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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에게나 평등한 행복추구권

뭉클스토리 · 2017년 10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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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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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에게나 평등한 『행복추구권』은 행복하게 살고 싶은 평범한, 장애인 8명의 살아가는 이야기를 담았다. 많은 사람들이 무심코 편안하게 이용하는 지하철, 버스 등도 이 책의 저자들에게는 두려움의 대상이면서 열망의 대상이다. 이들이 어떻게 각박한 사회에서 자기의 삶을 찾아가는지 어린 시절부터 현재까지의 이야기들을 담았다. 이 책이 어쩌면 슬프거나 감동적일지도 모르겠지만 저자들은 독자들에게 행복하고 즐겁게 읽혔으면 좋겠다는 마음으로 썼다. 행복과 희망을 가득 담은 이 책을 독자들에게 조심스레 건네본다.

작가정보

저자(글) 정민권

저자(글) 김유리

저자(글) 장수희

저자(글) 박덕순

저자(글) 이창수

저자(글) 이지은

저자(글) 박규진

저자(글) 박형준

목차

  • 제1부 행복추구권
    우린, 아직 포기하긴 이르다 13
    함께 가자, 이 길을... 45
    좌절 따위, 아무것도 아니다 78
    장애를 가리지 않는 끌림 96
    작가후기 129

    미운털 박힌 아이 136
    날 이상하게 생각하지 말아줘 150
    힘차게 두려운 세상 속으로 161
    우린 잘 헤쳐나갈 수 있을 거에요. 그죠? 196
    작가후기 207

    엄마, 나 전철탈 수 있어 213
    그립고 또 그립고 220
    작가가 되고 싶어요 232
    장콜을 처음 이용하던 날 239
    작가후기 246

    다리 밑에서 주워온 아이 251
    서러워도 할 말은 해야겠어요 257
    엄마, 왜 나를 낳았어요 268
    작가후기 277

    제2부 못다한 이야기
    우정은 방울방울 280
    깜냥껏 살아가기 301
    달빛의 요정이여, 빛으로 얍! 308
    바라고 바라던 314
    좋은 감정.. 침 흘림 316
    봄날은 간다 324
    슬플수록 안녕은 짧게 328
    엄마가 세계 최고 332
    나는 궁금한 게 많고, 가족을 사랑합니다 337
    해피엔딩으로 가는 길 외 343

책 속으로

마침 애니메이션 제작사라는 곳에서 면접을 보자고 연락이 왔다.

“네? 애니메이션? 그게 뭐 하는 건데요?”

그때는 애니메이션이 뭐냐고 되물어야 할 정도로 생소하기만 했다.

“아, 쉽게 설명하면 만화영화 만드는 거예요.”

만화영화를 만드는 것이라는 설명에 한달음에 면접을 갔다. 양재동의 한산한 주택가 한쪽 택시회사 건물. 2층으로 난 좁고 어두컴컴한 계단을 올라가자 을씨년스러운 복도가 나타났다. 길게 이어진 일자형 복도에 양쪽 벽면을 따라 큼지막한 만화영화 포스터들이 줄지어 걸려 있다. ‘만화영화라니...’ 신기하기도 하면서 나도 모르게 입꼬리가 치켜 올라갔다. 어린 시절 일요일 아침, 늦잠을 방해하던 디즈니, 워너, 마블의 히어로들이 떠오르며 호흡이 가빠졌다. 심장이 튀어나올 정도로 벌렁거리고 터져 나오는 환호성을 틀어막기 위해 아래 입술을 씹었다.

며칠째 철야를 했다는 변명을 늘어놓는 기획 PD는 묻지도 않고 믹스커피 한잔을 앞에 놓으며 대뜸 '장애인이세요?'라고 묻는다. 좀 당황하긴 했지만 그렇다고 대답했다. 계단을 오르는데 문제는 없느냐 같은 불편한 정도를 묻는 질문과 대답이 오갔다. 그리고 결심한 듯 고개를 끄덕이더니 “애니메이션 제작을 원래는 모두 수작업을 해왔지만 요즘은 디지털로 바뀌는 시기여서 지금 시작하면 디지털 애니메이터 1세대가 되는 것이고 고생은 하겠지만 좋은 기회다. 같이 일해보지 않겠냐?"라고 했다. 또 좋은 점은 만화영화를 질리도록 볼 수 있다고 했다. 또다시 가슴이 방망이질을 해대기 시작했다. 어차피 고생은 각오한 거고 망설일 이유가 없었다.

