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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제국흥망사

구태훈 저자(글)
히스토리메이커 · 2018년 02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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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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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일본의 봉건제가 무너지고 근대국가가 성립된 19세기 중반부터 일본이 태평양전쟁에서 패망한 직후까지 약 80년간의 역사를 조명한 역사서이다. 필자는 이미 2010년 8월에 [일본제국, 일어나다], [일본제국, 무너지]라는 제목으로 두 권의 책을 출간한 적이 있다. 이 책의 장절 구성은 이전의 것과 거의 같다. 하지만 필자는 이 전의 것을 한 권으로 통합하면서 내용을 대폭 보완하고 정리했다.

작가정보

저자(글) 구태훈

저자 구태훈은 성균관대학교 문과대학 사학과를 졸업했다. 일본 쓰쿠바 대학 대학원에서 일본사를 전공하고 문학 석사, 박사 학위를 받았다. 현재 성균관대학교 문과대학 사학과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그동안 성균관대 동아시아역사연구소장, 〈일본학보〉 편집위원장, 한국일본학회 회장, 수선사학회 회장 등을 역임했다. 〈일본고중세사〉(재팬리서치21, 2016) 〈일본근세사〉(재팬리서치21, 2016) 〈일본근대사〉(재팬리서치21, 2017), 〈사무라이와 무사도〉(히스토리메이커, 2017), 〈일본사강의〉(히스토리메이커, 2016) 등 20여 권의 저서가 있다.

목차

  • 01. 침묵 - 극동의 섬나라
    [1] 역사 [2] 쇄국 [3] 경험 [4] 도전
    02. 개국 - 갑자기 찾아온 손님
    [1] 페리 [2] 조약 [3] 개항
    03. 모색 - 혼돈 속의 절규
    [1] 대응 [2] 양이 [3] 분열 [4] 선택
    04. 전환 - 과감한 전진
    [1] 왕정 [2] 토막 [3] 유신
    05. 혁신 - 혁명적 개혁
    [1] 정치 [2] 경제 [3] 사회 [4] 문화
    06. 결심 - 강병부국의 길
    [1] 정한 [2] 견문 [3] 확장
    07. 연습 - 어수룩한 이웃
    [1] 도발 [2] 위압 [3] 조약
    08. 갈등 - 알을 깨는 아픔
    [1] 반란 [2] 민권 [3] 헌정
    09. 성숙 - 빛과 그림자
    [1] 발달 [2] 모순 [3] 외교
    10. 실험 - 첫 번째 씨름판
    [1] 관망 [2] 전쟁 [3] 승리
    11. 학습 - 먹이를 노리는 맹수
    [1] 인내 [2] 각축 [3] 광기
    12. 세련 - 문명의 안쪽
    [1] 정신 [2] 학술 [3] 문예
    13. 도전 - 두 번째 씨름판
    [1] 전운 [2] 전쟁 [3] 강화
    14. 성공 - 영악스러운 침략자
    [1] 강점 [2] 제압 [3] 지배
    15. 비약 - 가뭄 끝에 내린 단비
    [1] 천운 [2] 발전 [3] 야망
    16. 정점 - 높은 산 깊은 골짜기
    [1] 과욕 [2] 갈등 [3] 협력
    17. 정치 - 데모크라시 입문
    [1] 민본 [2] 정당 [3] 선거
    18. 저항 - 약자의 분노
    [1] 투쟁 [2] 긴장 [3] 조센징
    19. 인내 - 시험에 든 승리자
    [1] 불황 [2] 금융 [3] 관망
    20. 내면 - 민중의 소리
    [1] 정신 [2] 문예 [3] 문화
    21. 경직 - 평정을 잃은 군인들
    [1] 마각 [2] 미궁 [3] 공황 [4] 불온
    22. 작심 - 발톱을 드러낸 맹수
    [1] 도발 [2] 사변 [3] 기만
    23. 혈안 - 전쟁 전야
    [1] 광란 [2] 파벌 [3] 살기
    24. 공세 - 거침없는 중국 침략
    [1] 정황 [2] 침략 [3] 단결 [4] 도탄
    25. 위기 - 포위되는 섬나라
    [1] 고립 [2] 각오 [3] 압박
    26. 개전 - 민족의 흥망을 건 싸움
    [1] 결심 [2] 기습 [3] 실패
    27. 결전 - 죽음의 배수진
    [1] 수세 [2] 절망 [3] 항복

