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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을 위협하는 리스크 100

닛케이BP종합연구소 저자(글) · 서라미 번역
파우제 · 2019년 10월 30일
9.5 (9개의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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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일본의 대표적인 경제신문 『닛케이신문』이 설립한 경제 연구소,
닛케이BP종합연구소가 내놓은 2030 변화와 생존 전략!
“기업에게 100대 리스크는 어떻게 기회가 되는가?”
당신이 반드시 읽어야 할 단 하나의 미래 전망서!

★★★ 닛케이BP 창립 50주년 기념 특별작 ★★★
전 세계 모든 산업계의 질서가 깨지기 시작했다! 오픈화, ESG, 자율주행, AI, 격차 사회, 도시 슬럼화 등의 키워드로 대표되는 사회 변화가 급속히 일어나고 각종 트렌드까지 엄청난 속도로 바뀌고 있다! 여태껏 잘나가던 수많은 기업조차 생존을 위협받는 상황에 이르렀다. 일본의 대표적인 경제신문 『닛케이신문』이 설립한 경제연구소인 닛케이BP종합연구소는 기업의 비즈니스에 영향을 미치는 ‘100대 리스크’를 선정해 소개한다. 2030년까지의 시대 변화와 트렌드를 전망하고 이에 기업이 대비할 수 있는 방안들을 한 권의 책으로 총망라했다. 이 책은 닛케이BP사의 창립 50주년 기념작으로, 닛케이BP종합연구소의 연구원과 컨설턴트 80명이 집필진으로 참여했다.
우리는 이 책을 통해 극심한 변화가 예고되는 미래를 구체적으로 그려보고, 예상되는 리스크에 적극적으로 대응책을 마련할 수 있다. 이 책은 기업의 비즈니스를 위협할 수 있는 리스크에 대비하는 ‘리스크 매니지먼트’를 위한 것이다. 그리고 더 나아가 ‘어섬션(assumption) 매니지먼트’를 지향한다. 어섬션 매니지먼트는 뿐만 아니라 리스크 너머의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까지 포착할 수 있을 것이다.

작가정보

일본의 대표적인 경제신문 『니혼게이자이신문日本經濟新聞』(약칭으로 『닛케이신문日?新聞』)이 만든 닛케이BP사의 리서치 및 컨설팅 부문이다. 2015년 설립되어 연구원 80명이 근무 중이다. 이들 연구원은 경제경영지 『닛케이비즈니스』, 생활정보지 『닛케이트렌디』와 더불어 기술 전문지 『닛케이아키텍처』, 『닛케이일렉트로닉스』, 『닛케이컴퓨터』, 『닛케이메디컬』 등에서 편집장, 데스크, 기자를 역임한 인재들이다.
닛케이BP종합연구소의 연구원들은 뛰어난 식견과 인맥, 정보 발신력을 살려 기업, 정부 기관, 지방자치단체의 경영 개척, 인력 전략, 사업 창출, 마케팅, 고객 개척 등 다양한 분야의 문제들을 진단하고 해결책을 찾아준다. 이와 더불어 사회, 산업, 기업, 기술의 미래상을 제시하고 대비하는 방법을 담아낸 보고서와 도서들을 발행하고 있다. 『기업을 위협하는 리스크 100』은 닛케이BP사의 창립 50주년을 맞이해 특별히 출간된 두 권의 도서 중 하나로, 극심한 변화로 일어나는 리스크들을 기업이 현명하게 헤쳐 나감으로써 비즈니스를 더욱 성장시킬 수 있는 길을 제시한다.
https://www.nikkeibp.co.jp/bpi/

번역 서라미

서울여자대학교에서 경영학과 언론영상학을 전공하고 바른번역에서 출판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 『AI 2045 인공지능 미래보고서』, 『비즈니스 모델을 훔쳐라』, 『내가 일하는 이유』, 『남성표류』 외 다수가 있다.

