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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 우주론 종교

루돌프 슈타이너 전집 인지학 3
한국인지학출판사 · 2018년 08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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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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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우주론·종교 영역의 인식론이 올바른 개혁으로 이끌
루돌프 슈타이너의 정신과학 선언이자 인지학적 인식론 체계의 본격 해설서

작가정보

저자(글) 루돌프 슈타이너

루돌프 슈타이너(1861. 2. 27.~1925. 3. 30.) 박사는 1861년 크랄예베치에서 태어나 1925년 도르나흐(스위스)에서 사망했다. 오스트리아 빈에서 자연과학의 여러 분야(물리학, 화학, 생물학, 자연사), 수학, 철학을 공부했다. 빈, 바이마르, 베를린 각지에서 괴테 편찬자, 작가, 편집자, 교육자로서 일했으며, 20세기에 접어들면서 그의 이런 왕성한 문화예술계 활동은 “인지학적 정신과학”에 집중되었다. 스위스 바젤 인근의 도르나흐에 “괴테아눔”이 지어지면서 그곳이 그의 활동 중심지가 되었다.
20세기 사람들에게 인지학은 새로운 정신적 세계관과 인간관을 열어주었다. 그리고 이 세계관과 인간관은 동양적 전통이 아니라 예수 사건을 중심으로 하는 서양의 정신사에 뿌리를 둔 것이었다. 따라서 그런 관점에서 출발한 그의 수련 방법은 현대적 사고에서 개발되었다.
슈타이너가 이룬 정신과학 연구의 결과들은 오늘날 발도르프 교육학, 의학, 치유(특수)교육학, 예술(건축, 회화, 오이리트미, 언어조형), 농업(생명역동농법), 사회(사회유기체의 3구성론) 등 다양한 생활 영역에서 실제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

사단법인 한국슈타이너인지학센터는 인지학을 지속적으로 연구하고 그 응용분야들을 한국에 널리 알리고자 2000년 3월 발족하여 2008년 사단법인이 되었습니다. 인지학의 다양한 실천 분야 가운데 특히 우리 사회의 교육 현안에 자극제가 될 수 있는 발도르프 교육예술을 전달하는 데 힘쓰고 있습니다.
발도르프 교육학의 깊이 있는 실천을 위해 인지학에 대한 이해가 절실하다는 여러 요구에 따라 2016년 ‘인지학 출판 프로젝트 2025’가 시작되었습니다. 루돌프 슈타이너의 타계 100주년이 되는 2025년까지 방대한 전집(GA) 354권 중에서 우리에게 긴요한 자료부터 우선 번역, 출판하고자 뜻을 모았습니다.
이 프로젝트의 실현을 위해 2016년 ‘슈타이너 전집출간위원회’가 만들어졌습니다. 위원회의 구성원들은 출판 기금 마련과 자료 선정을 돕고 출간물의 보급을 지원하고 공동의 작업을 통해 전문용어를 다듬고 번역의 질을 높이는 데 힘쓰고 있습니다. 슈타이너 전집출간위원회는 발도르프교육학의 확산뿐 아니라 인지학의 정신문화 운동에 공감하며 적극적으로 동참하실 분들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목차

  • 일러두기: 특별한 용어의 번역에 관하여 ㆍ 05
    루돌프 슈타이너 생애와 주요 활동
    루돌프 슈타이너 전집 목록

    I. 인지학에서 바라본 세 영역 ㆍ 08
    II. 생각하기·느끼기·행동하기의 영혼 수련 ㆍ 20
    III. 이미지적 인식 방법, 영감과 직관에 의한 인식 방법 ㆍ 30
    IV. 인식의 수련과 의지의 수련 ㆍ 42
    V. 수면 중의 영혼 체험 ㆍ 52
    VI. 사람의 발달 과정 중 영혼적·정신적 존재에서 감각적·물질적 존재로 옮겨가는 과정ㆍ 62
    VII. 인류와의 연관성으로 본 그리스도 ㆍ 72
    VIII. 그리스도와의 연관성에서 본 죽음이라는 사건 ㆍ 82
    IX. 그리스도 문제와의 연관성에서 본 ‘나·의식’의 운명 ㆍ 92
    X. 영혼의 의지 부분의 체험 ㆍ 104