책 속으로

어떤 나라도 외국과 전쟁에서 패배하거나 전쟁에 버금가는 사태를 맞이했을 때 국가의 권위와 통치능력이 실추하게 된다. 페리가 군사력을 배경으로 일본의 개국을 요구한 것도 전쟁과 다름없는 사건이었다. 막부는 그 ‘전쟁’에서 졌고, 미국의 무력에 무릎을 꿇었다. 막부가 쇄국정책을 포기하고 앞으로 닥쳐올 서구 열강의 새로운 요구에 주체적으로 대응하기 위해서는 막부의 권력기반을 획기적으로 확대하고 강화할 필요가 있었다. 막부는 이러한 위기를 어떻게 헤쳐 나가려고 했을까?(48p)

1868년 외국관권판사 모리 아리노리森有?가 ‘폐도에 관한 건의서’를 의회에 제출했다. 모리는 “본래 도검이란 몸을 지키기 위한 무기로 나라가 어지러웠을 때는 필요한 것이었으나 이제 새 시대가 되었으니 대도의 의미가 없어졌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무사가 생각하는 도검은 단순한 무기가 아니었다. 도검은 오랜 세월동안 무사의 인격과 동일시되었다. 메이지 초기까지 대도는 무사의 혼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았다. 이러한 분위기에서 모리의 ‘폐도에 관한 건의서’가 수용될 리 만무했다. ‘폐도에 관한 건의서’는 출석의원 만장일치로 부결되었다.(94p)

1895년 10월 8일 새벽 3시 대원군이 탄 가마를 앞세운 일본군은 서둘러 왕궁으로 향했다. 일본 낭인의 우두머리 오카모토 류노스케岡本柳之助는 일본인들을 모아놓고 왕궁 안으로 들어가자마자 ‘여우’를 죽이라고 명령했다.(중략) 암살단은 왕궁으로 진입하자 미친 듯이 왕후의 처소에 난입했다. 그리고 왕후를 찾아내어 몸의 여러 곳을 칼로 찌르고 발가벗긴 다음 차마 입에 올릴 수 없이 치욕스러운 방법으로 시해했다. 암살단은 궁중에 있던 상궁과 대신들도 참혹하게 살해했다. 일본인들은 민 왕후의 사체를 널판 위에 누인 다음 솜이불로 묶어서 왕궁 뒤뜰 소나무 숲으로 옮겼다. 시신에 석유를 뿌리고 주위에 장작을 쌓은 다음 불을 질렀다. 민 왕후의 나이는 44세였다.(185p)

손탁 호텔에 여장을 푼 이토는 1905년 11월 10일 하야시 곤스케林權介 공사의 안내로 고종를 알현했다. 이토는 고종에게 일본 천황의 친서를 전달하고 새로운 조약을 맺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일본정부가 작성한 조약안을 건네면서 5일 내에 검토하라고 말했다. 11월 15일 이토는 고종을 다시 알현했다. 고종은 이토에게 조약안을 전적으로 거부한다고 말했다. 고종은 러일전쟁을 일으킬 때 일본 천황이 동양평화와 한국의 독립을 보장하겠다고 선언했던 점을 상기시켰다. 고종은 그 말을 일본이 한국의 독립을 보장하기 위해 노력한다는 뜻으로 받아들였다. 그런데 이토가 제시한 조약안을 보고 고종은 충격을 받았다. 이토는 고종을 다섯 시간이나 다그치며 조약안을 수용하라고 협박했다.(219p)

재일조선인의 대다수는 교토ㆍ오사카ㆍ도쿄와 같은 대도시와 공업도시에 거주했다. 어떤 지역에서는 조선인이 집단으로 거주하는 ‘조선인부락’이 조성되기도 했다. 그들은 가건물ㆍ폐선ㆍ폐가ㆍ폐쇄된 장터에 거적을 둘러치고 생활하는 경우가 많았다. 오사카의 ‘조선인부락’의 경우 한 가구당 평균 거주인원이 18.2명, 한 가구당 평균 거주면적은 5.1평이었다. 그들의 생활은 필설로 형용할 수 없을 만큼 비참했다.(284p)

