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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세 시의 사람

최옥정 저자(글) · 최영진 사진
삼인행 · 2017년 12월 11일
8.8 (4개의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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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세 시의 사람 상세 이미지
소설가와 사진작가 남매가 펴낸 포토에세이 『오후 세 시의 사람』의 사진 작품들 모두 표지 사진처럼 하나하나 독자로 하여금 이야기를 이끌어내는 특별함이 있다. 소란스러운 수다, 왁자지껄한 이미지의 홍수 속에서 잠깐 멈출 것을 권하는 에세이. 말을 잠시 멈추고 손은 가만히 내려놓고 저기 멀리 바라보라고 말하는 사진, 그리고 글. 『오후 세 시의 사람』은 한꺼번에 많은 것 하지 말고 하나만 생각하고, 한 군데만 응시하라고 조용히 말을 건넨다. 당신은 너무 많은 것을 보고 쥐고 흔들어 왔다고… 그러다 여기 ‘오후 세 시’ 같은 중년의 시간에 도착했다고….

작가정보

저자(글) 최옥정

저자 최옥정은 1964년 전북 익산 출생. 건국대 영문과와 연세대 국제대학원을 졸업했다.
허균문학상, 구상문학상 젊은작가상 수상했다.
저서로는 소설집 『식물의 내부』, 『스물다섯 개의 포옹』, 장편소설 『안녕, 추파춥스 키드』, 『위험중독자들』, 『매창』 포토에세이집 『On the road』, 에세이집 『삶의 마지막 순간에 보이는 것들』과 『소설창작수업』, 『2라운드 인생을 위한 글쓰기 수업』 등이 있고, 번역서로 『위대한 개츠비』가 있다.

사진 최영진

사진삽도인 최영진은 1967년 전북 익산 출생. 건국대학교 전기공학과를 졸업했으며, 한국수력원자력(주) 중앙연구원에 재직 중이다. 2003년 사진에 입문, 각종 공모전에 출품하여 수상했으며 여러 단체전에 참여하는 등 꾸준히 작품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2017년 11월 인사동에서 을 열었다.

작가의 말

유년 시절의 나에게 바다는 늘 동경의 대상이었다
무엇에 영향을 받았는지 정확히 기억나진 않지만
나는 바다가 보이는 곳에서 살고 싶었다

유년에 꿈꾸었던 바다는 어떤 바다였을까
지금 내 안의 바다는 그때와 같은 바다일까

나에게 사진은 섬이다
나무, 돌, 풀 한 포기도 모두
내 안의 바다에서 떠도는 섬

바다는 오늘도 나에게 안부를 묻고
나는 떠돌이 섬에게 안부를 묻는다

- 최영진

작품 하나는 작가 정신의 세포. DNA다. 어떤 수식과 연출로도 흉내 낼 수 없고, 탐색과 노력만으로 이를 수 없을 만큼 지엄하다. 모든 것을 포함하고 모든 것을 떠나 있는 세계이다. 앞으로 어떤 작품을 더 지어 나갈지 오래도록 지켜보고 싶다.
사진보다 앞서가지 않으려고 사진보다 뒤처지지 않으려고 오래 들여다보았다. 아마도 작가는 그 한 장을 찍기 위해 나보다 더 오래 피사체를 들여다보았을 것이다. 둘 사이의 오랜 대면을 느낄 수 있었다. 침묵의 대화를 조금 알아들을 수 있었다. 말은 대화의 아주 작은 부분이다. 형상이 사진의 일부분에 불과하듯이… 사진 너머의 지점까지 읽어 내는 밝은 눈이 많기를 바란다. - 최옥정

목차

  • Prologue

    [Part 1]
    묵언
    첫눈 같은 새해
    당신의 눈

    외로울 때 바다로 간다
    이제는 아무도 내 이름을 부르지 않아
    여행
    앓고 난 다음날
    사물들
    승소(僧笑)
    목욕
    눈부처
    눈물
    Bitter and sweet
    하늘
    가장 오래된 시계
    혼자 가는 아이
    With or Without You
    갈매기똥
    봄이 오는 소리
    파부침주(破釜沈舟)의 시간