목차

  • 1장. 기업을 위협하는 주요 10대 리스크
    2장. 오픈화 리스크 - 변화가 크고 빠른 연결된 세계의 무역전쟁
    3장. 게임 체인징 테크놀로지 리스크 - 시장 판도를 뒤엎는 신기술이 등장하다
    4장. ESG 리스크 - 환경·사회적 책임·지배 구조라는 새로운 틀
    5장. 인력 부족 리스크 - 양과 질 모두 부족한 인력이 일으키는 문제들
    6장. 자율주행 리스크 - 디지털화와 서비스화가 산업을 재정의하다
    7장. 격차 사회 리스크 - 중간층이 사라지고 평균 소비자가 불분명해지다
    8장. 도시 슬럼화 리스크 - 인프라의 노후화가 도시 슬럼화를 부르다
    9장. 커뮤니케이션 부진 리스크 - 인터넷 시대에 존재감 없는 기업의 운명
    10장. AI 위험 리스크 - 나날이 발전하는 IT 기술의 두 얼굴
    11장. 리스크를 기회로 바꾸려면 - 최고의 위기관리, 어섬션 매니지먼트를 하라

책 속으로

게임 룰을 바꾸고 상식과 전제를 무너뜨리는 리스크가 다가오고 있다. 오픈 이노베이션(open innovation)을 실행해 다른 조직과 협업하는 동시에 지킬 룰은 지켜야 한다. 중장기 경영 계획과 성장 전략을 세우는 것에 그치지 말고 상황이 바뀌면 전략을 수정해야 한다. 필요한 정보를 협업 관계자와 공유할 수 있도록 조직을 열 때는 열고 닫을 때는 닫아야 한다. 쉬운 일은 아니지만 한 발 한 발 움직여보자. 리스크 매니지먼트는 조직과 사람을 속박하는 것이 아니라 자유자재로 움직이게 하는 것이다. 사회생태학자 피터 드러커는 저서 『창조하는 경영자』에서 이렇게 말했다. ‘(내가 미래에 대비해) 시도하는 것은 적절한 리스크를 찾거나 때로는 만들어 불확실성을 이용하는 것뿐이다.’ ― ‘1장 기업을 위협하는 주요 10대 리스크’ 중에서

미국 아마존닷컴이 어떤 분야의 시장에 뛰어들면 그 시장의 룰이 바뀌고 기존 플레이어가 쫓겨난다는 이른바 아마존 이펙트는 전 세계 소비자와 생산자가 인터넷으로 연결됨으로써 벌어진 현상이다. 아마존의 등장으로 오프라인 서점과 음반 매장, 완구점과 의류 매장이 큰 타격을 입었다. 이제 아마존은 약국에 이어 금융 서비스까지 발을 들일 것이라는 예측이 있다. ‘아메리카 퍼스트’를 외치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경제 정책은 오픈화에 대한 반동의 사례다. 트럼프 행정부의 경제 정책은 다국간 무역 협정을 경시하는 것을 비롯해 전 세계가 연결되기 위해 오랫동안 지켜온 룰을 하나하나 뒤집고 있다. ― ‘2장 오픈화 리스크’ 중에서

개발도상국이 경제를 발전시키기 위해 강권 정치를 펴는 것을 ‘개발 독재’라고 한다. 40여 년 전부터 있었던 용어지만 게임의 룰을 바꾸는 기술이 등장한 지금, 새 시대의 개발 독재라고 할 만큼 개발 독재 움직임이 어느 때보다 눈에 띈다. 개발 독재라고 하면 뭐니 뭐니 해도 중국이다. 새로운 석유로 여겨지는 개인정보를 활용해 미중 이노베이션 경쟁에 단숨에 뛰어들었다. 중국은 13억 8천만 명의 인구를 거느린 대국임에도 전 인민의 얼굴을 몇 초 안에 특정할 수 있는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한 것으로 알려졌다. 알리페이와 위챗페이라는 캐시리스(cashless) 결제 서비스가 보급되면서 인민의 입출금 내역도 훤히 꿰뚫고 있다. ― ‘3장 게임 체인징 테크놀로지 리스크’ 중에서

