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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할머니 보고 싶어요 제주도 갈래요 지금쯤 외할머니댁은

양장
김여랑 지음 | 김여랑 그림 | 힘찬북 | 2019년 01월 31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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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91196165581(1196165580)
쪽수 64쪽
크기 231 * 311 * 12 mm /572g 판형알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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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기,중량 231 * 311 * 12 mm / 572g
제조일자 2019/01/31
색상 이미지참고
제조자 (수입자) 힘찬북
품질보증기준 관련 법 및 소비자 분쟁해결 규정에 따름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손주, 손녀에 대한 할머니의 지극한 사랑이 환상적인 파스텔 그림만큼이나 아름답게 묘사된 이 책의 매력은 부드럽게 감싸 안아주는 듯한 따스함이다.

제주도에 가면 할머니 집이 있고, 그 집에는 할머니가 있다는 것만으로도 아이들에게는 충분히 그리워할 만한, 추억과 사랑이 공존하는 늘 가고 싶어 하는 장소임을 묘사하고 있다.

책에서는 파스텔 색조 특유의 부드러움으로 제주도의 아름다운 풍광에 대한 표현도 좋지만, 무엇보다 일반 그림책이 갖는 등장인물 구성이 아닌, 화면 가득 바라보는 풍경 위주의 그림과 그에 걸맞은 글의 일체화된 구성이 이 책의 매력이며, 특징이다.

한 장 한 장 페이지를 넘기다 보면 제주의 푸른 바다와 파도 소리, 푸른 초원의 싱그러움이 눈앞에 펼쳐 진듯 한 느낌을 자아내는 이 책은 그림책이기도 하면서 화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런 점에서 내리사랑에 대해 경험이 있는 어른에게는 더욱 공감력을 자아내고 어린이에게는 할머니의 따스한 사랑을 느끼게 하는 이 책은 어른과 어린이 모두에게 꼭 권하고픈 정서적 안정감을 부여하는 그림책이다.

이 그림책은 저자가 손자 민석이와 시연이, 도건이를 위해
외할머니가 만들었습니다.
방학이 되면 들뜬 모습으로 할머니를 찾던 그 상기된 얼굴이 떠오릅니다.
바다와 들판을 벗하며 마음껏 뛰어 놀고, 자연의 경이로움에 눈떠
마냥 신기해하던 모습이 생생합니다.
자연에서 사랑과 그리움, 인내와 고독을 배우면서
언제까지나 동심을 잃지 않기 바랍니다.
눈물과 쓸쓸함, 한숨과 그리움, 그런 인생의 의미를 깨닫기 바랍니다.
높고 맑은 하늘처럼, 넓고 넓은 바다처럼 한 점 티 없이 크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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