일본은 중일전쟁이 단기간에 끝날 것이라고 확신했다. 난징만 점령하면 중국이 반드시 항복할 것이라고 낙관했다. 일본의 지도자들은 중국인을 멸시하고, 중국군의 전투 역량을 과소평가했다. 육군대신 스기야마 하지메杉山元는 천황에게 “중국은 2개월이면 항복할 것”이라고 보고했다. 그러나 중국인의 항일태세는 견고했다. 1937년 8월 21일 중국의 국민정부는 소련과 중소불가침조약을 체결했다. 그리고 중국공산당군을 국민혁명군 제8로군으로 개편해 군사적으로도 협동하는 체제를 정비했다. 9월 23일 장제스는 중국공산당의 지위를 정식으로 승인했다. 광범위한 항일민족통일전선(제2차 국공합작)이 형성되었다. (360p)

일본은 12월 1일 어전회의를 열었다. 천황은 대미ㆍ대영 개전을 최종적으로 승인했다. 일본의 연합 함대는 이미 11월 26일에 홋카이도를 출발해 하와이의 진주만으로 향하고 있었다. 나구모 주이치南雲忠一가 이끄는 기동함대는 항공모함 6척, 순양함 3척, 구축함 9척, 전함 2척, 수송함 7척, 잠수함 3척 등 30여 척으로 구성되었다. 기동함대는 12월 1일 0시까지 일미교섭이 성립되면 즉시 귀항하기로 되어 있었다. 그런데 12월 1일 나구모 사령관에게 “니이다카야마노보레1208”이라는 전보가 하달되었다. 12월 8일에 예정대로 진주만을 공격하라는 암호였다. 일본의 기동함대는 이미 날짜변경선을 넘어서고 있었다. 기동함대는 하와이 북쪽에서 남하해서 12월 8일 새벽에 350기의 비행기로 진주만을 기습했다.(385p)

출판사 서평

출판사의 서평은 필자의 서문 일부를 인용하는 것으로 가름한다. “한국ㆍ중국ㆍ일본의 근대화 과정에는 많은 차이가 있었습니다. 근대사회 이전에는 중국이 동아시아의 중심이었습니다. 그러나 중국은 새로운 시대의 변화를 따라잡지 못했습니다. 한국 역시 자력으로 근대화의 파고를 넘을 수 있는 실력이 없었습니다. 중국과 한국은 근대화에 성공하지 못하고 좌절했습니다. 그러나 일본은 근대화에 성공한 나라가 되었습니다. 근대화에 성공한 일본은 이웃 나라를 침략했습니다. 중국은 만주을 일본에 빼앗겼고, 본토 또한 일본의 지속적인 침략으로 시달렸습니다. 한국은 일본에 나라를 통째로 빼앗기고 그들의 식민지가 되는 수모를 당했습니다. 일본의 지배에서 해방된 지 60년이 넘었지만, 한국인의 마음에는 아직도 그늘이 드리워져 있습니다. 일본제국 흥망사는 곧 한국의 흥망사였습니다. 단지 사정이 정반대였을 뿐입니다. 일본의 위세가 정점을 향해 치달을 때 한국은 멸망의 길을 걸었습니다. 일본이 힘이 다해 갈 때 한국 독립의 날이 다가왔습니다. 필자는 일본제국이 일어나고 무너지는 일본근대사 전 과정을 살펴보려고 합니다. 그것은 일본의 그늘에 가려져 있는 한국사를 더듬어 보는 방법이기도 할 것입니다.”

[책속으로 이어서]
포츠담선언 수락을 결심한 일본은 각의에서 공문서 파기를 결의하고 소각명령을 내렸다. 참모본부, 육군, 해군, 행정부, 지방자치단체, 말단행정기관에 이르기까지 공문서 소각 작업이 일제히 실시되었다. 특히 작전일지, 징병과 소집관련 자료들이 철저하게 소각되었다. 강제연행 자료나 군위안부 관련 자료들도 대부분 소각되었을 것으로 여겨진다.(400p)

기본정보

상품정보
ISBN 9791196161248
발행(출시)일자 2018년 02월 25일
쪽수 416쪽
크기
154 * 226 * 23 mm / 620 g
총권수 1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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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드림 서비스 안내

  1. STEP 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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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로드림은 전국 교보문고 매장 및 교내서점에서 이용 가능합니다.
  • 잡지 및 일부 도서는 바로드림 이용이 불가합니다.
  • 각 매장 운영시간에 따라 바로드림 이용 시간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수령 안내

  • 안내되는 재고수량은 서비스 운영 목적에 따라 상이할 수 있으므로 해당 매장에 문의해주시기 바랍니다.
  • 바로드림 주문 후 재고가 실시간 변동되어, 수령 예상시간에 수령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취소/교환/반품 안내

  • 주문 후 7일간 찾아가지 않으시면, 자동으로 결제가 취소됩니다.
  • 취소된 금액은 결제수단의 승인취소 및 예치금으로 전환됩니다.
  • 교환/반품은 수령하신 매장에서만 가능합니다.