기업이 ESG 정보를 적극적으로 공개하는 이유는 ESG 평가를 통해 투자 대상을 결정하는 ESG 투자 때문이다. ESG 설명회를 주최한 후지쯔의 IR 담당자는 “지속적으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장기적으로 투자해주는 안정적인 주주의 확보가 불가결하다. ESG 정보를 적극적으로 내놓지 않으면 안정적인 투자를 받을 수 없다”라고 말했다. 투자자가 기업의 ESG를 평가하고 경우에 따라 투자를 철회하는 움직임도 확대되고 있다. 환경 분야의 대표적인 사례가 석탄 관련 산업에 대한 투자 철회다. 약 1조 달러를 운용하는 노르웨이의 연금기금은 2015년에 석탄 관련 산업에 투자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 ‘4장 ESG 리스크’ 중에서

직원의 평균 연령이 상승하는 것 자체는 나쁘지 않다. 매출과 이익이 늘어난다면 기업 입장에서는 문제가 없다. 문제는 직원이 만족스럽게 일하는지, 정년이 연장되면 60세가 넘은 직원이 활약하거나 회사에 공헌할 수 있는지, 젊은 직원이 고령의 직원에게 자극을 받아 능력을 발휘할 수 있는지, 젊은 직원과 고령의 직원이 신뢰 관계를 맺을 수 있는지 등이다. 고령화 기업이 직면한 큰 과제 중 하나가 젊은 직원의 승진이 가로막히는 사태다. 기업은 정년이 연장된 직원 인건비를 충당해야 하기 때문에 승진 연령을 늦추게 된다. 경영자 측에서는 고령의 직원이 갖고 있는 경험과 지식, 기능을 살려 기업의 강점을 유지하는 조치이지만, 젊은 직원 입장에서는 정년의 연장이 자신에게 손해로 돌아왔다고 여길 수 있다. 그렇게 되면 고령의 직원과 젊은 직원 간에 거리감이 생기고 사내의 불만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다. ― ‘5장 인력 부족 리스크’ 중에서

현재 자동차업계에서 매출의 대부분은 신차 판매에서 나온다. 그러나 신차 판매에 기댄 비즈니스 모델이 앞으로도 통할 것이라 볼 수 없다. 신차 판매의 감소를 가속하는 요인은 2가지다. 첫 번째는 승객이 승차를 원할 때 차가 오는 이른바 온디맨드(on-demand) 배차를 실현하는 배차 플랫폼의 대두, 두 번째는 자율주행 기술이다. 특히 운전자가 필요 없는 완전 자율주행 기술의 등장이 큰 역할을 할 것으로 예측된다. 이 요인들은 서로 얽히고설켜 자동차라는 제품뿐 아니라 자동차업계와 관련 산업까지 재정의한다. ― ‘6장 자율주행 리스크’ 중에서

옛 시절을 그린 애니매니션 속 사자에 씨네 일곱 식구들은 저녁이 되면 식탁에 둘러앉아 함께 식사하지만, 혼자 살면 언제 어디에서 먹어도 상관없으므로 누군가의 형편에 맞출 필요가 없다. 소비 행동이 일어나는 시간의 변화는 상품 기획에 영향을 미친다. 세탁기를 예로 들어보자. 대가족의 빨래를 전업주부가 담당하는 라이프 스타일에서는 건조 시간을 고려해 아침부터 점심 사이에 세탁이 이뤄진다. 얼룩이 많은 아이의 옷을 빨려면 세정력이 강해야 할 테고, 세탁량이 많은 만큼 절수 기능이 있거나 적은 세제로도 세탁이 가능하면 좋을 것이다. 이에 비해 도시에서 일하는 독신 여성의 라이프 스타일에서는 세정력이 강하거나 대용량을 세탁할 수 있는 기능은 별로 중요하지 않다. 퇴근 후 세탁기를 돌리는 경우가 많다는 점을 고려할 때 차라리 소음이 적은 제품이 더 선호될 것이다. ― ‘7장 격차 사회 리스크’ 중에서