PD의 얼굴을 잠시 보다가 “언제부터 출근하면 되나요?”라고 물었더니 “온 김에 지금부터 일해요”라는 답변이 돌아왔다. 그리고 옆방으로 옮겨 일을 시작했다. 나는 야간 파트 디지털 애니메이터가 되었다. 설계회사보다 임금이나 조건이 한참 열악했지만 가슴이 너무 뛰었다. 진정이 안 될 정도로. 내 판타스틱 한 사회생활의 첫 시작이었다.
「함께 가자, 이 길을...」 중에서

며칠 후 체육시간이었다. 나는 교복에서 체육복을 갈아입는데 속도를 내지 못하고 있었다. 그때 한 친구가 말없이 다가왔다. ‘이제 정말로 괴롭히려고 그러나 보다.’ 하고 잔뜩 겁먹고 괴롭힘을 당할 마음의 준비를 하고 있었다. 하지만 그 친구는 말없이 내가 체육복으로 갈아입고 정리하는 것을 도와주었다. 아직도 얼굴과 이름 석 글자가 뚜렷하게 기억에 남아 있는 그 친구, ‘최다예’, 그 친구 이름은 ‘다예’였다.

‘다예’는 이 후로도 몇 차례나 나에게 먼저 다가와 주었고 곧 가까워지기 시작했다, 그리고 얼마 지나지 않아 반 친구들 모두 하고 친구가 되었다. 초등학교에 다닐 때에는 거의 경험해 보지 못했던 일이였다. 3~4학년 때 잘해 준 친구들이 몇몇 있긴 했으나 그것과는 차원이 달랐다. 30명이 조금 넘은 반 아이들 모두와 친구가 되었기 때문이다.
「날 이상하게 생각하지 말아줘」 중에서

출판사 서평

눈물과 누드화, 그리고 드라마

친구가 부탁이 있다고 했다.
급하게 부탁해서 미안한데, 토요일마다 장애인 글쓰기 모임을 진행했고, 첫 원고가 나왔는데 소감문을 써달라고 했다. 인생친구로 오랫동안 잘 지내고 싶은 친구라 거절할 수 없었다. 장애인들의 글쓰기라! 퇴근 하면서 얼른 읽고 ‘잘했다. 멋지다. 축하 한다’라고 소감을 쓰면 될 것이라고 생각 했다.

‘행복추구권’은 눈물이다.
퇴근하는 지하철 속의 눈부시게 밝은 불빛아래서 ‘행복추구권’의 첫 장을 읽으면서부터 울기 시작했다. 주변 승객들의 수근거림과 힐끔힐끔 쳐다보는 눈길이 챙피했지만 눈물이 멈춰지지가 않았다. 흡입력 강한 글속으로 나도 모르게 빨려 들어갔다. 지하철에서 이렇게 펑펑 울기는 처음이다. 마지막 장을 읽을 때까지 마음이 아파서 울고, 장애를 극복하고 힘차게 살아가는 모습이 자랑스러워서 울고, 또 새로운 미래를 준비하고 행복을 찾아가는 대단한 모습에 감동해서 울었다.

‘행복추구권’은 누드화다.
글들이 솔직하다 못해 적나라하다. 마치 홀딱 벗고도 세상을 향해 당당하게 서 있는 누드화를 보는 듯하다. 누드화가 그렇듯이 너무 당당한 글에 읽는 사람의 얼굴이 빨갛게 달아오른다. 힘들다고 어렵다고 징징거리던 내 부족한 모습을 ‘행복추구권’에 비춰보니 한없이 작아진다. 삶이 힘겹다고 툴툴거리는 사람이나, 장애인을 이해하고 싶다고 하는 주변 사람들에게 ‘행복추구권’을 권하고 싶다.

