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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사재 가는 길

장일석 저자(글)
유니크모노그라피 · 2020년 07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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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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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소 예스러운 느낌의 〈효사재 가는 길〉은 ‘공무원 J스토리’라는 부제처럼 30년간 재무부 공무원으로 근무한 저자가 “남 의식하지 않고 살아온” 인생 이야기를 담고 있다. 여물칸으로 쫓겨나던 말썽꾸러기, 학교 가기 싫어 유급 당하고, ‘검은 고무신’이라 불리던 학생 조직폭력배의 두목. 스스로 이름을 두 번 바꾼 사람.
그러한 그가 인생의 전환기를 어떻게 맞이하는지, 재무부 감사 공무원으로서 판단의 갈림길에서 어떠한 결정을 해나가는지를 보여주고 있다. 15년 감사실 경험을 낱낱이 써 내린 그의 ‘기록’에서 국내 굴지의 대기업들에 얽힌 비하인드 스토리를 읽는 재미 또한 쏠쏠하다.

작가정보

저자(글) 장일석

1948년 재무부가 설립된 이후 57년 만에 행정직 공무원으로는 처음으로 정년퇴직을 한 공무원으로 기록된 저자 장일석은 이재국, 대변인실을 거쳐 감사관실에서 업무를 수행하며 저축은행 50여개의 인가 취소 악역을 맡는 등 감사원 설립 후 최초 1호라는 별칭을 들으며 ‘한국의 감사인’이라는 명예로운 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정년퇴직 후 ‘새금융사회연구소’를 설립, 자금세탁 방지 전문 인력 양성 및 제도적 정책 대안의 연구개발에 힘쓰고 있다.
저서로는 『제2의 진주만 침공』, 『자금세탁 방지제도의 이해』, 『우리나라 금융감독 제도의 개선방안 연구』 등이 있다.

목차

  • 프롤로그 ㆍ 2019년 봄
    1부 1945년 겨울
    풍요로움을 가둬두지 않은 집 / 여물 칸으로 쫓겨나던 넷째 아들 / 아버지의 회중시계

    2부 1963년 여름
    죽을 날만 기다리던 / ‘코만치’ 조직한 ‘검은 고무신’ / 스스로 두 번 바꾼 이름 / 두고두고 아쉬운 시험 / 갈림길 앞, 단 하나의 선택 / 재정직 공무원
    3부 1975년 봄
    함부로 건드리면 안되는 놈 / 당장 갖다 돌려줘라 / 저축은행 50여개 인가취소 악역 / ‘동력’이 필요하다! / ‘갑’과 ‘을’이 뒤바뀐 자리에서 / 형, 나 그만 치면 안 돼? / 사람들이 회피하는 곳, 감사관실 / 어디서 왔는데, 내가 형님이야? / D데이가 언젭니까? / 나, J라고 하는 사람이오 / 순식간에 개죽음 될 수 있다 / 공공병원이 되게 하라! / 국가 공무원이라는 자식이 이게 무슨 짓이냐 / 한 놈이라도 대지 왜 안대줘? / 한강다리 한가운데서 받은 전화 _
    4부 2005년 겨울
    혐의거래 보고는 고객에 대한 배신 아니다 / 재무부 역사상 첫 ‘정년 퇴임’ / 자금세탁 방지 전문 인력 양성 / 아버지 수첩에 남아 있던 이름 ‘융창’
    5부 2019년 가을
    오늘을 말하자면 / 내 묘비에 뭐라고 쓰면 좋겠냐? / 오래된 계획 ‘효사재’
    에필로그 ㆍ 2019년 가을
    공무원 장일석

책 속으로

“나쁜 건 내가 써도 좋은 것은 남 주고, 내가 배가 고파도 남에게 베풀어야 한다.”
할머니는 늘 얽은 손으로 내 머리를 쓰다듬으면서 이런 말씀을 해주셨어. 이것이 세상에서 제일 의로운 말이라고 믿었기에 나는 그것을 인생의 지표로 삼게 되었던 것 같아. 그것은 내 인생을 바른 길로 인도하는 주문과도 같았고, 그 말을 들으면 더 나은 삶을 살 수 있을 거라 믿었지.
그 후에도 많은 사람의 입을 통해 퍼진 소문은 돌고 돌아 더 많은 발걸음이 우리집으로 오도록 만들었어. 그럴 때면 할머니는 예의 그 시큰둥한 표정으로 중얼거리셨지.
(풍요로움을 가둬두지 않은 집, 29쪽)