자택 컴퓨터로 와이파이를 사용해 인터넷 사이트를 서핑하는데 갑자기 인터넷이 끊겼다고 하자. 여러 가지가 원인일 수 있다. 사이트 자체의 문제, 브라우저의 문제, 컴퓨터의 문제, 와이파이의 문제, 통신 환경의 문제 등 이용자가 원인을 알아내 해결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그러나 IoT 기술이 주택을 대상으로 널리 제공되면 고령의 이용자 등은 문제를 스스로 해결할 수 없다. 앞서 언급한 간담회에서는 책임 범위의 명확화에 대한 이야기가 나왔다. 누군가가 속 시원히 도와줬으면 하는 이용자의 요구를 해소하기 위해서는 인력 육성과 비용 부담이 고려돼야 한다. 그래야 IoT 주택 열풍 뒤에 닥칠 수 있는 제대로 작동하지 않는 IoT 주택 리스크를 피할 수 있다. ― ‘8장 도시 슬럼화 리스크’ 중에서

이제 기업은 직원이 일으킨 통제 불가능한 입소문의 영향을 무시할 수 없게 됐다. 취업 정보 사이트에서는 취직과 이직 희망자의 상당수가 기업의 전현직 직원이 쓴 글을 통해 정보를 얻고 취직 여부를 판단한다. 직원의 연령 구성이나 재직 연수, 급여 체계, 여성 관리직의 수, 면접 정보가 인터넷에 마구 떠돌아다니면 기업의 이미지가 실추될 수 있다. 근로 환경에 관한 글 때문에 채용에 실패해 원하는 인력을 구할 수 없다면 기업에 큰 손해다. 그래서 기업의 채용 담당자들은 취업 정보 사이트를 꼼꼼히 체크해 자사에 대한 글을 확인하고 있다. 미국에서는 커뮤니티 사이트에 올라온 글에 경영자가 직접 반응하기 시작했다. 대형 커리어 정보 사이트인 글라스도어(Glassdoor)에는 익명의 투고에 진지하게 답글을 쓰는 CEO가 등장해 지지율을 높이고 있다. ― ‘9장 커뮤니케이션 부진 리스크’ 중에서

AI를 얼마나 잘 이용하는지가 기업의 경쟁력을 좌우하는 시대가 됐지만, 여기에는 데이터 오염을 비롯해 수많은 불확실성이 수반되고 심지어 AI를 제대로 활용하는 구조를 만들 수 있을지조차 분명하지 않다. 우선 AI 기술자가 부족하다. AI 인력 쟁탈전은 갈수록 격렬해져 대규모 시스템 인터그레이터(system integrator)부터 인터넷 벤처 기업에 이르기까지 IT 기업은 물론이고 제조, 금융, 유통 등 다양한 분야에서 우수한 AI 인력을 확보하기 위해 서두르고 있다. 세계적으로도 AI 인력은 심각하게 부족하다. 중국 IT 대기업 텐센트가 발표한 『2017 글로벌 인공지능 인재 백서』는 전 세계에서 활동 중인 AI 인력을 약 30만 명으로 추정하면서 필요한 100만 명보다 훨씬 적다고 했다. ― ‘10장 AI 위험 리스크’ 중에서

고령자 운전 사고도 비슷하다. 고령 운전자가 일으킨 몇 건의 교통사고가 크게 보도되고 경찰이 홍보에 힘쓴 결과, 많은 이가 고령자 운전이라는 리스크를 알고 있다. 이 리스크는 줄이거나 받아들이는 것이 의미가 없다. 대책은 오로지 회피뿐이다. 그러나 수많은 고령 운전자가 ‘나는 괜찮아’ 또는 ‘이번에는 괜찮아’라고 무의식적으로 생각한다. 이처럼 리스크를 식별하고 대응책을 강구해도, 실제 행동으로 옮기려면 인간이 빠지기 쉬운 생각의 오류를 염두에 두어야 한다. 다시 말해, 생각의 방해로 리스크 대응에 실패할 수 있다. 그렇게 되면 무늬뿐인 리스크 매니지먼트에 그친다. ― ‘11장 리스크를 기회로 바꾸려면’ 중에서

출판사 서평

치열한 세계 무역전쟁부터 첨단기술의 무한 등장…
전 세계 산업 질서가 재편되는 지금, 닛케이BP종합연구소가 내놓은 생존 전략!
닛케이BP 창립 50주년 기념 특별작!