책 속으로

(p.21)
철학이 시작될 당시 철학을 하는 방식은 오늘날과는 달랐습니다. 오늘날의 철학은 내적으로, 즉 영혼에 의해 체험되지 않는 관념들을 결합하는 방식으로 행해집니다. 그 관념들이 영혼에 의해 체험되지 않기 때문에, 자기 자신을 의식하는 사람은 그런 관념들 안에서 실재를 느끼지 못합니다. 그래서 가능한 모든 이론적 수단을 찾아내어 철학의 내용이 실재와 연결된다는 것을 보여주려고 애쓰게 되었습니다. 물론 그런 방법으로는 각기 일정 부분 정당성을 가진다고 말할 수 있는 여러 철학 체계만 만나게 될 것입니다. 왜냐하면, 근본적으로 보면 우리가 그 정당성을 부정할 때 동원하는 근거들은 우리가 그것을 입증하려 할 때 동원하는 근거만큼이나 합당한 의미가 있기 때문입니다.

(p.63)
앞의 강연에서는 영감과 직관에 의한 인식이 어떻게 사람 안에 있는 영원한 정신적?영혼적 본질의 핵을 통찰하게 하는지 설명했습니다. 그 과정에서 저는 사람의 내적 생명이 어떻게 우주적 현상의 복제로 채워지는지 강조했습니다. 어떻게 사람이 수면 중에 그런 우주적인 내적 생명을 의식하지 못하는 상태로 체험하게 되는지는 지난 번에 설명했습니다. 사람의 내면 세계는 외부 세계가 되고, 마찬가지로 외부 세계의 정신적 본성은 내면 세계가 되는 것입니다.

출판사 서평

철학
어떻게 “현실”을 잃어버리고 “메마르고 차가운 지식” “관념의 집합체”가 되었는가? 인지학이 철학을 다시 “실질적인 체험”이 되도록 이끄는 과정은 무엇인가?
고대 그리스에서 시작된 서양철학은 한때 인간의 모든 인식 내용을 전달하는 역할을 했다. 철학자들은 자신들이 인식의 도구로 정제해 낸 “이성(로고스)”을 동원하여, 자연을 포함한 모든 현실의 본질, 인간과 인간을 둘러싼 우주 현상의 의미를 통찰하는 일에 몰두했고, 이를 통해 놀랄 만한 깊이와 폭을 가진 인식을 획득했다. 하지만 중세를 거쳐 근대로 넘어오면서 그 인식의 내용에서 여러 학문이 생겨나는 가운데, 철학 자체는 추상적인 이념들의 총합으로 퇴화하고 말았다는 것이 루돌프 슈타이너의 판단이다. 철학의 이런 퇴보를 구할 길은 없는 걸까?
“철학은 그 어원―지혜에 대한 사랑―에서 이미 그것이 단순히 지성의 문제가 아니라 사람의 영혼 전체에 관한 문제임을 보여줍니다. 그런 것이어야 “사랑”의 대상이 될 수 있을 테니 말입니다. (중략) 철학은 한때 영혼의 온기 안에서 체험하는 인간사였으나, 결국 메마르고 차가운 지식이 되고 말았습니다. 그래서 철학을 하면서도 더 이상 그 안에서 현실을 지각하지 못합니다.” 바로 이 지점에서 철학은 우리 영혼이 체험하는 감각적, 초감각적 ‘현실’을 인식의 진지한 대상으로 받아들여야 한다는 것이 슈타이너의 제안이다.

우주론
어떻게 현대의 “물질적 우주론”으로 고립되었는가? 인지학은 어떻게 우주론이 수치화된 “관찰과 실험”이 아니라 “우주의 내적 생명”을 들여다보는 학문으로 확장되도록 하고, 그리하여 사람의 정신과 영혼을 포괄하는 인식으로 발전하도록 돕게 되는가?
사람이 우주의 한 지체이고 우주와 떼어놓을 수 없이 하나로 얽혀 있음을 보여준 것이 옛 우주론의 주된 내용이자 목표였다. 그런 통찰이 가능했던 것은, 당시의 사람들이 우주 안에서 물리적인 구조의 파악에 그치지 않고 영혼적인 것과 정신적인 것을 직관했기 때문이었다. 하지만 세간이 흐르면서 우주론 또한 철학이 걸어온 물질주의적 퇴화의 길에서 벗어나지 못했고, 결국 근래의 우주론은 수학과 관찰과 실험을 통해 얻는 자연과학적 인식에 머물게 되었다.
우주론의 퇴화가 인류에게 심각한 손실인 것은, 그것이 물질과 함께 사람을 구성하는 정신적이고도 영혼적인 본질을 과학적 사실이라는 이름으로 우리 인식에서 삭제하는 데 결정적인 원인을 제공했기 때문이다. 인지학적 우주론은 바로 이 지점에서 당위성을 확보하는 노력을 시작한다. “물질적 우주론에는 오로지 물질적 사람의 바탕을 이루는 것만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아스트랄적 사람에 대한 인식을 회복할 필요가 있습니다. 그렇게 되어야 사람을 포함하는 우주론이 가능해질 것입니다.”