사은품 관련 안내

  • 바로드림 서비스는 일부 1+1 도서, 경품, 사은품 등이 포함되지 않습니다.

음반/DVD 바로드림시 유의사항

  • 음반/DVD 상품은 바로드림 주문 후 수령점 변경이 불가합니다. 주문 전 수령점을 꼭 확인해주세요.
  • 사은품(포스터,엽서 등)은 증정되지 않습니다.
  • 커버이미지 랜덤발매 음반은 버전 선택이 불가합니다.
  • 광화문점,강남점,대구점,영등포점,잠실점은 [직접 찾아 바로드림존 가기], [바로드림존에서 받기] 로 주문시 음반코너에서 수령확인이 가능합니다.
  1. STEP 01
    픽업박스에서 찾기 주문
  2. STEP 02
    도서준비완료 후 휴대폰으로 인증번호 전송
  3. STEP 03
    매장 방문하여 픽업박스에서 인증번호 입력 후 도서 픽업
  • 바로드림은 전국 교보문고 매장 및 교내서점에서 이용 가능합니다.
  • 잡지 및 일부 도서는 바로드림 이용이 불가합니다.
  • 각 매장 운영시간에 따라 바로드림 이용 시간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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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반/DVD 바로드림시 유의사항

  • 음반/DVD 상품은 바로드림 주문 후 수령점 변경이 불가합니다. 주문 전 수령점을 꼭 확인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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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소득공제 안내

  • 도서 소득공제란?

    • 2018년 7월 1일 부터 근로소득자가 신용카드 등으로 도서구입 및 공연을 관람하기 위해 사용한 금액이 추가 공제됩니다. (추가 공제한도 100만원까지 인정)
      • 총 급여 7,000만 원 이하 근로소득자 중 신용카드, 직불카드 등 사용액이 총급여의 25%가 넘는 사람에게 적용
      • 현재 ‘신용카드 등 사용금액’의 소득 공제한도는 300만 원이고 신용카드사용액의 공제율은 15%이지만, 도서·공연 사용분은 추가로 100만 원의 소득 공제한도가 인정되고 공제율은 30%로 적용
      • 시행시기 이후 도서·공연 사용액에 대해서는 “2018년 귀속 근로소득 연말 정산”시기(19.1.15~)에 국세청 홈택스 연말정산간소화 서비스 제공
  • 도서 소득공제 대상

    • 도서(내서,외서,해외주문도서), eBook(구매)
    • 도서 소득공제 대상 상품에 수반되는 국내 배송비 (해외 배송비 제외)
      • 제외상품 : 잡지 등 정기 간행물, 음반, DVD, 기프트, eBook(대여,학술논문), 사은품, 선물포장, 책 그리고 꽃
      • 상품정보의 “소득공제” 표기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도서 소득공제 가능 결제수단

    • 카드결제 : 신용카드(개인카드에 한함)
    • 현금결제 : 예치금, 교보e캐시(충전에한함), 해피머니상품권, 컬쳐캐쉬, 기프트 카드, 실시간계좌이체, 온라인입금
    • 간편결제 : 교보페이, 네이버페이, 삼성페이, 카카오페이, PAYCO, 토스, CHAI
      • 현금결제는 현금영수증을 개인소득공제용으로 신청 시에만 도서 소득공제 됩니다.
      • 교보e캐시 도서 소득공제 금액은 교보eBook > e캐시 > 충전/사용내역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 SKpay, 휴대폰 결제, 교보캐시는 도서 소득공제 불가
  • 부분 취소 안내

    • 대상상품+제외상품을 주문하여 신용카드 "2회 결제하기"를 선택 한 경우, 부분취소/반품 시 예치금으로 환원됩니다.

      신용카드 결제 후 예치금으로 환원 된 경우 승인취소 되지 않습니다.

  • 도서 소득공제 불가 안내

    • 법인카드로 결제 한 경우
    • 현금영수증을 사업자증빙용으로 신청 한 경우
    • 분철신청시 발생되는 분철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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