    [Part 2]
    나는 오늘 돌멩이다
    새 집
    가장 멀리 있는 나

    시인은 숭어를 본 적이 없다네
    들판을 지나 골목길로
    친구여, 안녕!
    여름 풍경
    기도

    꽃의 말
    감정의 자연사
    우는 소녀
    불망(不忘)
    우린 변명이 필요해요, 아버지
    어머니
    오늘
    당신은 잊어버린 설움이다
    사는 법
    병 밖의 새
    아버지의 기일

    [Part 3]
    ㄱ ㅣ ㄹ
    늙은 사랑
    입은 門
    청어의 꿈
    오늘
    새 가슴
    어깨
    걸을 때는
    무릎
    어떤 이의 세 친구
    맨발
    차라리 너를 던져라

    고들빼기 꽃
    변수(變數) 없는 인생
    쌍화차 한 잔
    이별
    달은 나의 소원을 알고 있다

    나를 만나는 날
    겨울에는 쉽니다

    [Part 4]
    나비잠 속의 나비는 어디로 갔을까?
    비 맞은 풀잎이 되어
    일몰
    새벽
    산책
    당신은 당신에게 아프냐고 물어본 적이 있습니까?
    짜장면
    앵두 문신을 한 여자
    그날, 그는 무엇을 낚았을까
    웃음이라는 숨
    자문자답
    햇빛 칼국수
    옛 집
    소년, 노인을 만나다
    겨울
    당신의 첫 페이지
    나무, 땅으로 돌아오다
    제자리
    나무와 나무 사이
    기적
    금줄
    안경을 새로 샀다
    너는 어디로
    나무(木)가 전하는 말
    따뜻한 돌
    내 편지를 받아 주세요

    오후 세 시의 기쁨ㆍ1
    오후 세 시의 기쁨ㆍ2
    오후 세 시의 사람ㆍ1
    오후 세 시의 사람ㆍ2
    오후 세 시의 사람ㆍ3

    Epilogue
    Thumbnail

출판사 서평

그림자가 서서히 길어지는 시간
당신은 오후 세 시 앞에 서 있다
이제 어디로 가야 할까?

채움에 앞서는 여백으로, 소란과 수다보다는 침묵으로
잠깐 멈추고 바라보고 말하라 한다, “난 어디로 가고 있는 걸까?”