사람들한테 형을 건네고 나도 방으로 뛰어 올라갔어. 사람들이 형을 들어서 이불 위에 뉘였는데 어머니가 오셔서 형 얼굴을 살피시더니 떨리는 얼굴로 코에 귀를 가만 대시는 거야. 그리곤 형 이름을 부르며 통곡을 하셨지. 업고 오는 동안에 형은 이미 죽어 있었던 거야. 처음엔 뭐가 뭔지 생각을 가다듬을 수가 없었어. 얼마 전까지 같이 공부하고 같은 곳에 살았던 형이 죽은 거야. 형제들 중에서도 내가 가장 좋아하고 닮고 싶었던 사람이. 한동안 그런 사실을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지 몰랐어. 문득 내가 더이상 이렇게 살아선 안 되겠다는 생각이 들었어. 난 그 길로 다시 학교로 돌아가게 되었는데 결국 형 때문에 내 인생의 길을 바꾼 셈이 된 거지.
(스스로 두 번 바꾼 이름, 71쪽)

그때 다른 거짓말로 둘러댔으면 더 많이 맞았을 거야. 그런데 이 상황 속에서 난 주어진 대로 진솔하게 살아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어. 후에 공무원 생활을 하면서도 이와 비슷한 상황들이 많이 있었는데 순간순간 그걸 피하려고 하는 것보다 있는 그대로 털어놓고, 내게 닥친 현실을 애써 피하지 않게 되었지. 어떻게 보면 사소한 일에서 느낀 점이 내 생애의 좌우명처럼 되어버린 셈이야.
(갈림길 앞, 단 하나의 선택 85쪽)

이재국에서 근무하던 초창기에 우리집으로 사과박스 하나가 배달 된 일이 있었어. 안에 돈이 들어 있는 그런 것이 아니라, 남원 출신이 은행에 입사한 코만치 후배가 선물한, 말 그대로 사과 한 상자 선물이었지. 그런데 그때까지 내가 하는 일에 한마디도 안 하시던 분이 그러시더라구.
“너. 겨우 이런 거 받아 쳐 먹으려고 사법고시 때려 치고 그런 데 들어간 거냐? 이거 당장 갖다 돌려줘라.”
그 이야기를 듣고 나 혼자 뒷산에 올라가서 한없이 울었어. 정말 일생을 통해서 처음으로 펑펑 울었던 거 같아. 그런 말씀 뒤에서 내가 본 것은 어머니가 정말로 아파하고 있다는 것.
(당장 갖다 돌려줘라, 121-122쪽)

자료를 살펴보니까 모든 자금이 현대종금 파이프를 통해서 들어가고 있었어. 지금은 돈이 나가니까 괜찮은데 내가 내일 나가서 이걸 지적하면 바로 현대라는 대기업이 부도를 맞게 생긴 거야. 이 돈줄을 막으면 현대라는 굴지의 대기업이 망하게 생겼고, 이걸 모르는 척하면 엄연히 공무원 신분으로 행정 수반인 대통령의 뜻을 거스르는 거 아냐? 순간 등에서 식은땀이 확 나더라구.
‘내가 죽을 자리에 왔구나.’
내가 평생 아무리 싸움 잘 하는 놈을 만나도 단 한 번도 식은땀을 흘려본 적이 없었거든. 그런데 그날은 밤새 한잠도 못자고 고민을 했어. 현대를 정치적 의도로 부도낸다는 게 옳은 일이냐. 그건 사적인 보복일 뿐이 아닌가. 과연 이게 공무원으로서 따라야 할 일이 맞느냐.
(D데이가 언젭니까?, 173,174쪽)

