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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학제적 대화코드

신현용 지음 | 김영관 , 신실라 그림 | 매디자인 | 2018년 02월 2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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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91195965847(1195965842)
쪽수 416쪽
크기 156 * 234 * 23 mm /643g 판형알림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현대 사회에서 수학은 어떤 의미나 가치를 가질까요? 만일, 수학이 ‘공식이고 정리’이며 정형화된 문제의 ‘풀이’ 뿐이라면 대부분의 사람들에게 수학은 의미가 없을 것 같습니다. 그런 수학은 컴퓨터의 지원을 받는 인공지능으로 대체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 경우에는 ‘수학을 잘하고 좋아하는’ 극소수의 사람만 수학을 하면 됩니다. 그러나 수학의 인문학적 요소에 유념하면 수학은 현대 사회에서 필수불가결한 지적 소양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수학은 학제적 대화 또는 융합의 언어와 문법이기 때문입니다. 수학에 대한 그러한 이해는 수학이 기술만이 아닌 마음과 정신의 영역임을 알게 할 것입니다. 여기서 ‘수학의 인문학적 요소’라 함은 수학에서 호기심, 자유, 상상, 아름다움, 즐거움 등을 일컫는 것입니다. 이 책은 수학의 그러한 면에 크게 주목합니다.
수학을 이해하는 사람은 ‘돈 셀 수 있고 나이 계산 하면 되지 무슨 수학이 필요하냐?’ 또는 ‘그 쓸데없는 것이 많은 사람의 삶을 불행하게 한다.’고 불평하지 않습니다. 가톨릭 주교이며 철학자인 어거스틴은 다음과 같이 말한 바 있습니다.

목차

여는 글
1장: 인문학과 만날 수 있나?
2장: 소설의 소재와 틀이 되다
3장: 역사를 생각하다
4장: 아름다움을 계산하다
5장: 지혜를 사랑하다
6장: 예루살렘과 아테네, 관계있나?
7장: 수학교과서를 읽다
닫는 글
참고 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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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우리는 수학을 소홀히 여겨서는 안 된다. 성경의 많은 구절에서 정교한 해석자에게 큰 도움이 되는 수학을 만날 수 있다. ‘하나님은 수와 크기, 무게를 가지고 세상 만물을 만드셨다’고 신을 찬양함에 이치가 없지 않다.
And, therefore, we must not despise the science of numbers, which, in many passages of holy Scripture, is found to be of eminent service to the careful interpreter. Neither has...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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