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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마르의 세기

우디 그린버그 저자(글) · 이재욱 번역
회화나무 · 2018년 12월 10일
10.0 (3개의 리뷰)
집중돼요 (33%의 구매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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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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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민주주의 국가를 수호한다는 미명하에
개인의 자유에 대한 침해를 정당화하는
역설적 이데올로기의 기원은 무엇인가?

『바이마르의 세기』는 바이마르 공화국에서 벌어진 민주주의에 대한 모순적인 논쟁의 참가자들이 어떤 방식으로 미국의 냉전 정책 수립에 관여했는지를 보여줌으로써 현대 보수주의를 지탱하는 중요한 의제 가운데 하나인 냉전 이데올로기의 기원을 해명하며, 보수주의의 특징으로 꼽히는 비일관성이 보수주의의 이론적 무능이 아니라 현실적인 필요의 결과라는 것, 즉 실천적 요구를 뒷받침하기 위한 여러 가설들의 종합이라는 것을 암시한다. 저자는 모순으로 가득 찬 이론이나 가설이 어떤 하나의 시기, 어떤 하나의 국가(바이마르)에는 적용될 수 없었던 반면, 또 다른 시기, 또 다른 국가(냉전시기, 미국)에는 적용될 수 있었다는 것을 보여줌으로써 역사의 한 단면을 들춰냈던 것이다.

작가정보

현재 미국 다트머스대학교에서 근대 유럽의 역사와 지성사, 세계사를 가르치고 있다. 아이디어들 간의 교차점, 정치 제도의 구축, 세계와 유럽의 교호 작용, 종교 사상이 그의 중심적인 연구 주제다. 그의 첫 번째 저작인 『바이마르의 세기: 독일 망명자들과 냉전의 이데올로기적 토대』(프린스턴대학교 출판부, 2014)는 바이마르공화국에서 교육을 받은 영향력 있는 독일의 정치 이론가 5명이 냉전 시대 이데올로기의 형성에 참여하기까지, 그들의 지적ㆍ제도적ㆍ정치적 여정을 추적한 연구서로 2016년 유럽연구위원회의 도서상을 받았다.『바이마르의 세기: 독일 망명자들과 냉전의 이데올로기적 토대』는 중국어ㆍ독일어ㆍ히브리어로 번역, 출간될 예정이다.

서울대학교 정치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보스턴대학교 대학원에서 정치학을 공부하고 있다. 『왜 우리는 더 불평등해지는가』(공저)를 비롯해 몇 편의 글을 썼다. 서구 자본주의 국가들을 중심으로 한 비교정치경제, 계급정치 등의 주제에 관심을 갖고 있다.

목차

  • 한국어판 서문

    서론
    독일 재건이라는 “기적”
    전후 사상의 토대-바이마르공화국과 그 불만들
    망명자들과 미국의 냉전-지식과 권력

    1장 “책임감 있는 엘리트”에 대한 추구 : 카를 J. 프리드리히와 고등교육 개혁
    프로테스탄트적 정당성과 하이델베르크에서의 엘리트 교육
    미국에서 하이델베르크의 사명-새로운 미국 학계의 창설
    냉전대학들?냉전 시기 미국과 독일의 “책임감 있는 엘리트”

    2장 사회주의적 개혁, 법의 지배, 노동 지원 활동 : 에른스트 프렝켈과 “집단적 민주주의” 개념
    프랑크푸르트와 베를린에서의 민주주의, 노동, 법
    사회민주주의와 미국의 힘?미국과 한국에서의 프렝켈
    독일 좌파와 냉전

    3장 보수적 가톨릭 신앙과 미국의 자선 활동 : 발데마르 구리안, “인격주의적” 민주주의, 반공주의
    라인란트에서의 가톨릭 신앙, “인격주의”, 민주주의-구리안의 사상적 기원들
    “전체주의 이론”으로 나아가는 길-망명 기간 중 나치즘에 대항한 인격주의 캠페인
    인격주의와 미국의 자선 사업-범대서양 민주주의와 반공주의

