이 분야 베스트셀러에도 올랐던 <도쿄적 일상>의 개정판 출간!

도쿄는 현대 대도시를 대표하는 공간이다. 쫓기듯 전철 한 귀퉁이에 끼어 밀려가는 사람들과 홀로 공원에 앉아 도시락을 먹는 사람들, 일을 마치면 집 근처 주점에서 혼자 맥주 한 잔을 마시고 휘청대며 내일을 준비하는 사람들. 그곳은 당신이 살아내고 있는 이곳과 닮아 있다.

혼자 라면을 끓여 먹다가, 혹은 TV 속 개그 프로가 웃음이 아닌 먹먹함으로 다가올 때, 무언가 잃어버린 마음으로 서점이나 카페의 문을 열 때. 저자는 말한다, 사치라도 좋으니, 도쿄로 가라고. 당신처럼 유약한 사람들이 모여 살고, 한없이 슬프지만 무엇이 슬픈지 알 수 없고, 늘 일상뿐이면서 그리워하는 거라곤 지금과 조금 다른 일상이 전부라면 도쿄, 그곳으로 가라고.

상세이미지

도쿄적 일상 도서 상세이미지

저자소개

저자 : 이주호

목차

목차
1. 우에노, 유유자적 꽃그늘 아래
내가 도쿄로 꽃놀이를 떠나게 된 건, 그러니까 / 유유자적 표면 탐구 / 제비가 날면 꽃이 피고 / 재회 한 시간 전, 전지적 시점에서 재구성한 굔 짱의 오후 / 굔 짱 재회, 이곳은 시타마치 / 표연했던 사나이 사이고 다카모리西鄕隆盛의 마지막 순간 / 그들은 정말 유유자적했을까? / 나는 어쩌다 이런 곳에 살게 됐을까? / 선술집이 뭘까 알아보니 / 기린 맥주의 맛은 시부이しぶい하다/ 허구한 날의 술자리 대화

2. 디즈니랜드, 미시시피 강배를 띄우고
욕조 속의 여행 / 마크 트웨인, <허클베리 핀의 모험>에서 / 디즈니랜드에서 행복에 겨워하는 모습이라니 / 내가 탔던 욕조는 뗏목이었을까? / 미시시피, The River of America / 월트 디즈니는 정말 사랑받는 미국인이었을까? / 증기선에서 내려오며 / 올더스 헉슬리의 <멋진 신세계>, 신세계는 정말 멋진 곳일까? / 소마 두 알이면 영원히 행복할 거예요

3. 아사쿠사, 추억은 쇼와에 모인다
미야자와 겐지, <은하철도의 밤>에서 / 은하 안내인 메텔의 지혜 /아사쿠사라면 추억을 바로잡을 수 있을 것 같다 / 10년 뒤를 대비한 추억 적립 / 비에도 지지 않을 겐지의 불꽃 / 쇼와 시대(1926~1989)의 추억

4. 오다이바, 아톰은 왜 슬픈가
도쿄 쿠시카츠 2차 시도 / 비키니 섬의 고지라 / 레인보우 브릿지에 레인보우가 없다니 / 아톰, 데즈카 오사무가 희망했던 핵의 미래 / 정말이야, 고질라가 나타났어

5. 진보초, 시대적 인간의 마음
이른 아침, 나쓰메 소세키의 무덤 / 나쓰메 소세키, <마음>에서 / 책의 거리 진보초 / 시대적 인간, 나쓰메 소세키 / 아자부주반 츠타야 서점 / 또 한 명의 시대적 인간, 무라카미 하루키 / 롯본기 아트 트라이앵글, 그림 근처도 안 갔지만 / 아무래도 KINDLE은 두고 가야겠어

6. 시부야, 개성의 시대, 몰개성의 나날
조르주 페렉, <사물들>에서 / 개성은 어디서 오는 걸까? / 갸루는 지나간 개성이었나 / 하라주쿠, 본격적으로 갸루를 찾아 나선 건 아니지만 / 아쉽게도 요요기의 악사들은 보지 못하고 / 야나기 무네요시 없이 김소월의 시를 읽을 순 없는 걸까? / 전쟁의 시대, 평화를 말하는 사람들

7. 시모기타자와, 키치조지, 여행자들의 거리에서
여행이란 뭘까 생각해 보다가 / 뭐 대단한 것도 아니고, 산책이나 좀 하자는데 / 일본과 유럽에는 왜 여행자의 거리가 없을까? / 시모기타자와의 아방가르드, 도토루 커피 / 천공의 성을 올려다만 보고 / 이런 말하기 부끄럽지만, 나는 여행자다

8. 지유가오카, 힘들이지 않고 몽블랑까지
먼 길을 돌아 몽블랑 가까이에 / 결국은 에비스 맥주 / 힘들이지 않고 몽블랑에 닿을 순 없는 걸까

9. 도쿄타워와 스카이트리, 바벨의 연대기
신이시여, 당신의 이름만 필요하오니 / 에펠탑, 기술을 예술로 불러도 될까? / TV의 시대가 왔다, 도쿄타워 / 전망대엔 왜 온 걸까? / 집에 의미를 두고 집을 짓는 사람이 몇이나 된다고 / 신주쿠 추억의 거리 / 우리가 사랑했던 에로의 시대

10. 에도 성, 니주바시의 산책자들
히로시마의 이름 없는 무덤들 / 나쁜 놈보다 나쁜 놈의 후손을 더 경계했어야 하는 건데 / 박태원, <약산과 의열단>과 김용달, <김지섭>에서 / 에도 성 산책을 도중에 포기하고선 / 이솝의 개구리들

11. 닛포리에서 네즈, 고독한 서퍼의 조건
여행을 끝내고 남는 건, 환전 안 되는 동전뿐 / 고독한 서퍼, 다자이 오사무 / 나는 고양이로소이다만, 당신은? / 낭만 동경, 완벽한 이별은 없지

12. 다시 여기, 이자카야 카즈

책 속으로

도쿄 하면 필수 코스처럼 들르는 아자부주반이나 가부키초 대신 신바시에 가보는 것이 지금 시기에 더 적절한 여행이 될 거란 생각도 들었다. 여행의 유유자적은 반대로 여행지의 급박한 일상에서 찾아지지 않을까 싶었기 때문이다.
_우에노, 유유자적 꽃 그늘 아래 / 72p.

뗏목 위에서의 시간을 견뎌내는 데 필요한 건 어딘가에 도달하리라는 믿음이 아니었다. 지향점 없이도 하루 시간은 흘러갔다. 인생이란 어쩌면 그저 하루해가 또 졌다는 체념의 연속일지 모른다. 그러니 오직 살아 있다는 사실만이 중요하다. 오늘도 하늘은 제 갈 길을 가고, ... 더보기

출판사 서평

“이것은 여행에세이인가? 여행 에세이가 아니다, 여행 인문학이다.”
- 영화평론가 박우성

여행만으로, 여행을 기록하는 것만으로 인문학일 수 있다는 발상의 전환을 이뤘던 『도쿄적 일상』의 개정 증보판 출간

왜 하필 도쿄적인 일상일까?

현대 대도시를 대표하는 공간, 도쿄. 쫓기듯 전철 한 귀퉁이에 끼어 밀려가고 밀려오고, 홀로 공원에 앉아 도시락을 먹거나 퇴근 후 집 근처 주점 혼자 앉아 맥주 한 잔을 마시고 휘청대며 내일을 준비하는 사람들의 도시. 이곳과 다를 바 없는 삶을 왜 도쿄가 굳이 도쿄적이라 해야 하는가? 그리고 그...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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