화려하고 현란한 비주얼이 넘쳐나는 세상, 눈길을 잡아끄는 한 장의 사진이 있다. 여백이 많아 짐짓 심심해보일 수 있지만 들여다보면 볼수록 내 안의 이야기가 차오르고, 사진을 찍은 이에게 말을 건네고 싶은 사진. 누군가 사진의 하늘에 칠을 했다면 오랜 생각 끝에 꼭 필요한 부분만 칠한 것 같다. 절제된 잿빛 하늘이다. 흑백 사진임에도 가만히 들여다보면 사진을 찍은 시간대까지 짐작할 수 있는, 그런 깊이가 느껴지는 사진. 사진에는 동상 하나가 있다. 하늘에 날개를 쉬이 펴지 못하는 중년 천사가 오도카니 자신의 앞을 응시하고 있다. 글 작가의 말처럼 ‘우선멈춤’하게 하고 여러 질문을 이끌어 내는 사진이다. 가령 ‘나의 생, 이다음은 어떻게 하지?” “앞으로 무엇을 또 할 수 있을까?” 아님, “난 어디로 가는 거지?” 같은 질문들. ‘나’라는 심연을 들여다 볼 수 있는 사진, 그리고 글.
소설가와 사진작가 남매가 펴낸 포토에세이, 『오후 세 시의 사람』의 사진 작품들 모두 표지 사진처럼 하나하나 독자로 하여금 이야기를 이끌어내는 특별함이 있다. 소란스러운 수다, 왁자지껄한 이미지의 홍수 속에서 잠깐 멈출 것을 권하는 에세이. 말을 잠시 멈추고 손은 가만히 내려놓고 저기 멀리 바라보라고 말하는 사진, 그리고 글. 『오후 세 시의 사람』은 한꺼번에 많은 것 하지 말고 하나만 생각하고, 한 군데만 응시하라고 조용히 말을 건넨다. 당신은 너무 많은 것을 보고 쥐고 흔들어 왔다고… 그러다 여기 ‘오후 세 시’ 같은 중년의 시간에 도착했다고….
주변에 사진을 찍는 사람은 많다. 아니 거의 모든 사람이 사진을 찍는다. 하지만 사진 스스로가 하는 말을 귀 기울여 듣도록 하는 사진은 많지 않다. 밖의 말이 아닌 내면의 말, 이 책의 사진작가 최영진의 작품은 사진의 많은 부분을 차지하는 여백을 통해 침묵의 말을 들을 것을 권한다. 주로 바다를 찍으면서 절제된 풍경과 미니멀한 사물 사진으로 선(禪)적인 느낌을 전하는 사진이다. 저절로 눈이 머물게 되는 사진을 통해 독자는 그의 목소리를 생생하게 듣는다.
사진 한 장에 글이 한 편씩 붙어 있다. 친절하게 ‘포토에세이’로 분류되지만 짧은 글이 대부분이다. 작가 최옥정은 “사진처럼 글에도 여백을 만들고자 했다”고 한다. 사진 속 풍경을, 사람들의 살아가는 모습을 찬찬히 들여다보면서 쓴 글들이다. 유장하게 적은 긴 분량의 글도 있고 스토리가 담겨 있는 이야기 형식의 글도 있어서 글만 보아도 지루하지 않다. 그리고 책의 어디를 펴든 편안히 읽을 수 있다. 책의 중반을 넘어서면 작가의 글은 좀 더 내밀하게 일상을 파고든다. 중년을 넘어선 사람, 좌절을 경험하고 인생의 쓴맛을 본 사람의 내면 풍경을 따라가면서 일상을 그려 준다. ‘오후 세 시’ 같은 나이, 4~50대의 사람들은 무엇을 생각하고 어떻게 행동해야 하는가? 변화는 과연 옳은가? 함께 생각해 보기 위한 글이다. 그렇다고 무겁지는 않다. 살면서 누구나 겪게 되는, 하지만 무심코 지나치는 주제이니까…. 한편으론 그보다 더 젊거나 더 나이 든 사람에게도 자신이 발을 디딘 ‘지금 여기’의 삶을 문득 돌아보게 하는 에세이이다. 삶은 언제나 앞을 향해 바삐 나아가고 사람들은 그것을 애써 따라간다. 그러다 문득 뒤돌아보면 후회와 반성할 것이 눈 온 뒤의 발자국마냥 쌓여있다. 멈춤의 상태. 사진작가 최영진과 글작가 최옥정은 한번쯤 “내가 어디로 가고 있는 거지?” 스스로에게 물어볼 시간을 갖자고 독자에게 조심스럽게 제안한다.