    4장 개인적 자유와 “전투적 민주주의” : 카를 뢰벤슈타인과 공격적 자유주의
    자유민주주의 내부의 투쟁
    “전투적 민주주의”와 라틴아메리카에서의 미국 외교
    냉전 시기 “전투적 민주주의”-서독에서의 자유주의와 반공주의

    5장 국제연맹에서 베트남까지 : 한스 모겐소와 국제관계의 현실주의적 개혁
    국제정치, 법, 전쟁
    모겐소와 냉전의 지배층
    권력과 도덕성-베트남 개입 반대

    결론

    감사의 글
    옮긴이 후기
    약어 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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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사

  • 『바이마르의 세기』는 바이마르 시대에 민주주의와 반공주의에 대한 아이디어를 발전시킨 5명의 독일 지식인들을 균형 잡힌 시각에서 명쾌하고 신중하게 연구한 저서이다.

  • 이 책은 두 개의 역사적 최전선?히틀러에 의해 추방된 독일 정치이론가들의 운명과 이 바이마르 지식인들에 의한 미국 냉전 이데올로기의 형성?에 대한 훌륭하고 매우 독창적인 연구이다.

  • 우디 그린버그는 어떻게 이 개인들이 공산주의를 물리치고, 현 시대를 위한 무대를 만든 서구 냉전 공동체를 창설했는지 보여준다.
    (『가장 확실한 자유의 수호자』 저자)

책 속으로

P.16 : 이 망명자들의 오랜 이력은 독일 민주화의 지적 뿌리가 전후 시대에 있지 않으며, 또한 독일의 극적인 변화가 단지 나치즘의 트라우마에 대한 반응도 아니었음을 보여준다. 도리어 이들 망명자들은 단명했던 독일 최초의 민주정 바이마르공화국"제1차 세계대전의 폐허에서 탄생해 1933년 나치의 집권으로 막을 내린"의 경험으로부터 정치에 대한 자신들의 견해를 도출했다

P. 53: 그러므로 민주주의는 무모한 평민파 적들에 맞서 자유를 수호하는 엘리트들의 과업이었다.

P. 167 : 프렝켈과 그에게 권위를 부여한 미국의 관료들은 자신들의 외교적 술책으로 인해 한국인들이 치러야 할 대가에 대해서는 충격적일 정도로 관심이 없는 듯 보였다. 한국의 분단으로 국민들이 적대적인 국가에 갇히게 되고, 가족이 흩어지며, 공동체가 분열되리라는 사실은 망설일 이유가 되지 못했다. 오히려 법의 지배와 개인의 권리를 무시하는 공산주의가 정치적으로 타협할 수 있는 한계를 벗어나 있었다. 공산주의를 격퇴하기 위해서라면 한국인들의 불행은 지불할 만한 가치가 있는 대가였다.

P. 291 : 이러한 이야기에 따르면 영국과 미국 시스템의 위대함은 대의민주주의는 인민들에 대한 이러한 의심스러운 태도를 유지해야만 한다는 그들의 인식에서 기인했다. 영국과 미국의 엘리트들은 민주주의가 정치적 과정에 시민들을 참여시켜야 하지만 반드시 대중들의 어두운 에너지가 민주주의적 자유를 남용하지 못하도록 해야 한다고 이해했다.

출판사 서평

모순적인 논쟁

바이마르의 논쟁은 모든 면에서 모순적일 수밖에 없었다. 30년 전쟁 이후 유럽에서 가장 발전이 늦은 국가 가운데 하나였던 독일은 이데올로기적으로 보수적인 것은 당연했고, 1차 대전의 패배는 독일로 하여금 (독일 역사에서 최초로 등장한) 가장 진보적인 체제를 가장 보수적인 입장에서 취급하도록 요구했다. 진보, 즉 민주주의를 수용해야한다는 것은 시대적 요청이었지만, 그것을 수용하는 태도는 보수적일 수밖에 없었으니 모순은 불가피했다. 파시즘의 등장은 모순적 논쟁을 파괴적으로 중단시켰다. 논쟁의 참가자들은 나치의 탄압을 피해 망명을 떠났고 미국은 이들의 주장을 자기의 필요(반 사회주의, 반 소련)에 따라 다양한 방식으로 수용했다. 미국에서 보수주의는 곧 냉전과 동의어였다.