“이거 누구 짓이야?”
L차관이 직접 전화한 거라고 하더라구. 그래서 차관실로 막 뛰어 들어가니까 차관이 대구 상공회의소 강의 때문에 방금 사무실을 나갔다는 거야. 그 소리를 듣고 바로 따라가서 보니까 엘리베이터가 내려가기에 계단으로 뛰어 내려갔어. 1층에서 L차관이 차 타는 것을 보고 쫓아가서 뒷자리 쪽 문을 열었는데 잠겨 있더라고. 그런데 기사가 내 얼굴을 보고는 바로 잠긴 문을 열어줘 버린 거야.
아무튼 그렇게 조수석에 올라타니까 차관은 당연히 차를 세우라고 하지. 그런데 내가 오히려 비행기 시간 급하니 빨리 김포공항으로 가자고 하니까 그냥 출발해 버린 거야.
“당신 누구야?”
“나, J라고 하는 사람이오.”
내 이름을 듣고 차관 안색이 안 좋아졌어. 당황했지. 그래서 내가 그랬어. 차관님이라고도 하지 않고.
“당신이 제대로 된 상사라면 설사 청와대에서 압력이 들어오더라도 당신 직원을 디펜스해 줬어야지. 어떻게 당사자한테 한마디 언급도 없이 바로 인사 조치를 하느냐….”
(나, J라고 하는 사람이오, 180쪽)

누군가가 나한테 귀띔해주는 사람도 없고. 싸늘했지. 전라도 새끼가 같은 전라도 사람이라고 정부에서 시킨 조사를 안하고 왔다는 걸 내가 말 안 해도 다 알고 있다는 듯한. 딱 그런 분위기였어.
당시는 주로 동부간선도로를 타고 출퇴근을 했는데 거기에 큰 트럭들이 참 많이 다녔어. 가끔 큰 트럭이 뒤에 따라붙기라도 하면 길 한쪽에 차를 세워놓고 기다리다가 다시 출발할 때가 다반사였지. 한동안 그 짓을 계속했어. 순식간에 도로 위에서 개죽음 될 수 있다. 껌껌한 데서 누가 칼로 푹 찌르고 도망가도 그만이고. 나를 두고 시나리오를 쓰기는 참 쉬웠겠지.
(순식간에 개죽음 될 수 있다, 187쪽)

‘과거로의 여행’은 여기서 일단락 된 셈이었다. 나 혼자였다면 결코 죽을 때까지 꺼내보지 않았을 기억들이 거기 있었다. 오랜 시간동안 쌓인 시간의 먼지 아래 묻혀 있던 보물들. 그것들을 다시 찾았을 때 눈물 날 정도로 그립기도 했지만 다른 한편으로 불편하기도 했다. 거기엔 시간과 함께 아물지 못한 상처들도 있었다.
처음부터 세상은 어느 것 하나 내 뜻대로 움직이지 않았고, 그 안에서 나만의 방식을 찾아야 했다.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 상황에서 나 혼자의 결정으로 헤치고 나가야 할 때에는 언제나 어릴적부터 할머니로부터, 어머니로부터, 아버지로부터 보고 배운 것을 기준 삼았다. 그리고 큰 틀에서 옳다고 판단된 일에 대해선 결코 돌이키거나 주저하지 않았다. 한번 정해진 것에 대해선 절대로 돌아보지 않았다. 지난날을 돌아보지 않는 그런 행동 방식이 나를 지금의 이 자리까지 이끌고 왔는지도 모른다. 하지만 인터뷰를 진행하는 사이에 내가 남긴 상처들 역시 모두 이런 내 행동에 기인하는 것이 아니었을까 하는 의문이 들었다.
(에필로그, 266쪽)

기본정보

상품정보
ISBN 9791196218355
발행(출시)일자 2020년 07월 15일
쪽수 280쪽
크기
154 * 226 * 19 mm / 523 g
총권수 1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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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은품(포스터,엽서 등)은 증정되지 않습니다.
  • 커버이미지 랜덤발매 음반은 버전 선택이 불가합니다.
  • 광화문점,강남점,대구점,영등포점,잠실점은 [직접 찾아 바로드림존 가기], [바로드림존에서 받기] 로 주문시 음반코너에서 수령확인이 가능합니다.
  1. STEP 01
    픽업박스에서 찾기 주문
  2. STEP 02
    도서준비완료 후 휴대폰으로 인증번호 전송
  3. STEP 03
    매장 방문하여 픽업박스에서 인증번호 입력 후 도서 픽업
  • 바로드림은 전국 교보문고 매장 및 교내서점에서 이용 가능합니다.
  • 잡지 및 일부 도서는 바로드림 이용이 불가합니다.
  • 각 매장 운영시간에 따라 바로드림 이용 시간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수령 안내