알고 지내는 사회복지사 선생님이 '행복'에 대한 이야기를 장애인을 통해 이야기하겠다는 포부를 들었다. 대한민국에서 '행복'은 그저 뜬구름 잡기에 불과하지 않은가. 더군다나 장애인의 입장에서 과연 행복을 이야기할 수 있을까 싶은 생각이 들었다. 자신을 드러내는 것이 쉽지 않은 장애인 당사자가 자신의 이야기를, 그것도 글로 쏟아 낸다는 게 가능하겠냐는 우려가 있었다.

그리고 바쁜 일상에 잊고 있었다. 하지만 지금 온 마음을 담아 격려의 글을 쓰고 있다. 이들의 이야기는 커다란 울림을 준다. 장애는 극복해야 하거나 고치고 치료해야 할 무언가가 아니라 그저 우리 삶에 한 부분인 '불편·부당'으로 만들어진 사회적·제도적 괴리에서 오는 문제라는 걸 텍스트를 빌어 외치고 있다. 장애인식의 변화를 위해 노력하는 한 사람으로서 부끄럽기도 하다.

특별하지도, 사회에서 동떨어진 사람들이 아니라 함께 사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이들이 내 딛딘 첫 발에 무한한 격려와 박수를 보낸다.

장애인식개선 교육 센터 [혜윰과 다솜] 조효식 대표

‘행복추구권’은 드라마!

장애인! 친구가 말해주길 죽는 것이 사는 것보다 더 어려워서 살수 밖에 없다고 했다. 또 죽음을 넘어 지금 이 자리에 서 있으니, 장애인을 이기려고 하지 말라고 했다. 살아온 삶이 다르다고... 장애인의 삶을 솔직하게 써내려간 ‘행복추구권’은 나를 그들의 드라마 속으로 끌어들였다. ‘행복추구권’은 만남, 연애, 사랑, 결혼 등 말캉말캉한 마시멜로같은 로맨스 드라마이기도 하고, 아픔, 죽음, 고통이 쏙쏙 박혀있는 멜로드라마이기도 하고, 장애를 딛고 영웅이 탄생한 다큐멘터리 드라마다. 친구에게 옴니버스 영화로 제작하자고 진지하게 권유해보고 싶다.

언젠가 등단하고픈 어설픈 글쟁이, 서명희

[책속으로 추가]

"더러우니까 오지마!!"
"우리 엄마가 병균 옮는뎃어 저리 가!!"
"재수없어, 김팍세, 병신"

지금 생각해도 어떻게 아이들 입에서 저런말이 나오지? 하는 잔인한 말들이 너무 쉽게 나왔었다. 그 중에서도 유난히 날 괴롭폈던 아이는 학교와 우리집 중간에 있는 슈퍼집 아이였다. 슈퍼라기보다는 구멍가게였다. 유리 미닫이 문을 열고 들어가면 온갖것이 다 있던 구멍가게... 그 아이는 유난히 날 괴롭혔다. 뒤에서 머리카락을 잡아당기고 책을 숨겨놓는건 예사고 길에서 마주치면

"야 저기 김 팍세 간다"

라고 하면서 따라다니며 툭툭치면서 놀리고 괴롭폈다. 그러던 어느날, 그날도 녀석이 내가 지나가는 골목을 지키고 있다 돌을 던지며 놀리는것이다.

"김팍세~~ 촌뜨기~~"

서울에 올라와 내가 참을수밖에 없었던건 어렵기만한 큰오빠와 올케와 사는것이기도 했지만 내 든든한 뒷배경인 작은오빠들도 없고 아버진 엄마의 죽음이 충격이셨는지 편찮으셔서 누워계셨기 때문이었다. 그런데 그날은 유난히 참을수가 없었다.

