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바로가기
소득공제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

클래식 오디세이 6
요한 볼프강 폰 괴테 지음 | 뉴트랜스레이션 옮김 | 다상 | 2018년 03월 26일 출간

이 책의 다른 상품 정보

  • 정가 : 8,800원
    판매가 : 7,920 [10%↓ 880원 할인]
  • 통합포인트 :
    [기본적립] 440원 적립 [5% 적립] [추가적립]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적립 안내 [회원혜택] 실버등급 이상, 3만원 이상 구매 시 2~4% 추가적립 안내
  • 추가혜택 : 포인트 안내 도서소득공제 안내 추가혜택 더보기
  • 배송비 : 해당 도서 포함 만원이상 구매시 무료 배송비 안내
  • 배송일정 : 서울특별시 종로구 세종대로 기준 지역변경
    07월 14일 출고 예정 배송일정 안내
  • 바로드림 : 인터넷으로 주문하고 매장에서 직접 수령 안내 바로드림 혜택
    휴일에는 바로드림 픽업으로 더 빨리 받아 보세요. 바로드림 혜택받고 이용하기
상품상세정보
ISBN 9791196181819(1196181810)
쪽수 252쪽
크기 128 * 188 * 14 mm /321g 판형알림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이 책의 주제어

베르테르의 4월이 왔다. 다상출판사에서는 목련꽃 피는 4월에 맞춰 클래식 오디세이 06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을 출간했다.
또다시 사랑이다. 사랑이 대체 무엇일까? 사랑에 빠진 남자의 마음은 어떤 걸까?
체험하지 않은 것은 단 한 줄도 쓰지 않는다는 작가 괴테는 우리의 질문에 진솔하게 답하고 있다.
발걸음을 내디딜 때마다 천국이 뒤따라 열리고, 낮과 밤이 없어지며, 주위에서 온 우주가 통째로 자취를 감춰버린다고 했다.

1772년, 23세의 괴테는 약혼자가 있는 샤를로테 부프라는 여성을 사랑했으나 이룰 수 없는 사랑 때문에 낙심한다. 그 시기를 같이하여 예루살렘이라는 이름의 그의 친구가 남편이 있는 부인을 사랑하다가 고통을 견디지 못하고 권총 자살한 사건이 있었다. 1774년 괴테는 자신의 생생한 실연 경험과 친구의 자살 사건을 엮어 이 격정적인 소설을 완성했다.
괴테가 여느 시인과 다른 점은 작가 자신과 작품이 일체를 이룬다는 점, 인간의 내면세계를 여과 없이 드러내는 특별한 능력을 가졌다는 점, 그리고 허구와 진실의 경계를 넘나들면서 독자를 고백의 대상으로 끌어들이는 천재적인 능력이었다. 그는 시인이라는 존재는 궁극적으로 고백자일 수밖에 없다고 믿었다. 그런 면에서 그는 가장 위대하고 순수한 고백자였다. 그렇다면 괴테의 위대함은 무엇일까? 바로 뛰어난 자아실현 능력이다.
괴테의 삶은 ‘관용’으로 정의내릴 수 있다. 그에게 관용이란 그저 사물을 너그럽게 이해하는 수동적 자세가 아니라 솔직하게 열린 태도로 포용하는 자세였다. 또한 그는 자신의 타고난 통찰력을 믿었기에 타인의 모순된 의견에 아무렇게나 동조하지 않았다. 그는 일체의 세계, 인간, 사물을 진정으로 사랑한 우주적 인간이었다.
게다가 우리를 놀라게 하는 것은 그가 이뤄낸 대부분의 위업이 여가 시간에 이루어졌다는 사실이다. 그는 바이마르 공국의 여러 공직을 거친 뒤 재상에 올라 10여 년간 국정을 운영하였다.
괴테는 특히 어머니에게서 특수한 성격적 재능을 물려받았는데, 그녀는 세상에서 즐길 수 있는 것은 최대한 즐겼고 불쾌한 것은 깡그리 무시해버릴 줄 아는 놀라운 능력의 소유자였다. 괴테는 어머니로부터 이러한 재능을 물려받았음을 시에서 적고 있다.

‘나의 외양은 아버지가 물려주신 것,
삶의 거름이 되는 성실함도 그분이 주셨네.
그리고 사랑스럽고 귀여운 나의 어머니
너그러운 관용과 이야기를 꾸며내는 재능은 모두 그녀가 주셨다네.’