변화의 시대다. 전 세계 모든 산업계의 질서에 균열이 일고 있다. 자율주행차의 발전을 지켜본 자동차업계는 백 년에 한 번 올까 말까 한 대변혁을 앞두고 각오를 다지는 중이다. 유통업계는 미국 아마존닷컴과 중국 바이두 등 인터넷업체의 참여로 기존 틀이 깨지자 반격의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금융업계와 제약업계는 아마존의 진출로 업계에 변혁이 일어나는 아마존 이펙트(Amazon effect) 현상에 전전긍긍한다. 이처럼 전에 없던 새로운 사업을 전개하는 기업과 최첨단 테크놀로지가 산업을 재정의하고, 지금까지의 산업 구조와 비즈니스 모델을 바꾸며, 업계의 룰을 무너뜨린다.
일본의 대표적인 경제신문 『닛케이신문』이 설립한 경제연구소인 닛케이BP종합연구소는 2030년까지의 시대 변화와 트렌드를 전망하고 이에 기업이 대비할 수 있는 방안들을 한 권의 책으로 총망라했다. 이 책은 닛케이BP사의 창립 50주년 기념작으로, 닛케이BP종합연구소의 연구원과 컨설턴트 80명이 집필진으로 참여했다. 이들은 대부분이 전문 미디어사에서 기자나 데스크, 편집장을 거치며 비즈니스와 테크놀로지의 영고성쇠(榮枯盛衰)를 지켜봤으며, 현재는 기업과 사회가 직면한 각종 과제의 해결을 지원하는 리서치 및 컨설팅 전문가로 활발히 활동 중이다. 이 책은 기업의 비즈니스에 영향을 미치는 ‘100대 리스크’를 선정하고 9대 분야로 나누어 소개한다. 이를 통해 우리는 극심한 변화가 예고되는 미래를 구체적으로 그려보고, 예상되는 리스크에 적극적으로 대응책을 마련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의미 있는 인사이트를 발견하고 리스크 너머에 있는 기회를 포착해 몸담고 있는 비즈니스에 활용할 수 있을 것이다.


최고의 경제경영 전문가 80인이 찾아낸
글로벌 비즈니스 트렌드와 기업을 위협하는 100대 리스크!
“전에 없던 비즈니스로 뉴마켓을 선점하라”
비즈니스 현장에 있는 사람들은 하루가 다르게 세상이 달라지는 것을 실감하고 있다. 그만큼 오픈화, ESG, 자율주행, AI, 격차 사회, 도시 슬럼화 등의 키워드로 대표되는 사회 변화가 급속히 일어나고 각종 트렌드도 엄청난 속도로 바뀌고 있다! 잘나가던 기업조차 생존을 위협받고 있는 것이 바로 현실이다. 이렇듯 불확실성이 높은 시기일수록 앞날을 예측하고 대비할 필요가 있다.
이 책은 9대 분야의 100대 리스크를 제시한다. 그 100가지 항목에 제조, 유통, 자동차, 에너지, 환경, IT, 생명공학, 식품 등의 여러 산업의 상세한 현황과 발생할 수 있는 문제(리스크), 그리고 참고할 만한 해결 방안까지 일목요연하게 정리했다. 그중 가장 핵심 내용은 다음과 같다.