그린버그가 소개한 5명의 망명자들(카를 프리드리히, 에른스트 프렝켈, 발데마르 구리안, 카를 뢰벤슈타인 그리고 한스 모겐소)의 이론들은 한결같이 모순적이다. 프리드리히의 이론은 국민주권을 엘리트의 책임으로 대체했고, 프렝켈의 집단적 민주주의는 개인의 자유를 제한했다. 구리안의 이론은 민주주의를 종교적 신앙으로부터 유추하는 신비주의적 경향을 통해 미국의 이익을 종교적으로 옹호했다. 뢰벤슈타인의 전투적 민주주의가 미친 영향은 라틴아메리카의 독재 정권을 지지하는 결과를 낳았고, 모겐소는 냉전에 도덕적 정당성을 부여했다. 이것은 보수주의에 이론적 일관성이 없다는 평가가 반드시 부당한 것이 아니라는 점을 입증한다. 일관성이 없는 이론, 정의조차 되지 않은 개념이 현실적인 힘을 가질 수 있다는 사실은 역설처럼 보인다. 그러나 이 책이 보여주는 것은 이 모순적인 가설들이 보수주의라는 이론을 형성한 것이 아니라, 반대로 보수적 정치 현실에 수용되었다는 사실이다. 실제로 훗날 프렝켈은 자신들이 다른 사람이 아닌 ‘루스벨트의 미국에 이민을 오게 된 것이 행운’이라는 소회를 밝혔다.

한국 사회와 반공 이데올로기

이 책에서 특히 우리의 이목을 끄는 대목은 한국 사회의 반공 이데올로기가 바이마르의 모순적 논쟁과 직접적인 관련을 가지고 있다는 것, 한국 사회가 처한 모순이 세계사적 비극과 결코 별개의 문제가 아니라는 사실을 보여준다는 점이다. 한국에서 반공 이데올로기를 처음으로 이용한 사람은 반민특위 해산의 명분으로 반공을 내세운 이승만이지만, 이 이데올로기는 미국으로부터 의 수입품에 지나지 않았다. 미국은 이승만에게 반공주의적 정당을 창설할 자금을 제공했고, 트루먼은 한국을 ‘이데올로기적 전쟁터’라고 규정했다. 미국은 한국에서 수행될 대규모 근대화 프로젝트가 공산주의의 저지를 위해 반드시 필요한 조치이고, 한국에서의 성공은 곧 미국의 능력을 전 세계에 과시하는 것이라고 믿었다. 이승만은 반공주의의 국내적 사용법을 깨우쳤을 뿐이었다. 그리고 반공 이데올로기는 남북 간의 정세 변화에도 불구하고 아직까지도 한국 사회가 쉽게 버릴 수 없는 망령이 되어버렸다.

한국이 미국을 위한 반공주의의 전선이 될 것이라고 설파한 것은 에른스트 프렝켈이었다. 하지만 프렝켈은 누구보다 강력하게 반공주의를 주장하면서도 노동자의 권리에 대해 우호적이었다. 다만 그가 생각하는 민주주의나 권리가 집단적 민주주의, 집단적 권리인 한, 개인의 권리 제한은 당연한 문제였다. 국민의 주권을 강조하는 정치체제를 국민의 권리 제한을 통해 실현한다는 모순은 결국 한국을 분단이라는 비극에 이르도록 방치했을 뿐 아니라 적극적으로 조장했다. 분단으로 인해 국민들이 적대적인 국가에 갇히게 되고, 가족이 흩어지며, 공동체가 분열되리라는 사실은 망설일 이유가 되지 못했던 것이다.

