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바로가기
무료배송

다시 봄 그리고 벤

양장본
미바 , 조쉬 프리기 지음 | 미바 그림 | 우드파크픽처북스(Woodpark Picture Books) | 2017년 01월 12일 출간
  • 정가 : 16,000원
    판매가 : 14,400 [10%↓ 1,600원 할인]
  • 제휴할인가 : 13,680 교보-KB국민카드 5% 청구할인(실적무관) 카드/포인트 안내
  • 통합포인트 :
    [기본적립] 800원 적립 [5% 적립] 안내 [추가적립]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적립 [회원혜택] 우수회원 5만원 이상 구매 시 2~3% 추가적립
  • 추가혜택 :
    naver네이버페이 결제 시 무조건 1% 추가 적립 payco페이코 결제 시 최대 1만원 적립 okcashbag 실 결제 금액의 0.5% 적립 안내
  • 배송비 : 무료 배송비 안내
  • 배송일정 : 서울특별시 종로구 세종대로 기준 지역변경
    지금 주문하면 내일(12일,화) 도착 예정 배송일정 안내
  • 바로드림 : 인터넷으로 주문하고 영업점에서 직접 수령 안내
행사도서 포함, 5만원이상 구매시 2018년 캘린더 증정
닫기
  • 나만의 경쟁력, 동양고전 김원중 명품고전 독서대 증정
  • 비모 벽시계
  • 자기계발:버리거나 혹은 얻거나
  • 경제경영 메인이벤트
상품상세정보
ISBN 9791195956005(1195956002)
쪽수 80쪽
크기 223 * 287 * 15 mm /655g 판형알림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미바와 조쉬 프리기(랄브앤미브 Larv & Mib)가 선사하는 어른들을 위한 그림책 『다시 봄 그리고 벤』. 책은 상처를 입은 꿀벌을 구하는 남자의 일상을 따라간다. 남자의 독백은 언뜻 보기에 꿀벌을 향한 듯해 보이지만 극이 진행되며 그 대상은 다른 곳에 있음이 드러난다. 서서히 조심스럽게 남자의 상처를 짐작할 수 있게 하는 이 작품은 그의 뒷모습을 멀찌감치 떨어져 바라볼 뿐이다. 무슨 일이 있었는지는 그가 꾸는 악몽을 통해 짐작할 수 있지만, 소리 내어 말하지는 않는다.

기저에 녹아있는 주인공의 보이지 않는 이야기는 쉬이 드러나지 않을 뿐 고요하게 그림 곳곳에 자리하고 있다. 상처 입은 대상을 바라보는 작가의 시선은 조심스럽다. 자칫 상처 입은 대상에게 더 큰 상처를 줄까 조심스러워하는 할아버지의 모습처럼 작가들 역시 조심스럽게 거리를 두고 그의 모습을 지켜본다. 그 거리만큼 독자 역시 자신을 투영할 수 있는 시간을 갖게 된다.

상세이미지

다시 봄 그리고 벤(양장본 HardCover) 도서 상세이미지

저자소개

저자 : 미바

저자 미바(박민하)는 『다시 봄 그리고 벤』의 글을 쓰고 그림을 그렸다. 중앙대학교 영화학과에서 영화연출을 전공했고, 다수의 단편영화를 연출하였다. 그녀의 단편 영화들은 올레 TV를 통해 상영중이다.
(Vanish Away(연출, 2004) 등) 그림은 따로 배우지 않았고, 그림책 작업을 통해 영화화하려 했던 시나리오들을 그림책으로 펴나가는 중이다.
“그림책과 영화를 만드는 과정은 여러 가지 면에서 굉장히 닮았습니다. 책을 만드는 과정을 통해 함께한 사람들과 하나의 작품을 완성해 나가는 일이 무척 즐겁습니다. 사부작사부작 느린 걸음이 될지라도 저희만의 속도로 아름다운 그림책을 만들어가고 싶습니다.”

저자 : 조쉬 프리기

저자 조쉬 프리기(Josh Prigge)는 『다시 봄 그리고 벤』의 글을 썼다. 미국에서 교육학 석사과정을 수료하고, 현재 대학에서 영어를 가르치며, 그림책 작가로 활동하고 있다. 한국에서 태어나 미국으로 입양되어 미네소타에서 어린 시절을 보냈다. 실제로 다시 봄 그리고 벤의 수많은 장면은 그의 고향인 미네소타, 위노나의 풍경들을 담고 있다.
“어렸을 때부터 시 짓는 것을 좋아했습니다. 시인이 된다거나 작가가 될 거라고 생각했던 것은 아니었어요. 그저 무언가 끄적이는 것이 좋았습니다. 그림책을 통해 많은 분과 이야기를 나눌 수 있어 무척 행복합니다."