가장 큰 위로는 ‘공감’, 느린 독서, 여운 있는 독서의 이유
인생을 돌아볼 나이에 다다른 사람이 읽기 좋은 책

“그들은 바빴다. 세상에 안 바쁜 사람은 하나도 없었다. 안 바쁜 사람은 그녀뿐인 것 같았다.”(오후 세 시의 사람?2, p.228:5~7) 작가의 글처럼 모든 사람이 바쁘다. 그리고 모든 사람이 피곤하다. 그러곤 책을 읽을 시간이 없다고 말한다. 하지만 그런 사람조차 읽고 싶은 책이 있다. 책의 절반이 사진인 데다가 글이 한 편씩 따로 떨어져 있어서 자투리 시간에 한두 편이라도 읽을 수 있다면 아무리 바빠도 독서가 가능하지 않을까? 하루 종일 활자에 시달린 사람조차도 책을 펼칠 수 있게 저음의 목소리로 조용히 말을 거는 책이 있다면?
여기 그런 책이 있다. 『오후 세 시의 사람』은 아무 때나 펼쳐서 읽고 싶은 부분을 읽어도 된다. 시처럼, 수필처럼, 짧은 소설처럼 읽어도 좋다. 쉼표가 많은 책, 정보를 입력하라고 다그치지 않는 책은 그 자체로 위안이 된다.
작정하고 쓴 소위 ‘힐링’ 에세이는 아니다. 하지만 가장 큰 위로는 ‘공감’이 아닐까? 내가 처한 상황과 심정을 이해하는 글을 만났을 때 우리는 마음의 위안을 얻는다. ‘오후 세 시’ 같은 인생의 후반기에 도달한 사람의 생각과 감정과 생활을 들여다보면서 마음의 평화를 느낄 시간을 갖는다. 때로는 앞을 향해 달리는 것을 잠시 멈추는 것만으로도, 또 잠시 내 발밑을 내려다보는 것만으로도 치유와 성찰이 되기도 한다. 느린 독서, 여운이 있는 독서를 해야 하는 이유이다.
인생을 돌아볼 나이에 다다른 사람이 읽기 좋은 책이다. 그렇다면 누가 인생을 돌아보는가? 생각해 보면 누구든지 때때로 자신의 인생을 돌아볼 수밖에 없다. 때로는 실수 때문에, 때로는 기쁨 때문에, 때로는 더 나은 미래를 위해서 자신의 삶을 점검한다. 30대에서부터 5~60대까지 모두 읽어도 좋겠다. ‘오후 세 시’에 해당하는 자기 삶을 거리를 두고 바라볼 수 있게 하였다.
현재의 인생에서 한번쯤 ‘우선멈춤’의 시간을 갖고자 하는 사람, 내가 지금 살아가는 모습이 제대로인지 고민하는 사람, 누군가와 속 깊은 대화를 나누며 위로받고 싶은 사람, 사진에 관심과 애정이 있어 틈틈이 사진을 감상하고 싶은 사람, 긴 글보다 짧은 글을 음미하면서 읽고 싶은 사람. 낮고 잔잔한, 그러나 따뜻하고 웅숭깊은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혼자만의 시간을 갖고자 하는 사람이 읽으면 더 좋을 책이다.

기본정보

상품정보
ISBN 9791196117344
발행(출시)일자 2017년 12월 11일
쪽수 248쪽
크기
158 * 211 * 20 mm / 439 g
총권수 1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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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드림 서비스 안내

  1. STEP 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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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로드림은 전국 교보문고 매장 및 교내서점에서 이용 가능합니다.
  • 잡지 및 일부 도서는 바로드림 이용이 불가합니다.
  • 각 매장 운영시간에 따라 바로드림 이용 시간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수령 안내

  • 안내되는 재고수량은 서비스 운영 목적에 따라 상이할 수 있으므로 해당 매장에 문의해주시기 바랍니다.
  • 바로드림 주문 후 재고가 실시간 변동되어, 수령 예상시간에 수령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취소/교환/반품 안내

  • 주문 후 7일간 찾아가지 않으시면, 자동으로 결제가 취소됩니다.
  • 취소된 금액은 결제수단의 승인취소 및 예치금으로 전환됩니다.
  • 교환/반품은 수령하신 매장에서만 가능합니다.

사은품 관련 안내

  • 바로드림 서비스는 일부 1+1 도서, 경품, 사은품 등이 포함되지 않습니다.