한편 다상출판사의 클래식 오디세이 시리즈는 세계 고전 문학 중 가장 사랑받는 명작을 선정해 우리말처럼 쉽게 읽을 수 있도록 가다듬었고, 어려운 단어는 최대한 쉽게 번역하여 가독성을 높였다. 현재 ‘노인과 바다 외’, ‘셰익스피어 4대 비극’, ‘셰익스피어 5대 희극’, ‘오만과 편견’, ‘데미안’,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이 출간됐다.

이 책의 총서

저자소개

저자 : 요한 볼프강 폰 괴테

저자가 속한 분야

요한 볼프강 폰 괴테 저자 요한 볼프강 폰 괴테
1748년 8월 28일 독일 프랑크푸르트암마인에서 태어났다. 비교적 유복한 집안에서 태어난 괴테는 어려서부터 그리스어, 라틴어, 히브리어, 프랑스어, 영어, 이탈리아어 등을 배웠다.
이후 아버지의 뜻에 따라 슈트라스부르크와 라이프치히에서 법학을 공부했으나 법률보다는 시학 강의를 듣는 걸 더 좋아 했다.
괴테가 여느 시인과 다른 점은 작가 자신과 작품이 일체를 이룬 다는 점, 인간의 내면세계를 여과 없이 드러내는 특별한 능력을 가졌다는 점, 그리고 허구와 진실의 경계를 넘나들면서 독자를 고백의 대상으로 끌어들이는 재능이다.
그는 시인이라는 존재 는 궁극적으로 고백자일 수밖에 없다고 믿었다. 그런 면에서 그는 가장 위대하고 순수한 고백자였다.
젊은 시절 괴테의 사유방식에 지대한 영향을 미친 인물은 다섯 살 연상의 철학자 요한 고트프리트 헤르더였다. 그는 괴테에게 언어와 문학을 과학적 방식으로 바라보라고 권했다.
각고의 노력 끝에 그는 모국어인 독일어를 국제사회에서 인정받는 언어로 끌어올리는 데 성공했다.
1774년, 스물다섯 살의 나이에 불과 14주 만에 탈고한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은 그를 작가로서의 명성을 확고하게 자리 매김하게 해주었다. 이후 『친화력』, 『시와 진실』, 『빌헬름 마이 스터의 편력 시대』를 펴내며 맹활약했다.
1794년 독일 문학의 또 다른 거장 프리드리히 실러를 만나 우정 을 나누며 독일 바이마르 고전주의를 꽃피웠다. 1832년, 필생 의 역작 『파우스트』를 탈고하고 이듬해 자택에서 운명했다.

요한 볼프강 폰 괴테님의 최근작

전체작품보기

역자 : 뉴트랜스레이션

뉴트랜스레이션은 세계적 명성을 자랑하는 고전을 현대인이 읽기 쉽게 편역하고 있습니다.
원작의 특색은 충실히 따르되 아름다운 우리말의 운율과 품격에 어울리는 문장이 되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목차

제 1 부
제 2 부

작가의 생애와 작품 세계
작가 연보

추천사

요한 볼프강 폰 괴테

나는 체험하지 않은 것은 한 줄도 쓰지 않았다. 그러나 단 한 줄의 문장도 체험한 것 그대로 쓰지는 않았다.

프리드리히 니체

괴테는 민족주의를 벗어난 유일한 세계사적 인물이다.

토마스 만

매혹적인 감정과 예술에 대한 조숙한 이해가 합쳐진 대작!

야코프 렌츠

베르테르의 공적은 누구나 자신의 마음속에서 어렴풋이 예감하지만 분명하게 이름 지어 부를 수 없는 정열과 감각을 우리에게 알려준다는 데 있다.

책 속으로

헤어질 때 나는 오늘 중으로 만났으면 좋겠다고 간청했고, 로테는 내 청을 들어주었네. 순간 태양과 달과 별은 묵묵히 맡은 바 임무를 다하고 있었지만 내게는 낮과 밤이 없어졌다네. 내 주위에서 온 우주가 통째로 자취를 감춰버렸으니까. -(48쪽)

아아, 빌헬름! 내 마음이 자꾸 나를 어딘가로 몰아붙이네. 두 시간이고 세 시간이고 그녀 곁에 앉아서 그녀의 자태며 행동거지, 우아한 말투에 도취되어 있다 보면 나의 감각은 예리해질 대로 예리해져 눈앞이 흐릿해지면서 귀까지 멀어버린다네. -(97쪽)

로테는 그렇게 말했네. 아아... 더보기

북로그 리뷰 (2) 전체보기 쓰러가기

도서 구매 후 리뷰를 작성하시면
결제 90일 이내 300원, 발송 후 5일 이내 400원, 이 상품의 첫 리뷰 500원의 포인트를 드립니다.