얕뜨막한 언덕에 엎드려 돌을 던지며 놀리는 녀석에게 달려가 주먹으로 때리고 발로 차고 그야말로 시골에서 남자아이들 잡았던 실력으로 개패듯 패버리고 그래도 분이 안풀려 녀석이 나에게 던지려 모아둔 돌맹이를 들고 가 녀석의 부모님이 하시는 구멍가게 미닫이 유리를 다 깨버리고 집으로 왔다.
녀석을 팰 때는 좋았는데 집에 가니 걱정이 태산이였다. 분명히 무식하고 별난 녀석의 엄마가 ?아 올 것 같았다. 불안에 휩싸여 저녁도 못먹고 손톱만 깨물고 있는데 아니나 다를까 큰오빠의 퇴근 시간이 될 무렵 온동네 떠나가라 소리소리 지르며 녀석의 엄마가 온것이다. 마침 퇴근하던 큰오빠를 보자 더 기세등등해 치료비를 물어내라, 유리문을 해내라 난리를 쳐대는것이다.
「서러워도 할 말은 해야겠어요」 중에서

기본정보

상품정보
ISBN 9791196082376
발행(출시)일자 2017년 10월 10일
쪽수 367쪽
크기
148 * 211 * 19 mm / 485 g
총권수 1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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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TEP 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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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STEP 02
    도서준비완료 후 휴대폰으로 인증번호 전송
  3. STEP 03
    매장 방문하여 픽업박스에서 인증번호 입력 후 도서 픽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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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반/DVD 바로드림시 유의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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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소득공제 안내

  • 도서 소득공제란?

    • 2018년 7월 1일 부터 근로소득자가 신용카드 등으로 도서구입 및 공연을 관람하기 위해 사용한 금액이 추가 공제됩니다. (추가 공제한도 100만원까지 인정)
      • 총 급여 7,000만 원 이하 근로소득자 중 신용카드, 직불카드 등 사용액이 총급여의 25%가 넘는 사람에게 적용
      • 현재 ‘신용카드 등 사용금액’의 소득 공제한도는 300만 원이고 신용카드사용액의 공제율은 15%이지만, 도서·공연 사용분은 추가로 100만 원의 소득 공제한도가 인정되고 공제율은 30%로 적용
      • 시행시기 이후 도서·공연 사용액에 대해서는 “2018년 귀속 근로소득 연말 정산”시기(19.1.15~)에 국세청 홈택스 연말정산간소화 서비스 제공
  • 도서 소득공제 대상

    • 도서(내서,외서,해외주문도서), eBook(구매)
    • 도서 소득공제 대상 상품에 수반되는 국내 배송비 (해외 배송비 제외)
      • 제외상품 : 잡지 등 정기 간행물, 음반, DVD, 기프트, eBook(대여,학술논문), 사은품, 선물포장, 책 그리고 꽃
      • 상품정보의 “소득공제” 표기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도서 소득공제 가능 결제수단

    • 카드결제 : 신용카드(개인카드에 한함)
    • 현금결제 : 예치금, 교보e캐시(충전에한함), 해피머니상품권, 컬쳐캐쉬, 기프트 카드, 실시간계좌이체, 온라인입금
    • 간편결제 : 교보페이, 네이버페이, 삼성페이, 카카오페이, PAYCO, 토스, CHAI
      • 현금결제는 현금영수증을 개인소득공제용으로 신청 시에만 도서 소득공제 됩니다.
      • 교보e캐시 도서 소득공제 금액은 교보eBook > e캐시 > 충전/사용내역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 SKpay, 휴대폰 결제, 교보캐시는 도서 소득공제 불가
  • 부분 취소 안내

    • 대상상품+제외상품을 주문하여 신용카드 "2회 결제하기"를 선택 한 경우, 부분취소/반품 시 예치금으로 환원됩니다.

      신용카드 결제 후 예치금으로 환원 된 경우 승인취소 되지 않습니다.

  • 도서 소득공제 불가 안내

    • 법인카드로 결제 한 경우
    • 현금영수증을 사업자증빙용으로 신청 한 경우
    • 분철신청시 발생되는 분철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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