음반/DVD 바로드림시 유의사항

  • 음반/DVD 상품은 바로드림 주문 후 수령점 변경이 불가합니다. 주문 전 수령점을 꼭 확인해주세요.
  • 사은품(포스터,엽서 등)은 증정되지 않습니다.
  • 커버이미지 랜덤발매 음반은 버전 선택이 불가합니다.
  • 광화문점,강남점,대구점,영등포점,잠실점은 [직접 찾아 바로드림존 가기], [바로드림존에서 받기] 로 주문시 음반코너에서 수령확인이 가능합니다.
  1. STEP 01
    픽업박스에서 찾기 주문
  2. STEP 02
    도서준비완료 후 휴대폰으로 인증번호 전송
  3. STEP 03
    매장 방문하여 픽업박스에서 인증번호 입력 후 도서 픽업
  • 바로드림은 전국 교보문고 매장 및 교내서점에서 이용 가능합니다.
  • 잡지 및 일부 도서는 바로드림 이용이 불가합니다.
  • 각 매장 운영시간에 따라 바로드림 이용 시간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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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환/반품은 수령하신 매장에서만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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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반/DVD 바로드림시 유의사항

  • 음반/DVD 상품은 바로드림 주문 후 수령점 변경이 불가합니다. 주문 전 수령점을 꼭 확인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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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소득공제 안내

  • 도서 소득공제란?

    • 2018년 7월 1일 부터 근로소득자가 신용카드 등으로 도서구입 및 공연을 관람하기 위해 사용한 금액이 추가 공제됩니다. (추가 공제한도 100만원까지 인정)
      • 총 급여 7,000만 원 이하 근로소득자 중 신용카드, 직불카드 등 사용액이 총급여의 25%가 넘는 사람에게 적용
      • 현재 ‘신용카드 등 사용금액’의 소득 공제한도는 300만 원이고 신용카드사용액의 공제율은 15%이지만, 도서·공연 사용분은 추가로 100만 원의 소득 공제한도가 인정되고 공제율은 30%로 적용
      • 시행시기 이후 도서·공연 사용액에 대해서는 “2018년 귀속 근로소득 연말 정산”시기(19.1.15~)에 국세청 홈택스 연말정산간소화 서비스 제공
  • 도서 소득공제 대상

    • 도서(내서,외서,해외주문도서), eBook(구매)
    • 도서 소득공제 대상 상품에 수반되는 국내 배송비 (해외 배송비 제외)
      • 제외상품 : 잡지 등 정기 간행물, 음반, DVD, 기프트, eBook(대여,학술논문), 사은품, 선물포장, 책 그리고 꽃
      • 상품정보의 “소득공제” 표기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도서 소득공제 가능 결제수단

    • 카드결제 : 신용카드(개인카드에 한함)
    • 현금결제 : 예치금, 교보e캐시(충전에한함), 해피머니상품권, 컬쳐캐쉬, 기프트 카드, 실시간계좌이체, 온라인입금
    • 간편결제 : 교보페이, 네이버페이, 삼성페이, 카카오페이, PAYCO, 토스, CHAI
      • 현금결제는 현금영수증을 개인소득공제용으로 신청 시에만 도서 소득공제 됩니다.
      • 교보e캐시 도서 소득공제 금액은 교보eBook > e캐시 > 충전/사용내역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 SKpay, 휴대폰 결제, 교보캐시는 도서 소득공제 불가
  • 부분 취소 안내

    • 대상상품+제외상품을 주문하여 신용카드 "2회 결제하기"를 선택 한 경우, 부분취소/반품 시 예치금으로 환원됩니다.

      신용카드 결제 후 예치금으로 환원 된 경우 승인취소 되지 않습니다.

  • 도서 소득공제 불가 안내

    • 법인카드로 결제 한 경우
    • 현금영수증을 사업자증빙용으로 신청 한 경우
    • 분철신청시 발생되는 분철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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