ㆍ오픈화 리스크 ― 사람, 조직, 국가, 사회가 개방되고 연결된 세상이 도래했다! 미국 기업 아마존이 세계의 온오프라인을 정복해나가듯 이제 강자가 더 넓은 지역, 많은 분야에 파괴적 영향력을 미친다.
ㆍ게임 체인징 테크놀로지 리스크: 에너지, 군사, 우주, 식량 등 우리를 둘러싼 모든 분야에서 신기술이 등장하고 있다. 카메라가 필름 방식에서 디지털로 전환됐을 때처럼 기업 순위에 엄청난 지각변동이 일어날 것이다.
ㆍESG 리스크: 요즘 소비자는 본격적으로 기업을 ‘환경(Environment), 사회(Social), 지배 구조(Governance)’라는 새로운 기준으로 평가하고 있다. 환경보호에 기여하고 있는가ㆍ 인증된 원료를 사용하고 있는가ㆍ
ㆍ인력 부족 리스크: 저출산 고령화가 기업에 인력 부족이라는 대재앙을 몰고 온다. 사람과 함께 기업도 고령화되는 가운데, 젊은 인력의 자리를 외국인 노동자와 로봇, 인공지능이 대신할 것이다.
ㆍ자율주행 리스크: 디지털화가 진행되면서 산업은 재정의되는 중이다! 가장 큰 산업 중의 하나인 자동차업계가 자율주행 기술의 영향으로 완전히 탈바꿈하고 있듯 말이다.
ㆍ격차 사회 리스크: 소득 격차가 커지면서 중간층이 소멸하고 소비가 줄고 있다. 기업은 마케팅 타깃인 평균 소비자를 정하기 어려운 데다가 상품 판매까지 하락하는 이중고에 빠질 것이다.
ㆍ도시 슬럼화 리스크: 고령자가 늘고, 경제가 침체하고, 지방의 활력이 떨어지면서 사회 인프라가 전반적으로 노후화될 수 있다. 가까운 미래에 우리가 사는 도시 곳곳이 슬럼화될 가능성이 높다.
ㆍ커뮤니케이션 부진 리스크: 정보가 넘치는 온라인에서 기업과 브랜드의 존재감을 어떻게 드러낼 것인가ㆍ ‘제품만 잘 만들면 되겠지’ 하고 안이하게 있다가는 존재감 제로의 기업이 되어 젊은 소비자에게 외면당한다.
ㆍAI 위험 리스크: 인공지능, 사물인터넷, 빅데이터가 우리 일상에 성큼 다가왔다. 하지만 전문가는 여전히 부족하며, 제도는 제대로 마련되지 않았고, 사생활 침해와 범죄 악용에 완벽히 대비하려면 멀었다.

100대 리스크는 성공 비즈니스의 디딤돌!
사회 변화를 읽고, 발생 가능한 문제에 대비하며,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만들어라!
리스크(risk)라는 말은 일상에서부터 기업 현장에 이르기까지 흔하게 사용된다. 사전적으로 ‘리스크’는 ‘목적 달성에 영향을 줄 수 있는 불확실한 무엇’이라는 의미다. 즉, 이 책은 기업의 비즈니스를 뒤흔들 수 있는 리스크를 살펴봄으로써 이에 대비하는 ‘리스크 매니지먼트’를 위한 것이다. 그리고 더 나아가 ‘어섬션(assumption) 매니지먼트’를 지향한다.
리스크 매니지먼트는 보이지 않는 리스크를 발견해 부정적인 영향은 피하고 긍정적인 영향을 최대한 키우는 위기관리다. 사실 CRO(Chief Risk Officer)라고 해서 아예 리스크 매니지먼트를 전담하는 부서를 둔 기업도 이미 있다. 하지만 리스크는 조직적으로 관리해도 쉽게 줄지 않을 뿐더러 좋은 영향을 키우고 위기를 기회로 바꾸는 게 말처럼 되지 않는다. 게다가 기업 내에서 리스크 매니지먼트는 형식적으로 이루어지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실무 담당자가 현재 파악한 리스크를 목록화하는 데 오랜 시간을 들이고 그다음에 보고하면 그게 끝이다! 이런 구식의 대처로는 다가오는 2020, 2030 시대를 제대로 헤쳐 나갈 수 없다.
게임의 룰이 바뀌고 산업이 재정의되면 비즈니스의 전제가 바뀐다. 이에 따라 기업의 위기관리도 한층 업그레이드해야 한다. 바로 어섬션 매니지먼트로 말이다. 어섬션은 ‘생각, 전제’를 말하며, 어섬션 매니지먼트는 리스크 매니지먼트와 비슷해 보이지만 사고방식과 임하는 자세가 다르다. 생각과 전제를 찾아내 옳지 않다면 멈추고, 전제를 바꾸기 위해 유연하게 생각하는 것을 기본으로 한다. 합리적, 논리적으로 생각하는 것도 필요하지만 동시에 정서적, 감각적으로 파악하는 능력도 필요하다.
이 책에서는 100대 리스크를 9대 분야로 분류했지만, 실상은 여러 분야에 동시에 걸쳐 있는 것들도 많으며, 불확실한 리스크들 또한 너무나 많다. 이 모든 리스크마다 정확한 해결 방안이 있을 리 만무하다. 결국 기업은 시시각각 닥쳐오는 수많은 리스크 앞에서 유연하게 생각하고 대응하는 수밖에 없다. 그 과정에서 이 책은 가장 유용한 실마리를 제공할 것이다.