종교
어떻게 “진정한 나”에 대한 인식을 배제하게 되었는가? 인지학이 서로 다른 체험 방식으로 분화한 신앙과 지식을 통합 하는 방식은 무엇이며, “나의 진정한 본질”을 이해함으로써 신적 세계로 다가서는 과정에서 인지학의 역할은 무엇인가?
종교의 바탕은 애초부터 사람의 에테르적 실체, 그리고 사람의 현존에 영향을 미치는 우주에 대해 알도록 해주는 체험이었다. 그런데 오늘날 종교, 그리고 신앙의 내용은 지성에 의해 설명되고 지성에 의해 이해되어야 하는 도그마로 전락했다. 그 어떤 분야보다 초감각적인 차원의 인식을 애호해야 할 종교가 자가당착에 빠지고 만 것이다.
그런 감각 차원의 종교적 인식에서 인간은 자신의 가장 내적인 실체가 속한 신적 세계와 자신이 분리되어 있음을 자각할 뿐이다. 이렇게 종교가 스스로를 가둔 한계를 노출시키는 지점이야말로 인지학의 출발점이 된다. “초감각적 인식을 통해 사람은 비로소 자신과 세계를 다시 연결합니다. 그럼으로써 초감각적 인식은 종교로 귀결됩니다.”

기본정보

상품정보
ISBN 9791196088873
발행(출시)일자 2018년 08월 10일
쪽수 127쪽
크기
152 * 224 * 16 mm / 247 g
총권수 1권
시리즈명
루돌프 슈타이너 전집
원서명/저자명 Drei Schritte der Anthroposophie/Steiner, Rudol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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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소득공제 안내

  • 도서 소득공제란?

    • 2018년 7월 1일 부터 근로소득자가 신용카드 등으로 도서구입 및 공연을 관람하기 위해 사용한 금액이 추가 공제됩니다. (추가 공제한도 100만원까지 인정)
      • 총 급여 7,000만 원 이하 근로소득자 중 신용카드, 직불카드 등 사용액이 총급여의 25%가 넘는 사람에게 적용
      • 현재 ‘신용카드 등 사용금액’의 소득 공제한도는 300만 원이고 신용카드사용액의 공제율은 15%이지만, 도서·공연 사용분은 추가로 100만 원의 소득 공제한도가 인정되고 공제율은 30%로 적용
      • 시행시기 이후 도서·공연 사용액에 대해서는 “2018년 귀속 근로소득 연말 정산”시기(19.1.15~)에 국세청 홈택스 연말정산간소화 서비스 제공
  • 도서 소득공제 대상

    • 도서(내서,외서,해외주문도서), eBook(구매)
    • 도서 소득공제 대상 상품에 수반되는 국내 배송비 (해외 배송비 제외)
      • 제외상품 : 잡지 등 정기 간행물, 음반, DVD, 기프트, eBook(대여,학술논문), 사은품, 선물포장, 책 그리고 꽃
      • 상품정보의 “소득공제” 표기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도서 소득공제 가능 결제수단

    • 카드결제 : 신용카드(개인카드에 한함)
    • 현금결제 : 예치금, 교보e캐시(충전에한함), 해피머니상품권, 컬쳐캐쉬, 기프트 카드, 실시간계좌이체, 온라인입금
    • 간편결제 : 교보페이, 네이버페이, 삼성페이, 카카오페이, PAYCO, 토스, CHAI
      • 현금결제는 현금영수증을 개인소득공제용으로 신청 시에만 도서 소득공제 됩니다.
      • 교보e캐시 도서 소득공제 금액은 교보eBook > e캐시 > 충전/사용내역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 SKpay, 휴대폰 결제, 교보캐시는 도서 소득공제 불가
  • 부분 취소 안내

    • 대상상품+제외상품을 주문하여 신용카드 "2회 결제하기"를 선택 한 경우, 부분취소/반품 시 예치금으로 환원됩니다.

      신용카드 결제 후 예치금으로 환원 된 경우 승인취소 되지 않습니다.

  • 도서 소득공제 불가 안내

    • 법인카드로 결제 한 경우
    • 현금영수증을 사업자증빙용으로 신청 한 경우
    • 분철신청시 발생되는 분철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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