작가의 말

오래전 아이를 잃은 남자가 있습니다. 남자의 잘못은 아니었지만, 그는 오랜 시간을 자책하며 보내 왔습니다. 이른 봄, 남자는 죽어가는 어린 꿀벌을 발견합니다. 남자는 꿀벌에게서 자신의 아이를 봅니다. 눈도 녹지 않은 이른 봄. 노을에 잠겨 있는, 좀처럼 녹을 것 같지 않은 마을을 떠올렸습니다. 그가 부디 겨울을 견뎌낼 수 있기를, 무사히 따뜻한 봄을 맞이할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쓰고, 그렸습니다.

“사랑하는 사람들과 그들을 떠나보내야 했던 모든 이들 그리고 세월호에 바치는 헌사”

남자의 아이가 어떻게 죽었는지 말하고 있지 않지만, 저희에게 그것은 ‘물’이어야만 했습니다.
남자가 악몽을 꿀 때 모습은 뒤집어진 배처럼 보였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습니다.
구할 수 없었기에 구하고 싶었습니다. 2014년 4월 16일 여전히 잠겨 있는 이들을 위해.

목차

이 책은 목차가 없습니다.

출판사 서평

영화를 보는 듯한 아름다운 그림책

아름다운 색감의 그림으로 따뜻한 위로를 건네는

독립출판으로 출간되어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았던 벤의 이야기가 으로 한국에 정식 출간되었다.

“마음이 따뜻해지는 아름다운 책. 자꾸 펼쳐보게 된다. 몇몇 장면에서는 한참동안 시선이 머물렀다.
아버지 생각이 나서 자꾸만 작아지는 그 뒷모습이 마음에 걸려서 마음이 먹먹해졌다.
소중한 사람들이 곁에 있을 때 더 잘 하고 싶게 만드는, 사랑하는 이들에게 선물하고 싶은 책이다.”

“섬세하면서도 감정을 절제한 연출력으로 보는 이의 마음에 자연스럽게... 더보기

북로그 리뷰 (0) 쓰러가기

도서 구매 후 리뷰를 작성하시면 통합포인트를 드립니다.
결제 90일 이내 작성 시 300원 / 발송 후 5일 이내 작성시 400원 / 이 상품의 첫 리뷰 작성 시 500원
(포인트 적립은 작성 후 다음 날 혹은 해당 도서 출고 후 익일에 적립됩니다.
외서/eBook/음반/DVD/GIFT 및 잡지 상품 제외)
안내
  • 해당도서의 리뷰가 없습니다.

Klover 평점/리뷰 (0)

교환/반품/품절안내

※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 관련한 안내가 있는 경우 그 내용을 우선으로 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교환/반품/품절안내
반품/교환방법 마이룸 > 주문관리 > 주문/배송내역 > 주문조회 > 반품/교환신청 ,
[1:1상담>반품/교환/환불] 또는 고객센터 (1544-1900)

※ 오픈마켓, 해외배송주문, 기프트 주문시 [1:1상담>반품/교환/환불]
    또는 고객센터 (1544-1900)
반품/교환가능 기간 변심반품의 경우 수령 후 7일 이내,
상품의 결함 및 계약내용과 다를 경우 문제점 발견 후 30일 이내
반품/교환비용 변심 혹은 구매착오로 인한 반품/교환은 반송료 고객 부담
반품/교환 불가 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단지 확인을 위한 포장 훼손은 제외)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악세서리 포함)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예) 음반/DVD/비디오,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1)해외주문도서)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1) 해외주문도서 : 이용자의 요청에 의한 개인주문상품으로 단순변심 및 착오로 인한 취소/교환/반품 시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 고객 부담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 : ①양서-판매정가의 12%, ②일서-판매정가의 7%를 적용)
상품 품절 공급사(출판사) 재고 사정에 의해 품절/지연될 수 있으며, 품절 시 관련 사항에 대해서는
이메일과 문자로 안내드리겠습니다.
소비자 피해보상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 기준 (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 대금 환불 및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함

이 분야의 베스트

  • 조남주
    11,700원
  • 기욤 뮈소
    13,050원
  • 히가시노 게이고
    12,600원
  • 댄 브라운
    11,700원
  • 댄 브라운
    11,700원
더보기+

이 분야의 신간

  • 댄 브라운
    11,700원
  • 기욤 뮈소
    13,050원
  • 댄 브라운
    11,700원
  • 히가시노 게이고
    12,600원
  • 앤디 위어
    13,500원
더보기+

바로가기

  • 우측 확장형 배너 2

최근 본 상품