  • 안내되는 재고수량은 서비스 운영 목적에 따라 상이할 수 있으므로 해당 매장에 문의해주시기 바랍니다.
  • 바로드림 주문 후 재고가 실시간 변동되어, 수령 예상시간에 수령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취소/교환/반품 안내

  • 주문 후 7일간 찾아가지 않으시면, 자동으로 결제가 취소됩니다.
  • 취소된 금액은 결제수단의 승인취소 및 예치금으로 전환됩니다.
  • 교환/반품은 수령하신 매장에서만 가능합니다.

사은품 관련 안내

  • 바로드림 서비스는 일부 1+1 도서, 경품, 사은품 등이 포함되지 않습니다.

음반/DVD 바로드림시 유의사항

  • 음반/DVD 상품은 바로드림 주문 후 수령점 변경이 불가합니다. 주문 전 수령점을 꼭 확인해주세요.
  • 사은품(포스터,엽서 등)은 증정되지 않습니다.
  • 커버이미지 랜덤발매 음반은 버전 선택이 불가합니다.
  • 광화문점,강남점,대구점,영등포점,잠실점은 [직접 찾아 바로드림존 가기], [바로드림존에서 받기] 로 주문시 음반코너에서 수령확인이 가능합니다.

도서 소득공제 안내

  • 도서 소득공제란?

    • 2018년 7월 1일 부터 근로소득자가 신용카드 등으로 도서구입 및 공연을 관람하기 위해 사용한 금액이 추가 공제됩니다. (추가 공제한도 100만원까지 인정)
      • 총 급여 7,000만 원 이하 근로소득자 중 신용카드, 직불카드 등 사용액이 총급여의 25%가 넘는 사람에게 적용
      • 현재 ‘신용카드 등 사용금액’의 소득 공제한도는 300만 원이고 신용카드사용액의 공제율은 15%이지만, 도서·공연 사용분은 추가로 100만 원의 소득 공제한도가 인정되고 공제율은 30%로 적용
      • 시행시기 이후 도서·공연 사용액에 대해서는 “2018년 귀속 근로소득 연말 정산”시기(19.1.15~)에 국세청 홈택스 연말정산간소화 서비스 제공
  • 도서 소득공제 대상

    • 도서(내서,외서,해외주문도서), eBook(구매)
    • 도서 소득공제 대상 상품에 수반되는 국내 배송비 (해외 배송비 제외)
      • 제외상품 : 잡지 등 정기 간행물, 음반, DVD, 기프트, eBook(대여,학술논문), 사은품, 선물포장, 책 그리고 꽃
      • 상품정보의 “소득공제” 표기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도서 소득공제 가능 결제수단

    • 카드결제 : 신용카드(개인카드에 한함)
    • 현금결제 : 예치금, 교보e캐시(충전에한함), 해피머니상품권, 컬쳐캐쉬, 기프트 카드, 실시간계좌이체, 온라인입금
    • 간편결제 : 교보페이, 네이버페이, 삼성페이, 카카오페이, PAYCO, 토스, CHAI
      • 현금결제는 현금영수증을 개인소득공제용으로 신청 시에만 도서 소득공제 됩니다.
      • 교보e캐시 도서 소득공제 금액은 교보eBook > e캐시 > 충전/사용내역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 SKpay, 휴대폰 결제, 교보캐시는 도서 소득공제 불가
  • 부분 취소 안내

    • 대상상품+제외상품을 주문하여 신용카드 "2회 결제하기"를 선택 한 경우, 부분취소/반품 시 예치금으로 환원됩니다.

      신용카드 결제 후 예치금으로 환원 된 경우 승인취소 되지 않습니다.

  • 도서 소득공제 불가 안내

    • 법인카드로 결제 한 경우
    • 현금영수증을 사업자증빙용으로 신청 한 경우
    • 분철신청시 발생되는 분철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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