포인트는 작성 후 다음 날 적립되며, 도서 발송 전 작성 시에는 발송 후 익일에 적립됩니다.
북로그 리뷰는 본인인증을 거친 회원만 작성 가능합니다.
(※ 외서/eBook/음반/DVD/GIFT 및 잡지 상품 제외) 안내
  •   오랜 세월이 흘러도 많은 이들에게 감동을 주고 공감을 불러일으키는 것이 바로 고전문학이 아닐까 싶다. 오늘은 독일의 대문호 괴테의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을 꺼내 읽었다. 아주 오래전, 아마도 고등학생 시절이었나... 그때 이 책을 처음 접해 읽고 충격에 빠졌던 기억이 난다. 편지 형식으로 쓰여 쉽게 읽혔는데 사랑하는 여인과 이루어질 수 없어 자살을 선택한 젊은이의 모습이 뇌리에 오래도록 남았다.   괴테는 이 작품을 1774년 스물다섯의 나이에 14주 만에 탈고할 만큼 빠르게 쓴 작품인데, 그것은 아마도... 더보기
  • 세계문학을 다룬 시리즈는 많지만 관심사나 난이도가 다 달라서 한 출판사의 시리즈를 고르기가 어려웠다. 민음사도 좋지만 어려운 감이 있고 너무 예전부터 시작해서 발간과 함께 읽어나가는 재미가 없어서 아쉬웠다. 난이도가 적절하고 비교적 최근에 출판된 문학동네 시리즈를 보려했더니 내가 생각하기에 먼저 읽어야겠다는 책의 순서가 많이 달라서 선뜻 선책하기가 망설여졌다. 그러다가 접한 다상출판사. 처음 들어본 출판사이지만 2016년부처 3달 간격으로 한권씩 고전문학을 출판해내는 것 같아서 속도도 적합하다고 생각했다.  ... 더보기

Klover 평점/리뷰 (0)

문장수집 (0) 문장수집 쓰기 나의 독서기록 보기
※구매도서의 문장수집을 기록하면 통합포인트 적립 안내

교환/반품/품절안내

※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 관련한 안내가 있는 경우 그 내용을 우선으로 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교환/반품/품절안내
반품/교환방법 마이룸 > 주문관리 > 주문/배송내역 > 주문조회 > 반품/교환신청 ,
[1:1상담>반품/교환/환불] 또는 고객센터 (1544-1900)

※ 오픈마켓, 해외배송주문, 기프트 주문시 [1:1상담>반품/교환/환불]
    또는 고객센터 (1544-1900)
반품/교환가능 기간 변심반품의 경우 수령 후 7일 이내,
상품의 결함 및 계약내용과 다를 경우 문제점 발견 후 30일 이내
반품/교환비용 변심 혹은 구매착오로 인한 반품/교환은 반송료 고객 부담
반품/교환 불가 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단지 확인을 위한 포장 훼손은 제외)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악세서리 포함)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예) 음반/DVD/비디오,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1)해외주문도서)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1) 해외주문도서 : 이용자의 요청에 의한 개인주문상품으로 단순변심 및 착오로 인한 취소/교환/반품 시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 고객 부담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 : ①양서-판매정가의 12%, ②일서-판매정가의 7%를 적용)
상품 품절 공급사(출판사) 재고 사정에 의해 품절/지연될 수 있으며, 품절 시 관련 사항에 대해서는
이메일과 문자로 안내드리겠습니다.
소비자 피해보상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 기준 (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 대금 환불 및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함

이 분야의 베스트

  • 베르나르 베르베르
    13,320원
  • 베르나르 베르베르
    13,320원
  • 김연수
    12,150원
  • 김훈
    12,600원
  • 손원평
    10,800원
더보기+

이 분야의 신간

  • 베르나르 베르베르
    13,320원
  • 베르나르 베르베르
    13,320원
  • 김훈
    12,600원
  • 정세랑
    12,600원
  • 황석영
    18,000원
더보기+

바로가기

  • 우측 확장형 배너 2
  • 우측 확장형 배너 2

최근 본 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