보수란 무엇인가

보수주의가 무엇이냐는 질문에 쉽게 답할 수 있는 사람은 거의 없을 것이다. 보수주의는 생각보다 훨씬 복잡한 관념일 뿐 아니라, 그것을 구성하는 여러 요소들이 종종 상충되기 때문이다. 보수주의를 자처하는 주장들이 너무나도 자주 모순을 드러내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보수의 10대 원칙에 등장하는 ‘보수주의자는 스스로 보수주의자라 생각하는 사람들’이라는 문장은 보주주의에 대한 정의가 얼마나 어려운지를 보여주는 사례라고 할 수 있다. 사실 보수는 홀로 존재했던 것이 아니라 진보의 와중에서 탄생했다. 변화를 어떻게 받아들일 것인가에 대한 태도가 곧 보수였던 것이다. 변화가 거의 없는 상황에서도 개인들의 경험은 천차만별이다. 하물며 경험한 적이 없는 사태를 받아들이는 방식이 같을 수는 없을 것이다. 이렇게 되면 보수주의란 결국 새로운 사태를 해석하는 보수적 견해들의 종합일 수밖에 없다. ‘보수주의는 논쟁적이지 않은 개념을 거의 생산하지 않았고, 그것이 보수주의 사상가들이 항상 논쟁에서 탁월했던 이유’라는 한나 아렌트의 말은 이를 보여준다. 보수가 ‘정의상으로나 기원상으로 논쟁적’이라는 그녀의 말은 논쟁에 있어 보수의 관심이 이론적 문제가 아니라 실천적 문제에 있었다는 뜻이었던 것이다.

기본정보

상품정보
ISBN 9791196055622
발행(출시)일자 2018년 12월 10일
쪽수 456쪽
크기
154 * 225 * 27 mm / 665 g
총권수 1권
원서명/저자명 The Weimar Century/Greenberg, Ud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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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TEP 01
    픽업박스에서 찾기 주문
  2. STEP 02
    도서준비완료 후 휴대폰으로 인증번호 전송
  3. STEP 03
    매장 방문하여 픽업박스에서 인증번호 입력 후 도서 픽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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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소득공제 안내

  • 도서 소득공제란?

    • 2018년 7월 1일 부터 근로소득자가 신용카드 등으로 도서구입 및 공연을 관람하기 위해 사용한 금액이 추가 공제됩니다. (추가 공제한도 100만원까지 인정)
      • 총 급여 7,000만 원 이하 근로소득자 중 신용카드, 직불카드 등 사용액이 총급여의 25%가 넘는 사람에게 적용
      • 현재 ‘신용카드 등 사용금액’의 소득 공제한도는 300만 원이고 신용카드사용액의 공제율은 15%이지만, 도서·공연 사용분은 추가로 100만 원의 소득 공제한도가 인정되고 공제율은 30%로 적용
      • 시행시기 이후 도서·공연 사용액에 대해서는 “2018년 귀속 근로소득 연말 정산”시기(19.1.15~)에 국세청 홈택스 연말정산간소화 서비스 제공
  • 도서 소득공제 대상

    • 도서(내서,외서,해외주문도서), eBook(구매)
    • 도서 소득공제 대상 상품에 수반되는 국내 배송비 (해외 배송비 제외)
      • 제외상품 : 잡지 등 정기 간행물, 음반, DVD, 기프트, eBook(대여,학술논문), 사은품, 선물포장, 책 그리고 꽃
      • 상품정보의 “소득공제” 표기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도서 소득공제 가능 결제수단

    • 카드결제 : 신용카드(개인카드에 한함)
    • 현금결제 : 예치금, 교보e캐시(충전에한함), 해피머니상품권, 컬쳐캐쉬, 기프트 카드, 실시간계좌이체, 온라인입금
    • 간편결제 : 교보페이, 네이버페이, 삼성페이, 카카오페이, PAYCO, 토스, CHAI
      • 현금결제는 현금영수증을 개인소득공제용으로 신청 시에만 도서 소득공제 됩니다.
      • 교보e캐시 도서 소득공제 금액은 교보eBook > e캐시 > 충전/사용내역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 SKpay, 휴대폰 결제, 교보캐시는 도서 소득공제 불가
  • 부분 취소 안내

    • 대상상품+제외상품을 주문하여 신용카드 "2회 결제하기"를 선택 한 경우, 부분취소/반품 시 예치금으로 환원됩니다.

      신용카드 결제 후 예치금으로 환원 된 경우 승인취소 되지 않습니다.

  • 도서 소득공제 불가 안내

    • 법인카드로 결제 한 경우
    • 현금영수증을 사업자증빙용으로 신청 한 경우
    • 분철신청시 발생되는 분철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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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마르의 세기
독일 망명자들과 냉전의 이데올로기적 토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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