기본정보

상품정보
ISBN 9791196090494
발행(출시)일자 2019년 10월 30일
쪽수 308쪽
크기
147 * 210 * 25 mm / 475 g
총권수 1권
원서명/저자명 ビジネスを搖るがす100のリスク 日經BP總硏2030展望/日經BP總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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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소득공제 안내

  • 도서 소득공제란?

    • 2018년 7월 1일 부터 근로소득자가 신용카드 등으로 도서구입 및 공연을 관람하기 위해 사용한 금액이 추가 공제됩니다. (추가 공제한도 100만원까지 인정)
      • 총 급여 7,000만 원 이하 근로소득자 중 신용카드, 직불카드 등 사용액이 총급여의 25%가 넘는 사람에게 적용
      • 현재 ‘신용카드 등 사용금액’의 소득 공제한도는 300만 원이고 신용카드사용액의 공제율은 15%이지만, 도서·공연 사용분은 추가로 100만 원의 소득 공제한도가 인정되고 공제율은 30%로 적용
      • 시행시기 이후 도서·공연 사용액에 대해서는 “2018년 귀속 근로소득 연말 정산”시기(19.1.15~)에 국세청 홈택스 연말정산간소화 서비스 제공
  • 도서 소득공제 대상

    • 도서(내서,외서,해외주문도서), eBook(구매)
    • 도서 소득공제 대상 상품에 수반되는 국내 배송비 (해외 배송비 제외)
      • 제외상품 : 잡지 등 정기 간행물, 음반, DVD, 기프트, eBook(대여,학술논문), 사은품, 선물포장, 책 그리고 꽃
      • 상품정보의 “소득공제” 표기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도서 소득공제 가능 결제수단

    • 카드결제 : 신용카드(개인카드에 한함)
    • 현금결제 : 예치금, 교보e캐시(충전에한함), 해피머니상품권, 컬쳐캐쉬, 기프트 카드, 실시간계좌이체, 온라인입금
    • 간편결제 : 교보페이, 네이버페이, 삼성페이, 카카오페이, PAYCO, 토스, CHAI
      • 현금결제는 현금영수증을 개인소득공제용으로 신청 시에만 도서 소득공제 됩니다.
      • 교보e캐시 도서 소득공제 금액은 교보eBook > e캐시 > 충전/사용내역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 SKpay, 휴대폰 결제, 교보캐시는 도서 소득공제 불가
  • 부분 취소 안내

    • 대상상품+제외상품을 주문하여 신용카드 "2회 결제하기"를 선택 한 경우, 부분취소/반품 시 예치금으로 환원됩니다.

      신용카드 결제 후 예치금으로 환원 된 경우 승인취소 되지 않습니다.

  • 도서 소득공제 불가 안내

    • 법인카드로 결제 한 경우
    • 현금영수증을 사업자증빙용으로 신청 한 경우
    • 분철신청시 발생되는 분철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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